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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늘부터 9월 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유망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국내 재난안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개막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차세대 재난대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재난산업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투자사와의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전시관은 6대 안전 분야 기업관, 공공분야, 첨단 재난안전산업존 등으로 구성되며 침수·지진·화재·산사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제품들이 전시된다.또한,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제품·기술 전시에 중점을 둬,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관리 시스템들을 선보인다.최근 기후변화와 산업 고도화로 인해 복잡·다변화하는 재난안전환경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특히 올해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박람회로 해외 바이어 참여를 확대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글로벌 기업관에는 9개 국가 22개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며 전시회 기간 중 구매·수출 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술·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안전산업 진흥시설, 인공지능 기반 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국제안전도시 부산, 부산안전 ON 등 주요 시정을 홍보한다.박람회는 전시 기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안전산업박람회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안전산업 기업들이 첨단기술 기반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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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축의 미래를 이끌 인재, 모여라 ‘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 건축취업박람회’는 청년 건축인재에게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는 전국 유일의 건축분야 특화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건축설계·감리·시공 분야뿐만 아니라 경관디자인·인테리어 등 건축 관련 다양한 직무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진로·기업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일대일 모의면접·포트폴리오 클리닉·취업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주관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건축 관련 다양한 직무분야의 공공기관과 대기업, 지역 중견·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직무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한다.[공공부문]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국토안전관리원이 참여한다.[민간부문] 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중앙엔지니어링, 아디건축사사무소, 아키텍케이건축사사무소, 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 HJ중공업, 대성문, 경동건설, 중흥건설, 대방건설, 에이비엠, 대영소방ENG, 컬러아뜰리에 휴, 에이치디자인그룹이 함께한다.[협조기관] 렉터스, 화명일신기독병원, 준명품사진관이 동참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선다.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일대일 모의면접, 기업홍보·채용상담, 토크콘서트,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일대일 모의면접은 실제 기업의 채용면접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에게 맞춤형 평가의견을 제공한다.개인 포트폴리오를 지참하면 포트폴리오에 대한 평가의견도 함께 받을 수 있다.기업홍보·채용상담 부스에서는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정보를 얻고 취업고민을 나눌 수 있다.토크콘서트는 ‘선배에게 묻는다.입사 n년차 생존전략’을 주제로 9월 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사 5년 미만의 공공기관·설계·감리·시공·인테리어 분야의 실무자들이 취업준비과정과 생생한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은 익명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이 외에도 인생네컷 촬영, 건강상담, 건축 소프트웨어 교육상담, 건축공간·건설안전 가상현실 체험, 취업타로 상담, 취업 증명사진 촬영 등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와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도 마련된다.건축분야 진로를 고민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일대일 모의면접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 건축인재에게 다양한 진로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건축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하고 지역 건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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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부산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2026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자 지난 2014년부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은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자,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는 핵심이다.20~40대의 비만과 건강행태 악화, 50대 이상의 만성질환 증가로 청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들의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저조한 실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을 표어로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 및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캠페인으로 운영한다.시는 캠페인을 총괄하며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구군 보건소는 혈압·혈당검사, 건강상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와 함께, [부산소방재난본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대사증후군 예방 홍보, [동아대학교병원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근경색·뇌졸중 전구증상 대응요령 홍보, [부산AI디지털배움터] 혈관측정, 시력검사,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혈압·심전도검사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시는 이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구군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2040세대 직장인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대학교를 방문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각 구군에서도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 건강한 직장 만들기, 걷기챌린지, 건강체험관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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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을밤 야간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시, 가을밤 야간 생활체육프로그램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9월부터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가을밤 야외에서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를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1회, 총 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는 운동에 익숙하지 않거나 평소 운동에 관심이 적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해 건강증진과 활기찬 야간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강변 등 야외에서 운동과 공연·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부산시민공원, 북항친수공원, 화명생태공원에서 매주 주말 총 7회 진행된다.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자원과 생활체육을 연계한 에코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체조, 요가, 줌바, 서킷트레이닝, 어린이 운동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된다.특히 신수지, 홍범석, 요가소년, 심으뜸 등 유명 운동 인플루언서가 직접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장소와 일정별로 달라 사전확인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회차별로 운동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스탭박스 챌린지, 체력왕선발대회, 타바타 챌린지, 랜덤플레이 댄스 챌린지, 달밤 시민체력장 등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도전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줄넘기·복싱·태권도 등 체육공연과 마술·버스킹·코미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생활체육·건강 관련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에게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회차 메인 프로그램 사전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회차별 300명까지 선착순 사전신청 가능하며 잔여인원에 대해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체험부스·공연·시민참여 이벤트 등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2026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운영사무국 또는 전용 누리소통망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를 올해도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부산만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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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듣고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듣고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광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통계 기반 정량 설문조사와 신용카드·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 트렌드와 만족도를 파악 해 왔으나,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심층적인 의견과 반응을 살피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조사는 8월 22일에서 24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등 부산 주요 거점에서 중국·대만·일본·구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34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분씩 진행됐다.참여자는 중화권·일본 관광객 21명과 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 유럽·북미권 관광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관광지 현장 섭외와 인근 게스트 하우스 투숙객 신청을 통해 모집했다.참여자들은 국적과 관계없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활기찬 도시 분위기, 다채로운 미식 등 부산의 관광 콘텐츠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특히 여행 중 만난 시민들의 친절함을 부산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재방문 요인으로 꼽아, ‘부산 사람’ 자체가 부산의 핵심 관광 자산으로 나타났다.반면,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전통시장 등 일부 업소의 카드 결제 불편이 공통적으로 지적됐으며 국적별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맞춤형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장기체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교통·결제·모바일 생활 편의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가 많았다.택시 예약·빈차 표시 다국어 병기, 위챗페이·알리페이 사용처 확대, 외국인 공공자전거 이용을 위한 인증체계 개선, 배달·식당 예약 앱 이용 편의 개선 등이 대표적이다.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냄새와 청결 상태, 식당 주변 담배꽁초, 서면 일대 하수구 악취 등 청결과 위생 부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주로 제기됐다.구글맵에서 부산 관광 정보가 충분히 검색되지 않는 점과 비짓부산패스 인지도가 중화권 관광객에 비해 낮아 여행 실속 정보가 부족한 점을 주요 불편사항으로 꼽았다.시는 이번 심층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교통·환경·경제 등 관련 부서와 구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소관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수용태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이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구군 지원을 통해 관광지 쓰레기통 비치 등 즉시 해결 가능한 불편사항부터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 가능 여부와 지원 방안을 파악하고 관광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사업과 적극 연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의 효율성이 입증되면 내년부터 심층 인터뷰를 정례화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그동안 관광객 수 위주의 양적 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부산을 찾는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만족하고 감동하는지 ‘질적 완성도’를 챙겨야 할 때다”며 “정량 데이터로는 미처 포착하지 못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좋았던 것은 더 잘하고 불편했던 것은 하나씩 고쳐, 한 번 와 보고 끝나는 부산이 아니라 또 가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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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민 대상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 실시
강릉시, 강릉시민 대상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이번 검진은 상반기 강릉시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진과 7월 옥계보건지소 및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출장 검진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마련됐다.시민들이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강릉 시민 중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이며 검진은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 검진 차량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하루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검진 신청을 받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2차 검사를 시행하고 병의원 진료를 안내할 예정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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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박덕영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들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후원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하며 지역 내 소비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참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생동행 릴레이’는 관내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단체가 지역 음식점 이용 등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고 다음 참여기관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기관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박덕영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상권 이용과 상생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100일간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관 간 ‘상생동행 릴레이’를 비롯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다음 상생동행 릴레이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가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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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사태 재난 대비 안전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9월 2일과 8일 강릉시청에서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8개 읍·면 산사태 재난 담당 공무원 및 이·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사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행정기관과 마을 간 신속한 정보전달 및 주민 사전대피 등 초기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강사 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산사태 위험성 및 대피의 중요성 △산사태 경보체계 및 국민행동요령 △재난 발생 시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사태 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판단과 사전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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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 개최
2026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왕산한옥마을에서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왕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문 공연자들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왕산면 지역 특산물인 찐 옥수수 간식을 제공해 가을밤의 정겨움을 더할 예정이다.김시문 왕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별빛 아래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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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 우수마을 4곳 선정
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 우수마을 4곳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에서 관내 4개 마을이 우수 수거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 대회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수거를 활성화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안 지역은 봄철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으로 한국환경공단은 영농 폐비닐 발생량이 많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진 대회를 우선 시행했다.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안 지역 가운데 영농 폐비닐 발생량이 가장 많아 경진 대회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경진 대회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총수거량은 약 600톤으로 수거 실적과 집하장 관리 등을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그 결과 △최우수상 고단3리 △우수상 고단1리 △장려상 동덕2리, 송정동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고단3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만원이, 우수상을 받은 고단1리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장려상으로 선정된 동덕2리와 송정동에는 각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강릉시는 농가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참여를 독려하고 농경지와 농촌지역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해 왔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를 활성화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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