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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구재열 어르신,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유공 표창 수상
거류면 구재열 어르신,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유공 표창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2016년부터 11년간 꾸준한 백미 기부로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 경남 고성군 거류면은 관내 주민인 구재열 어르신이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고성군 지역 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공 표창을 수상한 구재열 어르신은 2016년부터 11년간 매년 백미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기여해 왔다.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인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이러한 공로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정옥 거류면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구재열 어르신이 뜻깊은 행사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면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이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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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올해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위의 역사·문화와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김수환 추기경 생가와 사랑나눔공원,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화본역과 화본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특히 리틀포레스트 촬영지에서는 우리음식연구회가 주관한 영화 속 음식 평가회와 연계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현장을 살펴봤다.또한 인각사와 학소대를 찾아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화산마을과 사유원 등을 탐방하며 군위의 자연과 문화,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접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군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협력을 다지는 팀 활동도 진행됐다.서로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쌓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새내기 공직자들도 군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선배와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묻고 소통하며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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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군위군 제공)
[knews25]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가 24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각사 일원에서 전국의 걷기 동호인과 지역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군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인각사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인각사와 일연공원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5km 코스와 군위댐 전망대, 아방교, 무시골 등을 거치는 10km 코스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을 챙기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교육지원청, 군위군체육회, 인각사 호암 스님, 영남일보 손인락 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김진열 군수는 “일연 스님께서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역사적인 고장 군위에서 전국의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걷기대회에 이어서는 인각사 일원에서 삼국유사 문화축전 한마당 음악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가수 박서진, 홍원빈,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공연은 걷기대회의 활기와 흥겨움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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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목재체험 행사 운영’
군위군,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목재체험 행사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10월 24일 인각사 일원에서 열린 ‘‘인각사’ 와 함께하는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현장에서 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목재체험 행사를 했다.체험프로그램은 △목재 교구 만들기 △생활소품 제작 △목재 장난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가족이 함께 직접 목재를 다루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체험하고 자연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산림자원 활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지역 축제 및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목재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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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쳐주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쳐주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우보면은 지난 23일 면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원 20명 정도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했으며 우보면 선곡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부엌 싱크대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수혜가구는 혼자 거주하시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오래되고 낡은 싱크대를 사용하며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이번 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봉사자들은 싱크대 교체 외에도 실내 청소 등 추가적인 정리정돈에도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원복 우보면 새마을협의회장은“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우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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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실현 ‘한걸음 더’
창원특례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실현 ‘한걸음 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일보가 주관한 ‘제10회 뮤직인창원’ 이 지난 24일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뮤직 인 창원’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재능과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속에서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특히 올해는 ‘레트로 창원’을 주제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음악을 선보여 시민들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댄스아카데미의 역동적인 무대를 비롯해 클래식 성악, 밴드 공연과 초대가수 자두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익숙한 음악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또한 마산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여유와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했다.시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세대를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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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직장공장새마을회, 짜장면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문경시직장공장새마을회, 짜장면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문경시 제공)
[knews25] 직장공장새마을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호계면과 호계면새마을부녀회도 행사 장소 제공과 어르신 수송, 음식 준비 등에 적극 협조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특히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봉사를 실시해 행사장까지 안전하게 모셨다.식사를 준비하는 손길부터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살피는 세심한 배려까지, 회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찬 바람이 조금씩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은 식탁을 넘어 지역사회를 잇는 온기로 이어졌으며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장동희 직공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회원들이 흘린 땀과 정성이 더욱 값지게 느껴졌다”며 “큰 선물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이면 이웃의 하루를 따뜻하게 바꿀 수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문경시지회장은 “따뜻한 한 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오늘 나눈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기쁨이 되고 회원들에게는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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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으로 소통하는 ‘2026년 온통 가족축제’개최
따스함으로 소통하는 ‘2026년 온통 가족축제’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4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지역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온통 가족축제’를 개최했다.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베트남 자조모임 댄스팀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서커스와 마술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가족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우리가족 세계여행’을 주제로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와 짜조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함께 한국부인회 문경시지회가 함께 준비한 떡볶이 등 다채로운 분식을 선보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만들기와 놀이 프로그램, 4컷 사진 촬영, 키다리 삐에로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앞으로도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 함께한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온기를 모아 문경시 전체를 행복으로 가득 채워 나가길 바란다”며 “가족은 우리 행복의 시작인 만큼, 가정이 행복해야 지역사회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축제가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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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 6개월 만에 지역 육아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개관 6개월 만에 지역 육아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이 개관 6개월 만에 지역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을 만드는 핵심 육아지원 시설로 든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올해 4월,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96㎡ 규모의 장난감도서관과 3층에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했다.지난 4월 30일 문을 연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현재까지 누적 회원 135명 확보했으며 하루 평균 20여명 방문 및 대여 실적이 1600건에 달하는 등 지역 부모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장난감도서관은 블록놀이, 보행기, 실내용미끄럼틀 등 총 346종 945여 점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걸음마보조기, 신체놀이기구, 역할놀이기구 등은 대여 수요가 높은 인기 품목으로 꼽히며 영유아 가정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반납된 장난감은 소독용 티슈와 알코올을 이용한 1차 소독을 거친 뒤, 클렌즈 살균기를 활용한 2차 살균 과정을 거쳐 청결하게 관리된다.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은 장난감을 금방 싫증 내는데, 비싼 장난감을 매번 사지 않아도 다양한 놀잇감을 빌려줄 수 있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새로운 장난감을 만날 때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만족스럽다”고 전했다.아울러 양양군은 올해 연말까지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구축해 보유 장난감 목록을 온라인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내년 초에는 이용자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신규 장난감을 지속 확충하고 직장인 부모를 위한 운영시간 탄력 조정도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공간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을 위한 양질의 육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양양군 장난감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1회 2점 대여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4일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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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선유구곡, 라디오와 함께 가을 절경을 걷다
선유구곡 행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4일 가은읍 선유구곡 일원에서 열린 ‘2026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행사가 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참여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백두대간 구곡문화자산 탐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유구곡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와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며 지정된 탐방로를 걷고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는 체험형 걷기 행사다.참가자들은 운강 이강년 기념관을 출발해 선유구곡 제1곡 옥하대부터 제9곡 옥석대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을 걸으며 맑은 계곡물과 기암괴석, 형형색색의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탐방은 안동MBC 라디오 생방송과 연계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구곡마다 담긴 역사와 인물,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선유구곡의 의미를 되새겼다.현장 QR코드 탐색 미션과 참가자 인터뷰 등도 마련돼 걷는 즐거움에 문화체험의 재미를 더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선유구곡 탐방을 마친 뒤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문경사과축제’를 방문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이번 행사는 산림관광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선유구곡은 맑은 계곡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는 문경의 자연·문화자산으로 아홉 굽이마다 고유한 이름과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가 선유구곡의 관광자원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경관과 인문학적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과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아름다운 가을날 선유구곡을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선유구곡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문경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 축제, 관광명소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