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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출산가정 94가구에 ‘행복해요 처음맛남’ 축하꾸러미 전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출산가정 94가구에 ‘행복해요 처음맛남’ 축하꾸러미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올해 밀양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출산가정 94가구에 ‘행복해요 처음맛남’출산 축하꾸러미를 전달했다.‘행복해요 처음맛남’은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다.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밀양축산농협, 영남물류센터, 관내 소상공인 13곳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출산가정을 위한 축하꾸러미를 후원하는 지역사회 차원의 출산 장려 운동이다.이번 지원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는 연말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 많은 출산가정을 응원할 계획이다.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꾸러미가 출산가정에 작은 축하와 응원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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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진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분양계약 체결
밀양시, ㈜우진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분양계약 체결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8일 우진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남 서산시에 본사를 둔 우진은 건설기계 핵심부품인 붐, 암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이번 계약으로 우진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1만6490.2㎡ 부지에 총 180억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2026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추진되며 향후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진은 영남권 거래처 대응, 물류 효율성 확보, 향후 생산능력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밀양을 신규 투자지로 낙점했다.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KTX·SRT 밀양역,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춰 동남권 산업벨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을 비롯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전략산업 특별 지원, 사업장 부지매입비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기업지원 제도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한 점도 이번 투자 결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계약을 통해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은 50.8%를 기록하게 됐다.시는 투자기업의 원활한 공장 건립과 조기 가동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에 걸쳐 기업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우진의 투자는 우리 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높게 평가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이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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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 돌파… 영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
밀양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 돌파… 영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10년간 추진해 온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면서 밀양시가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10년의 준비 국가산단 준공과 함께 본격 성장 궤도 진입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2017년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후 약 10년간 추진해 온 밀양시 최대 산업 프로젝트다.총사업비 4017억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원 1654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나노융합·수소·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올해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두고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8%를 기록하며 조성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에코리버스, 한국카본, 우진 등 미래 첨단 제조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잇따르며 분양률이 상승세로 전환됐다.이는 밀양의 성장 가능성을 시장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부산·대구·창원·울산 잇는 영남권 산업·물류 허브 밀양은 영남권 중심축에 위치한 전략적 산업도시다.KTX·SRT 밀양역,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춰 동남권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특히 창원 국가산단, 울산 조선·자동차 산업벨트, 부산 항만물류 등 기존 산업 인프라와 연계가 가능해 제조·물류·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향후 김해~밀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부산·김해권과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되어 영남권 첨단산업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경쟁력 강화 지난해 7월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산단 내 72만7743㎡ 규모가 특구로 지정되면서 입주 기업은 각종 세제 감면과 보조금 지원,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또한, 나노융합센터와 나노 안전성 평가센터 등 연구·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면서 기업 지원 체계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수소환경 시험센터, 액화수소 상용차 실증센터,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센터, 지식산업센터, 한전물류센터 등 핵심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연구개발·실증·생산·인증 기능이 집적된 첨단 산업 생태계가 완성되고 있다.△ 기업 입주 본격화 지역 경제 활력 견인 국가산단 준공이 가시화되면서 기업들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속도를 내고 있다.삼양식품은 이미 제2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한국전력공사 ESS, 에스엔비아, HA 코리아 등도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최근에는 한국카본과 우진 등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산업단지에 활력을 더했다.현재까지 총 16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했다.시는 입주 기업의 조기 착공과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해 인허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분양을 넘어 생산·고용·인구 유입의 선순환 기대 밀양시는 이번 분양률 50% 돌파를 단순한 실적을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의 신호탄으로 평가한다.기업의 투자가 착공과 생산,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029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나노·수소 등 전략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나노국가산단 준공은 밀양이 남부권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입주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밀양의 새로운 산업 지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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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16개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교동 사전투표소를 시작으로 가곡동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내이동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출입문 및 창문 폐쇄 상태 등 보안 관리 △소방시설 비치 및 위험물질 유무 △전기·통신 장애 대비 상태 △장애인·고령자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 △투표 안내 표지 및 동선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밀양시는 오는 6월 2일에도 관내 42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최종 점검을 실시해 선거 당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 관리와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사전투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선거 지원 체계를 유지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5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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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 복지 실천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 복지 실천 (칠곡군 제공)
[knews25]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7일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수목원 나들이 행사’ 와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활력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수목원 나들이 행사에서는 저소득 가구 8명을 대상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진행했으며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지원했다.강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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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하는 강원, 민생 중심시설 안전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3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재난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도 재난안전실은 주요 시설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홍천무궁화수목원은 관리사무소,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수목원으로 소방·전기·건축 분야 시설 안전상태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횡성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공시설물로 소방·전기·토목 분야 시설 안전 상태와 주요 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도 재난안전실 관계자는 “민생중심시설의 안전관리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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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 특별자치도 간 상생 협력으로 생활인구 확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해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가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양 특별자치도가 상호 방문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나우다·워케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및 춘천 제주도민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절차 안내 및 SNS 팔로우 뽑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 지역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상호 정책 홍보 및 생활인구 관련 정책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이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교차 홍보는 양 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정책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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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부터 AI 활용까지 도민 누구나 AI·디지털 활용 시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도·시군 담당자, 수행기관,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자치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공유, 수행기관 착수보고 시군 의견수렴, AI·디지털 교육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강원자치도는 AI 디지털배움터 지역자율사업 전환을 계기로 도민 수요 기반의 ‘강원형 AI·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은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 사업에서 2026년부터 지역자율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자치도가 직접 교육체계를 설계·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6년부터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기초 디지털 교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 수요 기반의 사용자 중심 AI·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확대·개편된다.교육 대상 또한 기존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된다.고령층·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교육과정 역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 등 기초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병원 예약, 교통·식당 주문, 공공서비스 활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춘천 1개소로 운영되던 배움터 거점센터를 4개소 확대하고 디지털보조배움터 46개소, 체험존 7개소를 운영하는 등도 전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수행기관인 에스엘아이를 중심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참여 추진된다.연간 총 교육시간 1만3860시간, 교육인원 5만4000명, 방문인원 5500명을 목표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서비스 연계 및 민간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원자치도 윤우영 행정국장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AI·디지털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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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극3특 대응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여중협 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관련 실국 및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정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도 차원의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산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교통, 관광,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연계해 지역의 성장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권역별 대표산업 육성, 메가특구, 권역별 창업도시, 국토공간 재설계, 지역대학육성사업 등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의 5극3특 정책 추진상황과 관련 실국 간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5극3특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정 전반의 통합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5극3특은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도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도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시군, 유관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5극3특 대응 발전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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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라이즈센터는 5월 28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RISE 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시·군 협력 기반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함께,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연구·실증·현장 적용·주민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강원 RISE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개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넘어, 권역 기반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시군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