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K-드림’ 첫걸음 돕는다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K-드림’ 첫걸음 돕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관내 주요 산업 현장인 SK 오션플랜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현장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일상 기초 한국어와 함께 △현장 필수 안전 용어 △작업 지시어 △직장 문화 이해 등 ‘현장 밀착형’콘텐츠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평일 야간시간에 SK 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 내에서 진행되어 근로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퇴근 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첫 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한국말을 바로 가르쳐주니 정말 유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한국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8
-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실 첫 운영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실 첫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영오면 지역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언어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특히 영농철 바쁜 일정 탓에 복지관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농가 여건을 감안해,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 또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작업 지시어 △필수 안전 용어 △일상생활 한국어 등 농가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실용 표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 이규원 대표는 “군에서 농가까지 강사를 직접 파견해 준 덕분에 그간 가장 큰 고민이었던 언어 소통 문제의 시름을 덜게 됐다”며 “세심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근로자들도 한국 생활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유입 추세에 발맞춰, 이들이 단순한 일손이 아닌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생활·정착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8
-
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5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및 근로자 건강보호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최근 폭염 일수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고성군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올해는 기상청의 여름철 폭염 장기 전망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특보 시 작업중지 및 작업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및 휴게시설 설치, 식수 및 보냉장구 지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민감군 관리 등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각종 산업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8
-
2027년 고성군 산림소득사업 6월부터 신청 접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과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사업장 소재지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구축과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해 임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임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이용증진’ 2개 분야 6개 사업이다.세부사업은 △친환경 임산물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산양삼생산과정확인 △임산물 상품화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등이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생산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이다.신청자는 2개 이상의 세부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원 미만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2027년 산림소득사업 신청자는 2026년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에 따른 지원 자격과 사업별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현대화·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8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기 이해를 위한 상담진로탐색 부스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7일 고성군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나의 마음 상태 진로 성향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이 부스에서는 MBTI 성격유형 검사와 스트레스 간이 심리검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더불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동반자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청소년 상담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MBTI 성격유형 검사는 청소년들에게 자기 탐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검사를 체험한 청소년들은 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상담원과 1:1 대화를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에 따른 강점과 유의할 점, 진로 선택의 방향 등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또한, 스트레스 간이 검사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MBTI 검사를 받고 상담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 성격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진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 등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스트레스 검사에 참여한 학생은 “시험이나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번 검사로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선생님께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앞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마음 건강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탐색하는 과정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적 지원과 고민 해결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센터 “온”내 3층에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05-28
-
고성군, 가공용 찹쌀 ‘미르찰’ 활용 버터떡, 막걸리 개발
고성군, 가공용 찹쌀 ‘미르찰’ 활용 버터떡, 막걸리 개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가공용 찹쌀 품종 ‘미르찰’을 활용해 버터떡과 막걸리를 개발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용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나섰다.이번 제품 개발은 관내 미르찰 재배농가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버터떡은 미르찰 재배농가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버터의 풍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됐다.또한, 막걸리는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시제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미르찰과 고성에서 재배된 앉은키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살려 제작됐다.향후에는 관내 주류 가공업체와 연계해 상품화 및 대량생산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화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가공업체 간 연계를 강화해 상품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고성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고성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5월 24일 관내 전통 사찰 및 일반 사찰에서 봉행된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에서는 군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사찰 방문이 이어졌다.전통 사찰인 △옥천사를 방문해 부처님이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리는 한편 또 다른 천년고찰인 △운흥사와 △일윤사 등을 비롯한 관내 사찰들을 찾아 불자 및 군민들과 함께 봉축의 기쁨을 나누고 온누리에 자비의 온정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고성군은 이번 봉축 행사를 통해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되새기며 우리 고성군민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지역 사회가 더욱 행복하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밝혀진 연등처럼 군민들의 마음을 환히 밝히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군정을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옥천사 주지 진성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이이 땅의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 오신 날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갈등과 대립, 불신과 번뇌가 만연해 있다”며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피가 불자 여러분과 군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으로 깃들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처님 오신 날 당일 고성을 대표하는 전통사찰 옥천사를 비롯해 관내 130여 개 사찰에는 온종일 봉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려는 불자와 군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2026-05-28
-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국립공원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앞서 ‘옛 지도 속의 국립공원 팔공산’테마전시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올해는 팔공산 일원에 거주한 선비들의 자연과 성리학적 세계관을 살펴보는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테마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공산은 신라 때부터 불려진 팔공산의 본래 이름이다.전시에서는 팔공산의 대표 구곡인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그 외 대구 지역의 구곡문화와 경북의 주요 구곡 이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농연구곡은 팔공산 맑은 물과 푸른 숲,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대구 동구 신무동과 용수동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대암 최동집이 정자를 지어서 은거했던 땅에 그의 5세손 백불암 최흥원이 농연서당을 짓고 그 골짜기 위아래에 설정했으며 8세손 지헌 최효술이 아홉 굽이를 경영하며 시를 지어 농연구곡을 완성했다.문암구곡은 대구 동구 지묘동과 미대동, 문암산과 공산댐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문암산은 대구 시내에서 팔공산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산이다.그 형상이 돌로 만든 문과 같다고 해 사람들이 문암산이라고 했는데, 문암구곡을 설정한 사람은 석문 채준도이다.그는 팔공산의 산수를 사랑해 왕산 아래 지묘동에 거주하며 문암구곡시를 지었다.문암산 자락에는 영수정이 건립되었는데, 영수정의 편액은 석재 서병오가 썼다.구곡의 원류는 중국 송대 주자이다.그는 무이산 계곡의 아홉 절경에 이름을 붙이고 ‘무이도가’를 지었다.구곡문화는 선비들의 세계관과 이상향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준다.구곡은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도 성행했고 팔공산을 비롯한 대구 지역에도 많은 유학자들이 구곡문화를 발전시켰다.구곡은 유학자들에게 중요한 철학적 공간이었다.무이구곡을 거울삼아 유학자들은 자신의 거처 주변에 구곡을 설정하고 다양한 학문적·예술적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곡문화는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문화이다.현대인들은 일곡에서 구곡까지의 여정을 통해 조선 유학자의 자연관과 학문 세계를 함께 느끼며 성찰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또한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6월 16일 ‘더 커진 대구, 독립의 길 희망의 땅’을 주제로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를 진행한다.올해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 이란 주제로 3월부터 각 박물관마다 코스를 정해 각각 시민을 모집해 경남 의령·달성군·대구 달서구 등지를 답사했는데, 향토역사관과 근대역사관은 완료했다.이번에 방짜유기박물관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의 주요 독립운동과 무형유산 관련 현장을 찾아간다.참가자는 6월 4일 10시부터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19일 4월 1일 버스 답사에 참여한 시민은 신청할 수 없다.더위 속에 하루 종일 진행되는 장거리 답사이기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흥미로운 팔공산 구곡문화 테마전시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 답사를 새롭게 진행하는데, 지역사를 새롭고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많이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5월 25일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개관 19주년 기념일로 부처님오신날과 연계해 5월 24일~25일에 방문객들과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026-05-28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 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공연이 6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감사음악회는 대구시립예술단 회원 및 올해 3월 리뉴얼 오픈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관람신청을 받아 감동의 무대를 전하고자 한다.공연은 아름다운 궁중무용 ‘향발무’로 문을 연다.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는 이외에도 태평성대를 바라는 ‘태평무’ 와 화려한 모양새의 ‘부채춤’을 선보인다.시립합창단에서는 ‘Padam, padam’과 ‘Grande Amore’, 그리고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들려준다.시립국악단의 연주로는, 가야금 중주 ‘침향무’ 와 신명나는 경기민요 ‘청춘가’, 그리고 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 가 준비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환영 플래카드와 등불을 밝힌 환상적인 분위기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관객과의 소통이 있는 자리로 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지지해주고 관심 가져준 회원들에게 답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공연에, 많이들 오셔서 한 여름밤의 운치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앤디 워홀 작품 전시 등 굵직한 전시와 공연이 준비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잦은 발걸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2026-05-28
-
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10일 낮 12시,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최근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된다.시민들이 전시를 한층 편안하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전문 강연이나 일방적인 해설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슨트와 관람객이 다과를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인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품에 대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감상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관람객이 미술관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전 전시 관람 후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과 전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대한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슨트와 관람객이 함께 감상을 나누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미술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