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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SIAWATER 2026’서 37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대구시, ‘ASIAWATER 2026’서 37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솔루션 등 다양한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특히 에이티티 가 선보인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감시용 여과장치와 블루센 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끌어냈다.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국제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대구시는 전시 첫날 열린 기술세미나에서 말레이시아 물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기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또한 말레이시아 국가 하수처리 운영기관, 상수도 운영기관, 규제기관 등 주요 기관과 면담을 갖고 기술 협력 및 현지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대구시는 랑카위 시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시의 선진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자원순환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폐기물 에너지화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글로벌 인증 거점 도약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국제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의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체계, 글로벌 인증 연계 가능성 등을 홍보하며 대구가 아시아 물산업의 시험·인증 허브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물협회와의 MOU 체결은 양국 물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인증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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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해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배수 시설 및 보행로를 재정비해 시민들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한 보랏빛 국화 물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여기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단지가 더해지면 낙동강체육공원은 가을철에도 황금빛과 분홍빛, 보랏빛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매년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장창식 하천과장은“유채꽃의 화사함이 시민들에게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경관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대표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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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함양을 위해 상호 협력 약속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 포은선생숭모사업회 부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 함양 및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원봉사자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자원봉사 활동과 인성·시민교육 프로그램 연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현대적 자원봉사 활동과 접목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동재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자원봉사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은 고려 말 충신이자 대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해 온 교육기관으로 청소년 인성교육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만 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온 핵심 기관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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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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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2026년 일자리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공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시했다.시는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 일자리 도시, 사천건설’비전을 내세우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고용률 69.8%와 취업자수 46만 4천명 달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올해는 총 1만 5813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를 위해 총 20개의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개한다.우선 2026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확대 운영해 지역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복합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감성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사천시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는 분야별·부서별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일자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행복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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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4월 11일 산격청사서 거행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 참석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 주제로 임시정부 법통·정신 되새겨 하와이서 독립운동 자금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 후손에 포장 전수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애국지사의 후손인 권기을 광복회원이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애국지사의 후손인 장병환 광복회원이 선창했다.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남녀 국악 연주자와 성악가가 출연해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결연한 투쟁 정신을 기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나라를 지키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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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경영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보험가입 지원대상은 사천 관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품목별 가입기간 및 가입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아 가입할 수 있다.현재는 단호박에 대해 5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전체보험료 중 50%는 정부, 10% 경상남도, 30% 사천시 지원으로 농가는 10%만 부담하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일부 품목은 보장수준, 특약가입 여부에 따라 자부담이 추가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시에 찾아오는 재해에 대비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서둘러 가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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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취약계층 아동에 제철 과일 나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에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제철 과일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탁된 과일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딸기 80박스와 토마토 30박스로 관내 드림스타트 45명의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지난 2025년 10월 창단된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주형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대표는“정성으로 키운 제철 과일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정성으로 한창 과일을 키우느라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미시 수경재배연합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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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제2기 로컬100’ 선정
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제2기 로컬100’ 선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전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최근 개최된 ‘신라 금관 특별전’ 이 큰 호응을 얻으며 경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경주시는 이번 ‘로컨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관광과 콘텐츠, 도시브랜드와 연계해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경주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로컬100'선정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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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센터 운영
경주시, 바가지요금·불공정 상행위 신고센터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