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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풍야장 2.0 개장… 금·토 밤, 춘천 풍물시장 달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버스킹·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야시장 ’춘풍야장‘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방문객 5만 2천 명, 매출액 5억 3천만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한다.특히 단순 먹거리 중심을 넘어 △특화 먹거리 및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 으로 고도화한다.김진태 지사는 “풍물 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서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금 앞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 시장과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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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해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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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웃음공연 큰 호응”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웃음공연 큰 호응” (칠곡군 제공)
[knews25]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은 지난 4월 11일 칠곡시니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연극 공연을 펼치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등 현장은 밝은 분위기로 가득했다.웃음연극반은 북삼읍 건강마을 건강위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웃음을 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는 북삼읍 건강마을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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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바꾸는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경남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본격 가동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인공지능인재 격차를 해소하고 경남 제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과과정에는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검증된‘코디세이’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다.코디세이 :코딩+오디세이‘의 합성어로 동료와 함께 경험하며 성장하는 개발자 여정을 뜻함.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프랑스의 세계적SW교육과정인‘에꼴 42’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한국형AI교육 플랫폼으로 자기주도학습과 동료학습 기반의AI프로젝트 중심 실전형 학습 제공도내 청년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향후 지역의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가 인공지능이라는 구심점에서 만나는 지역 인공지능취·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3無’ 와‘프로젝트 중심 교육’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3無철학’에 있다. 이곳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수’ 가 없고 정답만을 강요하는 ‘교재’ 가 없으며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학비’ 가 없다. 대신 교육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동료들과 토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기술 역량과 동료 소통 능력,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과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 해결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아카데미는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장학금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도와 과제 수행성과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도는 경남대학교 제 5 공학관에 교육장 개설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올 10월 말 교육장을 개소하면 최상의 교육 환경과 교육용 컴퓨터를 갖춘, ‘예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교육 실험실’을 24시간 개방할 계획이다.인공지능전문가를 향한 여정, ‘인공지능올인원 과정’아카데미는 민법상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생들의 목표와 진로에 따라 두 가지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인공지능올인원 과정’은 18개월간 진행되는 전문가 과정으로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는 5월부터 교육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1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입학 연수부터 인공지능기초, 심화, 응용 단계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통해 인공지능개발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학습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지역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기업 현직자와 함께 수행하고 교육생들이 기업에 스카웃 형태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료 전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42 서울’등에서는 ‘수료 없는 교육과정’ 으로 불리기도 한다.인공지능실무 역량강화, ‘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은 단기간에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준생, 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5개월 단기 과정이다. 오는 6월부터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7월부터 1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생성형 인공지능가 일상화된 시대에 인공지능도구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수십 배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교육생들은‘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나 직무에 손쉽게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전공자는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을, 경영 전공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사례아카데미가 지향하는 ‘동료 학습’과‘자기주도 학습’의 위력은 이미 성공 사례로 증명되고 있다. ‘42 서울’출신의 고성현 대표가 이끄는㈜대모산개발단이 대표적인 예로 동료 학습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누가 진정으로 열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 확인한 교육생들이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했고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월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대모산개발단: AI관련 외주 및 개발사로 2025년 8월 설립해 6개월 만에 직원 40명 규모 성장 및AI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도는 이러한 취·창업 유전자를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아카데미에 지속적으로 강화해 취업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이끌 혁신기업의 창업가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역 기업과 청년들과 함께 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도내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인공지능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스타트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첨부:교육과정 구분표 1부.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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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했다.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 와 연계해 기획됐다.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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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6년 연속 유지
경주시,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SA’…6년 연속 유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경주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등 5개 분야를 종합 반영했다.경주시는 종합점수 90점 이상으로 SA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공약이행률은 88.6%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재정확보율은 98.9%로 집계됐다.또 127개 공약사업 가운데 101개가 이행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번 평가가 공약 이행 전반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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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6년 제1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중 주민동의율이 높은 15개 시·군, 43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전체 사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낙후된 기술로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 정보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고정밀 GNSS 측량 장비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측량 정확도를 높였으며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8개 사업지구 중 488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형화되어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고 불분명한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도로가 없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가가 측량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좋은 기회”며 “‘지적불부합지’로 인한 권리행사 제한과 재산적 가치 하락을 방치하지 말고 사업추진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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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정비 ‘이용객 편의·안전 동시 개선’
정선군, 고한·사북 공영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정비 ‘이용객 편의·안전 동시 개선’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함께 노후화된 승강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천만원을 투입해 고한읍 지장천로 856일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앞 택시승강장을 정비한다.오는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05.14㎡ 규모의 캐노피 설치와 225㎡ 구간의 보도블록 교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확보한다.앞서 군은 터미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공영버스터미널 내 198.80㎡ 규모의 버스 승강장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폭설과 우천 시에도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승강장 운영과 안내 방송,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와 택시 간 연계 이용이 보다 원활해지고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사업 기간 동안 공사 안내문 게시와 동선 안내를 철저히 시행하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에도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단계적 개선을 지속 추진해 교통복지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이용이 많은 핵심 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택시승강장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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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태아와의 교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근육 강화 요가와 골반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출산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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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록금 최대 4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강원자치도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학생이다.소득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에 해당해야 한다.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신입생 최대 400만원,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타 장학금 수령 시에는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 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중복지원이 확인될 경우 등록금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을 우선 반환해야 하며 중복지원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추후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신청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도는 시군과 함께 심사를 거쳐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까지 학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학생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지원대상자 선정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학생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는 자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 해당자 아래 학사 관련 사항을 충족하는 자 구 분 이수학점 백분위 재학여부 신 입 생 제외 제외 재학 재 학 생 12학점 이상 70점 이상 재학 졸업학기 70점 이상 타 학자금이 지원되는 경우 등록금 총액 범위 내에 차액 지원 - 등록금 총액 범위 초과 수령 시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 환수 조치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