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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관내 공공기관과 합동 농촌 일손돕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10월 26일 평창유산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평창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명은 관내 고추 및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수확을 돕고 농경지 주변 정비와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허목성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은 “평창푸드통합센터가 주최가 되어 관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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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어촌도로 301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농어촌도로 이용객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용평면 농어촌도로 301호선 확·포장공사를 이달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약 5억원의 군비가 투입됐으며 2025년 4월 착공해 연장 175m, 폭 6.0m 구간의 도로를 확·포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도로 폭을 확보하고 노면을 정비함으로써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도로 이용객들이 보다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평창군은 이번 도로 확·포장을 통해 차량 통행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창군 건설과장은 “도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의 통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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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 역량 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관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및 관계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창군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자치기구 간 교류와 공동 문화체험을 통해 소통·협력 역량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의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부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했다.첫날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조별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서로 다른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놀이시설과 문화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이어 서울스카이를 방문해 서울 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적 견문을 넓혔다.둘째 날에는 대학로에서 청소년 성장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관람했다.청소년들은 등장인물의 갈등과 성장 과정을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시간의 가치와 삶의 선택에 담긴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에서 활동하던 청소년자치기구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험을 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별 활동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일정을 이어가며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했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는 친구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며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활동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영숙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자치기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참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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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전국 목재교육인 한자리에… 제1회 전국 목재교육인 컨퍼런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10월 26일 평창목재문화체험장 일원서 목재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관련 경연대회·특강·전시·체험 운영되는 제1회 컨퍼런스가 평창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된다.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목재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목재교육 관계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 등록과 전시·체험부스 운영이 시작되며 목재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우수 교육자료 전시·체험, 목공기계 전시 및 실시간 시연, 목재교육 관련 교구·교재와 교육용 키트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목재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목재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는 목공기계 제조사와 판매사가 참여해 주요 목공기계를 선보이고 관련 장비의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전문가 특강도 마련된다.오전 10시 30분부터는 김민식 고문이 ‘목재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에는 우지후 대표가 ‘나는 시골목수다’를 주제로 목재와 목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특강과 시상식은 평창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평창군 이시균 도시안전국장은 “이번 제1회 전국 목재교육인 컨퍼런스가 평창군에서 조성한 평창목재체험장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큰 성과라고 생각이 되며 앞으로도 목재관련 산업, 문화, 예술이 활성화되고 발전되는 계기가 평창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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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프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펼쳐
맘프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펼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문화다양성 축제 ‘MAMF 2026’현장에서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복잡한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창원시의 모든 인구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담은 안내서 ‘혜택만 콕’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홈페이지 접속 시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인구정책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인구정책을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홈페이지와 안내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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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캐며 농업의 소중함 배워요“…영주 시민 60여명 수확 체험
생강 캐며 농업의 소중함 배워요“…영주 시민 60여명 수확 체험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농민회는 지난 24일 문수면 적동리 일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 농민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시민 농심가꾸기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산물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민과 도시민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문수면 옛 문수역 주차장에 모인 뒤 적동리 체험농장으로 이동해 생강 캐기 체험에 참여했다.직접 밭에서 생강을 수확하며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민들이 기울이는 노력과 수고를 경험했다.특히 평소 농촌 현장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함께 참여한 학부모와 시민들도 농민들과 수확 과정을 공유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수확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생강을 캐보니 농산물을 키우는 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도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89년 창립된 영주시 농민회는 현재 약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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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번 돈으로 이웃 도울래요“…영주 아이들의 특별한 바자회
우리가 번 돈으로 이웃 도울래요“…영주 아이들의 특별한 바자회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4일 영주교회 앞마당에서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주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아동들이 준비한 물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비롯해 김밥, 떡볶이, 어묵, 와플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네일아트와 타투,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공연도 펼쳐졌다.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기타와 난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바자회 수익금은 정산과 전달 일정 협의를 거쳐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순복 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물건의 소중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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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빵 만들고…춘천 ‘어울림 책빵2’ 참가자 모집
책 읽고 빵 만들고…춘천 ‘어울림 책빵2’ 참가자 모집 (춘천시 제공)
[knews25] 책 속 이야기를 달콤한 빵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이 춘천에서 열린다.춘천시는 26일부터 독서와 베이킹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어울림 책빵2’ 참가자를 모집한다.‘어울림 책빵2’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데서 나아가 책 속 장면과 이야기를 직접 빵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상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독서 활동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베이킹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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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 꿈나무 500명 춘천에 모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세계 각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춘천에서 우정의 경기를 펼친다.‘2026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가 28~30일 사흘간 에어돔과 송암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춘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와 춘천시민축구단이 후원한다.선수단은 중국과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 8개 팀을 비롯해 춘천 4개 팀, 전국 각지의 20개 팀 등 총 32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특히 지난해 12개 팀에서 올해 32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크게 늘어나면서 국내외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교류하는 국제 친선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대회는 28일 오전 9시 에어돔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총 80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경기는 승패와 순위보다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국제교류에 의미를 두고 별도의 순위 시상 없이 모든 참가팀에 기념메달을 전달한다.경기는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8인제로 운영되며 전·후반 각 25분씩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축구를 매개로 한 도시 간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창저우시와 일본 호후시 대표단이 대회 기간 춘천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중국 창저우시 대표단은 27일부터 30일까지 춘천을 방문하는 가운데 27일 육동한 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28일 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자국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29일에는 춘천삼육초와 창저우 룽진초등학교의 자매학교 체결 및 교육교류 일정도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지역 기업 등을 방문하며 스포츠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를 교육과 산업 분야로 넓혀갈 계획이다.호후시 교육위원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등으로 대표단을 꾸린 일본 호후시에서도 28~29일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유소년 스포츠 교류의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대회 참가를 위해 춘천을 찾는 해외 선수단 120명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지역에 머문다.국내 관외 참가팀과 선수단 가족들의 방문도 이어져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축구라는 공통의 언어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춘천에서 만나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스포츠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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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0월 23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하동, 세대를 잇는 존경’을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가치를 되새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하동군 내 어르신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립예술단과 한국무용가 김지윤이 함께한 특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실버페스티벌,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표창은 평소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온 모범노인 13명, 노인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노인 복지 기여자 2명, 재가 노인 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과 노인 인권 증진에 힘쓴 ‘노인섬김상’ 수상자 5명에게 각각 수여됐다.이어진 2부 실버페스티벌에서는 13개 읍·면 대표팀이 참여한 장기자랑과 화합 한마당이 전문 진행자의 유쾌한 진행 속에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각 대표팀은 노래와 색소폰 연주, 단체 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열띤 경연 끝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참가한 모든 팀에도 참가상을 수여해 경쟁을 넘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1경로당 1일감 갖기 사업 수공예 작품 전시회’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하동녹차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녹차 시음 홍보관도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노인일자리 홍보관 △통합돌봄 홍보관 △하동군가족센터 사업 안내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관 △장애인복지 홍보관 △보건소 건강증진 홍보관 등 총 8개 분야의 맞춤형 행정·복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복지 정보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노영태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 발전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혜의 나침반으로 존경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오늘의 하동이 있기까지 오랜 세월 지역을 지키고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지혜와 땀이 큰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 등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