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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황금알’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지역 의료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 병원의 범위도 전국 단위로 확대할 방침이다.현재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조회 및 활용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데이터는 뇌신경·심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 질환에 특화된 CT·MRI 영상부터 환자의 생체 신호와 진단 정보가 담긴 정형 데이터까지 다양하다.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한다.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와 의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전하게 가명화된 후 제공된다.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은 포털 내 데이터 카탈로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 신청할 수 있다.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신라시스템과 엑스큐브, 빔웍스는 각각 척추·심혈관·유방암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인더텍은 독일 MEDICA 전시회에서 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 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판로 개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향후 대구시는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 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대형 병원을 포털 협력 병원으로 확대하고 타 권역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병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데이터 공급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병원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이 기업의 혁신 기술로 전환돼 대구 의료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참여 병원과 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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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등 늘봄학교 1~2학년에 ‘국산 과일간식’ 공급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162개 초등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 8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배·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류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제공한다.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은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 업체에서 세척·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공급된다.대구시는 지난 3월 시설·장비, 작업공정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급업체 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과일은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등급 이상의 제철 품목으로 구성되며 1회 제공량 150g 이내 분량을 주 2회 신청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가공식품 위주의 간식을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로 대체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국내 과수·과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품 안전과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선하고 품질 높은 과일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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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우주항공 완성형 인재양성 허브 구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퍼즐을 완성했다.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사천이 우주항공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출범하게 됐기 때문이다.사천시는 이번 승인으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능이 집적되는 완성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 신설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고등교육을 결합한 국가 차원의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국립대학교는 사천GN U사이언스파크 일원에 사천캠퍼스를 조성하고 2026학년도부터 우주항공 분야 대학원 학과를 이전·운영할 계획이다.사천캠퍼스에는 글로컬대학사업을 통해 이미 설치·운영 중인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개 학과가 이전한다.이에 따라 사천캠퍼스는 총 3개 대학원 학과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입학정원 39명 규모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사천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시설을 넘어 산업 수요 기반의 연구와 재교육까지 수행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재직자 교육, 공용장비 활용 지원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사천캠퍼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된다.이번 캠퍼스 설립은 정부의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정책’과도 맞물린다.지역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역량을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을 육성한다는 정책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여기에 더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사업도 예비 선정되면서 사천은 학부부터 대학원, 재직자 교육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에 설립된다.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까지 포함하면 기능인력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 공급 구조가 완성될 전망이다.이는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로 교육·연구·산업이 결합된 구조는 향후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중심 교육과 국립창원대학교 학부 과정, 한국폴리텍대학의 실무교육이 연계되면 사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인재양성 거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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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385억원 투입
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385억원 투입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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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전하는 아동존중”…구미시, ‘아이 든든 1-Line 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 든든 1-Line 메시지 캠페인 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아동을 둘러싼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아동보호 체계와 양육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적 대응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사전예방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구미시는 향후 분기별 메시지 운영을 통해 민·관시설, 기업, 도서관, 공공시설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홍보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시민 반응과 공감도를 분석해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문인들의 진심이 담긴 한 줄의 말이, 구미시 미래를 더 따뜻하게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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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확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승급은 마도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자립형 섬 발전 모델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조직화, 소득사업 발굴 및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업은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시는 지난 2024년 신규 대상지로 신수도와 마도가 선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자원을 발굴·분석해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또한, 시범사업 운영과 주민 교육, 마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번 2단계 승급 심사는 서면검토, 현장점검, 최종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마도는 사업 추진 과정의 체계성과 주민 참여도, 향후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단계 상승에 성공했다.2단계 사업은 ‘주력 분야 조성 단계’로 기존에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고도화가 추진된다.이에 따라 마도는 사업 기반시설 구축, 주민 역량 심화 교육, 사업 모델 구체화 및 확장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아울러 관광·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개발, 지역 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섬진흥원과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주민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향후 마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진입을 목표로 수익 창출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사업 및 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립형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고 주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축제 및 박람회 연계,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전략을 통해 사업 성과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한편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과 단계별 성장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정책 사업으로 향후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전국 섬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승급은 마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지역의 잠재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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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관련사진 각 1매.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news25] 보도희망일 배 부 즉 시 작 성 자 과 장 최재원 팀 장 이덕순 주무관 이수형 연 락 처 054-790-6374 C P 010-9739-4404 울릉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ɢ - 궁도 개인전 1위 · 단체전 2위, 태권도 63kg급 3위 - 울릉군은 4월 3일 ~ 6일 나흘간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개최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궁도,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5개 종목 선수단 4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울릉군 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예천 무학정에서 진행된 궁도 경기에서 김현관 선수가 개인전 1위, 단체전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일반부 63kg 태권도 경기에서 김휘수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해주신 울릉군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를 전하며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도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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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울릉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4월 9일~10일 양일간 읍 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했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했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시행되며 울릉군은 금년 9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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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과정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2030 청년희망클래스 운영 등으로 청년층 참여를 활성화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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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다진다
경주시, 복지급여 자격 확인 강화…공정 지급 기반 다진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5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사항을 연중 조사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 반영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하며 복지재정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조사는 유형별로 운영한다.신규 신청자는 접수 단계에서 자격을 검증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공적자료 반영 시차에 따른 누락을 보완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한다.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지연을 줄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통합조사관리 1·2팀은 15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 11만 8548건으로 신규 1만 5020건과 확인조사 10만 3528건이다.전년 10만 6241건보다 11.58% 증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조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