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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업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올해 초중고 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연속해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초졸 20만원, 중졸 30만원, 고졸 40만원이며 모바일 홍천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부모, 보호자가 홍천군청 교육체육과 청소년팀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이번 축하금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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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목욕탕 개장, 주민 편의 증진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10월 26일 오전 11시 내면 목욕탕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영복, 차학준 홍천군의원, 박유동 내면장, 관내 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내면 목욕탕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내면 목욕탕은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건축면적 311.340㎡, 지상 2층 규모에 연면적 458.255㎡로 건립됐다.시설 내부에는 남녀 각각 온탕과 사우나실, 탈의실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목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목욕탕 개장은 대중 목욕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내면 주민들에게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욕탕 운영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 30분이다.정기 휴무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며 이용 요금은 관내 성인 3000원, 소인 2000원, 관외 이용자 5000원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내면 목욕탕이 주민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설 운영과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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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춘홍천군민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재춘홍천군민회는 10월 24일 춘천 후평초등학교에서 회원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춘홍천군민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육동한 춘천시장,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홍천 출신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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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지역 축제·행사 연계 팝업 부스 성황리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이 지역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재단 팝업 부스’1차 및 2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부스는 재단의 주요 사업과 기관 역할을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들과의 오프라인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1차 운영은 지난 10월 17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사천시 청년센터 주관 청년페스타 ‘청년놀장’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현장을 찾은 청년 및 시민 3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재단 로고 및 홍보 문구가 포함된 프레임의 ‘인생네컷’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사업 관련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2차 운영은 10월 26일 용현면 거북선마을에서 열린 사천시장애인체육회 주관 ‘제5회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 건강걷기대회’ 와 연계해 개최됐다.사천시 시민 6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 2차 부스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 및 재단 퀴즈 정답자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을 배부하며 자연스러운 재단 인지도 상승을 유도했다.재단은 1·2차에 걸쳐 행사장 주요 동선에 재단 사업 안내 롤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부서별 홍보 담당자가 직접 퀴즈를 출제하고 사업 설명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임호숙 대표이사는 “지역 축제 및 행사랑 연계한 체험형 팝업 부스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재단의 역할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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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에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 이불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환경적 취약 상태에 놓인 위기청소년 9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겨울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동절기를 앞두고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들은 해당 기간 관내 대상 청소년 가정에 직접 방문해 방한 이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생활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하게 점검했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한 물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소년동반자 활동을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자원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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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빨래방’운영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빨래방’운영으로 이웃사랑 실천 (고령군 제공)
[knews25]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나눔 빨래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성산면에 위치한 ‘행복나눔 빨래방’은 2018년 12월 10일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당번제로 참여해 세탁부터 건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특히 위원들은 각자의 본업과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주요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스스로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다.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양승조 민간위원장은 “행복나눔 빨래방은 깨끗한 빨래를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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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10. 23.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6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매년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적인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250만 경북도민 중 41명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이다.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평소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간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언제나 주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진정성을 입증했다.또한 고령군새마을지회장 취임 이후 꾸준한 성금기부와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고령군민들과 고령군새마을회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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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다 22개소에 AI 로봇까지”…구미시, 돌봄 인프라 확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경북 도내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에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접목하며 돌봄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에 나서고 있다.구미시는 연간 8만 6천여명이 이용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돌봄과 방학 중 틈새돌봄, AI 기반 놀이·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경북 최다 22개소 운영 24시까지 돌봄으로 공백 메운다 시는 지난 7월과 9월 산동쌍용 마을돌봄터와 산동중흥 마을돌봄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총 22개소로 확대했다.이는 경북 도내 최다 규모로 아동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미시는 돌봄 시간의 한계를 넓히는 데도 앞장서 왔다.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해 야간과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러한 운영 경험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돌봄정책인 ‘K보듬 6000’ 추진에도 기반이 됐다.방학에도 돌봄 걱정 덜도록 최대 30일 ‘틈새돌봄’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 여름방학부터 학교별 방학 일정에 맞춰 최대 30일간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을 운영하고 있다.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식사와 간식도 제공해 아동의 규칙적인 식생활을 돕고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준다.올해 시범 운영 결과 높은 호응에 2027년에는 최대 66일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책 읽고 코딩까지 1억원 상당 AI 돌봄로봇 지원돌봄 공간에는 첨단기술과 놀이·학습 콘텐츠를 접목했다.구미24시 마을돌봄터와 새마을24시 마을돌봄터를 중심으로 책을 읽어주는 AI 클로바, 블록·보드게임을 갖춘 사이버도서관, 코딩로봇, 미래형 실내암벽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들이 돌봄 시간에도 즐겁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구미24시 마을돌봄터는 경상북도의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1억원 상당의 돌봄로봇을 지원받았다.지원된 로봇은 코딩로봇, AI 돌봄봇, 독서로봇 ‘루카’등으로 아동의 학습과 놀이,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코딩로봇은 놀이형 미션 수행과 블록코딩 기반 프로그래밍을 지원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코딩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AI 돌봄봇은 정서교감 대화와 어린이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며 위험행동 감지 알림과 센서 기반 화재 감지 기능도 갖췄다.독서로봇 ‘루카’는 책 페이지를 인식해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주고 반복 재생 기능을 통해 아동의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이러한 첨단 돌봄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이 돌봄 공간에서도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2030년까지 30개소로 빅데이터로 돌봄 사각지대 줄인다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돌봄시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행정안전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입지 여건을 분석하고 수요가 높은 지역의 적정 유휴공간을 활용해 2030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총 3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시설과 의무 외 시설 등을 활용한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최적 입지 10개 구역을 우선 고려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확보한 3억 8500만원의 예산에 더해 필요한 설치비를 추가 확보하는 등 돌봄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업과 출산, 돌봄,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며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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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구미시 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1월 7일 라면을 테마로 한 특별기차 여행상품 ‘구미라면팝업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관광과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연계해 구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열차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여행 공연·포토존·라면 체험 마련구미라면팝업열차는 열차 탑승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코디언 및 요들송 공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포토 스튜디오, 다양한 K-라면과 스낵을 맛볼 수 있는 열차 이동카트 등이 마련된다.이를 통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철도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이동 과정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송정맛길부터 도리사·금오산까지 구미의 맛과 멋을 한 번에이번 상품은 경상권 출발 여행객을 위한 테마형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1탄 코스는 ‘축제의 열기부터 고즈넉한 산사, 구미의 맛까지’를 주제로 송정맛길과 구미라면축제, 도리사를 방문한다.지역 축제의 활기와 전통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구미의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2탄 코스는 구미라면축제와 금오산케이블카, 송정맛길을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과 금오산의 아름다운 풍경, 지역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3탄 코스는 ‘직접 수확하는 재미에 가을 산책까지 더한 오감만족 여행’을 주제로 라면축제와 버섯따기 체험, 금오산 올레길, 송정맛길을 둘러본다.지역의 자연과 농촌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이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당일형 수도권 팝업열차 뿐만 아니라, 부산 등 경상권 코스, KTX 연계 1박2일 관광상품도 추가 구성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했다.대표축제인 라면축제와 지역대표 먹거리,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철도관광을 기반으로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팝업열차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라면과 철도관광을 연계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회”며 “앞으로도 라면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K-푸드 자원과 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미식관광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품의 세부일정과 예약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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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의 발자취를 미래로…구미시, 기념사업 기반 확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과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을 통해 대통령 기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대통령 고향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구미시의회에서 원안가결되면서 재단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구미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되는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은 생가와 역사자료관 등 관련 기념시설을 통합 관리하고 추도식과 탄신문화행사, 전시·교육·연구 등 기념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또한 명망있는 인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해 재단의 위상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기부금 유치와 자체수익 창출을 통해 출연금 의존도를 줄여 재정자립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은 기존 시설과 연계한 전시·보존 공간 확충을 통해 소장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역사자료의 전시·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구미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통과됐으며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환사업비 확보에 힘쓰고 있다.구미시는 생가 재단 설립과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을 통해 박정희대통령 관련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념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대통령 고향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미래세대에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