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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향한 염원 되새기며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일부를 인용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념식은 △추모벽 참배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 선서문 낭독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참혹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3.1운동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며 “그 중심에는 경북의 정신문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독립운동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업적을 기념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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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산호천공영주차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린‘공영주차장 5부제 지자체 협력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계획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방 정부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각 시군 홈페이지 배너, 현장 안내문, 카드뉴스,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내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등 현장 중심의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향후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도 누리집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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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며 즐기는 경남 치유농업
부산도시농업박람회농업기술원부스팜파티포토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직접 만들며 즐기는 경남 치유농업..도시민 호응 이끌어-경남농기원, 제 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약용작물 등 농촌 자원 활용 체험으로 관람객 참여 높여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제 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심포지엄과 산업관 전시,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경남농업기술원은 행사 기간 ‘치유농업 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치유농업 홍보자료와 경남 치유농장 소개 콘텐츠, 팜파티 포토존 등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치유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직접 만들고 느끼고 가져가는’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치유농업을 연구하는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용작물을 생활 속 원예활동으로 확장했다.또 농촌활력과 치유농업담당은 누리봄이야기 치유농장과 함께 메리골드 요리솔트, 누름꽃 책갈피, 비염 인헤일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유 요소를 제공했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는 경남 치유농업을 도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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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의 뜻 기리다… 제42회 의암제 봉행 의암류인석기념관서 600여명 참석
의암의 뜻 기리다… 제42회 의암제 봉행 의암류인석기념관서 600여명 참석 속 제향 진행 (춘천시 제공)
[knews25]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 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600여명의 참석자 속에 봉행됐다.이번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취타대 인솔 입장으로 시작해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과 춘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이 엄숙하게 진행됐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의암 선생의 삶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보여준 큰 가르침”이라며 “춘천시는 선생의 뜻을 깊이 기리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열린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많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전국 서예인들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운영됐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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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개최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1일 진주성 일원에서 청소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66년‘제1회 진주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4~5월 중 청소년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대회는 진주청년회의소가 지난 2월 진주시의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지방보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관하게 됐다.이날 대회는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진주’를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수상작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6일 개최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예술과 문화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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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천연염색 체험’ 탄소중립 실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진주시 금곡면의 천연염색 체험장 ‘풀결’에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13가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염색하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여 가족들은 ‘쪽풀’등 자연 유래 재료로 손수건을 염색하며 친환경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손수건은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손길로 완성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자원봉사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직접 만든 손수건에 가족의 마음도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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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성황리에 마무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이 4월 10일과 11일 마지막 운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2024년과 2025년 9~10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어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회차당 5천 명 이상이 방문해 명서시장 일대가 매회 북적였고 음식점과 기타 업종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과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 성과가 지속되지 못하는 일반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2024년과 202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제3회부터는 명서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밀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또한 올해 행사에도 2024년부터 호롱불 야시장과 함께해 온 창원의 대표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주)'과 ’(주)무학 좋은데이‘가 참여해 이벤트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향토기업을 소개했다.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4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은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잡으며 창원의 대표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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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건의
진주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건의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 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통해 대정부 건의안 마련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원칙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2006년에 설립돼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11개 전국혁신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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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승산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승산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 후보지 선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개 마을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승산마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관광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참가 마을은 문화·자연 자원, 유산 보존 및 활용,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승산마을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배출한 K-기업가정신의 성지로서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옛 지수초등학교를 활용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한옥스테이 ‘승산에 부자한옥’등을 기반으로 한 체험·체류형 관광 자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창업주 생가와 부자 소나무 등 마을 자원을 기업가정신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며 체험 중심의 관광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유엔관광청은 향후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시 유엔관광청 공식 인증과 함께 국제 네트워크 참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져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승산마을의 관광 자원과 운영 사례가 세계에 소개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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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앞두고 사전 분위기 조성 -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 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 28개 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 FC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사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 김재현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 및 Q A 토크쇼를 진행했다.또한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체험관과 TCG 대회, 레트로 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e스포츠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에서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