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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21일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 기념관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해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우주 분야 동향에 관한 기조강연과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국가별 우주산업 전략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둘째 날인 22일에는 우주통신 및 데이터 활용,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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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일원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규모의 각종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수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 상황을 훈련유형으로 선정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각종 재난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고성군을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KT 넷코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고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관·군 관계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65여 대가 투입돼 재난 발생 초기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주요 훈련내용은 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접수·전파 및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주민대피, 교통통제, 긴급구호물품 지원,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했다.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협업기능반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과 실시간 연계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재난 진행 단계별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장비 지원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난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방의 긴급구조 활동 종료 이후 수습·복구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까지 연계함으로써 재난대응 전반에 걸친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국민체험단이 훈련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평가에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재난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훈련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면밀히 보완하고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재난대응 매뉴얼과 관계기관 협업체계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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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경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유통전략, AI 활용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2027년 병해충 예측과 선제적 방제기술 등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문경 사과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제29회 문경사과품평회 입상 농가 14곳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품평회에는 총 139농가가 출품했으며 대상은 감홍의 착색과 당도, 과형 및 과원 관리가 우수한 문경읍 노기택 농가가 선정됐다.금상은 김만원, 이원규, 은상은 백승규, 최영락, 장대영, 김정진 농가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박효성, 윤화지, 함화식, 이정복, 김무달, 김태봉, 김한열 농가가 수상할 예정이다.입상작과 출품작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사과홍보관에 전시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문경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농업인 간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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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 기념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 강연 성료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과 호사카 유지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및 한일 관계 관련 전문가로 200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2019년에는 울릉군 명예 군민이 됐다.현재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전문위원과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을 역임 중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한일역사의 과거·현재·미래”제목으로 약 2시간 동안‘독도의 명칭 변화’,'17세기 말, 조선과 일본 울릉도에 충돌‘,'울릉도 이주정책으로 전환’,'침략으로 취득한 영토는 무효‘,'한국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등의 주제로 강의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미국지명위원회 사이트의 독도페이지에 지정학적 실체명 코드에 대한민국이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별 강연은 독도박물관 제445기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으로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5명을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및 지역민들도 참여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해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와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뿐만 아니라, 울릉군민들과 학생들에게도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에서는 향후에도 독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개최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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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안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0월 22일 입곡군립공원 주차장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로 인한 인명과 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현장 수습,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대응 절차와 기관별 역할 수행을 함께 점검했다.토론훈련은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입곡군립주차장에서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함안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전력 관계기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해 상황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구조와 구급, 응급 복구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점검했다.함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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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10월 27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들거점센터 1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함양군 마을세무사인 박민제 세무사와 함양군 세무담당 공무원이 상담을 진행한다.주요 상담 분야는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세무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아울러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관련 정책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상담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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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 오후 3시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혁신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대구에서 기술 혁신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주요 행사로 개최된다.이번 시상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언론사 관계자, 수상기업 및 심사위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고혁신기술상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는 △AI 기반 공장 설비·생산공정 통합관리 기술을 개발한 원프레딕트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술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를 소프트웨어로 통합·관리하는 기술을 구현한 페르세우스 △자율주행차의 주변 장애물을 정밀 탐지하는 레이더 안테나를 개발한 주식회사 에이치제이웨이브가 선정됐다.로봇 분야에서는 △사람 손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손을 개발한 테솔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5’를 개발한 에이로봇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ICT 분야에서는 △AI 서버의 발열 상태에 따라 냉각액을 자동 분사해 열을 식히는 기술을 보유한 씨애앤에스 △AI로 인터넷에 숨겨진 악성 사이트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기술을 개발한 포테이토넷 △AI를 통해 생산공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설비를 제어하는 스마트공장 운영을 제안한 웨이스가 선정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FIX 혁신상’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공모에는 총 209개사가 참여했다.이 중 70% 이상인 147개사가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수상 기업에는 포상과 함께 △차기 전시 참가비 30% 할인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데모데이 참여 △FIX 2026 Start-up Arena IR 피칭, VC 네트워킹 참여 △PNP 지원 연계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추진 △바이어 매칭 및 국내외 주요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FIX 혁신상에는 국내외 전시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이 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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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도의원,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지원 조례 대표 발의..도의회 여야 의원 68명 전원 공동발의
이필호 도의원,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지원 조례 대표 발의..도의회 여야 의원 68명 전원 공동발의 (합천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의회 이필호 도의원은 22일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 이후 여야 의원 68명 전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첫 조례안이다.경남의 농촌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의회가 초당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조례안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경남의 지역적 특성과 농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촌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농업 발전과 농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에는 △농촌진흥사업 실시계획 수립 △연구개발사업 △농촌지도사업 △교육훈련사업 △국제협력사업 △남북 농업협력사업 △농촌진흥사업 지원 △농업 산·학협동사업 추진 및 지원 △포상 △ 퇴직 연구직·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특히 농업분야 산·학 협동을 강화하고 퇴직한 연구직·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농촌 현장에 재투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농업기술의 지속적인 보급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농업소득 향상과 경남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그동안 경남도는 ‘농촌진흥법’을 근거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지역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은 식량안보의 기반이자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연구개발, 교육훈련, 국제협력, 산학협동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통해 경남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이달 입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11월 3일부터 열리는 제438회 정례회에서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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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웹툰캠퍼스 교육생 12인 작품 선봬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의 오리지널 웹툰 작품을 선보인다.오는 26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2026년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오리지널 웹툰 전시회가 그것.이번 전시회는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한 교육생 12인의 오리지널 웹툰 작품을 관계자와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의 작품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각자의 개성과 창작 역량이 담긴 결과물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쌓아 온 창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상북도 지역 작가와 작품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비 작가와 기성 작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지역민들이 웹툰 작품을 직접 접하며 웹툰 콘텐츠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창작 콘텐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웹툰 창작 인재와 작품을 알리고 교육과정에서 완성된 결과물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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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기반 국가 AI 전략에 연결
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기반 국가 AI 전략에 연결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2일 포항의 제조AX·산업로봇 실증현장과 AI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제조AX와 피지컬 AI 산업 기반의 국가 정책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경상북도는 국산 NPU를 활용한 제조업 AI 전환 실증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경북AX랩서 제조AX 실증과제 10개 점검 방문단은 포항테크노파크 내 경북AX랩을 찾아 지역 제조기업의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경북AX랩은 GPU와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하며 공급기업 18개사와 수요기업 12개사가 참여한 10개 제조AX 실증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포항 스트라드비젼은 완성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SVNet’을 시연했다.방문단은 경북 AI 기술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경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된 도내 최대 규모 공공 컴퓨팅 인프라 ‘AI 클라우드팜’현안 보고를 받은 뒤, 도는 국산 NPU AX전환 실증사업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KIRO서 피지컬 AI 안전로봇 실증 확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제조 AI 현황을 청취하고 AI 기반 안전로봇 실증현장을 둘러봤다.경북은 AI 기반 예지보전, 설비이상 진단, 인명탐지 등 제조현장 안전·생산성 과제를 피지컬 AI 실증으로 풀어가고 있다.지난 8월 ‘첨단 AI 로봇’ 이 산업통상자원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고 포항·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됐다.KIRO와 포스텍을 중심으로 AI 로봇 기술을 산업현장에 활용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포항 Neo AI데이터센터 1단계 40MW 추진 포항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포항 Neo AI데이터센터는 1단계 40MW를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300MW급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로 확장되는 경북 AI 인프라의 핵심 거점이다.이곳은 지역투자활성화펀드 전국 9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방문단은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AI 인프라가 제조AX와 피지컬 AI 실증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포스텍서 청년 AI인재·연구자와 피지컬 AI 논의 포스텍에서는 지역 AI 인재와 연구자와 의견을 나눴다.‘POSTECH AI NEXT TALK’에서는 재학생 20명과 AI 분야 진로 지역 연구·창업 기회를 논의했다.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워크숍’에는 연구자와 기업인이 참석해 여러 학과의 역량을 피지컬 AI로 연결하는 방안과 공동 실증과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과 지역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방문단은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경북의 추진 여건을 확인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I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경북이 보유한 제조업 기반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 AI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기업의 AI 활용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현장 방문이 지역의 구체적인 수요와 정책 현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