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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떫은감 신품종‘태홍’,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나선다
경북 떫은감 신품종‘태홍’,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나선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대과형 떫은감 신품종 ‘태홍’을 육성했다.대봉감으로 불리는 ‘갑주백목’의 생리장해를 개선한 품종으로 프리미엄 곶감 시장을 겨냥했다.‘갑주백목’은 홍시와 반건시용으로 널리 재배되지만 씨 주변 과육이 검게 변하거나 껍질에 검은 점이 생기는 생리장해가 자주 발생한다.이런 현상은 과실 외관을 해치고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번져 저장력을 떨어뜨린다.‘태홍’은 평균 과중 280g 내외의 대과형이다.껍질은 선명한 오렌지빛을 띠고 당도는 19브릭스다.수확기를 앞두고 열매가 떨어지는 후기 낙과율도 ‘갑주백목’보다 낮다.최근 이상기후로 과실 크기가 작아지는 가운데서도 대과 생산이 가능해 반건시와 홍시 등 고품질 가공용 감 품종으로 활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도내 선도농가 3곳에 총 1ha 규모의 시범포장을 조성했다.재배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도 함께 살피고 있다.농업인이 묘목을 구입해 재배할 수 있도록 상주의 낙동농원·대안농원, 경주의 풍진농원, 충북 옥천의 환평농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국내 유일의 떫은감 전문 연구기관인 상주감연구소는 곶감·감말랭이용 ‘상감둥시’ 와 ‘금동이’, 관상수용 ‘미려’ 와 ‘홍아람’등 총 8개 품종을 육성해 품종보호등록을 마쳤다.임양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장은 “태홍은 인공교배를 통해 육성한 첫 신품종이자 여러 생리장해를 안고 있던 대봉감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한 우량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과형 품종과 씨 없는 감 추가 품종출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품종 현장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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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법제처와 함께 도·시군 공무원 65명 대상 법제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도 및 시군 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법제처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자치입법의 기본 원칙부터 실무에 필요한 법령정보 활용 기법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자치법규 입안 원칙, △자치법규 입안 실무,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정보 검색 및 현행화 방법,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 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1~2회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치입법의 전문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자치법규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공직자의 법제 역량 강화는 도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자의 법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강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신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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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도는 22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현대 계열사 본사 사옥에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제공하고 우수 농식품 홍보와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무 300톤, 감자 100톤, 배추 40톤 등 총 약 440톤의 농산물을 구매해, 향후 기업 급식과 연계한 대량 소비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 강원 농산물 활용 특화 급식메뉴 제공 △ 강원더몰 연계 농식품 할인 판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홍보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와 강레오 셰프 시그니처메뉴를 선보이고 강원더몰과 연계해 인증 제품을 포함한 도내 농식품을 임직원 대상으로 35% 할인 판매했다, 또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인증제품 전시와 홍보를 통해 강원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특산물 체험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산물의 기업 급식 활용을 확대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등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선보이고 이를 원료로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연계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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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일 오후 1시부터 삼척시 노인복지관에서 삼척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3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삼척시 보건소는 혈압측정 등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X-ray촬영 등 찾아가는 무료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본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과 감염병 예방교육,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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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을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
경북도, 울진을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울진을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가 연계된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울진의 청정수소 생산기반과 포항의 수소산업을 연결해 동해안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경북도와 울진군은 22일 서울 호텔 나루에서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포럼에서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 울진의 미래에너지 산업 발전 가능성과 원자력·재생에너지·청정수소를 연계한 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도, 울진군을 비롯해 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무환 포스텍 교수가 ‘에너지 대전환, 경북·울진의 역할과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최적 공존 모델을 발표했다.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장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 고도화와 산업화 거점 구축 방안을, 오수영 영남대 교수는 울진 입지 여건을 반영한 영농형 태양광 확충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에너지 대전환 시대, 울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다’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울진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인프라를 보유한 에너지 생산 거점이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실증 기반을 조성하고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연계한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육성에 힘쓰고 있다.도는 울진에서 생산한 청정수소를 포항 등 주요 산업거점에 공급하는 동해안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도 추진한다.울진의 청정수소 생산기반과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수소환원제철을 연계해 수소의 생산·공급·활용을 아우르는 동해안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청정수소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울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울진의 우수한 원자력 인프라와 수소산업을 연계해 동해안을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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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응급이송 지침 효과, 반복 수용문의 14.3% 감소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시행한 뒤 반복적인 병원 수용문의가 줄었다.경북소방은 지침 시행 후인 올해 8~9월 이송병원을 정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10회 이상 수용 여부를 문의한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었다고 밝혔다.지난해와 올해 같은 기간의 병원 수용문의 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 해당 사례는 21건에서 18건으로 3건 줄었다.‘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은 현장 구급대가 환자의 중증도와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을 고려해 이송병원을 정하도록 했다.병원 선정이 늦어지거나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함께 대응하는 단계적 이송체계도 마련했다.지침 시행으로 구급대가 여러 병원에 일일이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였다.권역 내 적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우선수용을 연계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줄인다는 방침이다.경북소방은 지침의 현장 정착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도내 주요 응급의료기관과 올해 13차례 간담회를 열었다.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졌다.경북은 면적이 넓고 산악·농촌지역이 많아 장거리 이송이 잦다.경북소방은 소방헬기와 닥터헬기 등 항공이송 수단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정 의료기관까지 지체 없이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이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환자 발생부터 최종 치료까지 끊김 없는 경북형 지역완결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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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비장애인 2,000여명 문경새재 동행 걷기
경북, 장애인·비장애인 2,000여명 문경새재 동행 걷기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2회 경북장애인행복걷기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0여명이 함께 걸으며 상호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했다.‘장애는 생각이다.체육은 생활이다’를 주제로 도내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장애인·비장애인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지역 장애인 기관·단체장, 장애인·비장애인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개회식과 출발 퍼포먼스에 이어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제1관문인 주흘관과 제2관문인 조곡관을 잇는 왕복 약 3㎞ 흙길을 자율적으로 걸었다.문경새재 명품길에서는 휠체어를 탄 참가자와 자원봉사자가 서로 속도를 맞춰 이동하며 소통했다.대회운영본부는 제1관문을 통과한 참가자에게 도장 인증과 기념품을 제공했다.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홍보 부스도 운영해 장애인 스포츠 정보를 안내했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타악기 공연과 지역 초청가수의 축하무대가 열렸다.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깊이 소통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12회 경북장애인행복걷기대회 개최 도내 거주 장애인 누구나‘경북장애인행복걷기대회’에 참가해 걷기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걷기대회 행사를 진행하고자 함.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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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봉계마을, 농번기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
봉산면 봉계마을, 농번기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10월 22일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농번기를 맞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방법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의 적정 처리 방법을 교육하고 불법소각과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 △영농폐기물 수거 가능·불가 품목 안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방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영농폐비닐은 종류별로 구분하고 흙과 잡초 등 이물질을 제거한 뒤 폐비닐 집하장에 배출하도록 안내했으며 폐농약 용기는 지정된 수거함을 이용하도록 홍보했다.또한 반사필름, 차광막, 곤포사일리지, 모종트레이, 비료·퇴비 포대 등 환경공단 수거가 불가능한 품목은 폐비닐 집하장에 배출하지 않도록 안내해 주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생활·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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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 법질서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 법질서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는 21일 황매산 억새축제장 일원에서 회원 및 창원지방공소청 거창지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황매산 억새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종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축제장 주변과 주요 탐방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황매산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수현 창원지방공소청 거창지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종찬 회장은 “황매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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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18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쌍책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