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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우승 결의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우승 결의”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월항면 체육회는 8월 20일 오전 11시 월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및 이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항면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기금 사용 내역 및 재정현황, 감사 결과를 임원들에게 보고하고 다가오는 ‘제53회 군민체육대회’의 주요 요강 설명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성공적인 대회 참여와 우승을 위해 종목별 선수 구성과 체계적인 연습방안, 선수단 운영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결의를 다졌다.박원일 회장은“월항면 체육회의 단결된 힘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제53회 군민체육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종목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군민체육대회는 월항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월항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다시 한번 우승의 깃발을 힘차게 들어 올리는 월항면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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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밤,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로 물든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주 시내에 자리한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대상 국가유산은 상주 상산관,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상주 옹기장 등이다.이를 소재로 공연과 전시, 만들기 체험, 역사 미션, 야시장 등 약 4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상주 야행, 명인을 만나다’에서는 상주 옹기장과 명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무형유산을 전시와 체험으로 소개해 지역 명인의 기능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린다.‘별밤 크래프트: 만들고 즐기다’에서는 상주 상산관과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등 대상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역사 미션 프로그램인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는 참가자가 상주의 수령이 되어 수령칠사와 관련된 놀이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찰사 명판관’은 참가자가 신임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행사장 곳곳의 QR코드를 따라 이동하며 퍼즐과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조선시대 관찰사의 행정업무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는 상주의 역사적 특징을 반영한 즐길거리 부스도 마련된다.번영했던 상주의 5일장을 소재로 한 ‘장터존’, 임진왜란 당시 상주의 역사를 다룬 ‘임진왜란존’, 영남 남부 최대 규모의 객사였던 상산관과 조선시대 관아 문화를 주제로 한 ‘관아존’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이 밖에도 △‘별보다 빛나길’: 경관조명과 포토존, △‘풍류 온’: 야외 풍류음악회, △‘달밤의 도슨트’: 야간 박물관 투어, △‘상주읍성 아트빌리지’: 대형 컬러링 체험, △‘별의별 장터, 상주 야시장’: 플리마켓, △‘상주 야행, 맛밤 장터’: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상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을 계기로 시민들이 평소 가까이에 있어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상주 시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해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상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주관사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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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조기출수 대응 영농지도’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포장에서 5월 20일 이전에 조기이앙한 곳에서 출수가 2~3주 가량 빨라진 것을 확인하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실제 이삭을 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 지역 전반적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중만생종 벼가 7월 25일부터 패기 시작했다.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8월 13~15일과 비교했을때 14~21일 가량 앞당겨진 수치이다.현장 예찰 결과, 4월 20일 이전에 파종했거나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한 벼의 이삭패기 시기가 빨라졌는데, 5·6·7월 지속적인 고온과 일장시간이 맞물리면서 생식생장으로 전환이 빨라진 것으로 분석 됐다.이처럼 출수기가 당겨짐에 따라 이삭거름 시용 시기, 물관리, 수확 등 영농 작업 시기도 관행에서 벗어나 실제 벼의 생육 상황에 맞춰 조정해야한다.이미 이삭을 팬 논은 이삭거름이나 질소질 비료를 추가로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이삭거름을 늦게 줄 경우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출수기에는 물 깊게 대기, 등숙기에는 물 걸러대기, 이삭팬 후 30~40일에는 완전 물떼기를 실시해야하며 물떼기를 지나치게 일찍 할 경우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않아 수량과 품질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아울러 조기 출수로 인해 수확적기 또한 작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질 전망으로 농가에서는 날짜만으로 수확시기를 판단하기보다 이삭의 벼알이 약 90%이상 황색으로 익었는지를 확인 후 수확해야 한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지속된 고온으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진 만큼 기존 영농일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고품질 쌀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가마다 실제 이삭패는 시점을 기준으로 물관리와 수확시기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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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국회·정부 차원의 협의를 본격화했다.영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이만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영한 부단장, 문희선 혁신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했다.영천시와 이만희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천이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영천시가 제시한 핵심 논리는 ‘본사와 사업 현장의 결합’ 이다.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하면 본사 정책·경영 기능과 영천경마공원의 현장 기능을 직접 연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현장성을 높이고 경마공원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말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영천시의 설명이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이전을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하나를 지방으로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 혁신사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본사와 말산업 관련 기업·기관, 교육·연구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하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구상이다.또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통해 경마와 승마, 말 생산·육성,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관광·레저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말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이전 대상기관 검토 절차, 관계부처 협의, 이전 후보지의 입지 조건, 임직원 정주 여건 등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영천시는 향후 이만희 국회의원실 및 경상북도와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 이전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재무적 이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후보지와 기반시설 △영천경마공원 연계 운영모델 △임직원 주거·교육·교통 지원대책 △말산업 관련 기관·기업 유치계획 △정부 및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이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은 영천에 공공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는 사업이 아니다”며 “한국마사회가 현장 중심 조직으로 혁신하고 영천경마공원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국가적 프로젝트”고 밝혔다.이어 “한국마사회와 임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이전안을 마련해 영천이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사실을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분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국토교통부 면담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확대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정부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한국마사회 본사의 구체적인 이전 여부와 시기는 향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결정과 관계부처 및 한국마사회 등의 협의를 거쳐 확정될 사안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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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
청송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의회가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편성된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의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삭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지출을 줄여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청송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대규모 굵직한 핵심 사업들에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을 자발적으로 반납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청송군의회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재정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오직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여야 한다는 데 모든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또한 “국외연수 예산 삭감으로 절감된 재원이 군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경제 사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송군 예산을 더욱 알뜰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효과를 높일 생각이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송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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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청송에서 500년 백자의 시간을 만나다
올가을, 청송에서 500년 백자의 시간을 만나다 (청송군 제공)
[knews25] ‘2026 청송백자축제’ 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공방과 해설이 함께하는 공방투어도 운영한다.장인이 실제 작업하는 공간을 둘러보며 청송백자의 역사와 제작공정, 제품별 특징 등을 들을 수 있어 청송백자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청송백자를 소재로 한 놀이체험을 비롯해 소원풍경 달기, 스탬프 미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한다.전시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진다.청송백자 사진연출전과 작가협업전, 청송백자연구회 작품전, 지역민 참여 전시 등을 통해 청송백자의 역사성과 전통은 물론, 예술적 가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청송백자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청송백자 보부상 마당극’과 어린이·가족 관람객을 위한 ‘소헌왕후 인형극’을 비롯해 개·폐막 공연, 초청가수 공연, 거리예술공연, 지역민 공연 등이 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또한 공예마켓과 먹거리 주막,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 공연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청송백자 구매 혜택도 마련한다.청송백자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에 따른 청송사랑화폐 페이백과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람객들이 청송백자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청송백자축제는 경쟁력 있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발굴·육성하는 ‘2026~2027 경상북도 미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청송백자가 지닌 역사성과 예술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공연·전시·체험·판매가 어우러진 지역 특화형 축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계기로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송백자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청송백자는 단순한 생활자기를 넘어 청송의 자연과 장인의 오랜 시간이 축적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가을 주왕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청송백자를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500년 전통이 지닌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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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왕산면 얼음골 청년회, 이웃사랑 실천… 한부모가족에 매월 20만원 정기 후원
청송군 주왕산면 얼음골 청년회, 이웃사랑 실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주왕산면 얼음골 청년회는 지난 17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한부모가족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힘이 되어주고자 청년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후원금은 해당 아동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교육비와 생활비 등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종철 주왕산면 얼음골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우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아동들이 구김살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왕산면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지언 주왕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 준 얼음골 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르게 움직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왕산면 얼음골 청년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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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knews25]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삼복더위는 지났으나 여전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달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영양가 높은 돼지갈비, 섞박지, 김 등의 반찬을 마련했다.또한 복지이장은 반찬을 배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남면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늘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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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knews25]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8월에는 여전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소고기육개장, 총각김치, 두유, 미숫가루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주변 이웃들의 고충이 많아지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후포면장은 “여름 막바지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더위에도 참가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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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끼니 챙겨주고 말벗까지”… 평해읍의 촘촘한 ‘국·반찬 안부 확인’ 눈길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끼니 챙겨주고 말벗까지”… 평해읍의 촘촘한 ‘국·반찬 안부 확인’ 눈길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국 4찬의 밑반찬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단순히 음식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매달 맛있는 국과 반찬을 챙겨주고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전성용 민간위원장은 “한수원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하고 따뜻한 평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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