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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원, 2024년 새로운 시책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진주시 평생학습원, 2024년 새로운 시책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knews25] 진주시 평생학습원은 2023년 한 해 동안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양질의 평생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분야 보조사업,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 청소년복지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여성새일센터 운영, 시립도서관 자료실 운영, 도서관 문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지난해에 이어 2024년 새해에도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우수한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으로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2021년 첫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4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의 확대와 다양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해외선진문화탐방 장학생은 지역 내 고등학생 1·2학년으로 직전 학기 학업성적이 상위 3% 이내인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과 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학업성적 20% 이내이다.
시는 겨울·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해 미국 등 외국의 우수한 교육·문화·우주항공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제1회 해외선진문화탐방 사업은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2024년 1월10일부터 19일까지 8박 10일 동안 40명의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탐방을 통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의 안목을 넓혀주고 창의적인 인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23년 4월 정식 개관한 종합사회복지관 홍락원에서 다양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 및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남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새로운 사업인 ‘홍락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락원 작은 음악회는 2024년 3월부터 12월 사이 총 4회 예정으로 점심 식사 후 30분 정도 홍락원 이용 어르신 및 실버 카페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마주침공간 또는 야외 휴게공간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어르신들이 직접 공연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작은 음악회’ 공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연주 역량을 향상시키고 프로그램 수강을 통해 배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어르신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 및 소통의 장으로써 행복한 노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산읍에 위치한 홍락원은 연면적 993.47㎡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사무실·학습공간·체력 단련실·실버 카페, 2층은 다목적 공간·프로그램실, 별관은 경로식당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에는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은 물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등 홍락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 상반기부터 OTT 및 도서 전집 대출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OTT 서비스는 기존 DVD를 통한 영상 콘텐츠 제공 방식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OTT 구독 플랫폼인 ‘웨이브온’을 이용해 20만 종 이상의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인기 프로그램과 키즈 콘텐츠까지 시청 가능한 방식으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OTT 서비스는 진주시립도서관 도서회원 가입자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 지정된 좌석을 예약한 후 1인 최대 3시간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도서 전집 대출 서비스는 고가의 전집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유아 및 아동 전집을 구비해 어린이전문도서관과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도서관 가족회원 가입자로 1 가족 전집 1세트를 40일간 대여할 수 있다.
원하는 전집 도서 목록을 확인하고 선택하면 된다.
전집 도서는 분할 없이 한 번에 대출·반납해야 하고 운반이 편리하도록 도서관에서는 책수레도 함께 대여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OTT 및 도서 전집 대출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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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발달장애정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 수상
홍태용 김해시장, 발달장애정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 수상
[knews25] 홍태용 김해시장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제21회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서 발달장애정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는 지난 28일 서울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됐다.
대회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번 표창은 발달장애인 정책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경기도지사, 서울 강북구청장과 함께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홍 시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 시장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앞으로 더욱 더 잘하라고 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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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현재의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유지하되, 코로나19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12월 31일자로 종료하는 등 대응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신규 양성자가 주간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우선,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기도 전인 지난 2020년 1월부터 운영해온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12월 31일자로 운영 종료한다.
이는 최근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
그간 선별진료소를 활용해 왔던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일반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뿐만 아니라 ‘PCR 검사를 시행’하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정격리병상도 12월 31일자로 전부 해제한다.
이는 코로나19 위험도 감소,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 등으로 일반의료체계 내에서도 코로나19 환자를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음에 따른 것이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 등 기존의 방역 조치를 동일하게 유지하고 관련 검사 지원을 지속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4년에 가까운 시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공백없는 진단검사 체계 유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최선을 다해 운영한 의료진과 일선 보건소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대응체계 개편에도 여전히 코로나19를 비롯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마스크 쓰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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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부산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8일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 주관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4일간 진행됐다.
부산혁신도시를 주제로 2개 부문에 101점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0점이 선정됐다.
시는 부산혁신도시를 홍보하고 지역 상생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 선정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대상 수상작 '동삼혁신도시의 매직아워' 우수상 수상작 '조화' 등 부산 혁신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수상 작품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혁신지구 일대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모전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혁신도시 홍보를 위해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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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어제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하는 게임콘텐츠 관련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 미개발된 시유지로 부산시는 이곳을 게임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개발사업계획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번 위탁개발계약 체결은 지난 14일 ‘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사업 참여 동의안’이 부산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부산도시공사의 신규 투자사업 참여 결정 절차까지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부산도시공사는 내년부터 건축설계 공모 실시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를 통해 부산지역의 게임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원한다”며 “위탁기관인 부산시뿐만 아니라 게임콘텐츠 관련기관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으로 지역 내 게임콘텐츠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과 함께 역외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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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아동보호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시·도 부문으로는 대상에 부산광역시 최우수상에 인천광역시가, 시군구 부문에서는 대상에 서울 노원구 최우수상에 광주 광산구 우수상에 대구 달서구, 경기 용인시, 전북 전주시, 경북 구미시, 경남 양산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공공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시·도 아동보호체계 운영 시·군·구 업무 지원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 등 3개 평가 영역의 9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부산시는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각 1곳을 신설하고 임상심리상담원을 배치한 학대피해아동 전담그룹홈 7곳을 운영하는 등 촘촘한 아동보호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힘썼다.
또한 아동 보호망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매월 아동생활시설 입소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구·군간 시설 전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호아동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가정위탁아동에 매월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입양 장려를 위한 입양가족 심리지원, 입양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부산시와 구·군, 관계 시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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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knews25]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4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용두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시작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갑진년 청룡의 해에 맞춰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 다 이뤄용’을 컨셉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부스가 마련된다.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청룡 민속놀이 행운부적 만들기 도전 스태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료 서비스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텀블러 지참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0분간 계묘년 한 해를 장식할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푸른 청룡의 희망찬 밝은 기운을 전해 드리는 시민으로 선정했다.
계묘년 한 해 부산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시민,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수상자, 시민 영웅, 워라밸 우수기업, 이웃사랑 실천 봉사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고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이번 타종에 참여한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4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중구청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각 11회씩 총 33회 타종할 예정이다.
시민 타종자로는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먼저 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유승민 공동위원장과 현정화 집행위원장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 자문단 로라맥러키 2023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와 박찬일 상병 불타는 전기차에 몸 던져 택시 기사를 구한 시민영웅 유세림 씨 2023 갓생림픽 프로부 수상자 건축가 이기철 씨 전국 최초 ‘우리동네ESG센터’를 기획한 감규은 씨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해 펜싱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 선수 모범 다문화가정 응우엔티민안 씨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기여자로 스토리텔링 오디오북 대상 수상자 이상균 씨 워라밸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기업가 박성준 씨가 선정됐다.
또한 시의회 추천으로 여은정 봉사단체단장 서정희 교수 강정칠 목사 주성식 장학회 이사장이, 교육청 추천으론 우수교사 윤진민 씨가 타종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를 실시해 행사장 내 인파 과다 밀집 시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키고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7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전문안전 인력이 적소에 투입돼 전문적이고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동 기준으로 다대포행 01:32, 노포행 01:02까지 연장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타종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며 “부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챙겨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시민의 종 타종 행사는 부산시 유튜브인 부산튜브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으로 각 가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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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공약이행률 43.2%,‘순항’
거제시, 2023년 공약이행률 43.2%,‘순항’
[knews25] 거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종우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라는 비전 아래 시민만족 신뢰행정 혁신성장 활력경제 지속가능 문화관광 차별없는 맞춤복지 100년거제디자인의 5대 목표 실현을 위한 총 92개 공약사업을 추진중이다.
공약이행현황을 살펴보면 92개 공약사항 중 완료 20건, 정상 67건으로 공약이행률 43.2%를 달성해 2023년 공약이행 달성 목표인 30%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 완료된 장승포 외항 방파제 민간협의회 운영, 조선소 노동자 이주정착금 지원, 청년 지역정착 창업지원사업, 거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거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거제 음식문화플랫폼 구축,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 개장, 노인빈곤 해결위한 일자리 마련, 경로당 노후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은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정상 추진중인 청년 문화공간 조성 등 67건의 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해 2024년 공약이행 목표 65%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사업 반영 및 공모사업 연계로 사업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공약이행평가단 평가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우 시장은 행정절차 이행, 관계부처 협의 난항 등으로 부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분석과 해결방안 모색을 당부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시기”며 “거제100년디자인 및 공약사업 추진과 맞닿아있는 공공용지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시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공약이행평가단 윤석봉 단장은 무엇보다 주민 만족도에 무게중심을 둔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민선8기 공약사항의 실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일부 부진한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대내·외 여건이 성숙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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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출산장려금 내년부터 지원 시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민선 8기 출범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출산장려금 사업을 내년 전격 추진한다.
시는 보건복지부 협의를 완료하고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근거를 마련했다.
내년 당초예산까지 확보한 상태라 지난 2022년부로 폐지됐던 출산장려금사업을 재시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출산장려금은 영유아가 1세가되는 해부터 현금 대신 사용처가 한정된 선불카드 형태로 반기별 분할 지급되며 2022년 출산장려금 폐지 이후 장려금을 받지 못한 영유아까지 소급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려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부터는 800만원이 지급된다.
사용처는 의복, 음·식료품, 가구, 도서 육아용품에 한정 박종우 거제시장은“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며 문제없이 지원해 관내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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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자녀 기준 2명으로 확대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가 내년부터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확대한다.
최근 심각해진 저출산과 자녀가 많을수록 양육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다자녀 가구가 지속 감소되고 있어서다.
시는 최근 다자녀 가정 기준을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하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기준 확대에 따라 내년부터 다자녀 지원정책도 확대된다.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조선해양문화관 관람료 등 공공시설 이용료 면제 또는 감면을 받을 수 있고 둘째 아이부터 2년간 종량제 봉투를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다자녀 기준 확대를 시작으로 출산가정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더 마련해 양육부담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