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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로 꽃 피운 2023년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로 꽃 피운 2023년
[knews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기획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을 통해 도민의 삶을 문화예술로 꽃 피웠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코로나19 종식 선언에 따라, 윈튼 마살리스 재즈 콘서트, 슬라바 폴루닌의 스노우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with 한재민, 캣츠 오리지널 내한 등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해외 우수 공연들을 대거 초청해 경남도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와 디즈니 10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 킹스 싱어즈,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은 관객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성료했다.
소프라노 황수미 리사이틀, 2023 경남뮤직페스티벌,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 서울모테트합창단 브람스 독일 레퀴엠 등 기획 공연의 장르를 확장해, 도민의 관람 선택 폭을 한층 더 넓혔다는 평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내셔널 위크’라는 주제로 2023년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사랑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된 국립오페라단 라이징 스타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는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콘서트 오페라 소나기,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마이 오페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기획전시로는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화화 畵話 : 마주한 서화와 미술, 두 번째 이야기, 팝아트 전시 파퓰러 POPULAR 등을 개최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화화 畵話 : 마주한 서화와 미술은 경상남도를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들의 문인화 작품에서 서예적 조형성을 활용한 추상회화, 판화 등의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팝 아트 전시 파퓰러 POPULAR에서는 김정대와 낸시랭, 아트놈, 이사라, 지히, 찰스장, 홍승태 등 한국 팝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내는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작가 7인이 참여해, 다양한 형식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였다.
이 전시는 기존 전시 장르를 확대했다는 평과 함께 경남도민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오늘 삶 속의 노래, 민요, ‘2023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내 인생의 노래, 꽃들의 합창 시즌 2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올해에는 경남도립예술단 도립극단의 활약도 빛났다.
앙금당실 토별가, 평행우주 없이 사는 법, 도가니 The Crucible 등 3편의 공연을 선보였다.
앙금당실 토별가는 대중에게 익숙한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연극적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김해와 사천, 통영, 남해, 창녕, 거창, 함양, 양산 등 8개 도내 지역을 순회하며 찬사를 불러 일으켰다.
경남도립극단의 최원석 신임 예술감독이 부임해, 처음 선보인 도가니 The Crucible은 현대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의 작품을 재해석한 대작으로 도민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예술창작공간 운영을 통해 경남 서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각예술분야 작가 4명을 선발해, 청년예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에 대한 경남도민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과 대관을 합해 99건의 공연과 64건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공연장 이용객 수는 약 9만 9,100명, 전시실 이용객 수는 약 40,000명으로 총 13만 9,100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내년 2024 신춘음악회 ‘봄이 온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아름다운 우리 음악, 가락’, 국립극단 ‘스카팽’, 뮌헨소년합창단, 예루살렘 현악4중주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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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범경남복지 전담팀 전체회의 개최
경남도, 2023년 범경남복지 전담팀 전체회의 개최
[knews25] 경남도는 지난 2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4년 신규복지사업에 관한 정책자문과 복지전달 관리체계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범경남복지 전담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2년차를 맞은 ‘범경남복지 전담팀’은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분야별 현장 전문가와 연구원, 복지분야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올해는 복지보건분과와 여성가족분과로 나누어 분야별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분야별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과 기존 시행사업에 대한 정책환류를 실시했다.
총 5차례 분과회의를 진행했으며 5개 신규과제를 발굴했다.
도는 전담팀에서 논의한 신규시책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 클린버스 운영 등 총 5건의 신규시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연결망 구축과 맞춤서비스 지원 등의 정책자문을 받아 적극 반영했다.
앞으로 경남도는 2024년 주요 신규사업 13건을 전담팀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범경남복지 전담팀 회의롤 통해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발굴하고 2023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의 복지정책이 전담팀 위원들의 지원과 노력으로 정부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올해 경남도는 복지 분야 역대 최고의 성과로 정부평가 3관왕을 수상했다 내년에도 범경남복지 전담팀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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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 상생의 도약
경남도,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 상생의 도약
[knews25]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에서 관광 기업 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2023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는 경남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경남관광 기획상품 출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5개사, 15개 협업팀이 공모에 지원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최종 선정된 14개사, 6개 협업팀은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위한 협업사업비와 사전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 받았고 기획상품 운영을 통해 약 2천여명 모객, 총 매출액은 1억 3천만원을 달성했다.
아라가야협동조합과 경남전세버스협동조합이 협업한 ‘아라가야해요’ 상품은 발달장애인 대상 가야역사 교육 및 쿠킹체험 등을 포함한 패키지 여행으로 총 11회 팸투어 운영에 300명 이상의 모객을 달성했다.
여행기획사 여행의미래는 김해 봉황동 지역 소재의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김해역사를 특색있게 브랜딩한 기획상품인 ‘봉황로그’를 출시했다.
총 7개 상품을 기획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다채로운 역사관을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양관광 최적지에서 즐기는 ‘거제요트트립’은 거제요트해마요팅과 부산기업인 요트탈래가 함께 기획한 상품으로 가족단위부터 프라이빗함을 즐기는 MZ세대까지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던 맞춤형 요트투어 상품이다.
차년도에는 거제-대마도에 이르는 루트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대상의 승마체험 상품인 ‘어서와,승마는처음이지?’는 관광굿즈 제작사 이모조모와 호포승마스쿨의 협업으로 양산 삼장수를 소재로 하는 교육용 워크북을 출시하고 승마체험활동과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스포츠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그밖에도, 통케이션;통영시크릿워케이션, 파티야 상품은 전년도 선정 협업프로젝트로 올해 심사를 통해 후속지원팀으로 선정됐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관광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경남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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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4년 위기 및 취약지역 청소년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확대 추진
경남도, ‘24년 위기 및 취약지역 청소년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확대 추진
[knews25] 경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최근 청소년 마약, 도박 등 위기 유형이 다양해지고 고위기화됨에 따라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욕구에 맞는 양질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추진에 나섰다.
2024년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 상담 및 체험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가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그간 1개소 운영으로 인해 각 학교의 성문화교육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으며 도내 도서·산간·벽지의 학교를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했었다.
이에 도 청소년지원재단은 국제라이온스클럽 기증을 받아 대형 버스 1대를 확보했으며 경남도의 예산지원까지 더해져 추가 구축할 수 있었다.
재단은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3월부터, 체험과 참여중심의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도서·벽지, 청소년 밀집지역 등으로 심리상담 버스가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지킴이 버스’를 운행한다.
이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전국 5개 시도만이 선정됐으며 심리상담 혜택이 부족한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2024년 32회에 걸쳐 1,200여명의 도내 위기 청소년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음건강지킴이 버스는 개조된 체험형 미니버스에 청소년상담사가 탑승해, 초기 상담과 위기 수준을 측정한 후 그 수준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 기관을 연계해주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도내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해 일시청소년쉼터 공간을 확장해 운영한다.
그동안 남녀 청소년 분리를 위한 공간이 협소해 동시 보호가 어려웠으나, 도비 지원으로 공간 추가 임차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면서 입소 청소년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홍순경 원장은 “위기청소년에게 안전한 보호환경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정책을 확대해 위기 청소년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2024년 ‘은둔·고립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사업’과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지원서비스’ 등 사업비 6억을 확보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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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봉사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원 기탁
하랑봉사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하랑봉사단은 27일 재단 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소연 회장은“연말연시 추운 날씨에 힘들어하시는 소외계층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나눌수록 커지는 이웃사랑이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하랑봉사단 회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복지사각지대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위문활동 등을 펼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 변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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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하반기 석유 불법유통 11개소 적발
경남도 특사경, 하반기 석유 불법유통 11개소 적발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하반기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해, 석유 불법 유통·판매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짜석유제품을 차량의 연료로 판매 1건 무자료 석유 유통·판매 1건 석유제품 무신고·무등록 판매 1건 이동판매의 방법으로 석유 불법 판매 5건 등유를 자동차 또는 덤프트럭의 연료로 불법판매 4건 품질기준에 맞지 아니한 석유제품 판매 1건 도착지를 변경해 다른 영업장으로 석유 판매 2건 영업장의 취급제품이 아닌 석유제품을 보관·공급 1건 등 총 11개 업소에서 1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석유판매업자 A씨는 관광버스의 연료로 가짜 석유제품을 주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석유제품은 정상적인 자동차용 경유가 아닌 여러 성분이 복합적으로 섞인 탄소와 수소가 들어있는 물질이었으며 이는 자동차 연료로 판매할 수 없는 가짜 석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인 대표 B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2년 2개월간 전국 9개 석유 일반대리점으로부터 공급받은 자동차용 경유 568만 리터와 등유 69만 리터를 경남, 경북, 울산 일원 주유소에 무자료 현금거래로 공급했다.
총 637만 리터, 82억원 상당의 석유제품을 관할관청에 신고없이 무등록 유통했고 그 양의 대부분을 ‘무자료 석유’로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탈세를 위해 6월에서 7월까지 경남 ‘ㄱ주유소’와 부산 ‘ㄴ주유소’ 에서 총 48만 8천 리터의 경유를 무자료 현금거래로 구매해, 6억 3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자료 석유’는 석유를 불법적으로 빼돌려 특정 주유소에 공급하면서 매입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해상 경유나 농업용 면세유 등 세금이 붙지 않는 석유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도 특사경은 상반기에도 ‘불법석유 제조·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해 10개 업소를 적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기획단속 과정에서 ‘무자료 석유’가 품질에 문제가 없는 정상 제품으로 국내 4대 정유사에서 출고되는 유력한 단서를 확보했고 무자료 취급 주유소의 배후 세력과 중간 유통 조직을 수사하고 있었다.
무자료 취급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석유는 정상 제품으로 출고되어 한국석유관리원의 품질검사에 적발되지 않았다.
또한 석유수급 보고 불일치 등이 발견되어도 사후 그 내용을 수정 보고하면 문제가 되지 않아 버젓이 불법유통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번 단속을 통해 숨겨진 유통실체가 드러나게 됐다.
D씨와 E씨는 건설기계의 연료로 사용할 수 없는 등유를 덤프트럭의 연료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점검반의 단속을 피하고자 이동판매에 사용하는 홈로리 차량이 아닌 1톤 탑차나 스타렉스 차량에 연료탱크와 주유 장비를 설치하는 등 차량을 불법 개조해 주로 심야에 창원, 김해, 양산 등지에서 불법 판매하고 있었다.
올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합동단속은 석유 불법유통 행위자에게 강한 경각심과 함께 도내에서 발생하는 석유 범죄에 더욱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적발된 불법 석유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고 불법석유를 유통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서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료 석유 유통같이 불법 영업자가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가격경쟁에서 밀린 건전한 영업장이 폐업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발생시킨다”며 “도내에서 일어나는 석유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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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클럽 진주찬스방, 진주시복지재단에 성품 기탁
이찬원 팬클럽 진주찬스방, 진주시복지재단에 성품 기탁
[knews25] 가수 이찬원 팬클럽‘진주찬스방’은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탁세제 3L 540개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진주찬스방’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관내 취약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장수자 진주찬스방 팬클럽 회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실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가수 이찬원 팬클럽‘진주찬스방’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이찬원의 팬덤 Jinju Chan’s방 팬클럽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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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사각지대 없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유지
보건환경연구원, 사각지대 없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 유지
[knews25]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한 해의 마무리이자 중요한 먹거리 행사기간인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고추 등 주요 김장재료 66건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는 경남도 및 진주시가 수거·의뢰한 여수돌산갓, 배추 등 농산물 10건, 창원내서 및 진주 공영도매시장 내 경매 전 농산물 24건, 지역마트·직거래 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32건으로 총 66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는 66건 모두 ‘적합’, 잔류농약 검사에서는 65건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적합’했고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1건은 열무로 살충제인 ‘터부포스’가 허용기준치인 0.05 mg/kg를 6.8배 초과한 0.34 mg/kg이 검출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해 회수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한편 12월 22일 기준 1월부터 창원내서 및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실시한 경매 전 및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총 4,068건 검사해 4,046건이 적합했고 방아, 고춧잎 등 22건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폐기처분 및 회수조치했다.
또한 연구원은 도내 지자체 중심 온라인 직거래 농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자체 조사사업으로 각 100건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온라인 쇼핑몰 농산물 100건 중 47건에서 52항목의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미량 검출됐고 53건은 잔류농약이 불검출됐다.
도내 유통 친환경 농산물은 100건 모두 불검출로 농약잔류허용기준 및 품질인증표시기준에 맞게 관리되어 매우 안전했다.
연구원은 ’24년 1월부터 공영도매시장 반입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해 경매 전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338항목에서 메토밀 등 6항목을 확대해 344항목을 검사할 계획이며 유통 농산물에 대해서는 이미 ’23년 10월에 추가 확대해 465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24년에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검사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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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봄 팬카페‘봄의 향기’,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800kg 기탁
가수 한봄 팬카페‘봄의 향기’,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800kg 기탁
[knews25] 가수 한봄 팬카페‘봄의 향기’는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800kg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한봄‘봄의 향기’팬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백미는 관내 어려운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재 팬카페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가수 한봄의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를 뜻깊게 사용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봄의 향기’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뜻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한봄의 팬카페‘봄의 향기’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가수 한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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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손길 잇달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손길 잇달아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2,400명을 돌파해 27일 기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2,480명이고 100만원이상 고액기부자는 93명이라고 밝혔다.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2,400호의 주인공은 사천시의회 전재석 의원이다.
전의원은 삼가면 출신으로 현재 사천시의회 건설항공위원장이다.
전의원은 2020년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또한 평소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울러 이날 전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일곱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전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합천군이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합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군 발전을 위해 사용해 한층 더 발전하는 합천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