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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이장단 100만원 성금 기탁
미조면 이장단 100만원 성금 기탁
[knews25] 미조면 이장단은 지난 22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미조면 이장단은 평소 관내 환경정화활동 등 각 마을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병수 단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미조면 이장단은 면민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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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읍 농지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남해읍 농지위원회는 지난 2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해읍 농지위원회는 위원장 이일옥 외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3번째 농지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연말에 남해읍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이일옥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남해읍을 아끼고 사랑하는 농지위원들과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뜻깊은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남해읍 농지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여 질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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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잇따라
미조면주민자치회,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잇따라
[knews25] 미조면 주민자치회에 선진지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고령군 쌍림면과 의령군 궁류면에서 지난 20일에는 의령군 부림면에서 선진지 견학을 위해 미조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2021년 7월 주민자치회 전환 후 2023년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조면을 방문한 타 주민자치회에서는 특히 공모사업을 활용한 예산확보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축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답변하는 사람들도, 질문하는 사람들도 열정이 가득한 자리였다.
권대진 미조면주민자치회장은 “미조면 주민자치회가 어느덧 타 주민자치회의 모범으로 우뚝 서게 됐으며 더불어 남해군과 미조면에 대한 홍보도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면민을 위한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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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휴·보존부적합 일반재산 매각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올해 관리 중인 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의 관리 효율성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불편 해소 및 재산권 형성을 위해 ‘소규모 유휴·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을 현장 실태조사 후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상반기에 소규모 300㎡ 이하 일반재산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에 필요한 등기부, 지적도, 토지대장 등 각종 지적공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현장조사를 병행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후 8월부터 9월까지에는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매각이 가능한 재산을 재산의 형태·규모·형상을 기준으로 검토·분류하고 읍면 홍보 등을 거쳐 매각을 진행했다.
매각대상에서 제외되는 재산은 매각이 가능할지라도 행정목적으로 활용계획이 있는 재산, 불법 무단점유하고 있는 재산, 인접 군유지와 함께 집단을 이루고 있어 매각 시 재산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재산, 매각 후 재산분쟁과 민원이 예상되는 재산, 기타 다른 법률에서 공유재산 처분을 제한하고 있는 재산 등이다.
남해군은 재산의 경계, 형태에 따라 매각방식을 달리해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로 진행했고 수의계약 대상자들로 판단되는 대상자들에게는 매각 홍보 후 매각을 진행하는 등 입찰과 수의계약을 병행했다.
매각진행 결과 군에서 남해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300㎡ 이하 일반재산 931필지 중 43필지를 매각해 5억 6200만원을 세외수입 처리했다.
박정연 재무과장은 “공유재산 법령상 매각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군 재산의 효율화와 군민들의 재산권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매각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총괄재산관리관으로서 재산관리와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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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이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과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관내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 등 파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 및 지역소득추계의 기초자료활용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통계법에 의거 통계청과 경상남도, 남해군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조사는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되며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조직형태 등 9개 항목을 조사한다.
사업체조사를 수행할 모집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과 도급조사원 11명, 예비조사원 1명으로 총 16명이다.
조사관리요원은 담당공무원과 함께 조사준비 및 현장조사를 관리하며 조사원은 사업체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요원은 19세 이상인 남해군민으로 군에서 지정한 장소에 출퇴근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접수는 남해군 기획조정실을 방문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군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기획조정실을 방문해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발은 서류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하며 채용된 조사요원들은 교육을 거친 후 조사기간 일수를 계산해 수당이 지급된다.
2024년 사업체조사의 단가는 총관리자, 조사관리자의 경우 일 81,840원, 조사지원담당자와 조사원의 경우 일 78,88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군 사업체 파악을 통해 군민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채용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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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남해군-진도군협의회 자매결연
민주평통자문회의 남해군-진도군협의회 자매결연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2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 진도군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협의회 임원 및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식 뿐 아니라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등 남해군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양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민주평통 발전과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고 사업달성에 필요한 정보교환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김창우 민주평통 남해군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양 협의회 간 활발한 교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문위원 간의 교류를 넘어 남해군과 진도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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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부터 달라지는 ‘6대 분야 59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산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도·시책 59개를 6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 달라지는 부산시의 제도와 시책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가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생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먼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추가 캐시백의 확대지원하고 2024년도 생활임금 확대 시행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그리고 청년연령 상향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활력있는 도시 조성에 힘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탑승 시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해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를 향상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의 상향과 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의 신설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장애인에게 평일 점심을 제공하고 부산형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포인트’를 신설해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면 연간 1회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추가하고 강우 시 하천 진·출입 통제기준을 강화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시 하천 진·출입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을 인상 지원하고 5~69세의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의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부산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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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시·도 중 1위…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자활 분야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1개의 세부 정량·정성 평가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2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3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해 자활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다졌다.
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민선8기 도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자활 정책들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국 최초 광역자활센터 독립건물을 확보해 부산형 자활지원플랫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기존에 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가 4층 규모의 독립건물로 확대 설치돼 자활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5명의 취약계층 신규 일자리 창출, 200평 규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처/기관 간 정책 칸막이를 부수고 인공지능 기반의 복지-고용-금융 통합상담 챗봇 ‘자립 꿀단지’를 구축해 24시간 원스톱 자립을 지원하고 부산형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했다.
샐러드와 용감한식당 등 특색 있는 부산자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전국 확산에 이바지하고 7천여명의 자활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희망과 기회가 담긴 다각적 자활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는 올해 평가의 부문별로도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유공자들이 성과를 인정받아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5곳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자활 분야 유공자로 5명이 선정됐고 자활공로수기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자활기업인 드림이엔지가 우수 자활기업 및 자활명장으로 동시 선정되는 등 전국 시·도 중 자활 분야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결실을 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구·군, 19개 광역·지역자활센터등 민·관이 한 팀이 돼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며 특히 자활을 위해 땀 흘려 일하며 내일의 희망을 더하고 계신 자활사업 참여자 덕분이기도 하다”며“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타 시도에 모범이 되는 자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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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발족… 상생기금 78억원 이상 조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가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상생협의회와 78억원 이상 규모의 상생기금을 만든다.
㈜유니테크노, 삼영엠티, ㈜성홍 양산공장, ㈜성창, ㈜송원하이텍, ㈜로탈, 영도산업㈜, ㈜가유, ㈜엠제이티, ㈜에스비정공 부산시는 오늘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발족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노사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상생협의회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부산시 등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다.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는 전기차 핵심부품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조성하고 있는 상생형 클러스터다.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업체인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가 모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이 클러스터에서 앞으로 4천358억원의 투자와 670여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코렌스이엠은 2023년 9월 1천450억원을 투자해 3만 평 부지에 공장설립을 완료했으며 협력업체 10개사도 현재 투자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들 기업의 원활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상생협의회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참여기업 등과의 상생을 위한 기금 운용 등 각종 지원의 주요 협의기구 역할을 하며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노사 대표, 지역 노사민정 대표, 관련 전문가,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협의체 위촉직 위원 가운데 호선을 통해 선출한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한다.
아울러 이날 상생협의회 발족에 따라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는 오는 2028년까지 78억원 이상의 상생기금 조성에 합의하고 이 기금을 클러스터 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사용할 예정이다.
당초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투자 유치 시 순이익이 발생하면 참여기업이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해 기금조성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지만, 시가 기금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컨설팅하고 ㈜코렌스이엠과 협력사도 노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뜻을 함께해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공동연구개발기금은 3억원의 고정기금을 조성하며 추가로 매년 클러스터 내 기업이 1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동반 성장하는 기술상생 모델을 만든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을 45억원 규모로 조성해 원하청 기업 근로자에 다양하고 공평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사회공헌기금을 3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해 기업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코렌스이엠 3억원, 협력업체 2억원 등 참여기업들이 매년 5억원 이상을 출연한다.
아울러 ㈜코렌스이엠은 상생협력이라는 선도적 의미에서 공동연구개발기금에 1억원, 지역사회공헌기금에 3억원 등 총 4억원을 내년 초 출연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가 부산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조전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번 상생협의회 발족에 이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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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을 빛낸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와 언론인 등의 의견을 종합해 올 한 해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끈 ‘2023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시민, 직원, 언론인 등 총 3천23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후보로 오른 글로벌허브 분야 시민행복 분야 등 2대 분야 12개 과제에 많은 공감을 보냈다.
글로벌허브 분야는 2023년 부산의 비전과 역동성을 압축한 분야로 부산을 세계적 수준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 2029년 조기개항 로드맵 확정,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 제정 등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추진 본격화 2030세계박람회 유치과정과 부산시정 전반의 혁신 노력으로 일궈낸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수직상승 대기업 3개사 포함, 역대 최대 4조원 규모 기업투자 유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본궤도 진입 등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기반 마련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 선도 관광분야 수상 9관왕 등 국내외 평가 수상 역대 최다 등이 뽑혔다.
시민행복 분야에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부산시민으로서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다자녀가정 지원 3자녀에서 2자녀 확대 등 촘촘한 부산형 보육환경 조성 길과 길, 공간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하는 15분 생활권 선도 동·서부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의료격차 해소 영원한 우승후보 KCC이지스 농구단 부산 입성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대상사업 선정 전국 최초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특광역시 최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추진 등 대중교통 혁신도시 부산 도약 등이 뽑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공감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허브도시와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2023년 한 해 동안 시정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혁신적인 시정을 추진하고 시민 여러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