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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실시간 버스 이동위치 카카오맵 앱으로 초정밀 서비스 제공
실시간 버스 이동위치 카카오맵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시내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시내버스의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카카오맵 앱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행 중인 버스가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삼척시는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운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부터 삼척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카카오 플랫폼과의 연계를 완료하면서 8월 20일부터 카카오맵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서비스로 버스 이용객은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 실제 버스 위치를 확인해 이동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교통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도 별도의 전용 앱 설치 없이 카카오맵을 통해 버스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필요한 버스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 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버스 이용객이 실시간으로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초정밀 버스정보를 바탕으로 고품질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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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ART박스 공연 ‘호랑이오빠 얼쑤’ 뜨거운 호응 속 성료
강원ART박스 공연 ‘호랑이오빠 얼쑤’ 뜨거운 호응 속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 강원ART박스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8월에는 3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국악 뮤지컬 ‘호랑이오빠 얼쑤’를 무대에 올려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호랑이오빠 얼쑤’는 전래동화 ‘효성 깊은 호랑이’를 신명 나는 전통 국악 장단과 참여형 율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스토리 전개를 통해 효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공연 1회차에는 진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노란유치원 등 관내 6개 교육기관이 단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총 28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워 배우들과 함께 추임새를 넣고 호흡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많은 어린이들과 교육기관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맞춤형 공연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월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창작국악뮤지컬 ‘반쪽이의 대모험’에 160여명이 참여하는 등 강원ART박스 공연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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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재즈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뮤지컬 OST‘브로드웨이 재즈나잇’ 성황리에 마무리
삼척시, 재즈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뮤지컬 OST‘브로드웨이 재즈나잇’ 성황리에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8월2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로드웨이 재즈나잇 진행 922석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삼척 더나은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와 삼척시의회, 삼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 ‘지브리 재즈나잇’콘서트가 922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8월2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부터 청소년과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가족 단위, 세대별로 함께 즐기는 무대가 연출됐다.이날 무대에는 전체 음악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주헌과 베이시스트 송미호가 이끄는 국내 최고의 재즈 빅밴드 ‘에프터미드나잇 재즈오케스트라’ 와 재즈 편곡자이자 보컬리스트인 마담바흐, 김루꾸가 올랐다.김영진, 콜린 킴, 박은성, 이창엽, 유택언, 임경환 등 연주자들의 풍성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또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에델바이스’,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편곡으로 선보여 어린 시절의 향수와 새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큰 관심은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가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 심태은 이사장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풍성한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국제평화나눔음악회, 통일리더 심포지엄, 드라마틱 콘서트, 시네토크, 미술전시회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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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토대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담는 4개년 법정계획이다.최종안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고령친화 인프라 대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춘천 △장벽 없는 일상, 당당한 자립 △더 가까운 공동체, 더 촘촘한 안전망 등 5대 사회보장 전략이 담겼다.이와 함께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포함해 모두 9개 전략으로 구성했다.특히 기존의 복지 분야별 기반 확충에서 한 단계 나아가 대상별·문제별 통합 대응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선8기부터 구축해 온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민선9기 복지 분야 공약을 연계해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복지자원 및 주민 욕구조사, 관련 부서 인터뷰와 의견수렴 등을 진행했다.특히 지난 7월 23일 중간보고회 이후에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별 성과지표 등을 조정하며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시는 추후 최종안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과 시의회 보고를 진행하고 9월 말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히 앞으로 할 복지사업을 나열하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필요한 돌봄과 복지를 어떻게 연결하고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약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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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행안부에 지역 현안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최상기 인제군수는 24일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만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재정지원 확대와 인구감소지역 지정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최 군수는 이날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총액 규모가 장기간 동결된 가운데 물가 상승과 사업 대상 지역 확대 등으로 지자체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원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며 현행 연간 2000억원 수준의 사업비를 4000억원 규모로 확대 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인제군이 군 단위이자 접경지역임에도 인구감소 ‘관심지역’ 으로 지정돼 각종 재정지원에서 불리한 여건에 놓여 있는 만큼,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군인 인구 등 지역 여건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준과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앞서 최 군수는 지난달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비 확대와 인구감소 관심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유지 등 접경지역 현안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에서는 관련 현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최상기 군수는 “접경지역이 국가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과 지역이 처한 현실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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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 장병 평생학습 지원 확대…검정고시부터 AI·드론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관내 군부대와 손잡고 군 장병의 학력 취득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을 확대한다.학력 취득이 필요한 병사에게는 검정고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계발을 희망하는 간부에게는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기술 분야 교육을 지원해 군 복무기간을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인제군은 제3군단과 협력해 2027년부터 병사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최근 제3군단이 인제군에 검정고시 학습 지도 지원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그동안 부대 내에서는 학습 역량을 갖춘 동료 병사가 자체적으로 검정고시 수업을 진행해 왔으나, 강의를 맡은 병사의 전역 등으로 수업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인 학습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검정고시가 실시되는 상반기 4월과 하반기 8월 시험을 앞두고 각각 2주간 지역 강사를 부대에 직접 파견해 영어·수학·과학·사회 등 4개 과목을 지도할 계획이다.연간 교육 시간은 총 112시간이며 지원 대상은 연 40명 규모로 부대에서 희망자를 신청받아 선정한다.군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장병들의 검정고시 준비 부담을 덜어 합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12보병사단과는 AI 와 드론 등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인제군은 지난 7월 제12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을 위한 AI·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이날 협의에는 정보통신대대장과 AI 센터 관계자, 인제군 평생교육팀, 강원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협의 결과에 따라 군은 오는 9월 제3군단 예하 부대 간부 20명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지원한다.교육은 하루 8시간씩 두 차례 진행되며 군 간부들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강원대학교 앵커 사업과 연계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증명 1종’국가자격 취득 과정도 새롭게 운영한다.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필기 교육 20시간과 전문 교육기관 실기교육 20시간을 이수하며 자격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인제군은 이번 사업이 군 장병들에게 복무기간 동안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전문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전역 이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호성 인제군 문화교육과장은“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군인 가족의 지역 정착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제군은 제12보병사단과 과학화전투부대 등 관내 군부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인 가족 대상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과 군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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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홍보대사로 나영석 PD 위촉
강원 고성군 홍보대사로 나영석 PD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고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8월 21일 나영석 PD 를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국내 대표 예능 PD 인 나영석 PD 는 높은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소속사인 에그이즈커밍이 고성군에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등 고성군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나영석 PD 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나영석 PD 는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전국 곳곳의 관광지와 지역문화를 예능에 녹여내며 지역의 특색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후에도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새로운 형식과 시도로 예능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왔다.나영석 PD 는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성에 더욱 애정을 갖고 고성의 좋은 모습과 매력을 알리는 데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영석 PD 는 향후 2년 동안 고성군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와 공간, 문화 등 고성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콘텐츠를 추진할 예정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나영석 PD 가 고성군 홍보대사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위촉이 고성과 나영석 PD 의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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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전통창작 음악극 ‘띠띠~씽 12동물’ 개최
고성군, 어린이 전통창작 음악극 ‘띠띠~씽 12동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 강원 ART 박스 공연단 선정에 따라 어린이 전통창작 음악극 띠띠~씽 12동물을 오는 8월 26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어린이 문화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띠띠~씽 12동물은 영월 띠놀이의 상상력에서 출발해 열두 동물의 경주 이야기를 전통장단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어린이 창작 음악극이다.놀이와 리듬, 동물의 움직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전통예술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어린이들이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단과 응원 구호, 손동작, 빛 신호 등에 직접 참여하며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공연 중에는 LED 팔찌를 활용해 객석과 무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8월 26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다.오전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단체관람으로 저녁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일반관람으로 운영된다.공연시간은 약 50분이며 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 전에는 어린이들이 작품의 세계관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늘문 경기패스’, 팀 배정, 입장 도장 찍기 등 입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객 참여에 사용되는 LED 팔찌는 신분증 또는 차량 열쇠를 맡긴 후 대여할 수 있으며 공연 종료 후 팔찌를 반납하면 맡긴 물품을 돌려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신나는 경주 이야기를 따라 장단을 익히고 직접 응원에 참여하며 전통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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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정선군,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KTX 평창-정선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승준 정선군수는 24일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KTX 평창-정선선 사업의 필요성과 강원랜드의 K-Hit 프로젝트 연계성 등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KTX 평창-정선선은 KTX 경강선 평창역에서 정선역을 거쳐 사북역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56.4㎞에 사업비 1조941억원이 투입된다.이 가운데 24.5㎞는 신설하고 31.9㎞는 기존 철도시설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KTX 평창-정선선이 정선·태백·삼척·영월 등 강원남부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의료·교육·관광·웰니스 등 생활 전반과 산업·정주 여건까지 함께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의 핵심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선군은 강원랜드와 가리왕산, 정선아리랑 등 경쟁력 있는 관광·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림자원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발전 가능성도 갖추고 있지만, 수도권과 주요 도시를 잇는 국가 기간교통망이 부족해 지역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이에 군은 KTX 정선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설득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는 KTX 정선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7만1335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서명부와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특히 강원남부권은 관광과 산업, 산림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철도와 고속도로 등 국가 기간교통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KTX 정선선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강원남부권 전체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KTX 정선선이 구축되면 평창을 거쳐 정선과 사북·강원랜드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마련되고 향후 태백·삼척·동해·강릉으로 이어지는 강원남부권 순환 교통망 구축에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관광객과 생활인구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간 연계가 강화돼 관광클러스터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승준 정선군수는 “KTX 평창~정선선은 강원남부권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생활·경제권을 하나로 묶는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강원 철도순환망의 완성”이라며 “K-HIT 프로젝트의 성공 KEY로서 ‘5극 3특’의 국가 균형 성장 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방주도성장 실현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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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FC 홈경기 포기한 적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그동안 강원FC 홈경기 유치를 위해 2027시즌 하반기 춘천 개최 의사를 끝까지 유지하고 유치의향서까지 제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특히 시는 강원FC가 제시한 조건 중 지자체의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일방적인 수용보다는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강원FC가 제시한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유치의향서 필수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 7월 21일 관계기관 4자 협의 과정에서 확인됐다.이후 춘천시는 이에 대한 실무협의를 요청하며 개최 시기, 4자 공동협약, 경기장 명명권, 경기시설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결정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나아가 2027시즌 하반기 개최 의사를 명확히 담되, 필수조건에 대해서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상황 및 운영요건과 관련해 추후 협상을 통해 정할 것을 전제로 최종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그러나 강원FC는 이러한 ‘상호 협의에 따른 결정’ 이라는 입장을 필수조건 미충족으로 단정 짓고 춘천 홈경기 개최 불가 결정을 내렸다.시 관계자는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를 위해 상생을 위한 협의를 거듭 요청했다”며 “구단측이 제시한 필수조건은”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사전 협의와 법적·제도적 검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사항이다“고 밝혔다. 또”구단이 제시한 필수조건이 구단의 수익사업과 연계된 권리라 할지라도 그 대상이 춘천시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이라면 시설 관리 주체와의 충분한 협의와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왔던 만큼 이번 통보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춘천시와 시민들은 강원FC를 한마음으로 응원해 왔다“라며”이번 일을 계기로 양 기관의 관계가 불필요한 갈등으로 번지기보다는, 상호 존중과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춘천시민과 강원FC가 다시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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