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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오대산 전나무숲길 맨발 힐링 트레킹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천년의 숲이 품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2026년 오대산 전나무 숲길 맨발 힐링 트레킹 대회”가 오는 24일 평창 진부면 오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월정사 금강교를 출발해 전나무 숲길과 일주문을 거쳐 월정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2km 코스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본격적인 트레킹에 앞서 전문 강사의 스트레칭 지도가 진행되며 숲길 쉼터에서는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걷는 즐거움에 감동과 여유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오대산 전나무 숲길은 평균 수령 약 83년, 최고 370년에 이르는 전나무 1700여 그루가 우거져 있으며 황톳길로 조성된 무장애 탐방로가 이어져 있어 맨발 걷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숲의 피톤치드와 오대천의 물소리, 새소리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성원 평창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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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평생학습축제 23일 개최
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평생학습축제 23일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배움으로 쌓은 재능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축제가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춘천시는 23~24일 춘천시청 일원에서 ‘제6회 춘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춘천의 배움이 천 개의 꿈으로’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고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열린다.어린이합창단 ‘예원리틀싱어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축제 기간 시청 광장에는 목공예와 가죽공예 등 55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교육기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시민 재능나눔 공연도 펼쳐진다.또 다른 볼거리는 ‘충전 UP’ 토크콘서트다.23일 오후 3시에는 코미디언 오지헌·박휘순·오정태로 구성된 ‘못난이 삼형제’ 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이어 24일 오전 11시에는 트롯가수 김수찬이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뮤직 토크쇼를 진행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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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한강수계 특별지원사업 2건 모두 선정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7년 한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한 2개 사업이 지난 19일 모두 선정됐다.2개 사업은 △서면 안보2리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서면 안보1리 마을공동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으로 총 18억 2800만원의 한강수계기금이 배분될 예정이다.춘천시에 따르면 한강수계관리위원회의 ‘2027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선정평가 결과, 시가 신청한 재생에너지 분야와 지역발전 분야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재생에너지 분야는 신청된 24개 사업 중 13개, 지역발전 분야는 16개 사업 중 7개가 선정된 가운데 춘천시는 신청한 2개 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이 유일하다.가장 큰 규모는 안보2리 기금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이다.총 15억원의 기금이 배분될 예정으로 마을에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발전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안보2리는 현재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전력계통 연계에 관한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안보2리는 앞서 이달 초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도 조건부 선정됐다.다만 이번 한강수계기금 사업은 행안부 공모와 별개의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시설도 서로 다른 부지에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발전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발전수익을 주민들에게 균등하게 배분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함께 선정된 서면 안보1리 주민편의 마을공동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에는 3억 2800만원의 기금이 배분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다음달 중으로 기금 배분액을 반영한 보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연말까지 사업별 지원요건과 사전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은 한강수계기금으로 전액 지원된다.다만 배분액은 현재 배분 예정 금액으로 국회 예산 심의 결과와 실제 발전시설 설치 규모, 사업비 산출내역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면서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사업별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금 지원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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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법 모색
홍천군,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법 모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해법 찾기에 나섰다.홍천군은 10월 19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과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자문과 의견을 나눴다.‘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는 군정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책 자문 기구다.행정 복지·경제 진흥·건설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군정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홍천군 공식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홍천 북방 농공단지 분양 △용문~홍천 광역철도 적기 착공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관내 국도·국지도·지방도 추진 현황 △하천 내 퇴적토 및 지장목 제거 △홍천 도심 재정비 △면역저하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농식품 가공기술 종합 지원 △지역농업의 스마트 전환 및 확산 기반 구축 등 11개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받은 뒤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보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대안과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문이 이뤄졌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홍천 추진위원회’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자문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정기 회의뿐 아니라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 자문이 필요할 경우 분과별 또는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뒤 향후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해 회의 이후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해 온 사항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고 있다”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를 시작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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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홍맥 페스타’ 한 달간의 여정 마무리 신장대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
‘2026 홍맥 페스타’ 한 달간의 여정 마무리 신장대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 지속가능한 상권 조성 가능성 확인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이 주최한 ‘2026 홍맥 페스타’ 가 지난 10월 17일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홍천 신장대리 홍맥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차 연도 핵심 사업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홍천읍 신장대로 42~84일원에서 개최됐다.침체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맥 페스타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버스킹, 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지역 상권 이벤트와 열쇠고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드론 축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평소 차량 통행 중심이었던 신장대로 일부 구간을 행사 기간 보행자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거리가 단순히 지나가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르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지역 점포와 축제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상권 유입과 체류를 유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또한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러한 협력 경험은 앞으로 신장대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율 상권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은 이번 행사 운영 경험과 상인·방문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축제 콘텐츠를 보완하고 공동 브랜딩과 상인 역량 강화, 상권 거점 공간 조성 등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 관계자는 “홍맥 페스타는 단순히 축제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장대리 거리에 다시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를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며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상권의 활력이 이어지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을 중심으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테마 거리 및 특화 공간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의 추진 주체인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신장대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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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개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에서 청년임대주택 ‘청아람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아람채’는 청년들이 모여 사는 아람마을의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뜻을 담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이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40.30㎡ 규모로 조성했으며 청년 숙소 10호와 회의실·공유 주방 등 입주 청년들이 함께 쓰는 공유 공간을 갖췄다.이날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서석면 기관 사회 단체장, 청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장구 공연과 대형 서예 퍼포먼스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축사, 청년 입주자 대표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사업 추진에 협조한 관계자에게 도지사·군수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며 마을 주민 일동 명의의 감사패도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입주자 선정도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19일 ‘2026년 홍천군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입주자 10명과 예비입주자 4명을 선정했다.입주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하게 되며 청아람채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이다.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 자격은 세대원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서 본인 명의의 주택이 없어야 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청아람채가 청년들이 홍천에 뿌리내리고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청년 정주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입주 이후에도 연 1회 이상 거주 실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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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농업의 변화… 새로운 소득작목 ‘참나물’ 성공적 안착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기후변화와 농산물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대체 작목인 참나물을 도입해 17 농가 3.6ha를 새롭게 육성했다.참나물은 한 번 정식하면 2~3년간 재배할 수 있는 다년생 작물로 연간 3회 수확할 수 있어 생산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고온기 평난지에서 생산량과 상품성이 급감해, 서늘한 기후조건에서 고온기에 출하할 수 있다면 시장 수요와 가격 여건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이에 홍천군은 내면의 서늘한 고랭지 기후를 활용해 참나물 재배에 적합한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고온기 출하를 통한 차별화된 시장 공략에 나섰다.참여 농가는 3회 출하를 통해 총매출 10억 6700만원을 달성했으며 3.3㎡당 순소득은 6만4890원으로 나타났다.홍천 내면에서 생산된 참나물은 고랭지의 서늘한 기후를 바탕으로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을 할 수 있으며 수확 후 신선도와 상품성을 유지하는 데 유리해 고온기 도매시장에서 평난지 출하 상품 대비 115% 높은 경락 가격을 형성하는 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장은 “참나물 육성은 지역의 기후적 특성을 활용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득작목을 발굴해 확대를 보급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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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2026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홍천군보건소, 2026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소규모 훈련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홍천소방서가 참여해 생물테러 대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생물테러 발생 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다중 탐지 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였다.이어 홍천소방서는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 보호복 착·탈의 훈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보호복의 올바른 착용과 탈의 절차를 익히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숙지했다.홍천군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실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심은희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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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제12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내촌면, 제12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10월 19일 오전 11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2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제12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민간 위원 9명과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김철우 위원이 선출됐으며 ‘취약계층 주택 경보수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건을 심의, 의결했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철우 민간위원장은 “11기에 이어 12기에도 민간위원장으로 호선해 준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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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운영’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이웃 간 교류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체험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사업은 노천1리 등 5개 마을의 [마을회관·경로당 등] 행사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마을별 일정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식재료 손질· 건강 관련 교육 등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현장 안내, 체험 진행 지원까지 참여해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또한 영귀미면 보건지소 등 협조 기관과 연계해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김기승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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