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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해 기획됐으며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조선 왕실의 권력 갈등, 그리고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특히 단종과 관련된 역사도서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해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은 강릉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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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릉은 지리적 특성상 계절별 폭설, 강풍, 폭염 등 기상이변이 잦아 가축 폐사 손실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축산시설물 피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약 8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강릉시는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가 523호에 대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및 재해 발생 시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영동지역은 강풍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축산농가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지역 농 축협 및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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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 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화
강릉시, 민 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화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3월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 기관 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총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해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 약사회 및 참여약사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를 통해 재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윤 한의원은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위캔 방문운동센터는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통해 통합돌봄 의료 건강 체계 구축에 참여한다.또한,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등 협력기관은 일상생활 분야에서 틈새돌봄 지원을 통해 공적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예정이다.주거 분야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해 단기 입주형 중간집‘강릉시 케어안심주택’을 확보 운영하고 두레건축은 낙상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 등 친고령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어르신의 안전한 재가생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지역 내 의료 돌봄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공적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강릉안애 통합돌봄’모델을 본격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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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민간위탁 이후 첫 회의 열어
[knews25] 춘천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이는 올해 사무국 민간위탁 이후 첫 공식 회의다.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부터 사무국을 3년간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하면서 노 사 민 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춘천시 노 사 민 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강화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 실현 등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 밖에도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개정 노조법 주요내용이 공유됐다.협의회는 추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노동정책과 연계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육동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상황 속에서 노사민정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는 특히 사무국 민간위탁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은 존중받고 기업은 성장하며 시민이 함께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춘천형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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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크로스와 231억원 규모 투자협약
[knews25]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원을 기록, 지속 성장 중이다.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시는 이번 투자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춘천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지 공급,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윤 대표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춘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육동한 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춘천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크로스의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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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가입하고 강원으로 여행오세요"… 종로구청 정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 원주 화성 동탄 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또한 주소 이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소개하며 "가입 시 도내 313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5년 5월 시행 이후 가입자 수가 4만 5천 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강원도가 국민여행조사 숙박여행 횟수 7년 연속 1위, 직장인 여름휴가 선호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했다.아울러 "강원도 여행 시 숙박 및 관광 소비와 연계해 최대 4만원의 강원상품권을 페이백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강원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수도권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강원 방문의 해'붐업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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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건축 주택 및 경관 분야 주요시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건축 주택 및 경관 분야 주요시책 간담회 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사전행사로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 를 관람하고 이어 2026년 주요 시책과 현장 이행력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률자문단 상시 운영,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관리 종합실행계획 본격 시행 등 주거 안정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또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해 지역 건축사의 공공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설계공모 제도 개선과 공동주택 골조단계 품질점검 신규 도입 등 안전하고 공정한 주거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건축 주택 행정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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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대표어종 ‘대구’ 종자 무상방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대표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3월 25일부터 자체 생산한 부화자어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 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대구는 아르기닌과 무기질이 풍부한 보양식 어종으로 최근 10년간 동해안 어획량이 3~4배 증가하는 등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높은 겨울철 주력 어종이다.도는 동해 북부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의 대구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다.방류된 종자는 약 3~4년 후 성체로 성장해 어획으로 이어지며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도는 올해 말까지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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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산업 ‘완결형 생태계’ 구축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원주 강원산학융합원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차 산업 추진 협의체 회의 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원주 횡성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모빌리티 연구 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분산된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미래차 산업 육성계획 기관별 중점사업 협업 및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부족과 기업 체감도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도는 향후 정책 방향을 연구개발 중심에서 시험 인증 실증 지원 등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고 기업 유치부터 정착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강화해 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과제 발굴부터 실증, 사업화, 인력 공급까지 하나로 연결된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체감하는 시험 인증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강원을 '기업이 찾아오는 미래차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산 학 연 관 공동 프로젝트 확대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통해 미래차 산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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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발족식 을 개최하고 시멘트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발족식에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도내 시멘트 원청사 및 협력사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사업'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원청사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멘트산업 내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최종 상생협약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기별 협의체 회의와 월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운영하고 하반기 예정된 상생협약 체결 이후에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 점검해 상생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격차 완화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고용노동부도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현장으로부터 상생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협력은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원청사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원청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과제를 발굴해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