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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 예술인 조은미 작가와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이 3년간의 연구와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을 서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조은미 작가의 전시 ‘강원의 향기 어제의 향기가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다’는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양구 해안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 작품과 그간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23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무리 행사도 열린다.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청음공간 틸트에서 앨범 ‘탕유관동록 Pt.2’발매 기념 사전 청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사회를 맡아 음반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조은미 작가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김산돌의 청음회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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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양양·고성 지역축제 연계 평생교육 성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와 2차년도 교육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또한 16일 고성군에서 열린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여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활동을 펼쳤다.양양군 평생학습축제는 송이 연어축제 행사장내에서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관한 행사로 대학 앵커사업단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 ‘도란도란 글방’, ‘양문방’과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글 자음 캐릭터 에코백 △지도로 담는 양양, 나만의 관광 에코백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 등으로 지역주민이 배움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성과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도란도란 글방’은 에코백에 한글 자음과 캐릭터가 인쇄된 에코백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문해교육동아리의 활동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한글의 친숙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양문방’은 양양군 양양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축제를 소재로 한 도안을 활용해 에코백을 꾸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양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대학 앵커사업단 홍보부스에서는 버섯 재배키트를 활용한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버섯의 생육 과정과 가정에서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역 농업과 먹거리 자원의 가치를 알아봤다.특히 이번 체험은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교육과 연계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대학 앵커사업단은 10월 16일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꽃으로 만드는 하모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평생교육 자원을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대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평생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평생직업교육 과정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지난 9월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과정에서는 수료생 9명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합격했다.사업단은 향후 실기시험 대비와 버섯 재배 실무교육을 추가로 운영해 수강생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이 지역 농가의 생산활동과 특화작물 육성,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양양군 축제에서는 이러한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교육부 주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역량을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을 비롯한 영동북부권의 지역거점 공립 전문대학으로서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습동아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의 학습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평생학습이 직업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와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여는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대학은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직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거점”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모든 주민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발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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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4회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원주시는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재인증에 따라 2029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전국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과 서비스 수준,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공간·서비스·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체험점검,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원주시는 효율적인 민원 공간 배치와 편의시설 확충, 현장 중심의 주민간담회를 통한 소통 행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민원응대 권장시간 도입과 공직자 민원응대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민원 환경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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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니어클럽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1194개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적정성과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원주지역 수행기관 2곳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원주시니어클럽은 2025년 실적 기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6년 조기 집행 종합 1위와 신직무 시범사업 우수 수행기관 최우수상까지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을 달성했다.최은영 원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은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다각적인 노력, 원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노인 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용석찬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원주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대 규모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정옥 원주시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두 수행기관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번에 선정된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든 수행기관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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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 1개소를 공개 모집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현재 원주시에서는 지역 내 유휴공간과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을 활용해 다함께돌봄센터 13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신청 가능한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임대가 가능하고 전용면적이 66 이상이며 안전성이 확보된 곳이어야 한다.설치 가능한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이다.원주시는 신청 장소에 대한 검토를 거쳐 12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설치 장소가 선정되면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자격을 갖춘 자를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관계자는 11월 27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하면 된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내 돌봄 기반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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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시민 의견 수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원주시 자원순환형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앞서 열린 시민·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의견 수렴 분야는 폐기물 감량·재사용·재활용 방안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방안 그 밖의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에 관한 의견 등이다.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원주시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함은희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처리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폐기물 감량부터 안정적인 처리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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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수 이소정 홍보대사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0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가수 이소정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소정 씨는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으며 2013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원주시는 원주 출신인 이소정 씨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원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앞으로 이소정 씨는 원주시의 축제와 문화 행사 등을 알리며 지역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소정 씨가 원주시의 축제와 문화 행사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원주를 찾아 원주의 매력을 느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소정 씨는 오는 25일 일요일 저녁 원주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원주만두축제 축하공연을 통해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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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곡관설동,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축제 ‘댕댕이와 놀자’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축제 ‘댕댕이와 놀자’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2026년 반곡관설동 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혁신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됐다.반려견 150여 마리가 참여한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댕댕이 장기자랑과 반려동물 생활 예절 관련 OX 퀴즈를 비롯해 반려동물 생활 예절 홍보, 반려견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반려견 건강상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주변 산책로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 활동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김남수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두 번째 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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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페이’ 월 구매 한도 50만원 연말까지 지속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지난 9월 추석 명절에 시행한 강릉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 상향 조치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속 운영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월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강릉페이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10%의 캐시백을 적용받아 월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조치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강릉페이 2.0 확대 운영’의 하나로 10월 ITS 세계총회와 강릉커피축제 등 대규모 행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강릉시는 강릉페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과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비 증가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페이 혜택을 연말까지 이어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은 물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도 강릉페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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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강릉시 청소년 박람회’ 개최
강릉시, ‘2026년 강릉시 청소년 박람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31일 정오 강릉올림픽파크 아이스아레나에서 아동·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 강릉시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IT 기술, 진로·직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강릉 아이스아레나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총 5개 구역으로 조성된다.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공연, 초청공연, 10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이벤트 존이 운영된다.1부 본행사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청소년 활동 우수자 시상식, 청소년 정책 제언 발표 등이 진행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비트박스 팀 ‘스테디 랜덤’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댄스·합창 등 청소년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유명 밴드인 ‘분리수거 밴드’ 와 함께하는 ‘뮤직 토크 콘서트’, ‘VR 드론 축구대회 결승전’등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내 50여 개 청소년 관계 기관과 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미래·IT·과학기술 존 △진로·창업·직업 탐색 존 △마음건강·상담 존 △글로벌·민주시민 존 △창의·문화·예술 존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야외무대에서는 10개 청소년 팀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포토존, 에어바운스, 푸드존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를 향해 당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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