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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5월 10일 양양군 현북면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양양군 수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봉안, △진혼무,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5월 10일 10:00 매년 5월 10일 개최 장 소 :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 참석인원 : 300여명 행사내용 : 위패봉안,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헌화 및 분향 등 2026년 위패봉안 : 강릉 1, 속초 1, 삼척 2, 고성 3, 양양 2 유가족들은 더 이상 위패 봉안이 없는 위령제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으나, 올해에도 안타깝게 신규로 9위의 위패가 새로이 봉안됐다.해난어업인 위령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로 매년 엄숙히 이어지고 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7억 49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유가족 지원 지원내용 :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 안정비 및 학자금 등 지원 - 생활안정비, 명절위문품, 학비 등 ‘12년부터 학비 및 명절 위문품은 동곡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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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종료, 2차 지급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5월 8일부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는 1차 지급 결과, 차상위 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나 지난 해 소비 쿠폰 1차 지급 대비 오프라인 신청 비중이 약 19.5%p 증가했으며 특히 오프라인 신청 중‘선불카드’비중이 35.9%로 지난해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 중심의 1차 지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신청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79.8% 20.2% 고유가 피해지원금 60.3% 39.7% -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1차 지급률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고령층 비중이 높은 대상 특성, 넓은 지역에 따른 신청 접근성 한계, 농번기 등 생업 종사로 인한 신청 지연, 그리고 초기 홍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률 제고를 위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신청‘을 전면 확대하고 미신청자 대상 개별안내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지급 현황 : 지급대상의 2.7% ’ 25년 소비쿠폰 1차 신청 지급 대비 2.32%p 증가 아울러 보조인력 확충 등을 통해 도내 주둔 군부대 및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온 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병행해 보다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6.3 지방선거 이후부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는 등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 : 32.8% 추정 이와 함께 도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처 확대를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하위 70% 전 도민 약 110만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도민들은 5월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은 - “1차 지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차 지급 신청률을 높여, 지원금이 단순 신청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차 지급부터는 도내 주둔 군장병들께서 지원금을 주둔지에서 신청하고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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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미리 만난 ‘챠오 이탈리아’ 인기몰이
서울서 미리 만난 ‘챠오 이탈리아’ 인기몰이 (춘천시 제공)
[knews25] 6월 춘천을 물들일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을 만나 축제 분위기를 알렸다.춘천시는 지난 9~10일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행사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오는 6월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 행사 ‘챠오 이탈리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다.이날 행사는 준비한 리플렛이 단 몇시간 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춘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주류마켓, 산토리니, 춘천시립도서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강원대병원, 봉의고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춘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탈리아 파르마시와의 교류가 본격 반영되며 더욱 풍성하게 꾸려진다.파르마 셰프협회 소속 셰프들과 미식교류를 한다.또 파르마 국립음악원 공연단 4명이 친선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양 도시 간 문화·미식 교류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또 행사 기간에는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와 이탈리아 마켓, 와인·치즈·쿠킹 클래스, 인문학 특강, 영화상영회, 학술 컨퍼런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해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음악·미식·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춘천의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와 이탈리아 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춘천 곳곳에서 이탈리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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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봄학교”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도시재생 지원센타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 해봄 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해봄 학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도시재생 활동가가 함께 참여한다.모집 과정은 △업사이클링 팝업북 활동가 기초과정 △우드버닝 체험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업사이클링 팝업북 과정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입체 구조의 팝업북을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예술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우드버닝 체험 과정은 나무 표면에 전용 열 펜을 이용해 그림과 문양을 새기는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목공 소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로 선착순 모집 및 조기 마감될 수 있다.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해봄 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에 참여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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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민대상’에 황인오 사북민주항쟁동지회 회장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선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군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황인오씨를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군은 황 회장이 1980년 사북항쟁과 관련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사북항쟁이 정선의 민주주의와 노동인권의 상징임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인권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또한 황 회장은 2019년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사북읍 뿌리관 광장에서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까지 ‘희망의 600리길 도보행진’을 전개하며 사북항쟁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 기념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와 함께 사북항쟁 관련 사료를 수집·정리해 후대에 올바른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역사적 의의 확산에도 힘써왔다.그 결과, 2025년 사북항쟁 제45주년 기념식에서는 국무총리가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과와 명예회복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데 기여했으며 이어 2026년 4월에는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하는데 기여했다.아울러 황 회장은 폐광 이후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사북 지역에서 과거의 상처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넘어, 정선군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지역 내 갈등을 중재하는 등 지역 통합에 기여해왔다.한편 정선군민대상 시상식은 6월 9일 열리는 제44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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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나비캠퍼스 5기 출범과 함께 청년 정착 가속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지난 5월 9일 오후 2시 아리샘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정착을 지원하는 ‘나비캠퍼스 5기’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은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나비캠퍼스는 그동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정선군 청년 정책의 핵심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나비캠퍼스는 2023년 정선 30초 광고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료생들의 활약을 시작으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현재까지 다수의 신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베타스튜디오’, ‘주식회사 여름’, ‘곤디’, ‘카페 태양’, ‘매화골 산촌’등 기존 창업자의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나비캠퍼스에서 배출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은‘정선로컬써밋’에 참여해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정선의 로컬 생태계를 전국 단위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군은 나비캠퍼스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인프라와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2026년 하반기, 청년복합공간인 ‘정선청년스테이션’ 이 정선역 옆에 문을 연다.이곳은 나비캠퍼스의 전용 교육 공간이자 청년들의 리빙랩·쇼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그리고‘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생 중 7명을 선발, 1인당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교육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선형 청년 성공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김영환 정선군청 기획관은 “이번 5기 입학식은 청년들이 정선에서 꿈을 펼치는 새로운 시작 점이 될 것”이라며 “나비캠퍼스에서 시작된 변화가 정선청년스테이션이라는 공간과 실질적인 지원금을 만나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국민고향정선’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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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로 민원 편의·행정 효율 향상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을 통해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낮추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2024년 9월부터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했다.이에 따라 민원서류 발급 시 건당 2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던 비용 부담이 해소됐다.제도 시행 이후 2026년 4월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0만 7천여 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됐으며 2000만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를 통해 군민이 민원서류 발급 시 부담하던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비용 절감 측면에서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비대면 민원 이용이 확대되면서 창구 대기시간이 줄고 민원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앞으로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이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성수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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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 추진
정선군,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 추진 ‘전통체육 기반 확충’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궁도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전통 무예로 지역 내 동호인 활동과 각종 대회를 통해 꾸준히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단위 궁도대회와 군수기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내 아라리정 궁도장을 대상으로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가림막 펜스와 사무실 및 휴게공간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수용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현재 실시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진행, 2026년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로 증설을 통해 궁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 단위 이상 대회 개최 여건을 확보해 궁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궁도는 지역의 전통과 정신이 담긴 생활체육으로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궁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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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0.(일) 양구군 보도자료
양구쌀 사용하는 음식점 한눈에.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선정하고 인증마크 부착에 나섰다.군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양구재래식손두부 △풍미식당 2개소를 첫 지정업체로 선정했다.선정된 업체에는 ‘양구쌀 사용 인증마크’ 가 부착되며 소비자들이 양구쌀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 등을 통해 구매한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군은 지난 8일 지정업체를 방문해 인증마크를 직접 부착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군이 직접 지역 쌀 사용 업체를 인증함으로써 양구쌀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소비자들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양구군은 이번 선정 업체를 시작으로 양구쌀 사용량과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업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 공식 SNS 와 홈페이지,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지정업체를 ‘양구쌀 인증 음식점’ 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과 인증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 내 고품질 쌀 소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인증마크 부착은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외식업체에는 자부심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증 관리와 홍보를 통해 양구쌀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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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 이전 ‘국토정중앙 책마루’ 시범운영 시작
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 이전 ‘국토정중앙 책마루’ 시범운영 시작 (양구군 제공)
[knews25] 국토정중앙면 작은도서관이 새롭게 이전해 ‘국토정중앙 책마루’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국토정중앙 책마루는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이용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운영 방식과 시설 이용 편의를 보완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이후에도 지속 운영된다.이번 이전을 통해 도서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도서와 정기간행물이 새롭게 비치돼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독서·육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모임 공간은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2회까지 회당 3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군은 해당 공간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작은도서관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국토정중앙 책마루가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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