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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 제도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의 성능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및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가 자격 요건을 갖춘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설비 성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제도 적용은 건축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연면적 3만 이상의 건축물은 이미 시행 중이며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은 오는 7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다.또한,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은 7월 19일부터 제도가 적용되므로 해당 건축물 관리주체는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유지보수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을 보유하고 인정 교육을 이수한 자여야 한다.건축물 규모에 따라 초급부터 특급까지 선임 기준이 차등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전문 업체에 업무를 위탁해 선임할 수 있다.선임 신고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원주시청 5층 정보통신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문서24’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선임된 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의 유지보수 점검과 매년 1회 이상의 성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5년간 보관해야 한다.기한 내 선임 및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원주시는 시 누리집에 선임 가이드와 서식을 게시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행정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제도는 건축물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치”며 “관리주체는 시행 일정과 자격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선임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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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 기획 전시
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 기획 전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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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주 희망택시’의 결제 시스템과 호출 방식을 개선했다.그동안 희망택시는 전용카드로 1차 결제를 한 뒤, 본인 부담금 1700원을 별도로 지불하는 번거로운 이중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절차는 이용 기피와 혼선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시는 희망택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4월 1일부터 결제 방식을 단순화한다.앞으로 이용자는 택시 하차 시 별도 전용카드 없이 본인 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모든 정산 절차가 완료된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의 희망택시 전용카드는 폐지되며 이용자들은 별도의 카드 소지 없이도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호출 방식도 이원화된다.전화 호출은 원주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앱 호출은 ‘티머니GO’앱의 교통약자 탭을 이용하면 된다.단, 부론면 지역은 시스템 여건상 당분간 기존 전용카드 방식을 유지하며 향후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개선된 결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관내 10개 읍면동의 600여 마을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이용자 수가 3만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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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간장 불고기, 겉절이, 전 등 여러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앞으로도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연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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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원주시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성동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수행기관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학성동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 가구가 1412가구에 달하지만,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가구는 95가구에 불과해 돌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학성동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및 가족돌봄 가구를 파악하고 이들을 제외한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만큼, 수행기관 사회복지사 등과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원삼희 학성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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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 지원’ 마음이음사업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 지원’ 마음이음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정서 지원을 위한 ‘학성동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구도심 지역인 학성동은 취약계층 1인 가구가 많아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협의체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정서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학성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우울감이 있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이 어려운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여성은 음악 미술 원예 수업 등 10회기, 중장년 남성은 가죽공예 요리 수업 등 4회기로 진행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 간 관계 유지를 위해 상 하반기 각 1회씩 농촌 체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는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돌봄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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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지원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물류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도는 앞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 물류 보험 시장 다변화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침을 발표했으며 현재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우선,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 중이다.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 연 1.5% 고정금리,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중동 분쟁, 운임 상승, 납기 지연 등 외부 통상 리스크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뒷받침한다.또한 물류 차질과 보험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지원예산을 확대한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도 수출기업 서포트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도는 상황 안정 시까지 기업지원과장과 수출지원팀장을 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기업 애로를 직접 접수하고 금융 물류 보험 등 분야별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중동 정세와 글로벌 물류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 안정 시까지 밀착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원계획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공고 접수, 현장 애로 해소까지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이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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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19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설정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내)에 대해 3월 26일 00시부로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 에 따라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매몰 완료 이후, 방역대 관리와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졌다.도는 방역대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임상 정밀검사, 집중소독을 반복 실시하고 역학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와 출입 통제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또한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와 연계해 도 전체 양돈농장에 대한 폐사체 퇴비 사료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추진하며 농장 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방역은 현장에서 계속 유지돼야 한다"며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 방역 실천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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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인재 취업 지원의 장, 큰 호응 속 성공적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정보 행사인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 가 지난 3월 25일 상지대학교 체육관 및 학술정보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 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 주관, 원주시가 후원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과 도내 우수기업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형 특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NCS 모의고사 및 해설특강과 함께 1:1 PT 토론 면접 방식의 모의면접,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채용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아울러 공공기관 채용제도와 취업전략을 소개하는 특강과 현직 신입사원이 참여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생생한 합격 경험과 준비 과정이 공유되면서 참가자들의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는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실제 채용 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공공기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채용페스타는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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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공간활성화지원’ 추가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활성화지원'추가 공모를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총 2억원 규모를 추가로 선정하며 '소극장지원'사업 뿐 아니라 '공간기반 창작지원'사업을 신설해 예술공간과 창작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확대됐다.소극장지원은 도내 소극장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20회 이상 공연 조건으로 지원하며 공간기반 창작지원은 도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포함해 오픈 스튜디오 및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등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을 지원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공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은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가 공모를 통해 도내 예술공간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