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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민둥산 현장점검 ‘전국적 명소 안전관리 강화’
최승준 정선군수, 민둥산 현장점검 ‘전국적 명소 안전관리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최승준 군수가 은빛 억새와 독특한 지형인 돌리네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민둥산을 찾아 등산로와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백춘종 산림과장, 박익균 남면장,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해 주요 등산로와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민둥산은 해발 1119m 정상부까지 약 66만㎡에 걸쳐 광활한 억새 군락이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산행 명소로 탁 트인 산 능선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억새는 햇빛과 바람에 따라 은빛과 금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룬다.여기에 정상부의 독특한 지형인 돌리네가 어우러져 민둥산만의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가을이면 산 전체가 억새 물결로 뒤덮여 전국의 등산객과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둥산 돌리네가 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이 돌리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확산됐으며 독특한 지형과 억새가 어우러진 풍경을 직접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민둥산은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현재 민둥산 일원에서는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정상 능선을 따라 펼쳐진 억새의 장관과 가을 산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 기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정선아리랑열차도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민둥산을 찾는 철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야자매트와 안전 난간 등 주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구간을 살피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도 등산로 이용 여건과 주요 구간의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정비 사항을 살폈다.아울러 민둥산의 대표 경관인 억새 군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년 억새 베기와 참억새 식재 작업 등을 실시해 억새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둥산 특유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민둥산은 광활한 억새 군락과 돌리네가 어우러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정선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시기인 만큼 등산로와 안전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억새 군락 관리에도 힘써, 누구나 안전하게 민둥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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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주최: (사)대한미용사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이번 대회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정학 동해시장 등 내빈과 미용업계 관계자, 대회 참가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대회는 기능, 커트, 스타일링, 메이크업 등 총 10개 종목에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창의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며 미용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선보였다.또한, 미용예술경연과 함께 헤어쇼와 미용 관련 기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미용인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미용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일반부 이미향 참가자와 학생부 김태민 참가자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종목별로 일반부 7명과 학생부 10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미용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미용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용인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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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2026년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했다.‘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은 대중교통 현장에서 승객을 가족처럼 배려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실천하는 한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모범 운수종사자를 발굴해 교통안전 선진화를 구현하고자 추진하고 있다.올해 친절서비스왕에는 시외버스 1명, 시내·농어촌버스 3명, 전세버스 1명, 일반택시·개인택시 각 3명 총 5개 부문에서 11명의 운수종사자가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시상식에 이어 도 및 시·군 공무원의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 워크숍도 함께 열려 교통안전 정책 공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은 매일 도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과 안전을 실천하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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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성과보고회 개최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성과보고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2026년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9명에 대한 군수 표창, 역량강화 교육,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특히 9개 읍·면 협의체의 ‘1마을 1돌봄’ 사업과 실무분과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사례를 통해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특강을 통해 협의체 운영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위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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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평창군의회, 개원 이후 첫 농촌 봉사활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의회은 20일 미탄면 율치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군 의원과 의회 소속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율치리 소재 한 농가에서 비닐 제거 및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이창열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의회는 매년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제10대 평창군의회 들어 첫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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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제316회 정례회 마무리, 조례안·결산안 등 의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7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8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이창열 의원의 평창군 장수축하금 지급 조례안 등 3건 △김성기 의원의 평창군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 △남진삼 의원의 평창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진옥 의원의 평창군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2025회계연도 평창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평창군 지방공기업 상수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 3건도 원안 가결됐다.또한 임현우 의원은 8개 읍·면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를 보고했다.군의회는 현지확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별 지적·개선 요구사항과 정책 제안을 집행부에 전달했다.이창열 의장은 “결산심사와 현지확인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향후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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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14만 6천여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14만 6천여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약 14만 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와 연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양양 로컬 청년 예술인들이 축제의 키비주얼 제작에 참여해 송이와 연어를 주제로 한 공식 포스터와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축제장 곳곳에는 청년 예술인 그룹의 감각을 더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조성됐다.지역 청년들의 창작과 참여를 전면에 담아내며 한층 젊고 감각적인 축제로 탈바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숲과 강의 정령을 모티브로 한 송이 캐릭터 ‘송송이’ 와 연어 캐릭터 ‘연동이’ 가 처음 선보이며 축제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이들을 활용한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페이스아트, 굿즈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잔디광장 일원에 마련된 ‘레이어드 모빌 포토존’은 입체적인 모빌과 바닥 장식을 통해 양양의 가을 자연과 송이·연어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하며 새로운 인증샷 명소로 등극했다.양양만의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송이보물찾기 △연어 맨손잡기 △송이·연어 원정대 △양양연어 생태투어 △남대천 생태관람열차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자연 친화적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남대천 샛강 테라스에 마련된 미식 공간 ‘천천히 식탁’에서는 로컬 팝업스토어, 소셜다이닝, 송이 담금주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양양의 특색 있는 맛과 지역 브랜드를 대내외에 알렸다.축제 둘째 날인 17일 저녁에는 특별 콘서트 ‘송이가 나도ROCK, 연어가 오도ROCK’ 이 개최됐다.리피, 큐티즈, YHB, 우람밴드 등 지역 뮤지션들과 함께 인기 록밴드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 뮤지션, 상인,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자원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모범적인 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양양군 관계자는 “올해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송이와 연어라는 지역의 대표 자원에 청년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감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축제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양양만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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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 성황리에 마무리
양양군,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 성황리에 마무리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잘하는 것을 보여주고 좋아하는 것을 함께하며 배우고 싶은 것을 서로 가르치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와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배움의 성과를 군민 및 관광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특히 단순한 전시·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보는 축제에서 참여하는 축제’로 방향을 전환해, 누구나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모두 28개의 부스가 열렸다.행사는 동아리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보여주는 동아리: 노래, 악기 연주, 밴드, 댄스, 생활체조, 난타, 풍물 등 활기찬 공연 진행 △ 전시하는 동아리: 미술, 사진, 서예, 민화, 공예, 문해작품 등 지역 학습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 전시 △ 함께 해보는 동아리: 줌바·라인댄스, 명상·요가 체험을 비롯해 삼색 술빵 만들기, 바이올린·해금 체험, 명품 민화 자개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배움의 기회 제공 무엇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신나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명상과 요가 체험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남대천의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북스테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을 나누고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려 웃음꽃을 피우며 평생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참여 동아리와 기관이 함께한 퍼레이드와 ‘모두의 마당’ 공연은 개별 부스 운영을 넘어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이 특정 연랑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재능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문화임을 증명해 보였다.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동아리와 학습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즐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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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 마음을 찾아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적멸보궁을 배경으로 불교의 핵심 화두인 ‘마음’을 형상화한 심우도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무용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안무가 김동규가 이끄는 현대무용단 ‘R.se dC’ 가 출연해 인간 내면의 긴장과 본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역동적인 신체 언어로 풀어낸다.정암사 산사음악회 ‘클래식’단풍이 물든 산사의 정취 속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의 품격 있는 실연 무대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을 석권한 테너 김정훈, 화려한 콜로라투라의 소프라노 최예슬, 차세대 실력파 피아니스트 윤모영이 무대에 오른다.가을에 어울리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듀엣을 시작으로 한국 가곡 ‘동심초’, ‘청산에 살리라’, 드뷔시의 ‘달빛’, 오페라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오 솔레 미오’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명곡들을 선사한다.2부에서는 세계적인 호르니스트 김홍박과 ‘서울호른앙상블’ 이 60분간 별도의 음향 확성 없이 산사의 자연 음향과 호흡하며 깊고 웅장한 호른의 울림으로 정암사를 가득 채운다.함백산 풍류, “말과 멋”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만항재 산상화원에서 열리는 감성 문학 콘서트다.한국인이 사랑하는 ‘섬진강 시인’김용택과 시와 문인화로 깊은 울림을 주는 김주대 시인이 초청되어 자작시 발표와 문학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의 애송시 낭송과 클래식·재즈를 넘나드는 기타리스트 박윤우의 감미로운 선율이 가을 오후를 수놓는다.[3일차: 10월 25일] 역사와 현재의 만남, 다양성이 꽃피는 화합의 장 정암사 탐구 프로젝트, “옛사람을 보다”정암사 개산조 자장율사의 일대기를 다룬 ‘삼국유사 자장정률’을 저본으로 옛사람의 자취를 좇는 역사·예술 융합 프로그램이다.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홍원표가 참여해 자유롭고 리드미컬한 ‘라이브 드로잉’퍼포먼스로 옛 선현들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과 긍정의 에너지로 재탄생시킨다.함백산 다양성의 날, “다문화 노래자랑”아리아시아,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지역 주민이 국경과 문화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다문화 음식 축제와 노래자랑, 김연정의 축하 무대 등이 어우러져 모두가 하나되는 야단법석의 장을 펼친다.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각 분야 최정상급 출연진 소개 올해 개산문화제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거장과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불교 의례 및 전통춤 어산어장 인묵 스님 김연정 한국 불교 의례 음악인 어산의 최고 권위자 인묵 스님과 영산재 이수자들이 정통 범패의 진수를 선보이며 인간문화재 고 이애주 선생의 춤맥을 잇는 김연정 회장이 정제되고 숭고한 춤사위로 천도제의 깊이를 더한다.현대무용 R.se dC 국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동시대 사회의 감정과 인간 내면의 긴장을 신체 언어로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현대무용 단체로 무용을 통해 공동체적 감각을 회복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클래식 호르니스트 김홍박과 서울호른앙상블 김홍박: 정명훈 지휘의 서울시향 부수석, 스웨덴 왕립오페라 및 오슬로 필하모닉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인 호르니스트다.동아음악콩쿠르 1위, 일본 관악·타악 국제 콩쿠르 대상 등을 수상하고 소니클래시컬에서 음반을 발매한 관악계의 거장이다.클래식 테너 김정훈 소프라노 최예슬 피아니스트 윤모영 테너 김정훈: 서울대 성악과 실기수석 수료 후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비냐스 콩쿠르 1위 등 국제 대회를 휩쓸고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BBC Proms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세계적 테너다.영국 BBC 로부터 “청중의 숨을 멈추게 하는 감정의 깊이와 공간을 압도하는 음성의 힘”이라는 극찬을 받았다.소프라노 최예슬: 서울대 졸업 후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미시간 주립대 박사를 취득한 재원이다.뉴욕 데뷔 무대에서 오페라 뉴스 로부터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화려한 콜로라투라를 유려하게 넘나든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카네기홀 협연 및 국내외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윤모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에 재학 중인 신예로 음악저널콩쿠르, 난파전국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 및 대상을 석권하고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차세대 피아니스트다.문학 재즈 시인 김용택, 시인 김주대 재즈기타리스트 박윤우 김용택 시인: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연과 삶을 노래해 온 대표 서정시인이다.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필사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등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김주대 시인: 1991년 ‘창작과비평’ 으로 등단해 시와 문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저서로 ‘꽃이 져도 오시라’,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시인의 붓’등이 있다.박윤우 기타리스트: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고 네덜란드에서 재즈를 유학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톤과 재즈의 즉흥성을 결합한 음악을 들려준다.해외 유수 페스티벌 초청 및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각예술 팝아티스트 홍원표 홍익대 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창적인 ‘선 드로잉’ 기법과 캐릭터 ‘바라바빠’로 대중과 소통하는 한국 대표 팝아티스트다.자유롭고 즉흥적인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관객에게 창조와 치유,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한다.정암사 관계자는 “창건 1381주년을 맞은 올해 개산문화제는 깊어가는 가을 단풍 속에서 천년 고찰의 전통 의례와 최정상급 예술가들의 공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정암사를 찾아 마음의 위안과 깊은 예술적 감동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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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20일 오전 9시 1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지난 10월 7일 삼척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우상호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029년 10월 17일까지 3년이다.권 원장은 춘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학과 졸업 후 이비인후과 전문의 면허를 취득해, 춘천 권이비인후과 원장, 춘천시 의사회장, 강원도 의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0월에 삼척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재임기간 경영적자를 개선하고 올해 4월에는 진료 공백 없이 의료원 이전을 추진하는 등 재임기간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삼척의료원은올해 신축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수혜 기대치가 높은 만큼 당초계획 대로 250병상을 운영할 수 있는 의료역량을 신속히 갖추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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