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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 2층 버스로 즐기는 지질투어 프로그램 운영
정선군, 와와 2층 버스로 즐기는 지질투어 프로그램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층 버스 연계 지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선의 다양한 지질 명소를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2층 버스를 활용한 투어 형태로 운영되며 자연환경과 향토문화, 지질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 7일까지로 당일형 6회와 체류형 1회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선공설운동장 아라리공원을 출발지로 한다.회차별 20명씩 총 140명을 모집해 전문용역업체와 지질공원 해설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지질투어는 참여 대상에 따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가족 단위를 위한 ‘GEO 탐험대’, 중·장년층을 위한 ‘정오의 버스’, 지질 전문가 및 관심층을 위한 ‘GEO 이야기 버스’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동일한 동선을 기반으로 각 대상에 맞는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GEO 탐험대’는 워크북과 체험 중심의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쥐라기역암, 광덕뼝대, 가수리 붉은뼝대 등을 탐방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지질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정오의 버스’는 지질 경관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의 형성과 변화를 통해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와인잔 폭포와 대촌마을 등 주요 명소를 포함한 코스로 운영된다.‘GEO 이야기 버스’는 지질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망하마을과 광덕뼝대, 가수리 붉은뼝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인 해설과 토론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질명소를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한 홍보와 사전 예약 운영, 참여자 설문을 통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도 병행한다.신원선 관광과장은 “정선의 지질자원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도 매우 크다”며 “이번 지질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선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선 지질공원 버스투어’를 검색해 사전 예약 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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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어린이합창단, 어린이날 행사서 감동 무대 선사
영월군어린이합창단, 어린이날 행사서 감동 무대 선사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이 2026년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창작곡 ‘희망, 영월’을 비롯해 어린이날 노래 등 밝고 희망찬 곡들을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영월군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연 무대는 풍성한 선율과 조화로운 하모니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영월군어린이합창단은 관내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단종문화제 등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정기연주회와 음악캠프 등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키우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합창단은 2013년 제11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은상, 2023년 제5회 WYCF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은상,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청소년합창대회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영월군어린이합창단 단장 박지현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주요 일정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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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강원대학교 관광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삼척 관광 활성화 도모
삼척관광문화재단, 강원대학교 관광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삼척 관광 활성화 도모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5월 6일 강원대학교 관광학과와 삼척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관광 분야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추진 △관광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의 인적 자원 교류 및 참여 지원 △지역 관광 행사와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척의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강원대학교와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삼척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사회로 그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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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획예산처에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 79억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원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반도체 케이-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원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원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원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원 규모다.이날 협의회에서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는 정부의 과감한 재정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소관 부처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이며 기획예산처 심의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예정돼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사업 국비가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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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30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환자는 속초시에 거주하는 80대 주민으로 고열과 감기 증상 등으로 도내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풀숲이나 산책로 등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피로감, 구토·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혈소판 감소 등이며 국내에서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는 백신과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꼽힌다.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장갑 등 보호 의류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한 경우에는 털과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업복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기본 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감기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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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화로 공감하는 ‘청렴 시네마’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7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직자의 행동 변화와 실천 의지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당초 권역별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신청으로 당초 예상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함에 따라, 원활한 교육 운영과 집중도 제고를 위해 2회차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교육은 전문 성우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특종:량첸살인기, 정직한 후보 2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관람하며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공정 책임 존중 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감사위원회는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는 등 편안한 교육 환경을 마련해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업무 중 잠시 영화를 보며 휴식하는 느낌으로 참여했는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딱딱한 청렴교육이라는 기존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영화관 같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교육 내용이 더 깊이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 교육은 단순히 규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공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오는 19일 강릉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제2청사에서 권역별 ‘청렴 시네마’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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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버이날 맞이 “사랑을 담아, 카네이션 한 송이” 행사
2026년 어버이날 맞이 “사랑을 담아, 카네이션 한 송이” 행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4개 후원단체와 함께 사랑을 담아, 카네이션한 송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직원과 후원단체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했다.행사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 80명, 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삼척신협, 삼표시멘트 자원봉사단, 한전 KPS 삼척사업소, 한전산업개발 삼척사업처 등 4개 후원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심상은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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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읍 및 한국부인회 도계지회 어버이날 기념 음식 나눔 행사 진행
삼척시 도계읍 및 한국부인회 도계지회 어버이날 기념 음식 나눔 행사 진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도계읍과 한국부인회 도계지회는 5월 8일 제24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계읍 내 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한국부인회 도계지회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준비했으며 도계읍번영회의 협조를 받아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버이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부인회 도계지회 박숙자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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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개강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개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5월 6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수행할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 기본과정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되며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특히 모집 초기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교육은 기존 탄소중립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환경교육 분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환경철학과 환경교육론 과목을 새롭게 편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였다.교육과정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배경 △온실가스 배출 현황 △기후변화 대응 방안 △국제 탄소중립 정책 동향 △삼척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 △환경철학 및 환경교육론 △PPT 제작 등 교수법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강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향후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보조강사 자격이 부여되며 오는 10월 개설 예정인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지원 자격도 제공된다.센터 관계자는 “2023년 이후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기본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확산을 이끌 전문강사 인력풀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탄소중립 환경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삼척시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맞춤형·주도형·협력형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연구·교육·네트워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강원권 탄소중립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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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수목원, 대규모 시설확충 위해 임시 휴관
양구수목원, 대규모 시설확충 위해 임시 휴관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양구수목원 내 대규모 시설확충 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 2027년 6월 말까지 전면 휴관할 예정이다.이번 휴관은 모노레일 테마온실, 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결정됐다.휴관 대상은 양구수목원 전 시설로 DMZ 야생동물생태관, 사계절썰매체험장, 목재문화체험관, DMZ 야생화분재원 등을 포함한 전체 시설이 운영을 중단한다.양구군은 현재 양구수목원 일원에서 △모노레일 조성사업 △사계절 테마온실 조성 △양묘장 이전 설치 △주차장 조성 △경관조명 및 전력간선 교체 △웰컴센터 조성 등 대규모 시설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행과 토목작업, 구조물 설치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주요 관람 동선과 공사구간이 겹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또한 소음과 분진 발생이 불가피해 정상적인 관람 환경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군은 휴관 기간 동안 공사를 집중 추진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재개관 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화 및 온라인 문의 응대는 지속 운영하며 휴관 일정 변동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휴관은 대규모 시설확충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고 보다 나은 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공사 완료 이후 새롭게 단장한 양구수목원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산림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수목원은 이번 시설확충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과 산림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사계절 복합 관광공간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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