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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에누리장터, 무더위에도 매출 상승세 9월 장터로 열기 잇는다
인제 에누리장터, 무더위에도 매출 상승세 9월 장터로 열기 잇는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인제 에누리장터’ 가 광복절 연휴와 함께 열린 8월 정기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이번 장터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인제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다양한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 직거래 장터의 장점을 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매출 실적도 눈에 띄었다.올해 8월 정기장터 매출액은 9262만원으로 지난해 8월 7671만원보다 1591만원, 약 20.7% 증가했다.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에누리장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방문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장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쿠폰 이벤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장터의 즐길 거리를 더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인제군은 8월 장터의 성과를 이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월 정기 에누리장터를 운영한다.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장터를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9월 장터도 알차게 준비해 더 많은 분들이 인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에누리장터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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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장난감도서관, 쌍둥이·연년생 가정 대여수량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여러 자녀를 동시에 양육하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장난감 대여 수량을 확대한다.현재 인제군 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횟수는 월 2회이며 1회 대여수량은 대형 장난감 1점 또는 소형 장난감 2점이다.오는 9월부터는 쌍둥이 가정과 연년생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대여 수량을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두 자녀가 비슷한 시기에 장난감과 카시트, 유모차 등 육아용품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가정의 실질적인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대상 가정은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대형 장난감 2점 또는 소형 장난감 4점까지 대여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자녀별로 필요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육아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수요와 장난감·육아용품 보유 현황 등을 살펴본 뒤 내년 하반기에는 둘째 아이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인제군 장난감도서관은 인제군에 거주하는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군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장난감 대여 기간은 14일 육아용품은 3개월이며 일반회원은 연회비 2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은 연회비가 면제된다.2023년부터는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도 운영하고 있다.필요한 장난감을 가정까지 무료로 배송하고 반납 시 수거하는 방식으로 화요일에는 기린면·상남면, 목요일에는 북면·서화면, 금요일에는 인제읍, 토요일에는 남면 지역을 찾아간다.장난감도서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1만 4157건의 대여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7월까지 1761건이 대여됐다.이 가운데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배송대여는 922건으로 집계됐다.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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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거점으로 스마트경로당 30곳서 65세 이상 어르신 노쇠 예방 지원
춘천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거점으로 스마트경로당 30곳서 65세 이상 어르신 노쇠 예방 지원 (춘천시 제공)
[knews25] 시는 오는 12월까지 스마트경로당 30곳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활용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경로당 30곳에는 운동·영양·인지 등 통합 노쇠예방 프로그램 영상을 송출한다.화상상담과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가운데 5곳은 집중운영 경로당으로 선정한다.집중운영 경로당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해 사업 전후 어르신들의 노쇠 정도를 평가하고 운동과 영양 분야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평가를 통해 확인된 노쇠 위험군은 보건·의료·돌봄 관련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스마트기기로 수집한 건강정보도 꾸준히 살펴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8월 중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노쇠 선별평가를 거쳐 집중운영 경로당 5곳을 선정한다.9월부터 11월까지 신체활동과 영양, 인지 등 노쇠예방 프로그램을 총 24회 운영한 뒤 12월 사후평가와 성과분석을 진행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노쇠는 빠르게 발견해 관리할수록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건강·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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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증편·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등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이정학 동해시장이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국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 본격 나섰다.먼저 국토교통부에는 동해역을 운행하는 강릉선 KTX 열차 증편을 건의한다.수도권과 동해시를 잇는 철도 접근성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KTX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이어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의 기반시설인 전천교 재가설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다.대규모 민간투자가 계획된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조성과 미래 산업기반 확충을 위해 기반시설의 선제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에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과 재원 확보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부처 협력 행보로 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정학 동해시장은 “KTX 증편은 시민 이동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AI 데이터센터는 동해시의 미래 성장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중앙부처에 적극 설명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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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생활속 ESG실천 정선愛 그린봉사’
정선군자원봉사센터,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생활속 ESG실천 정선愛 그린봉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생활속 ESG 실천 정선愛 그린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만들기를 추진했다.지역주민의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생활속 ESG 실천 정선愛 그린봉사 사업을 추진했다.‘강원랜드 ESG 안전동행 자원봉사’를 부제로 기후위기와 생활폐기물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주민들이 자원봉사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가 심화되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라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이러한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및 생활주변 환경정화 △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환경취약지역 정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환경실천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자원봉사자단체[고한읍건강위원회·사북읍건강위원회·정선읍건강위원회]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 중심의 환경관리 한계를 보완하고 마을 단위의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지역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군자원봉사센터 장기봉 소장은 “환경문제는 행정기관이나 특정 단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생활속 ESG 실천 정선愛 그린봉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정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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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4,779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477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4일 양양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26억 1811만원이 증액된 4779억 6887만원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486억 1001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특별회계는 293억 5886만원이다.군은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보통교부세 126억 9700만원과 지역현안 및 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이번 예산안에 알뜰히 반영했다.이번 추경안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 안정’과 ‘생활안전 정주 인프라 확충’ 이다.우선 정부 시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최종 마무리한다.이와 함께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16억원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에 15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7억원 등의 해양 관광 인프라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재해 예방 및 기반 시설 정비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각 25억원을 증액해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주민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도 놓치지 않았다.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 △인구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비롯해 △농어촌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사업 △마을버스 운영 사업 등을 반영해 군민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할 방침이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군민 체감형 생활안전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재난과 생활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철저히 보호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결 즉시 속도감 있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일 개회하는 ‘제30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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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파크골프장 하절기 운영시간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남대천 파크골프장의 하절기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시설 운영에 탄력을 더한다.양양군은 길어진 일몰 시간과 선선해진 야외활동 환경 등 계절적 특성을 적극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남대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기존 8월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나, 이를 1시간 연장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 운영한다.아울러 9월 운영 시간 역시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된다.남대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만 4063㎡에 54홀 규모를 갖춘 전국 최대 수준의 명문 구장이다.송이, 연어, 은어, 황어, 대청봉, 남대천 등 양양의 지역 특색을 담은 5개의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자랑한다.우수한 코스 관리와 천혜의 환경 덕분에 매년 수만명의 외지 동호인들이 양양을 찾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복지 증진은 물론, 일몰 전후 시간대 이용객 분산으로 시설 이용 효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정규 운영 시간 외 무단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시설 질서 확립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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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강서비스가 필요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만 19세 이상 동해시민 및 동해시보건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동해시 건강증진사업 이용 실태 및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사업 이용 실태와 건강관리 요구를 파악해 주민에게 필요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는 향후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일반적 특성 및 건강상태 △건강증진사업 인지도 및 참여 경험 △참여 동기 및 정보 접근 경로 △참여사업 만족도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 요구도 △사업 운영에 대한 요구 및 개선 의견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는 온라인과 서면 설문을 병행해 추진된다.시는 설문 참여자를 위해 답례품도 준비했다.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 3매 또는 폼롤러 1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서면 참여자는 9월 30일까지 작성한 설문지를 동해시보건소 2층 보건사업팀에 제출하면 되며 온라인 참여자는 설문 완료 화면을 캡처한 뒤 10월 8일까지 보건사업팀을 방문해 확인받으면 답례품을 수령할 수 있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향후 보건 행정 운영과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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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친절우수공무원 3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직원 포상과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에서 묵묵히 신속·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응대를 실천해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친절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 △개인별 민원처리 건수 및 신속도 △불친절 접수 여부 등을 종합한 세부 평가 배점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사기 진작을 위한 포상금이 수여된다.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시청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조직 전반에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상시 교육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상·하반기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친절 자가학습’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이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최용봉 민원과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친절한 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직원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감동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자료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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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동해시, 도시재생 스마트기술로‘드론 재난안전망’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실제 재난안전 현장에 접목한 ‘드론 재난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천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자율비행 운용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 공모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기반 재난예찰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 사례로 기존 인력 중심의 예찰체계를 보완하고 감시 사각지대를 줄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운용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별비행 승인을 획득하고 멀티콥터 1종 자격을 갖춘 전문 조종사를 배치했다.드론은 지정된 감시구역을 따라 하루 6회 자율비행하며 산불과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살핀다.특히 열화상·고화질 영상 장비를 활용해 연기와 이상 온도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입체적으로 예찰한다.현장 영상은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와 드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도 연계가 가능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활용 범위도 넓혀나갈 계획이다.시는 운영 성과를 토대로 산불 감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하고 동해시가 이를 실제 재난안전 현장에 구현한 도·시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도시재생의 영역을 물리적 환경개선에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서비스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향후 활용 가능성도 주목된다.이인섭 안전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실제 시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시스템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산불은 물론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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