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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드림체육관, 보일러 교체 공사로 수영장·헬스장 임시 휴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노후 보일러 교체 공사와 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20일간 원주드림체육관 1층 수영장과 헬스장을 임시 휴관한다.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3층에 위치한 장애인체육회, 탁구장, 보치아실, 당구장, 다목적체육관은 휴관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수영장과 헬스장 회원의 이용 기간은 휴관일수에 맞춰 20일간 자동 연장된다.휴관 기간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보일러 2대 전면 교체 보일러 설치검사 및 가스시설 안전검사 개인 사물함 및 탈의실 사물함 정비 수영·헬스 기구 점검 및 정비 체육관 내·외부 환경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특히 노후 보일러 교체와 가스시설 정밀 안전검사를 통해 기계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노후 보일러 교체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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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뜻 모아 단구동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500만원 후원
지역사회 뜻 모아 단구동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500만원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업인 등 5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에는 원진산업 최원지 대표, 안심전기 최민식 대표이사, 메타원 이맹수 대표, 한솔리싸이클링 이성모 이사, 이봉훈 세무사가 참여해 각각 100만원씩 뜻을 보탰다.후원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제5회 단구볼링대회의 나눔 취지에 공감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후원금은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사용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신선란을 지원해 균형 잡힌 식생활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단구볼링대회는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2019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았다.제5회 단구볼링대회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주나이스볼링센터에서 열린다.단구동민을 비롯해 볼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3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참가 신청은 사전 또는 현장에서 할 수 있다.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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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주민자치위원회, 마을의제 사업 두 번째 이야기
학성동주민자치위원회, 마을의제 사업 두 번째 이야기 (원주시 제공)
[knews25]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원주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지역 초등학생과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두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과 주민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초등학생과 주민자치위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은 짝을 이뤄 천연 세안제와 방향제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화학제품 대신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병렬 위원장은 “아이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를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의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차고 따뜻한 학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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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너 소사이어티 29·30호 회원 탄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김흥수 전 강릉영동대학교 교수와 구도형 한국주방산업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 20일 강릉시청에서 열린다.이날 가입식에는 김흥수 전 교수와 구도형 대표를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김형남 강릉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회원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축하할 예정이다.김흥수 전 교수와 구도형 대표는 각각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이에 따라 김 전 교수는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 120호이자 강릉 29호로 구 대표는 강원 122호이자 강릉 3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다.두 회원은 “강릉에서 먼저 나눔을 실천해 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입이 지역의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가입으로 강릉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30명으로 늘어난다.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춘천권역 28명, 원주권역 27명, 강릉권역 30명, 기타권역 38명 등 총 123명이 가입해 고액기부 문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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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뮤지엄 나이트 연계 프로그램 ‘차茶와 그림 사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야간 시간대 미술관을 개방해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뮤지엄 나이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이번 달 ‘뮤지엄 나이트’에서는 현재 전시 중인 강릉시립미술관 소장품전과 연계해 ‘차茶와 그림 사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도슨트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으며 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관람하고 전시 관람 후에는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 분위기와 어울리는 차를 시음하며 예술적 여운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늦여름 밤 미술관에서 차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프로그램 참여와 별도로 전시 관람은 저녁 9시까지 가능하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미술관에서 그림과 차를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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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도 농업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2027년도 농업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를 20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2027년도 당초예산 수립을 위한 사전 단계로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주요 조사 대상 사업은 △여성농업인 개인농작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농업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비가림하우스 피복지원사업 △농업재해 사전예방 장비 지원사업 △관정개발 지원사업 △농업분야 신규사업 등 총 6개 분야다.특히 이번 수요조사에서는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2027년도 당초예산 편성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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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0일 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38년 6개월간 몸담았던 교육 현장을 떠나며 지역 교육에 대한 책무를 다해온 교육장이 직접 나눔을 실천해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1989년 홍천 동화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김기현 교육장은 강릉교육지원청·강원도교육청 장학사, 강릉솔올중 교감, 동해 북평고 교장, 강원국제교육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제27대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끝으로 38년 6개월간의 교육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김기현 교육장은 “지난 38년 6개월간 교단과 교육 행정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느낀 가장 큰 보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며 “퇴임을 맞이해 전달하는 이번 장학금이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으나마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공직을 떠난 후에도 강릉 교육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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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동1리에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
강릉시, 대동1리에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 (강릉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커피 도시 강릉시에 커피의 역사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휴식 명소인 ‘강릉 커피식물원’ 이 지역 복합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강릉시는 20일 오전 10시, 강릉시 강동면 대동1리 원장봉길 47-5일원에서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신보금·함은선 강릉시의원, 조원균 강릉에코파워 사장, 정동진 영동에코발전본부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릉 커피식물원’건립은 안인화력 1, 2호기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지원 사업 중 ‘대동1리 스마트 커피관광농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대동1리 한정호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더해지며 결실을 보게 됐다.새롭게 조성된 강릉 커피식물원은 단순히 커피나무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커피 식물의 생태 교육과 환경 체험, 관광과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아이들에게는 커피식물과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태 체험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또한 관광객들에게는 강릉만의 차별화된 커피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만호 부시장은 “강릉 커피식물원이 커피산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커피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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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양곡배급 실제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식량 사정의 악화와 지역별 양곡 수급 불균형 등에 대비하고 비상시 식량 안보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20일 강동면 종합복지회관 실내에서 ‘전시 양곡배급 실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직원 30명이 참여하며 강동면 종합복지회관 실내에 전시 양곡배급소를 가상으로 설치해 양곡 수령·보관, 주민 신분 및 배급카드 확인, 양곡 배급, 모의 대금 납입 등의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된다.특히 타인의 신분정보를 이용한 부정수급과 양곡 탈취 등 우발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함께 시행해 전시 양곡배급 체계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읍면동별 전시 양곡배급소 설치와 운영방법, 배급대상자 확인 및 배급카드 발급, 양곡 보호와 질서유지 등 전시 양곡 배급 전반에 대한 실무능력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양곡배급 절차와 역할을 숙지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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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마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관·단체가 릴레이로 지역 소비에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의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소비활동을 실천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탰다.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더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업·단체 등이 릴레이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농협은행 강릉시지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업체를 이용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상생동행 릴레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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