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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 정책으로 잇다…원주시, 뜻모아 환류보고서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4일 ‘제1회 뜻모아’ 시민 소통간담회에서 시민 제안에 대한 정책 반영 계획을 공유한 데 이어 그간의 논의와 검토 결과를 담은 정책 환류보고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9월 1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제1회 뜻모아’의 개최 결과를 비롯해 주요 공약 중요도 조사, 그룹별 토론 과정, 시민 정책 제안과 이에 대한 원주시의 반영 계획 등이 담겼다.시는 이번 보고서 공개가 시민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반영 방향을 구체화한 뒤 그 결과를 다시 시민에게 공개하는 환류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14일 진행된 시민 소통간담회에서는 뜻모아에 참여한 시민과 퍼실리테이터 등 22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 의지와 뜻모아의 지속적인 개최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하며 마무리됐다.제1회 뜻모아의 여정을 담은 정책 환류보고서는 원주시 누리집의 전자책 자료홍보관 내 행정자료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통·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설 시민참여기구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출범을 통해 시민 참여가 시정 전반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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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보 ‘진전사지 삼층석탑’ 전면 해체보수 추진
양양군, 국보 ‘진전사지 삼층석탑’ 전면 해체보수 추진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강현면 둔전리에 위치한 국보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전면 해체보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은 8세기 후반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석탑으로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 불교문화와 석조 건축의 역사를 간직해 온 소중한 국가유산이다.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안전진단 과정에서 석탑의 균열과 훼손이 확인됨에 따라, 2010년 정밀안전진단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구조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후 2018년 석탑 보수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면 해체보수를 결정했다.이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해체보수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했으며 석탑 해체 및 재조립 방안, 석재 보존처리 계획, 공사비 산정 등을 완료하고 2023년 국가유산청의 설계 승인을 받았다.군은 올해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총사업비 18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해체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 석탑의 안전한 해체와 보존처리를 위한 가설덧집, 인양장치, 보존처리실 등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석탑 해체와 석재 보존처리 등 주요 공정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사는 ‘2026년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 대상 사업’ 으로 선정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보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을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관람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별도 관람 공간에서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개인과 단체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사전 예약을 통해 현장기술자 또는 담당 학예연구사의 전문 해설도 제공한다.해설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예약 및 문의는 양양군청으로 하면 된다.양양군 관계자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 곁을 지켜온 진전사지 삼층석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해체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보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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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가족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제6회 마카모예 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15일 정선국민체육센터 2층 실내 체육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제6회 마카모예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에는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선프란치스꼬의 집,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정선지역 장애인과 가족들 80 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마카모예 체육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거리감을 줄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재훈 관장은 “마카모예 체육대회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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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집중징수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상하수도요금의 성실 납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공기업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집중징수와 고액·장기 체납 수용가에 대한 단계적 정수처분을 추진한다.이번 집중징수는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성실하게 요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징수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징수 목표액은 6224만1천원으로 정수처분 대상 수용가의 총 체납액 가운데 40%를 징수한다는 계획이다.정수처분 대상은 5회 이상, 100만원 이상의 상하수도요금을 체납한 수용가 67전이다.군은 대상 수용가를 대상으로 정수처분 예고서를 발송하고 납부 확약을 안내하는 등 사전 징수활동을 우선 추진한다.특히 납부 확약 과정에서 수용가별 납부 일정과 분납금액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관리하고 확약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읍면별로 단계적인 정수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군은 9월까지 정수처분 예고서 발송과 공시송달을 진행하고 10월까지 정수처분 예고 안내를 마친 뒤 11월부터 정수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와 한국환경공단 등으로 정수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정수반은 상하수도사업소 5명, 한국환경공단 5명 등으로 구성해 권역별 정수처분을 추진한다.다만 생활고 등으로 요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처분보다는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복지 지원 가능 여부를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정수처분 예고 이후에도 수용가별 납부 확약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정수처분 이후 장기간 체납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정리보류 및 압류처분 등을 실시한다.체납액을 전액 납부한 수용가에 대해서는 정수처분을 해제할 계획이다.정선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고액·장기 체납 수용가에 대해서는 납부 확약 등 사전 안내를 충분히 진행하되, 확약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수처분을 포함한 체납처분을 원칙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수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 수용가에서는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납부하고 분할납부가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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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직장인 걷기동아리 9,945만보 챌린지 ‘건강한 걷기 문화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걷기동아리 74일 챌린지에 48개 동아리, 192명이 참여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74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동아리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에는 4명씩 구성된 48개 걷기동아리, 총 192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출퇴근과 점심시간, 일상적인 이동 등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참여자들은 74일 동안 하루 평균 7천보 걷기를 기준으로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걷기 실천을 이어간다.하루 최대 1만보까지 걸음 수를 인정하며 워크온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팀원들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다.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48팀, 192명이 74일간 개인별 목표인 51만8천보를 모두 달성하면 총 9945만6천보에 달하는 걸음이 기록된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팀원 가운데 한 명이라도 개인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팀 전체가 포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팀원 간 걷기 실천을 독려하며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군은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걷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걷기로 인한 신체 변화와 부상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비대면 걷기 챌린지 참여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등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챌린지를 운영한 뒤 참여자들의 걸음 수와 개인별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확인해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챌린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걷기를 비롯한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동아리 챌린지로 출퇴근과 일상적인 이동을 건강관리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참여자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걷기가 정선군민의 일상적인 건강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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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온의동 녹지대 산책로 조성… 시민 개방
춘천 온의동 녹지대 산책로 조성… 시민 개방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온의동 아파트 사이 녹지공간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책길이 열렸다.춘천시는 온의동 598번지 일원 센트럴파크푸르지오아파트와 보배아파트 사이 경관녹지에 총 170m 길이의 산책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산책로 개설 요청에서 출발했다.그동안 해당 녹지대는 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있었지만 보행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산책이나 이동 공간으로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민대표회장 등을 만나 산책로 개설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을 구체화했다.산책로 조성에는 3억원의 시비가 투입됐다.기존 녹지 지형을 고려해 데크계단과 보행매트 등을 활용한 총 170m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안전난간을 설치했다.경사가 있는 구간에는 데크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시는 산책로 개방 이후에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보완을 이어간다.이달 중으로 등의자 및 조명을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걷고 쉴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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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산단서 책과 문화를…복합문화센터 11월 개관
춘천 후평산단서 책과 문화를…복합문화센터 11월 개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후평 일반산업단지에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이 11월 문을 연다.오랫동안 산업과 생산의 공간이었던 후평산단이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 속 문화거점으로 거듭난다.춘천시는 11월 2일 오전 10시 후평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공간 WHO’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후평산단은 오랜 기간 춘천 제조업의 중추 역할을 해왔지만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여가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에 시는 산업단지 안에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쉬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 일터와 생활권을 잇는 새로운 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후석로440번길 39에 들어선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1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1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시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건축공사를 마치고 내부 공간 조성과 시설 보완, 운영 조례 제정 등 개관 준비를 이어왔다.현재는 개관을 앞두고 시설 보완 등 막바지 시설 정비가 한창이다.센터 내부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책과 전시, 공연,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후평산단의 역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만나는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2500권의 도서를 갖춘 북카페형 쉼터, 지역 디자이너와 메이커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디자인뮤지엄과 디자인라이브러리가 들어섰다.공연과 강연, 전시가 가능한 다목적홀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교실도 마련됐다.공간을 채울 프로그램도 다채롭다.개관 기획 전시인 ‘뒤뜰 작은 미술장터’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재테크·건강 등 찾아가는 교양강좌와 책꾸러미 순회대출, 맞춤형 예술공연을 제공한다.시민들을 위해서는 어린이부터 성인·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강좌와 특별 전시, 공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센터 운영은 시립도서관이 맡는다.지역 작가와 메이커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근로자에게는 일터 가까이에서 누리는 문화복지를, 시민에게는 생활권 안에서 배우고 즐기는 문화공간을 제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열린 커뮤니티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번 복합문화센터 조성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15분 학습생활권’확대와도 맞닿아 있다.산업단지 안에서도 책을 읽고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간다는 취지다.시는 복합문화센터가 후평산단의 오랜 산업적 역사 위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는 지역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간 후는 산업단지에 책과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일상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쉬고 배우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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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평면 전통시장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10월 15일 봉평전통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계도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지역주민,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시장 주변 생활권의 유해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감시단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주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업종별로 해당하는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계도활동을 펼쳤다.주요 안내사항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통한 연령 확인 등으로 업주들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했다.또한 청소년 보호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며 업주와 지역주민에게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관심과 예방활동 참여를 당부했다.특히 지역 상권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청소년 보호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박금성 단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업주와 주민이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계도활동과 캠페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유해환경 신고나 위기상황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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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4개 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모에 평창군에서는 대화면 하안미4리와 봉평면 원길2리, 면온1리, 진조리가 신청해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발전 수익을 통해 마을 복지사업, 주민소득 환원 등에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태양광발전 사업이다.평창군은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에 대해 국공유지 등 사업부지를 발굴해 제공하고 2030년까지 10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섭 평창군 경제과장은 “3차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평창군의 탄소중립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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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예비부모·임산부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과 4일 여성·어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두근두근 살리고 사부작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한편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남부권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북부권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영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교육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라탄공예 체험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임신·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부모, 임산부 및 배우자로 남부권과 북부권 각각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한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부권 또는 북부권로 문의하면 된다.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부모와 임산부에게 영유아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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