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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햇빛소득마을”설명회 자치연금 실천 본격화
고성군,“햇빛소득마을”설명회 자치연금 실천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14일 고성문화원에서 마을이장, 주민, 관계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의 주민주도 에너지자립형 자치연금 관련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여 대다수의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공동체 복지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공시설이나 공공 유휴부지 등에 주민이 주도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사업이다.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및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와 수익 구조, 지원 내용, 우수사례 등을 설명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회 노계향 위원은 사업참여 절차 및 소득분배, 유의 사항 등을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고성군은 이미 정부의 1차 공모에 고성1호로 장신1리 마을이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희망하는 마을은 고성군의 아낌없는 행정 지원으로 다수의 마을이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함명준 고성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자치연금의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 이라며 고성군 전체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 사업의 결실이 온전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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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멕스소프트, ‘2026 KHF 혁신상’ 수상
지오멕스소프트, ‘2026 KHF 혁신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과 간호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지오멕스소프트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NIPA 공동관에 참가해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AI-PAM’을 선보인다.AI-PAM 은 병원 내 환자 안전 관리 분야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 사업으로 처음 제안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 로 분석해 낙상, 욕창, 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으로써,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AI-PAM 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며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그 강점을 인정받아 지오멕스소프트는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AI-PAM 은 강원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운영 중이며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 의료진의 84% 이상이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에서도 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병원과 일본 고린카이병원에서 약 2년째 실증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현장에서 두루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받고 있다는 평가다.시스템을 운영 중인 한 병원 관계자는 “AI-PAM 도입 이후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간호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오멕스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GIS 엔진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으로 AI·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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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정책 한 데로 묶어 실행력·속도감 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차지한다.지역 내 6개 대학을 기반으로 청년 유입 잠재력이 높은 도시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성장 △도전 △정착 △연결 △지속의 5대 전략으로 재편한다.개별 사업을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참여 정책을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과 RISE·글로컬대학 협력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등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응할 지역 인재도 키운다.‘도전’분야에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VFX·AI·바이오 등 춘천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를 발굴한다.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창촌·퇴계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등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활동도 뒷받침한다.청년이 춘천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정책도 강화한다.청년월세 지원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일과 주거, 여가와 관계망을 함께 고려한 생활 지원도 이어간다.정책 정보와 청년을 잇는 ‘연결’체계도 새롭게 구축한다.시는 사회혁신센터에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C-HUB’를 마련해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이 온라인에서 의견을 내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올해 2월 출범한 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 대상 간담회와 분야별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청년의 의견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 발굴과 정책 결정, 추진 과정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참여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5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추진체계의 중심에는 ‘청년정책 추진단’을 둔다.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년정책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한다.정기회의와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기존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팀’ 으로 명칭을 전환해 전담조직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도시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체, 춘천시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잇는 민·관·학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민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미래보좌역’도 운영한다.시는 지난 13일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내 청년 분야 청년미래보좌역으로 위촉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년정책 추진단과 청년미래보좌역을 중심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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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2~23일 일본 호후시 방문…시제정 90주년 축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맞아 오랜 우정을 미래세대 중심의 교류로 이어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는 22~23일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를 방문해 시제정 90주년을 축하하고 문화예술과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방문은 호후시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지난해 교류 50주년을 맞아 공식 교류를 재개한 데 이은 후속 일정이자 올해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육동한 시장은 22일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과 만나 교류 재개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지난해 10월 이케다 유타카 시장이 춘천을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육동한 시장이 호후시를 방문하면서 양 도시 시장의 상호 방문도 이어지게 됐다.두 도시는 문화예술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관광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같은 날 육동한 시장은 호후시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34회 한·일 문화예술교류전을 관람한다.춘천예총과 호후시 일한친선협회가 이어온 한·일 문화예술교류전은 양 도시 문화예술인의 회화와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민간교류 사업이다.23일에는 호후시 시제정 90주년 기념식에 자매도시 대표로 참석해 지속적인 우호협력 의지를 밝힌다.미래세대가 함께하는 문화교류도 펼쳐진다.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는 춘천 청음어린이예술단과 춤추다유스컴퍼니가 참가해 사물놀이와 한국무용을 선보인다.행사에서는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품 교환도 진행된다.춘천시와 호후시는 1975년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를 계기로 인연을 맺고 1991년 10월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다.이후 청소년과 문화예술, 스포츠,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지만 2008년부터 공식 교류가 잠정 중단됐다.춘천시는 2024년부터 관계 회복을 주선해 지난해 4월 호후시와 교류 재개 합의서에 서명했다.이어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와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 교류전, 대표단 상호 방문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린이·청소년 분야의 교류를 다시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행정기관 중심의 교류를 넘어 문화예술인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해 교류 재개 합의와 호후시장님의 춘천 방문에 이어 다시 호후시를 찾게 돼 뜻깊다”며 “양 도시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청소년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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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선9기 첫 추경 1조 9,215억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조 9215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1551억원 늘었다.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392억원과 국·도비보조금 664억원, 순세계잉여금 171억원 등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예산안을 지난 14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AI와 미래산업 투자다.시는 이 분야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산업, 복지, 행정 등 전분야에 AI를 결합하기 위해 각 부서를 대상으로 AI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총 21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시 검토한다.주요 사업은 △피지컬 AI 기반 로봇 체험 콘텐츠 개발 5억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AI 대전환 4억원 △생성형 AI·VFX 전문인력 양성 3억 5000만원 △AI 기반 장애친화 주차환경 조성 5800만원 △쓰레기 불법배출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6120만원 △노후 시설물 AI 재난 예측 서비스 5000만원 등이다.AI 실증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AI 실증과 스마트산단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한다.수열에너지클러스터 접속도로 조성에도 10억원을 편성해 데이터산업과 미래에너지산업 성장 기반을 넓힌다.강원과학기술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 1억원도 새로 반영했다.현재 마련 중인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고 바이오·의료·AI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갖추기 위한 후속 절차다.시민 생활에 직접 힘이 되는 민생예산도 집중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391억원을 비롯해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35억원, 지역상권 활성화 8억원, 소상공인 대출 이차보전 5억 4500만원 등을 투입해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춘천사랑상품권은 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총발행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10% 상시할인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5% 추가할인을 지원해 시민 혜택과 지역 내 소비를 함께 늘릴 계획이다.빈틈없는 돌봄과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예산도 담았다.△육아기본수당 66억원 △생계급여 22억원 △장애인연금 및 활동지원 20억원 △국가유공자 지원 18억원 등을 반영했다.AI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립요양병원 운영과 치매전문병동 시설 개선에 8억원을 지원해 돌봄과 공공의료의 안정성도 높인다.시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사업으로는 △재해예방 하천정비 60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건설·정비 48억원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43억원 △동절기 제설대책 37억원 △도시숲 공원 조성 15억원 등을 편성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의 상생 협력은 이번 추경의 또 다른 핵심이다.시는 도비 지원 확대를 바탕으로 그동안 재원 확보가 주요 과제였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와 호수정원,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주요 현안사업에 속도를 낸다.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에는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국제스포츠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진다.호수정원 조성에는 도비 14억6000만원을 포함한 22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원에 춘천의 호수자원을 살린 수변 생태정원을 조성한다.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에는 도비 10억원을 포함한 28억원을 편성했다.노후 무대시설을 개선해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등 주요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환경도 높인다.신북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도 13억원을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읍면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실현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해 춘천의 미래를 확실한 변화와 희망으로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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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개최
원주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주시와 원주지역 도의원 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원주시는 창업도시 원주 유치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장양리 친환경 에너지 충전 기반시설 확충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 학곡저수지 둘레길 조성 지방도 404호선 4차로 확장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병원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원주시와 도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원주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원 여러분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원주의 미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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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연구원, 정책협력 ‘새 틀’ 기획부터 실행까지
춘천시-강원연구원, 정책협력 ‘새 틀’ 기획부터 실행까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강원연구원이 연구와 자문 중심의 협력에서 사업을 ‘만드는’협력으로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국책사업 발굴부터 기획, 실행계획 수립까지 함께하는 실질적인 정책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춘천시와 강원연구원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을 비롯해 유승각 강원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원학·조명호 선임연구위원, 정윤희 부연구위원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정책연구를 실제 사업과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형 정책협력’체계를 만드는 것이다.기존의 연구와 자문 중심 협력을 넘어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지는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바이오 메가특구를 비롯한 미래 전략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단계까지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국책사업과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협력할 방침이다.공모계획이 발표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정책 흐름과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춘천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설계해 공모 대응까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앞으로 양 기관은 미래 전략산업과 주요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연구원장 재임 당시부터 18개 시·군과 협력채널을 구축해 왔으며 지금은 춘천시와 강원연구원이 어느 지역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구개발특구와 강원과학기술원, 은퇴자마을 등도 오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춘천시정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강원연구원이 춘천시의 가장 강력한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주실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도 기초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광역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모델”이라며 “강원연구원이 이러한 협력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이론적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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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강원랜드 ESG 안전동행 자원봉사 추진
정선군자원봉사센터, 강원랜드 ESG 안전동행 자원봉사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랜드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강원 만들기’강원랜드 ESG 안전동행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보일러 사용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보일러를 점검하고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8가구를 대상으로 모두 8차례 지원할 예정이다.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강원랜드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는 현장 봉사활동과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일러 교체를 진행한다.지난 7일에는 정선읍과 고한읍, 사북읍의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한 보일러 교체를 완료했다.이날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은 관내 업체와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보일러를 교체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노후보일러를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환경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이웃의 안부까지 살피는 뜻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 분야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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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구 찾아 반찬 나눔 봉사
정선 여량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구 찾아 반찬 나눔 봉사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여량면 새마을부녀회는 18일 관내 저소득 가구 30곳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은 여량면 복지회관에서 직접 반찬을 마련해 각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여량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정정숙 여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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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가 우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강원 정선 학교 찾아 안전관리 지원 방안 모색
[knews25]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소재 갈래초등학교와 남선초등학교를 찾아 교육시설 안전관리 및 공제 업무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태풍·강풍 등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공제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과 안전원 소속 안전관리 전문가들은 각 교육시설의 지붕·외벽 마감재, 옥상 부착물, 배수로 및 사면·옹벽·석축 등 풍수해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와 함께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태풍·강풍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어린이 안전 투명우산 등 안전용품을 지원했다.이어진 정선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성우 이사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원의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제 서비스 확대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기관이다.교육부 소관 기관으로서 교육시설종합관리 지원을 전담하며 교육시설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대응, 공제사업 운영,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및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학부모 안심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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