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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하늘 별 보러 오세요” 동해시, 17일 청소년수련관서 ‘천체관측·과학체험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0월 17일 동해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동해별누리천문대가 주관하는 천문우주 행사 ‘스타파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천문 부스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 과학 공연 △3D 우주영상 관람 및 스페이스존 체험을 즐기는 천문대 체험 △망원경으로 가을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천체 관측 등이 펼쳐진다.특히 영동 지역 유일의 천문대인 동해별누리천문대는 연간 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천문·과학 공간이다.상시 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빛동해’를 비롯해 교과서 밖 진짜 우주, 지구에 닿다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생생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스타파티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을 밤하늘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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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무궁화장학회, 2026년 하반기 무궁화장학생 1,465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026년 하반기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했다.우수 학생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명, 대학 신입생 7명, 대학 재학생 188명이다.이와 함께 성적 향상 학생 6명, 예·체·기능 특기생 29명,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 100명, 생활비 장학생 1035명 등 모두 1465명이 무궁화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장학금은 우수 학생 장학금·예·체·기능 특기생의 경우, 각각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되며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1인 연 160만원, 생활비 장학생 연 200만원이 지급된다.하반기 무궁화 장학생 선발 결과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하반기 장학금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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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위해 시작한 한 해 농사 결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내촌면 번영회는 10월 15일 내촌면 화상대리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기 위한 가을걷이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사회봉사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김도현 내촌면장, 사재석 조합장, 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 허태봉 이장협의회장, 최승보 내촌면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번영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벼를 수확했다.내촌면 번영회는 지난 5월 13일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간 정성껏 벼를 재배해 왔으며 이날 가을걷이를 통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뒀다.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으로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마련한 쌀을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지난 5월 모내기부터 이번 가을걷이까지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농사를 지어온 만큼 더욱 뜻깊은 결실”이라며 “직접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내촌면 번영회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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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기금 50억원 적립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철도 건설 기금 50억원을, 적립을 시작하고 철도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홍천군은 10월 15일 군청 접견실에서 NH 농협은행 홍천군지부와 함께 철도 건설 기금 적립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도모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장용기 미래 성장추진단장, 조범연 철도 추진 팀장과 김준태 NH 농협은행 홍천군지부장, 박해숙 부 지부장, 이진숙 홍천군청 출장소장이 함께했으며 원활한 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 모색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홍천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사업의 적기 추진에 함께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착공부터 개통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천군 철도 건설 기금을 비롯한 필요한 재원을 꼼꼼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군민들이 기다려온 홍천 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2030년 착공, 2034년 이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철도 건설 기금 50억원 적립을 계기로 연차적 자금을 적립해 철도 건설을 위한 재정적 준비를 더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군민과 함께 홍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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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봉사단체 은혜회는 10월 15일 오전 8시 50분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가구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은혜회는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30년 넘게 가정위탁아동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온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영귀미면 신봉리 동봉사 주지 스님은 이번 은혜회 물품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50만원을 기탁해 주셨다.은혜회 신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영재 군수는 “30년 넘게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은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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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행복한 내일’ 2차 교육 개최
홍천군,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행복한 내일’ 2차 교육 개최 지난 7월 1차 교육 높은 만족도에 따른 추가 교육 요청으로 개설 AI 채용 트렌드 반영 및 일자리지원센 연계로 예비 귀농·귀촌인 실질적 경제활동 지원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0월 14일 홍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활동 안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한 내일’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7일 운영된 1차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을 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재요청에 따라 추가로 마련된 자리라 그 의미를 더했다.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 흐름에 발맞춰 실효성 높은 디지털 구직 역량 강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 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의 취업 지원 제도 소개 △채용 단계별 인공지능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과 집중도를 끌어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첫 교육 이후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져 이번 2차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주 초기 겪는 경제적 부담과 일자리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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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분교, 가을밤을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 놀이터로 변신
와동분교, 가을밤을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 놀이터로 변신 10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동심 야외조각전시’ 개최 야외 미디어아트·하늘 예술존·러버덕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 마련 16일 육중완 밴드·오모의 ‘오늘은, 아빠도 놀자’ 개막 공연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45일간 홍천미술관 와동관 야외 공간에서 ‘동심 야외 조각 전시’를 비롯한 가을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옛 학교 공간을 활용한 와동관의 자연환경에 현대조각과 미디어아트, 체험형 설치미술을 접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외 조각공원과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이색적인 포토존을 선보이며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특별한 예술 놀이터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행사의 중심인 ‘동심 야외 조각 전시’에서는 홍천군이 추진해 온 홍천 동심 조각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야외 조각작품을 선보인다.와동분교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작품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9시까지 야간 조명을 활용한 ‘불빛 조각공원’을 함께 운영해 가을밤의 낭만과 조각 예술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행사 개막일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와동관 운동장에 가로 24m, 높이 3m 규모의 초대형 야외 미디어월이 설치된다.‘와동 미디어 아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려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무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또한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는 ‘와동 스카이 아트’는 다채로운 풍선을 활용해 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공중 설치미술 프로그램이다.관람객들은 머리 위로 펼쳐진 풍선 캐노피 아래를 자유롭게 거닐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와동관 야외 연못에서는 약 3만 개의 노란색 소형 러버덕으로 꾸며진 ‘와동연못 러버덕 풀’도 만나볼 수 있다.연못을 가득 채운 귀여운 러버덕과 가을 풍경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연인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행사 첫날인 10월 16일 오후 7시에는 ‘오늘은, 아빠도 놀자’ 개막 공연이 와동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육중완 밴드와 오모가 출연해 지친 일상 속 아빠들을 응원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가을밤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 전시는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와동관을 찾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예술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와동관의 야외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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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후손 없는 고인 32위 넋 기려 ‘2026년 무후자 제례’
화촌면, 후손 없는 고인 32위 넋 기려 ‘2026년 무후자 제례’ 봉행 무후자 제각서 지역 원로·단체장 등 50여명 참석…전통 계승과 공동체 화합 다져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화촌면은 10월 14일 구성포1리에 소재한 무후자 제각에서 ‘2026년 무후자 제례’를 봉행했다.화촌면은 후손 없이 홀로 지내다 재산을 홍천군에 헌납하고 별세한 32위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무후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이날 제례는 허남홍 성산2리 이장의 집례와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병도 화촌면장, 신성일 노인회장, 장동권 이장협의회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또한 지역 원로와 지역 내 단체장, 노인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합동 제례를 봉행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병도 화촌면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무후자 제례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후자 제례는 후손 없이 돌아가신 고인을 공경하고 지역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의식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미풍양속을 잘 보존하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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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의 열기로 물드는 인제
가을 축제의 열기로 물드는 인제 (인제군 제공)
[knews25] 이번 주말 인제군 곳곳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가득 찬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인제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44회 합강문화제를 비롯해 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제12회 평생학습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인제군의 대표 향토축제인 ‘제44회 합강문화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인제잔디구장과 합강정 일원에서 열린다.합강제례와 전통문화 체험, 군민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7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이승기, 이재훈, 장민호, 홍지윤, 박지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16일에는 ‘군장병 한마음 문화·체육행사’ 가 열려 군장병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 인제잔디구장에서 인기 걸그룹 키키, 앳하트를 비롯해 DJ허조교, DJ주주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17일부터 18일까지 하늘내린센터 광장 일원에서는 ‘제12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 가 개최된다.평생학습 홍보·체험 부스와 작품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합강문화제와 연계한 ‘2026 하늘내린인제 건강체험한마당’도 18일 오전 10시부터 인제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다.인바디 측정, 질병예방 퀴즈, 치매예방 기억력 게임 등 10개 건강체험존이 운영되며 체험을 통해 도장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생활용품과 캠핑 웨건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인제군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인제를 찾아 풍성한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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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 도시재생사업 일환‘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북면 도시재생사업 일환‘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원통리 일원에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휴식 공간인 ‘병영문화갤러리’를 조성하고 지난 12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원통의 지역적 특성과 병영문화를 연계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원통리는 군부대와 군 장병, 면회객의 왕래가 많은 접경지역이자 원통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자리한 지역의 주요 생활·상업 중심지다.인제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북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북면 도시재생사업은 ‘병영문화도시 원통RE’를 주제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군 장병과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준공된 병영문화갤러리 역시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원통 도심에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북면 원통리 712-2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억 8000만원을 투입해 계단형 휴게공간과 야간 경관조명, 바닥분수 시설 등을 조성했다.계단형 휴게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도심 속 새로운 볼거리로 조성한 바닥분수는 시설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원통의 병영문화 특성을 더욱 살릴 수 있도록 내년 중 군부대 마크를 활용한 사인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하고 원통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한섭 인제군 도시개발과장은 “병영문화갤러리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방문객들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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