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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9월 한 달간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 개최
고성문화재단, 9월 한 달간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재단은 고성 출신 이성선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의 본행사를 9월 한 달간 고성군립도서관 및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풍경이 시가 되고 이웃이 문학이 되는 고성’을 주제로 한 홀해 축전은 단기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학이 주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데 방점을 찍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문학이 일상과 생활 공간으로 들어왔다는 점이다.재단은 문학이 책 속에만 있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군민들이 매일 오가는 버스정류장 곳곳에 이성선 시인의 작품을 게시한다.출퇴근길이나 등하굣길처럼 평범한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시를 읽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9월 한 달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행사의 시작은 9월 2일 오후 2시 고성군립도서관 중앙계단에서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성선의 詩간으로 강원대학교 남기택 교수가 ‘이성선 시와 강원이라는 장소’를 주제로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5일 오전 11시에는 고성군립도서관 중정에서 책 읽는 詩장이 운영된다.야외 도서관 함께, 참여자가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필사하면 지역특산품으로 바꿔주는 ‘만물미술트럭’을 만나볼 수 있다.9일 오후 2시에는 이성선 시인의 대표작 ‘미시령 노을’을 직접 만나보는 미시령 노을 투어가 이어진다.송지호와 북끝서점, 이성선 시비, 미시령 옛길 등 지역의 생태와 문학 공간을 두루 거치며 시인의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자리다.16일 오후 6시 30분에는 다시 고성군립도서관 중앙계단에서 지역예술단체인 극단 루트가 제작한 단평영화 ‘우리동네 시인 이성선’상영회가 열린다.고성의 자연과 우주를 사랑한 이성선 시인의 발자취를 주민들의 목소리로 되짚는 다큐멘터리로 상영 후에는 제작진과 관객이 함께하는 대화도 마련된다.축전의 대미는 21일부터 27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열리는 성과공유 전시 고성 詩선집이 장식한다.올해 축전의 기록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생활문학 활동을 펼친 일상 詩너지 프로젝트 동아리들의 필사본, 시화, 각자, 자수 등 창작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와 함께해 온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이성선 문학축전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인의 문장이 주민의 일상에 천천히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나는 시 한 편부터 직접 참여하는 투어와 전시까지, 많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학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9월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는 현재 접수중이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재)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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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인정받은 춘천형 창업생태계…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전국서 인정받은 춘천형 창업생태계…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구축해 온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가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수사업 부문으로는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이다.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춘천형 창업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한다.최근 수립한 ‘창업도시 춘천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토대로 창업기업 발굴과 보육,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도 대응한다.‘춘천 Station C’는 창업공간 제공에 머물렀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을 하나로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다.창업기업이 춘천에서 시작해 성장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같은 통합 지원체계는 지역 창업 주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돼 왔다.시는 지난 2023년 도내 최초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자원과 지원사업을 연결해 왔다.이어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Station C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갖췄다.이번 평가에서는 이러한 협력체계를 실제 창업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업거점인 근화동396을 중심으로 창업공간과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엑스포를 통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과 시장에 연결한 성과가 대표적이다.창업혁신협의회와 Station C 얼라이언스를 통한 민·관·학 협력, 우수기업 인증제를 활용한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도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이번 수상으로 춘천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내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가점을 받는다.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비도 주어진다.시는 앞으로 투자와 판로 교류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9월에는 4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 육성펀드에 5억원을 출자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넓힌다.10월에는 춘천 창업엑스포와 강원바이오엑스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통합·연계해 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로컬 창업생태계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대학, 창업지원기관,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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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 희망도서 선정 공정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이 희망도서 선정 기준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도서 반려 절차를 강화한다.최근 희망도서 선정 과정에서 담당자의 개별 판단에 따라 도서별 처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희망도서’ 와 ‘서점에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입해 제공하거나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두 서비스를 통한 도서 신청은 월평균 650권에 달한다.그동안 신청도서의 구입 적합 여부는 담당자가 관련 기준에 따라 검토해 처리했다.하지만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소재 등 판단이 필요한 도서는 담당자 개인의 해석에 따라 반려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이에 도서관은 담당자 1차 검토에 이어 팀장 점검과 도서관장 확인을 거치도록 내부 검토 절차를 강화한다.이 과정에서 반려 대상으로 분류된 도서는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반려 여부를 결정한다.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구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도서는 구입·비치하고 최종 처리 결과는 신청자에게 안내한다.올해 하반기 한 차례 서면 심의를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연 6회 정기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도서관은 이번 개선을 통해 담당자 개인의 판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도서 선정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높일 방침이다.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도서의 신청과 처리 현황도 시립공공도서관 전체가 공유·관리한다.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신청도서 검토와 반려 절차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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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선 9기 공약사업·2027년 주요시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철학인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2027년도 주요시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 대상 공약사업은 반값 원주 첨단 원주 활력 원주 매력 원주 안심 원주 등 5분야 119개 과제다.주요 사업으로는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원주형 성장바우처 지급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사업을 비롯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서원주 의료AI 산업지구 조성,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약사업을 반영한 2027년도 주요시책을 토대로 행정의 방향성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약사업과 내년도 주요시책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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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광주 시외버스 9월 1일 개통.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민의 호남권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홍천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홍천 터미널을 출발해 원주, 문막, 광주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설 노선은 금호고속(주)이 운행하는 노선으로 프리미엄 등급 차량이 투입되어 운행된다.그동안 홍천에서 광주 등 호남권으로 이동하기 위해 환승을 거쳐야 했던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 계통을 살펴보면, 홍천을 출발해 원주와 문막, 광주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일 1회 운행된다.운행 시간은 홍천 터미널에서 오후 4시 10분에 출발하며 광주 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한다.운행 요금 및 소요 시간은 홍천에서 광주까지 성인 기준 5만1200원으로 약 4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이번 노선 개통으로 홍천군민들은 최상급 프리미엄 버스를 타고 환승 없이 광주광역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군과 운수사는 터미널 내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로 홍천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남부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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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온열질환 예방 요원,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냉면 나눔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200인분 전달
홍천군 온열질환 예방 요원,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냉면 나눔 지역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냉면 200인분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 온열질환 예방 요원 10명은 8월 18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폭염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냉면 200인분을 전달,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달한 냉면은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홍천명이 핫도그’를 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연합회는 지난 8월 11일에도 홍천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면 5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할 목적으로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원 10명을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특히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냉면 나눔은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작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냉면 200인분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통해 10개 읍면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현순 회장은 “축제 판매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은 무더운 시간대 논밭에 나가는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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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 방’쌀 100포대 전달 ‘선한 영향력’확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영웅시대 홍천 방은 8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홍천 방 사진여 회장을 비롯한 회원 6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영웅시대 홍천 방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쌀은 후원자분들의 귀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에 차질 없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웅시대 홍천 방은 지난 5월 15일 어버이날에도 화촌면 외삼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75명에게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했다.당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뜨개질한 손 수세미와 임영웅 사진을 선물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영웅시대 홍천 방 사진여 회장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홍천에서의 나눔을 시작으로 전국의 영웅시대 회원들의 활발한 봉사와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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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 소음 보상금 총 28,813,570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홍천 비행장과 투호 사격장, 매봉산 종합 훈련장 인근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146명에게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총 2881만3570원을 8월 13일 지급했다.군 소음 피해 보상금 제도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홍천군의 소음 대책 지역은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시동리 일부 지역으로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 대책 지역에 해당한다.2026년 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기본으로 하며 2020년 11월 27일 이후 보상 대상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소멸시효 범위 내에서 소급 신청할 수 있다.군 소음 피해 보상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5년이다.홍천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받고 5월 지역 소음 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와 보상금액을 결정했다.최종 지급 대상은 146명이며 지급액은 총 2881만 3570원이다.개인별 보상금은 법정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근무지·사업장 위치 등 감액 요인을 반영해 산정했으며 보상 대상 기간 또는 소음 대책 지역 거주 요건 등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 건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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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북부권 경로당 95개소 전기안전진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어르신들의 대표적 여가 복지시설인 경로당의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경로당 전기 안전진단’을 추진한다.평창군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남부권과 북부권 전기 안전진단을 격년제로 시행해 오고 있다.지난 2025년에는 남부권 9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올해 진단 대상은 북부권 경로당 95개소다.평창군은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선 배선 상태 및 용량 적정성 △접지 상태 △개폐기 손상 여부 등 전기 화재 및 감전 사고와 직결되는 항목 전반이다.평창군은 점검 결과 정비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경로당에 대해 전기 시설 보수를 연계 조치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속히 수리 및 교체할 방침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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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2일 민둥산역서 제4회 삼산오수 축제 개최
정선군, 22일 민둥산역서 제4회 삼산오수 축제 개최 ‘산과 물,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여름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역 청년과 주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4회 남면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 가 오는 8월 22일 남면 민둥산역 거북이약수 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여름 휴가철 남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산오수’는 정선군 남면을 품고 있는 세 산과 다섯 물에서 유래한 이름이다.증산·묵산·척산을 뜻하는 ‘삼산’과 동남천·증산수·자고지수·발구덕수·척산수를 의미하는 ‘오수’를 합친 것으로 남면의 자연과 삶의 터전을 상징한다.22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에서는 MLB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와 문곡중학교 동아리의 댄스공연이 펼쳐져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 이어 본행사에서는 난타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이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이벤트, 야간 프로그램, 경품추첨 등이 진행돼 여름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축제를 단순한 공연 중심의 행사가 아닌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역경제형 축제로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지역 상인회가 주관하는 먹거리 장터 5개 부스가 운영되며 축제 참여 업체와 함께 지역 상권의 위치와 정보를 안내해 관광객이 행사장뿐만 아니라 남면 곳곳의 상점과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지난해 제3회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겼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올해는 지역 청년 조직과 주민, 상인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축제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이 남면을 찾아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를 남면을 대표하는 여름철 지역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동혁 정선군 남면청년연합회장은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남면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해온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축제가 여름철 남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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