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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육상 미래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고지대 전지훈련지로 각광
정선군, 육상 미래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고지대 전지훈련지로 각광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운탄고도 전지훈련장에서 ‘2026 육상 미래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 96명과 지도자 13명 등 총109명이 참가했으며 꿈나무 선수 30명, 청소년 대표 24명, 국가대표 후보선수 25명, 위성팀 선수 17명 등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선수단은 훈련기간 동안 운탄고도 고지대 환경을 활용해 체력 및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특히 운탄고도는 고지대의 지리적 특성과 여름철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갖추고 있어 중·장거리 육상 선수들의 하계 전지훈련지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군은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운탄고도를 특색있는 육상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선군은 전지훈련 선수단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전지훈련 유치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있다.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전지훈련 선수단에 숙식비의 10%를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선수단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훈련에만 집중된 일정에서 벗어나 선수들이 정선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이번 선수단은 훈련 기간 중 하이원 워터월드 등 지역 관광시설을 방문하며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고 정선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군은 대규모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을 찾아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인 선수들이 운탄고도의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지역의 관광·상권과 연계해 스포츠마케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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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8월 의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의회는 8월 19일 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8월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316회 임시회 일정 수립 및 주요 의정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16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비롯해 2026년 을지연습 위문, 정선군의회 국내연수 추진 계획, 2026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확인활동 계획,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특히 정선군의회는 군정질문의 실효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에서 일문일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화 의원이 대표를 맡은 ‘정선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회’연구용역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뜻을 깊이 헤아리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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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 8월 22일 개막
정선군,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 8월 22일 개막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8일간, 해발 1330m에 위치한 만항재 정상과 고한읍 일원에서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만항재,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꽃숲을 거닐다’를 부제로 여름 고산지대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걷기, 음악, 추리, 힐링이 어우러진 참여형 생태문화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고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성이 곳곳에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문은 8월 22일 오전 11시 만항재 삼거리에서 봉행되는 함백산 산신제로 열리며 같은 날 오후 6시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 ‘여는소리’ 가 이어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여름밤을 밝힐 예정이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추리 콘텐츠’의 전면 도입이다.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추리 영화 위켄드’, 셜록 홈즈에 도전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대한민국 추리왕 결정전’, 만항재 야생화 엽서 속 꽃의 정체를 맞히는 ‘수수께끼의 식탁’등이 축제 후반 3일간 고한 곳곳에서 펼쳐지며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호평받은 거리음악 이벤트는 ‘제2회 함백산 전국버스킹대회’로 확장되어 전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와 골목 곳곳에서 상금형 경연을 펼친다.만항재 산상의 화원 일대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함백산 야생화 사진전’과 ‘야생화·다육식물 전시’ 가 열려, 카메라에 담긴 함백산의 사계절과 고산지대 특유의 야생화가 정선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울창한 숲속 무대에서 열리는 ‘숲속 작은 음악회’에서는 포크, 재즈,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이와 함께 야생화 만다라 만들기, 아로마 손 마사지,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야생화 타로 싱잉볼 명상, 숲속 인문학, BOOK크닉, 들꽃 그리기 등 8종의 힐링·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만항재 곳곳에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무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고한 구공탄야시장, 야생화마을 플리마켓, KBS춘천총국과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촬영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야생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복합적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의 대미는 8월 29일 오후 5시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폐막식이 장식한다.폐막공연과 경품 대추첨, 버스킹대회 시상식에 이어 함백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8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박정수 함백산야생화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고한 주민들의 손길이 깃든 소박하고 정감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고산지대 함백산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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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 방’ 쌀 100포대 전달‘선한 영향력’ 확산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 방’ (홍천군 제공)
[knews25] 영웅시대 홍천 방은 8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홍천 방 사진여 회장을 비롯한 회원 13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사진여 영웅시대 홍천 방 회장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홍천에서의 나눔을 시작으로 전국의 영웅시대 회원들의 활발한 봉사와 선한 영향력이 더욱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영웅시대 홍천 방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쌀은 후원자분들의 귀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에 차질 없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영웅시대 홍천 방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한번 하고 끝나는 기부가 아닌, 지역의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돕고 있다.장학금과 학원비 지원을 비롯해 보육 센터와 장애인 협회 후원, 사회적 협동조합 후원, 노인 복지관 생수와 물품 기부,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한복과 농구화를 전달하는 등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봉사를 이어 오고 있다.지난 5월 15일 어버이날에는 화촌면 외삼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75명에게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했다.이와 함께 당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뜨개질한 손 수세미와 임영웅 사진을 선물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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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동행’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9일 (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자 드림스타트에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을 위한 교육·문화·체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굴·연계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따른 후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협회 회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강원여성경영인협회 원주지회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경영인 7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5년 12월 취임한 제6대 이정임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가진 경험과 자원을 나누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성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인과 행정이 함께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이번 인연이 지속적인 동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주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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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배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배부한다.농업인 수당은 농업·농촌이 지닌 환경보전 및 지역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추가 배부는 앞서 진행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1회 7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군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2차 최종 대상자 74농가를 확정했으며 이번 달 말일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앞서 군은 1차 지급을 통해 3157농가에 총 22억원을 지급 완료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이 농가의 영농 비용 부담을 덜고 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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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막바지 무더위 속 신증후군출혈열․폐렴구균 예방접종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철저한 사전 안내와 촘촘한 접종 관리로 무장한 양양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늦여름과 초가을 사이는 풀숲 등 야외활동과 농작물 수확 등 밭일이 활발해지는 시기다.이에 발맞춰 양양군 보건소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예방접종을 집중 시행하며 선제적인 방어에 나섰다.들쥐 등의 배설물이 호흡기나 상처를 통해 전파되어 발열, 신부전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은, 특히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 종사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양양군민 중 고위험군 성인을 타깃으로 삼아 직접 대상자들에게 유선 홍보와 개별 안내를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신증후군출혈열 백신은 총 3회에 걸쳐 접종해야 면역력이 완성된다.1차 접종 후 정확히 1개월 뒤에 2차 접종을 마쳐야 하며 이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마지막 3차 접종을 완료해야 장기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작업이 잦은 주민들이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단계별 접종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성큼 다가올 환절기 대표 질환인 폐렴을 막기 위한 어르신 대상 무료 예방접종도 연중 활발히 진행 중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라면 주소지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생애 단 1회만 맞으면 되지만, 백신 투여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된다.따라서 날씨가 선선해지는 환절기나 본격적인 호흡기 질환 유행 시즌이 오기 전, 미리 접종을 마쳐두는 것이 현명한 대비책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날씨는 아직 무덥지만 감염병 예방은 한 발짝 앞서 준비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우리 군민들께서는 보건소가 준비한 예방접종 일정을 미리미리 챙기셔서 다가올 계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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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한여름 밤, 오페레타 ‘박쥐’ 가 온다
춘천의 한여름 밤, 오페레타 ‘박쥐’ 가 온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한여름 밤이 경쾌한 왈츠와 유쾌한 웃음으로 물든다.‘2026 제5회 춘천오페라페스티벌’ 이 21~22일 오후 8시 KT amp;G 상상마당 춘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왈츠의 왕’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 오페레타 ‘박쥐’다.오페레타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오페라’라는 뜻으로 오페라보다 가볍고 유쾌한 내용에 노래와 대사, 춤을 함께 담은 음악극이다.친숙한 선율과 희극적인 이야기가 중심이어서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박쥐’는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변장과 오해, 복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을 경쾌한 왈츠 선율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익숙하고 흥겨운 음악에 재치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춘천시립교향악단, 위너오페라합창단이 참여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춘천 출신 개그맨 김준현도 특별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특히 공연은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관객들은 한여름 밤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지는 왈츠와 화려한 무도회 장면을 감상하며 실내 공연장과는 또 다른 오페레타의 낭만을 만날 수 있다.축제 첫날인 21일에는 오후 8시 공연 소개와 개회 선언에 이어 ‘박쥐’ 공연이 진행된다.2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오후 8시부터 공연을 만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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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쉬어갔던 춘천 야시장, 다시 불 밝혀
무더위 쉬어갔던 춘천 야시장, 다시 불 밝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후평어울야시장이 여름철 휴장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부터 혹서기 휴장에 들어갔던 후평어울야시장은 재개장 이후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린다.후평어울야시장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후평시장 상권의 특성을 살려 퇴근길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일상형 야시장’ 으로 운영된다.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공연, 이벤트, 플리마켓,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춘천풍물시장의 ‘춘풍야장’도 다음 달 4일 재개장할 예정이다.춘풍야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먹거리와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특히 외부 푸드존 규모를 확대하고 전통 야시장 메뉴와 최신 유행 먹거리를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을 활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야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한 달간 휴장했던 토요번개야시장은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고 있다.토요번개야시장은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번개시장 일원에서 열린다.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소양강처녀상과 소양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의 야간 관광 동선을 넓히는 역할도 하고 있다.시는 세 곳의 야시장 운영이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즐기는 야간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색다른 밤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야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점가로 연결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혹서기 휴장을 마친 야시장들이 다시 운영되면서 춘천의 밤거리에도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야간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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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 사업 의 중간 지원 조직으로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융합교육혁신원과 앵커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4일 서면 교환 방식으로 체결된 협약을 통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수행하는 앵커 사업에 중간 지원 조직으로 참여하게 된다.앵커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에 초점을 맞춰 개편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의미한다.업무에 바쁘시더라도 보도에 긍정적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한다.보도자료 문의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사장 원은석 010-6483-1034 보도자료 제목: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융합교육혁신원과 MOU 체결 △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융합교육혁신원이 앵커 사업 수행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2026년 08월 19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융합교육혁신원과 앵커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자체와 대학, 기업 및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산업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을 취·창업과 지역 정주로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역 내 여러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다.양 기관은 강원도 앵커사업 ‘지역산업 선도 전문 인재 양성’의 ‘생애 전 주기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시니어 디지털 감수성 및 친화 능력 함양 △디지털자산, AI, 콘텐츠 및 디지털 서비스 등의 융합 역량 분야에 대한 ‘RUC A-Skilling 단기집중과정’ 기획·개발 및 운영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과 전문가 참여 지원 △교육생 모집 및 참여 홍보를 위한 협력 △교육 운영 성과 공유 및 후속 활용에 관한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RUC A-Skilling 단기집중과정’은 강원 앵커사업 중 시민 평생교육 과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RUC’의 ‘R’은 리스킬, ‘U’는 업스킬, ‘C’는 크로스 스킬의 의미한다.여기에 ‘AI’를 뜻하는 A를 더해 AI 기반으로 한 지역 시민 평생교육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IDAC 은 AI, 디지털자산, NFT, 디지털 배지, 콘텐츠, 게임,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공익단체로 보유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로컬 커뮤니티 구축과 소셜 임팩트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중간 지원 조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력 사업에서 IDAC 는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자산과 AI 역량 향상을 접목한 실용적 융합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제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원은석 IDAC 이사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지역 인재양성 및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목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IDAC 은 중간 지원 조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미래융합교육혁신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디지털,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생애 전주기 교육 모델이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디지털자산 관련 민·관·학·산의 글로벌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디지털자산의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법·제도·정책적 제언 및 인력양성 교육, 나아가 다양한 시민중심 활동을 통해 디지털자산의 사회적 확산을 주도하고자 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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