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 사진공모전’심사를 마치고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월의 사계 속, 우리가 빛난 시간’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청소년다운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전에는 총 50개의 작품이 출품돼 영월의 다채로운 풍경과 청소년들의 개성 있는 시선을 선보였다.심사는 홍석진, 김광남, 손태원 심사위원이 맡아 작품의 창의성, 작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청소년 특유의 참신한 감각으로 영월의 계절과 일상을 얼마나 잘 담아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대상에는 청령포초등학교 석준오 청소년의 ‘안녕? 다슬기’ 가 선정됐다.이와 함께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등 총 1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2026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영월 관내 기관에서 순회 전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고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월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5
-
동해시, 동해신항 재정사업 전환·항만배후단지 신규 반영 정부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동해·묵호항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정학 동해시장은 1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동해신항 4~7번 선석의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 신규 반영 등 2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먼저, 동해신항 4~7번 선석은 민간투자로 계획돼 있으나 에너지정책 변화와 벌크화물의 낮은 수익성 등으로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동해신항의 적기 완공과 만성적인 체선 해소는 물론,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동해항 북부두의 해양안보 기능 재편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해양수산부가 수립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동해·묵호항은 환동해권의 주요 산업물류 거점항만임에도 기존 물동량 중심의 수요 산정방식과 개발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항만배후단지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국방해양시스템 실증센터 등 미래 신산업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오는 22일 시행되는 강원특별법의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를 활용해 신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지난 7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된 동해·묵호항의 항만기능 재편을 구체화하고 산업물류·해양안보·신해양산업이 융합된 환동해권 전략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정학 시장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항만배후단지 확보는 동해·묵호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발전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에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동해신항을 지역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향후 부두 운영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항만배후단지 신규 반영 필요성은 현재 진행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에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센터 주차장과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온 마음, 마주해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주해요, 나의 마음’, ‘주목해요, 너의 마음’, ‘해소해요, 우리 함께’, ‘요청해요, 도움을’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마음약국과 Max Pulse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인식개선 O X 퀴즈, 요가·명상·안정화 기법, 아로마 롤온 만들기 등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회복의 온기’미니전시실에서는 센터 회원들이 제작한 공예·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회복의 과정과 경험을 나눴다.센터 이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포토존, 스탬프 투어와 ‘추억의 마음뽑기’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온 마음 함께 걷기’ 워크온 챌린지 달성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행사 프로그램 참여를 안내해 걷기 활동과 마음건강 체험을 연결했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09:00~오후 6시 운영하며 정신건강 상담·선별검사·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상담 및 지원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에 위치한 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10-15
-
춘천 막국수 나눠먹어요
‘춘천 막국수 나눠먹어요’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가 열리는 공지천 막닭체험홍보관에서 15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막국수 100인분 나눔행사가 열렸다.방문객들은 준비된 막국수를 받아 가족, 이웃과 함께 맛보며 춘천 대표 음식의 매력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누구나 춘천의 맛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막닭체험홍보관에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막국수 100인분, 오후 5시 닭갈비 100인분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6-10-15
-
‘커피 향과 춤, 음악’ 막닭축제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커피 향과 춤, 음악’ 막닭축제에서 만나는 아프리카 (춘천시 제공)
[knews25] 막국수와 닭갈비를 즐기는 공지천 축제장에 아프리카의 커피 향과 춤, 음악까지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춘천시는 오는 18일까지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와 연계한 ‘2026 아프리카 위크’를 운영한다.한·아프리카재단, 주한 케냐대사관과 함께 음식과 공연, 체험,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한다.축제장 국제관에서는 에티오피아 교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전통 커피 세리머니를 만날 수 있다.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여 손님에게 대접하는 과정을 통해 에티오피아 고유의 커피문화를 소개한다.방문객들은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현지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맛보며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주한 케냐대사관 홍보부스에서는 케냐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한다.케냐 커피 시음과 아프리카 전통의상·악기 체험, 특산품과 공예품 전시 등도 마련돼 아프리카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케냐 공연단 ‘카얌바 아프리카’ 가 역동적인 춤과 타악기 연주, 풍성한 화음으로 관람객을 만났다.아프리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단으로 14일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 무대에 오른다.축제장 밖에서는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를 만난다.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하는 ‘시네마 아프리카’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의 일상과 사회, 문화를 소개한다.앞서 14일 봄내중학교에서는 주한 케냐대사관 외교관 초청 특별강연 ‘아프리카의 이해’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케냐의 역사와 생활문화 등을 소개했다.시 관계자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아프리카의 커피와 공연, 생활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음식을 맛보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낯설게 느껴졌던 아프리카를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
강원특별자치도, 민선 9기 100일 맞아 대학생 기자들과 소통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7개 대학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향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가톨릭관동대학교 등 7개 대학의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단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도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한 데 이어 학생기자단의 질문에 도지사가 직접 답변하며 청년들의 관심사와 현장 의견을 나눴다.도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 월세 지원,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창업 거점 조성, 첨단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확대 등 청년의 주거·생활·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 여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청년 교통비 부담, 청년 문화공간 확충, 청년의 정책 결정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하고 청년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년이 강원에서 미래를 설계하려면 안정적인 주거와 양질의 일자리,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여건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이 강원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반도체대전’현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실무협의체는 반도체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도 및 시 투자유치팀, 강원테크노파크, 경제·투자·반도체 분야 민간전문가 등 실무 담당자 위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보다 실효성 있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 현장을 직접 찾아 전시회 내 마련한 도 반도체 홍보관과 연계해 운영했다.회의에서는 2023년 이후 도와 투자 협약한 반도체기업 9개사의 현재 투자 현황 및 신규 투자 협의 진행 상황 등 최신 동향 공유, 반도체대전 참가를 계기로 한 유망 기업 발굴 및 권역별 특화 산업·인프라와 연계한 맞춤형 기업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회의 진행 후 홍보관을 방문하는 반도체 소부장·팹리스 기업 및 개별 부스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형 반도체산업 육성 현황과 입지적 장점, 투자 인센티브 등을 직접 설명하는 등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 나갔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모이는 현장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으로써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으며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
춘천시민정원사들이 만든 ‘봄내정원’ 서울에 피었다
춘천시민정원사들이 만든 ‘봄내정원’ 서울에 피었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만든 정원이 서울 한복판에 펼쳐졌다.춘천시 시민정원사들로 구성된 ‘봄내가드너스’ 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매헌시민의숲에 지자체 정원사 참여정원인 ‘봄내정원’을 조성했다.‘봄내정원’은 춘천의 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담아낸 정원이다.바람과 풀향기를 느끼며 천천히 걷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머물며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표현했다.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춘천의 매력을 정원이라는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회원들은 식물의 특성과 공간의 조화를 고려해 정원을 꾸미며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했다.이번 정원은 춘천에서 활동하는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쌓아온 정원 조성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구상하고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전문성을 실제 정원 조성으로 연결하고 춘천의 정원문화를 다른 지역에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선배 시민정원사들의 활동은 후배들에게도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다.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4기 수강생들은 1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아 선배들이 조성한 ‘봄내정원’을 직접 둘러봤다.수강생들은 정원의 공간 구성과 식물 배치 등 실제 조성 사례를 살펴보며 정원 조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선배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만든 정원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과 연결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원 조성과 후배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선배들의 경험이 후배들의 배움으로 이어지며 춘천의 시민 주도 정원문화가 한층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최주영 봄내가드너스 대표는 “춘천의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원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후배 시민정원사들도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춘천의 정원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시민들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시민정원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5
-
원주시, ‘원주만두축제’ 홍보 숏폼 영상 화제
원주시, ‘원주만두축제’ 홍보 숏폼 영상 화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원주만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유행 콘텐츠를 활용한 짧은 영상을 제작해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공개했다.프랑스의 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이번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여러 출연자가 함께 춤을 추는 원본 영상과 달리, 이번 영상은 부시장이 홀로 춤을 추는 파격적인 연출로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부시장의 열정적인 춤과 대조되는 시청 직원들의 무표정한 반응이 더해져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여기에 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시민들이 영상을 즐기는 동시에 원주만두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원주시는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온라인 유행과 유머를 접목한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축제와 원주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송명순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시민들이 재미있게 영상을 즐기면서 원주만두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양양군 작은도서관, 책 읽는 즐거움에 특별한 선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도서 대출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의 꾸준한 방문과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책 읽고 행운 응모’ 와 ‘도서 대출 도장’등 2가지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새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어린이부터 성인, 동반 보호자까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책 읽고 행운 응모’는 도서를 대출한 후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참여할 수 있다.매월 1인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월말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선물은 매월 다르게 구성해 참여의 재미와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달에도 다시 응모할 수 있다.‘도서 대출 도장’은 도장 카드를 발급받아 도서를 대출할 때마다 도장을 받는 프로그램이다.같은 달 서로 다른 날짜에 2회 도서를 대출해 도장 2개를 모으면 간식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매월 새로운 카드로 다시 참여할 수 있어 지속적인 도서관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제공을 넘어 책을 빌리고 읽는 과정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성인들에게는 꾸준한 독서 실천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양양군 작은도서관은 2024년 5월 개관 이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높은 이용률과 도서 대출률을 보이며 지역의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책을 접하고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