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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기자동차 102대 추가 보급 27일부터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3차’를 추진한다.이번 3차 보급 물량은 승용차 82대, 화물차 20대 등 총 102대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차종 및 추가 지원 유형에 따라 실제 보급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이다.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차를 신규 구매해 등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차종과 유형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신청 희망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차종별 지원금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보조금은 대상자 확정 후 차량 출고·등록을 마치고 등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특히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차량을 조기 출고할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동해시는 올해 1·2차 사업을 통해 총 327대에 23억 5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화경 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신청 조건과 서류를 철저히 확인해 많은 시민과 사업자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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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한전, 송전탑 활용한 산불 감시망 구축
동해시-한전, 송전탑 활용한 산불 감시망 구축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창구 안전가림막으로 인한 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창구를 중심으로 음성 전달 시스템 ‘소통스피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왔으나, 소리가 차단돼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복지 상담 시 직원의 안내를 듣기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이에 동호동은 어르신 방문이 많은 복지창구에 양방향 음성 전달 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직원이 마이크로 안내하면 민원인용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음성이 선명하게 전달돼, 어르신들이 목소리를 높이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범 운영 첫날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림막 때문에 직원 말을 알아듣기 힘들어 답답했는데, 스피커로 또렷하게 들려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심광진 동호동장은 ”가림막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소통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시범 운영 성과와 주민 반응을 모니터링한 뒤 전체 민원창구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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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수욕장 수상 인명사고 4년 연속 ‘제로’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 지속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지난 17일 해수욕장 운영을 공식 종료했으나, 폐장 이후에도 해변 이용객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13일까지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강화·유지한다.시는 망상, 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6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입수 자제 안내와 위험구역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또한 해양경찰과 시 직원이 주말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경우 안전방송과 입수 통제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이러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통해 동해시는 올해까지 4년 연속 해수욕장 수상 인명사고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순찰과 계도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해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정규 운영 기간에 비해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가 축소 운영되는 만큼, 시는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물놀이와 입수를 가급적 자제하고 기상 상황과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한편 올여름 동해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한낮 해변 이용이 줄고 야간 시간대 해변 방문이나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실내·그늘 관광지로 피서객이 분산된 영향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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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 고립 중장년 가구 찾아 안부 확인·영양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한 달간 관내 고립 위기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는 ‘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사업을 추진했다.‘나혼아’ 사업은 노인층에 집중된 복지 제도로 인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묵호동만의 지역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장년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맞춤형 복지 제도를 안내했다.특히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고립 가구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사전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심은정 묵호동장은 “은둔·고립 생활을 하는 중장년층에게 지역사회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묵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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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업기술인력 ‘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구직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비진학 청소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 활동 중인 군민에게 전문적인 기술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가운데 실업자, 비진학 청소년,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농림어업 외 직종에 취업하고자 하는 농어업인과 가족, 고령자·준고령자, 장애인 등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필요한 구직자다.교육은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으로 법규, 설비, 실습 등의 수업을 받게 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실교육기간 14일간 운영된다.군은 교육 참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훈련비 101만6천 원과 숙박비, 식비 일부 등 약 161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왕복 교통비와 일부 식비 등 지원금 외 비용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오는 9월 16일까지 교육대상자를 선정·통보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서류를 갖춰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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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인제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민·관·군 통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인제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제3군단, 제12사단,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4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테러범이 침입해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화학탄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조, 화재진압, 화생방 의심물질 및 폭발물 처리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이어 19일에는 인제군이도 대표훈련으로 선정된 접적지역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접적지역 주민이동훈련’을 실시했다.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민 이동 및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등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20일에는 적의 공격에 따른 상황을 가정해 전시 양곡 배급 실제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실시한다.전시 상황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양곡의 배급체계를 실제로 점검하는 한편 공습 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 등을 통해 전쟁 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제훈련 위주로 진행한다.인제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각종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관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군은 이에 앞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12일 통합방위협의회본부 소집 및 운영을 통해 국지도발·위기상황 조치훈련을 마쳤다.이와 함께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연습 전반에 대한 준비태세를 점검했다.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과 군민의 참여로 내실있게 훈련을 운영해 모두가 안전한 인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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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1개월간 영농정착 체험 마무리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1개월간 영농정착 체험 마무리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1개월간 예밀포도마을에서 운영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는 체류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에는 7명의 교육생이 예밀포도마을에서 생활하며 전원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영월군으로 전입할 계획이다.지난 1개월간 교육생들은 △농촌 이해 및 적응 교육 △지역 탐색 및 문화 체험 △주민 화합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월에서의 귀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영월군은 1기 운영에 이어 8월 18일부터 1개월간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9월 14일까지 3기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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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28일 본격 시작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28일 본격 시작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천레포츠공원에서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개최한다.올해 배꼽축제는 ‘배꼽 로그인’을 콘셉트로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축제장에는 배꼽 PLAY포털, 배꼽 체험포털, 배꼽 캠페인포털, 배꼽 푸드포털, MZ 캐릭터포털, 배꼽 힐링포털 등 특색 있는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축제 첫날인 28일에는 박서진, 장예주, 이승우가 출연하는 ‘G1 라디오 찾아가는 음악회’ 가 개막식 축하콘서트로 열린다.이와 함께 지역 동아리 공연과 퍼레이드, 군장병을 위한 ‘배꼽 솔저 워터캠프’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29일에는 김나영과 국카스텐이 출연하는 ‘청춘양구 콘서트’를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판타스틱’, 지역 동아리 공연과 다양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28일과 29일 저녁에는 콘서트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도 마련돼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ROCK 배꼽콘서트’를 통해 김경호 밴드가 무대에 오르고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도 열린다.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코스프레 댄스팀과 동미자전거 음악단 등의 퍼레이드도 이어져 마지막 날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된다.축제 기간 배꼽 PLAY포털에서는 ‘배꼽 버블 폼 파티’ 와 블록·편백나무 놀이터를 운영하고 29일과 30일에는 마술쇼도 진행한다.MZ 캐릭터포털에서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곽철이’체험과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배꼽 체험포털에서는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배꼽 로그인 꼴라주 만들기’를 비롯해 배꼽네컷, 배꼬비 캐릭터 디폼 블록 만들기, 해양생물 여름팔찌 만들기, 나만의 퍼즐·만화경·배꼬비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운영한다.축제를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축제장 설문조사와 영수증 인증을 통한 굿즈 증정, 임신부와 2026년생 아기를 위한 ‘새생명 첫 로그인 이벤트’, 국토정중앙점을 다녀오는 건강 트레일워킹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양구문화재단은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진행해 방문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올해 배꼽축제는 음악 공연과 퍼레이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양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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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무용어종 24톤 수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올해 파로호와 소양호 일원에서 추진 중인 ‘생태계 교란 및 무용어종 수매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만4114㎏을 수매해 연간 목표량의 약 71%를 달성했다.이번 사업은 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어종과 누치, 강준치, 끄리 등 무용어종의 개체 수를 줄여 토속어종과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양구군은 올해 총 34톤 수매를 목표로 사업비 1억6666만8천 원을 투입해 파로호와 소양호에서 어업인들이 포획한 어종을 수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수매해 보상금으로 총 1억3884만6천 원을 지급했다.어종별로는 생태계 교란어종 1만8276㎏, 무용어종 5838㎏을 수매했다.수매가격은 생태계 교란어종은 ㎏당 6천 원, 무용어종은 ㎏당 5천 원이다.특히 생태계 교란어종의 산란기에 집중적으로 수매사업을 추진해 개체 수 확산을 억제하고 토속어종의 서식환경을 보호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수매한 어종은 사료와 비료 등으로 활용해 단순 폐기에 따른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생태계 교란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구제 활동을 통해 파로호와 소양호의 토속어종 자원량을 늘리고 내수면 수생태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생태계 교란어종은 토속어종의 서식과 내수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매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토속어종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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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대학 제5강, ‘인문학과 일상의 평화’강연
양구인문대학 제5강, ‘인문학과 일상의 평화’강연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박물관 2관 세미나실에서 ‘양구인문대학’ 제5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한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전 한림대학교 부총장인 안동규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과 일상의 평화’를 주제로 진행한다.‘양구인문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인문학 속의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평화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있다.양구인문학박물관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양구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가치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평화를 자신의 삶과 관계 속에서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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