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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파르마 셰프와 빚는 또르뗄리
이탈리아 파르마 셰프와 빚는 또르뗄리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국제관에서 16일 이탈리아 파르마 셰프와 함께하는 가족 쿠킹클래스가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선 미켈레 부이아 셰프는 파르마에서 2008년부터 가업을 이어온 음식점 ‘트라토리아 일 코르틸레’의 대표로 수제 생면파스타 등 지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사전 신청한 가족 10팀은 부이아 셰프에게 파르마의 음식문화와 조리법을 배우고 생면파스타 ‘또르뗄리’를 직접 만들었다.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반죽을 빚고 모양을 잡으며 이탈리아의 맛을 손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쿠킹클래스는 춘천의 자매도시 파르마와 이어온 교류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7일에는 중국 다롄 셰프가 성게알을 활용한 요리를 소개하는 가족 쿠킹클래스가 이어진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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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정비를 넘어 ‘지역 활력 재생’ 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도 및 18개 시군 관계자, 빈집관리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제1차 회의에서 출범한 빈집관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빈집정비 실적을 높이는 동시에 활용 가능한 빈집을 주거공간과 창업공간 등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력 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총 358억원을 투입해 전체 빈집의 43%인 3050호를 정비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특히 2027년에는 당초 계획된 505동에 시군 자체사업 120동을 추가해 총 625동의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소멸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핵심 안건으로는 빈집을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되살리는 ‘강원숨결 빈집활용 시범사업’ 이 다뤄졌다.선정된 3개 시군은 총 33억원을 투입해 15동의 빈집을 활용할 예정이다.횡성군은 농촌유학 및 귀농·귀촌 임대주택을, 영월군은 농촌유학 및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며 고성군은 장·단기 임대주택과 북카페·마을도서관 등 청년 창업·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자문위원들 전문적인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거쳤다.도는 이번 빈집활용 시범사업을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연결하는 ‘강원형 빈집활용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에서는 빈집 매입부터 리모델링,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도는 자문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우수사례가 다른 시군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도와 시군은 현장 소통을 통해 소유자 불분명 및 상속에 따른 철거동의 지연문제에 대해 신설 특별법의 공고 절차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전담인력 확충, 재정지원 비율 현실화 등 시군의 실무 건의사항을 중앙부처 건의와 도·시군 협의를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순하 건축과장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에 발맞춰, 빈집 정비는 단순히 건물을 허무는 것을 넘어 도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구를 유입시키는 지역 재생의 핵심 과제”며 “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시군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형 빈집 정비·활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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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소소한 구움과자 클래스’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평창 지역 견과류를 활용한 구움과자 만들기 실습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제과기술 습득하고 일상 속 베이킹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소소한 구움과자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리교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구움과자에 대한 이론과 평창 임산물인 견과류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되며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회차별 교육 메뉴는 △1회차 잣 휘낭시에 △2회차 치즈·곤드레 스콘 △3회차 피넛버터·통밀 르뱅쿠키 △4회차 밤 버터떡으로 구성해 다양한 구움과자 제과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 신청은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평창군평생학습관 온라인 접수 또는 평창군청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실습 재료비는 1인당 10만원이며 군에서 50%를 지원해 교육생은 5만원을 부담한다.이주하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잣과 밤 등 지역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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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 평창군 방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성남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0월 18일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날 김진건 성남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 및 회원들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레거시홀에서 평창군 방문 환영 행사와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까지의 20년 역사가 담긴 전시관을 관람했다.이후 월정사와 오대산 전나무숲길을 방문했으며 진부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먹거리 체험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성원 평창부군수는 “성남시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가을을 맞아 고향인 강원도에서도 평창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해주시고 식당과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셔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처럼 방문하신 고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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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닭축제, ‘전문가 눈’ 으로 K-미식 관광 경쟁력 높인다
춘천 막닭축제, ‘전문가 눈’ 으로 K-미식 관광 경쟁력 높인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세계인이 찾는 K-미식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광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춘천시는 16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에서 관광정책자문단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미식 축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관광정책과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과 함께 막국수와 닭갈비, 지역 식음료 등을 직접 맛보고 체험존과 마켓존 등 행사장 곳곳을 살피면서 콘텐츠의 매력과 운영환경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현장 자문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 경험 △축제의 분위기와 감성 △운영 편의 및 인프라 등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뒀다.자문위원들은 막국수와 닭갈비를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 전략을 비롯해 축제 고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공간 연출과 브랜딩 방향을 살펴봤다.또한 행사장 내 이동 동선과 접근성, 안내체계, 편의시설, 가격, 기념상품 등 방문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운영환경도 함께 점검했다.한 자문위원은 “막국수와 닭갈비는 춘천만의 감성이 있는 미식자원인 만큼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K-미식 콘텐츠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축제를 계기로 춘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축제 방문이 춘천의 다른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도 모색했다.자문위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축제의 강점과 보완 사항을 종합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자문을 통해 수렴한 전문가 의견을 향후 축제 운영과 관광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자문은 관광 전문가들이 방문객의 시각에서 축제의 매력과 개선 과제를 직접 살펴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경쟁력 있는 K-미식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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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보전, 민간의 희생에만 기대선 안 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영숙 의원은 16일 열린 제349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10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종 보전 제도의 개선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횡성군 갑천면에 위치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사례로 들며 “멸종위기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지키며 미래 산업의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연구소는 2005년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여 년간 보전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보조금 지원이 중단돼 비용을 자부담으로 감당하고 있다.김 의원은 “멸종위기종의 복원에는 막대한 예산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은 민간의 선의에만 맡길 일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정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문제의 원인으로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꼽았다.‘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멸종위기종 보전을 국가의 책무로 규정하면서도 서식지외보전기관에 대한 지원은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에 그쳐, 국가와 민간이 비용을 절반씩 나누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여기에 보조금은 ‘선 운영, 후 지급’방식으로 지급되고 멸종위기종의 포획·거래가 제한돼 민간기관이 자체 수익을 내기도 어렵다.‘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야생생물을 서식지에서 보전하기 어렵거나 종의 보존 등을 위해 서식지 외에서 보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의견을 들어 야생생물의 서식지 외 보전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는 전국 28개 서식지외보전기관 중 6곳이 있다.공공기관은 운영비 전액을 공공재원으로 충당하지만, 민간기관은 국비 50%, 도비·군비 각 10%를 지원받고 30%를 자부담하고 있다.김 의원은 “같은 보전 업무를 수행하면서 민간만 비용을 떠안는 구조는 공공의 일을 민간의 희생에 의존하는 것”이라며 △정부 제도개선 연구에 도내 보전기관과 현장 전문가 의견 반영 △도내 민간 보전기관 운영실태 파악 및 보완적 지원 방안 마련 △도의회의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건의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에 기대는 보전정책이 아니라, 공공의 책임과 제도가 그 헌신을 지탱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그 변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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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을 떠나 공부해도, 고향에서 행정체험 기회 얻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윤미경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6일 제34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은 강원에 생활 기반과 연고가 있어도 도외 대학에 재학한다는 이유로 행정체험연수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고향과의 연결을 이어가며 지역에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기존 도내 대학의 추천 방식을 유지하면서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을 참여 대상에 추가했다.이에 따라 강원 연고 도외 대학생도 도 본청과 소속 행정기관 등에서 공공행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윤미경 의원은 “참여 대상 확대가 도내 대학생의 기회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기존 참여 기회를 유지하면서 실질적으로 연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집행부와 부서별 수요와 필요한 재원을 검토하고 선발 규모 확대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려면 지역이 먼저 만나고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고향에서의 행정체험이 강원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향후 강원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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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지역 주민 대상 피부과 무료 진료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10월 21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진행한다.이번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천군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이번 무료 진료는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지역 주민의 피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센병 검진을 비롯해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나균에 대한 자연 면역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또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해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한 피부과 무료 진료를 통해 피부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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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면역저하자 대상 대상포진 사백신 예방 접종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높은 18세 이상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사백신 예방 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저하자에게서는 발생 위험이 크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특히 발진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홍천군은 이러한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면역저하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홍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 중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에게 대상포진 사백신 예방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신분증과 면역저하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연중으로 홍천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보건소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예방 접종 지원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대상포진 예방 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대상포진 사백신은 2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며 지원 대상자가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하면 총 10만원의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면역저하자는 대상포진 발생 위험과 중증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면역저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지원 대상자는 신분증과 면역저하자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확인을 받은 후 쿠폰을 발급받고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해 주시기 바란다”며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해야 지원할 수 있으므로 접종 일정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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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홍천을 느끼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10월 16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6명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견학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제 농업 현장과 정착 사례 컨설팅을 제공해 홍천으로의 구체적인 귀농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 홍천군의 농업현황과 귀농 귀촌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와 강원에서 살아보기 등 주요 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이어 사과 정원에서 애플 파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체험 분야를 경험하고 청년 스타트팜에서는 딸기·토마토 재배 현장을 보며 스마트농업의 운영 방식과 작목별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은 매년 8회에 걸쳐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전원 생활반 교육에 출강해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 농업의 매력과 정착 여건을 알려왔다.지난 3년간 총 81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이 홍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귀농 귀촌 기반을 넓혀왔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홍천의 농업과 정착 여건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귀농 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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