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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거점 간 교류캠프 ‘CUE’ 개최… 정기공연 본격 준비
영월문화관광재단, 꿈의극단 영월 거점 간 교류캠프 ‘CUE’ 개최… 정기공연 본격 준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과 영월청소년문화의집 두 거점의 단원들이 함께하는 2026 꿈의극단 ‘영월’거점 간 교류캠프 ‘CUE’를 개최하고 정기공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두 거점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한편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하며 정기공연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바디퍼커션 특강을 진행하고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무대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둘째 날에는 정기공연을 위한 단원 프로필 촬영과 지역 예술단체 베짱이극단의 인형극 특강을 통해 직접 인형을 제작하고 이야기를 장면으로 구성·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2026년 꿈의극단 ‘영월’의 운영 방향과 정기공연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재단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재)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영월읍과 주천면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기공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준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꿈의극단 ‘영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연극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단원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공연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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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가을학기 날아라슛돌이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가을학기 날아라슛돌이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영월군 관내 6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를 통해 신체활동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2014년부터 운영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이번 가을학기는 9월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볼 터치, 패스, 슈팅, 드리블 등 축구 기본기를 익히고 연령과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키우게 된다.정규수업 외에도 다양한 외부 활동과 교류 기회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축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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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야외근로자 및 자원봉사자 폭염 대응 물품지원
청령포 야외근로자 및 자원봉사자 폭염 대응 물품지원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폭염 대응 물품 지원사업에 선정돼 야외활동 인력을 대상으로 3종, 1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물품은 쿨링스프레이, 쿨링타올, 포도당캔디 등 3종으로 청령포와 장릉 등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야외근로자와 자원봉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활동 인력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계획이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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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드론 공격 대응’ 통합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8월 19일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에서 ‘국가중요시설 드론 공격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대비 계획의 시행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관리 및 통합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영월군청, 군부대,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영월군보건소, 영월빛드림본부, 영월드론비행시험센터 등 10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 현장에서는 사족보행 로봇, 드론 탐지 장비, 소방 굴절차 및 화학차 등 유관기관의 다양한 대응 장비가 동원되어 입체적인 상황 대응을 시연했다.훈련상황은 빛드림본부 드론 공격 발생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뤄졌으며 현장 상황조치, 화재 진압, 인명구조, 인접마을 주민대피 절차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영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경찰서장, 소방서장, 군부대 관계자, 영월빛드림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사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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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학교를 지켜 지역을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학교가 사라지면 아이들이 떠나고 결국 가족도 함께 지역을 떠나게 된다.학령인구 감소가 학교의 폐교와 지역 공동체 약화로 이어지는 농촌지역에서 학교를 지키는 일은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다.영월군이 농촌유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2026년 8월 기준 농촌유학을 통해 영월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과 가족은 모두 315명이다.농촌유학생 165명에 동반가족 150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농촌유학은 작은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가족 단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영월군은 2020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시작으로 농촌유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그 결과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은 165명으로 늘었고 기존 유학생 153명이 유학 생활을 이어가 연장률 96.8%를 기록했다.현재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농촌유학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작은학교를 지키고 아이와 가족이 머무는 지역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방기남 교육체육과장은 “농촌유학은 아이들의 학교와 지역 공동체를 함께 지키는 사업으로 작은학교의 활력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촌유학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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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LPG배관망 구축 확대.주민 에너지 이용 편의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계읍과 근덕면 일원 1294세대를 대상으로 LPG배관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도계읍 도계리와 전두리 일원 65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 등 설비를 구축했으며 지난 4월 공사를 마치고 가스 공급에 들어갔다.현재는 근덕면 교가리와 광태리, 동막4리, 도계읍 흥전4리 등 4개마을 644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교가리 일원에는 75억 5천만원을 들여 40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8월 중 LPG 공급자를 선정한 뒤 연내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태리, 동막4리, 도계읍 흥전4리에서도 LPG 저장탱크 설치를 완료하는 등 순차적으로 설비를 갖춰 오는 12월 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개별 LPG 용기와 기름보일러 등을 사용하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받을 수 있어 연료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해 LPG배관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노후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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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4회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제14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 강원지역본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3개 기관이 선정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사회단체, 학계, 공인회계사, 시의원 등 사회공헌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를 열고 추천 기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위원회는 공적 기간 준법 및 도덕성 사회공헌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및 파급효과 지역 여론 및 신망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3개 기관을 수상자로 결정했다.원주시 사회공헌장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13년 ‘원주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제1회 사회공헌장 시상을 시작했다.지금까지 총 30개 법인·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수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3개 기관에는 오는 9월 5일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원주시 사회복지대축제’에서 표창패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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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문화융합협의체 회의 개최
원주시, 문화선도산단 문화융합협의체 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2일 원주남산골문화센터에서 ‘문화선도산단 문화융합협의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7월 선정된 ‘원주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사업계획 보완 방향과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본부,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주문화재단과 우산일반산업단지·태장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 온세까세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관계 평가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사업의 핵심 방향인 ‘세계 제1의 K-Food·청년중심 문화선도산단’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원주만의 산업·문화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원주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원주를 대표하는 K-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50인 미만 기업까지 사업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우산일반산업단지는 1970년 준공된 노후 산업단지로 식료품 제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태장농공단지는 1991년 준공 이후 의료기기·전자·전기·식품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된 지역 산업거점으로 성장해 왔다.원주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이러한 산업 기반에 문화와 청년 콘텐츠를 결합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일하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의 핵심 브랜드는 ‘Wonju, Wonder Plate’로 원주의 산업과 문화를 하나의 접시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삼양식품을 비롯한 K-푸드 기업과 지역 식품산업 자원을 활용해 K-푸드 체험과 산업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년디자인 리빙랩과 브랜드 개발, 지역콘텐츠균형발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복합문화공간과 주차타워 조성, 태장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등을 추진해 산업단지의 물리적 환경과 문화적 여건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삼양식품을 중심으로 한 K-푸드 콘텐츠를 지역 식품기업과 지역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기업·근로자·청년·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업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원주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62억원을 투입해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 일원에서 추진된다.K-푸드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와 청년친화형 산업환경을 조성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엄병국 원주시 투자유치과장은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문화,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원주만의 차별화된 K-푸드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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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 동화6리 신언선 이장, 취약계층 위해 라면 100박스 후원
문막읍 동화6리 신언선 이장, 취약계층 위해 라면 100박스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문막읍 동화6리 신언선 이장은 지난 18일 문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라면 100박스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나눔곳간’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신언선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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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픈 밤에도 안심” 원주시, 빈틈없는 소아진료체계 운영
“아이 아픈 밤에도 안심” 원주시, 빈틈없는 소아진료체계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야간·휴일부터 응급상황까지 지역 내 소아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소아진료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소아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경증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충주권역 지자체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24시간 소아 중증 응급진료체계도 이어가고 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휴일 외래진료를 통해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진료와 입원치료가 가능해 야간시간대 소아환자의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또한,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다.원주시는 지난해 원주·충주권역 지자체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야간·휴일에도 소아 응급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참여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소아환자가 필요한 진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소아의료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플 때 적기에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지역 내 소아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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