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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제주 전국체전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17일 오전 제주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강원 수영 선수단을 격려하고 종합순위 6위 수성을 향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종합순위 6위 수성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려 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응원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격려 대상은 수영 남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청, 여자 일반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고등부 강원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다.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요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를 응원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길 당부할 계획이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48개 종목에 총 1474명이 참가해 지난해 대회 종합순위 6위 수성에 도전한다.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는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강원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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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전담배치로 통합돌봄 안착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전담배치로 통합돌봄 안착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 강릉에서 신규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0월 1일 고성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홍천 등 4회에 걸친 도·시군 신규공무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돌봄 제도 전반을 소개해 신규공무원이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도는 11월 중 새로 배치될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2025년 9월부터 통합돌봄 교육과정을 개발한 한림대학교가 맡아,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업무 이해, 사례 기반 학습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아울러 도내 18개 시군은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을 읍면동 등에 배치해 촘촘한 통합돌봄 지원망을 갖출 예정이다.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결하고 서비스가 잘 제공되는지 살피는 역할을 맡아 도민이 여러 기관을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도는 그간 시군과 함께 전담공무원 배치를 준비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금년이 통합돌봄의 원년인 만큼, 교육과 인력 배치 등 제도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통합돌봄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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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이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정선 생태수목원 단풍 절정
“백두대간이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정선 생태수목원 단풍 절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형형색색의 가을빛으로 물들어 단풍 절정을 맞은 가운데, 오는 28일까지 아름다운 단풍이 이어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식물과 계절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림휴식 공간으로 가을철에는 울긋불긋 물든 숲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수목원과 인접한 백두대간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단풍 관람부터 숙박·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가을 여행지로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17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는 숙박객과 지역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음악치유 체험행사인 ‘숲속 작은음악회’ 가 열린다.지역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밴드가 공연에 참여해 가을 숲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단풍 시즌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수목원과 체험단지의 가을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단풍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목원과 체험단지를 연계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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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그리는 일에서 시작된 질문, 박명미의 ‘너는 나의 회화’
엄마를 그리는 일에서 시작된 질문, 박명미의 ‘너는 나의 회화’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자인 시각예술작가 박명미의 개인전 너는 나의 회화 가 20일까지 서울 중구 전시공간 더 소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 자신의 어머니와 동료 예술가의 어머니를 인터뷰하고 사진과 기록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삶을 회화로 옮기는 작업에서 출발한다.작가는 가까운 존재인 ‘엄마’를 그리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삶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오랜 시간 곁에 있었던 사람조차 온전히 안다고 말할 수 있는지, 한 사람의 삶을 이미지로 재현하는 일은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가리는지 살펴본다.작가는이 같은 질문을 회화뿐 아니라 행위예술과 설치 작업으로 확장한다.인물의 얼굴을 흐리거나 일부를 지우는 표현은 사진과 기억, 기록과 회화 사이의 간극을 드러낸다.한 사람을 특정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그를 이해하려는 과정 자체에 주목하며 관객에게도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나아가 여성의 노동과 예술가의 창작 노동에도 주목한다.가사와 돌봄처럼 일상에서 반복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노동을 회화 작업의 과정과 연결해, 사회적으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노동의 가치와 예술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살펴본다.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우리 곁의 익숙한 존재와 일상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삶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명미 작가는 송은 아트큐브, 영은미술관, 소마미술관, 박수근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사회 구조 안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존재와 그들의 삶에 주목하며 돌봄·사랑·우정·연대의 가치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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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10월 크루즈선 3척 기항… 외국인 5,000여명 속초 찾는다
속초항 10월 크루즈선 3척 기항… 외국인 5,000여명 속초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10월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대형 크루즈 및 초호화 크루즈가 총 3항차 입항해 외국인 방문객 5000여명이 속초를 찾는다고 밝혔다.17일 홀랜드 아메리카의 대형 크루즈 웨스테르담호를 시작으로 19일과 25일에는 초호화 크루즈 선사인 시번의 앙코르호가 연이어 입항한다.특히 시번 앙코르호는 속초에 최초 입항하는 초호화 크루즈이다.속초시와 재단은 이번 3항차 크루즈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한복 체험과 한글 손글씨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속초 기념품 및 대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선보여 지역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승객과 승무원의 편의를 위해 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 간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다국어 관광 안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이와 함께 기항지 관광 상품으로 설악산·고성 비무장지대 등 주요 명소뿐 아니라 속초 지역 양조장 체험과 아바이마을 실향민 요리교실 등 체험형 상품을 운영해 다방면으로 기항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속초에 대형 크루즈부터 초호화 크루즈까지 10월에 3항차 기항하는 것은 속초 기항지 매력이 선사들에게 입증된 결과”며 “속초 매력을 담은 고품격 환대 행사로 크루즈 입항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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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자주식 콩 수확기 안전사용교육 실시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자주식 콩 수확기 안전사용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콩 수확시기를 앞두고 강릉시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주식 콩 수확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주식 콩 수확기는 연중 수확시기에만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기계로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기계가 고장 날 우려가 크다.이에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영비를 절감하고자 한다.교육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사천본소 야외 격납고에서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자주식 콩 수확기 사용법 △고장 시 대처 요령 △기본 점검 및 수리·정비 방법 △사용 노하우 등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9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사천본소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주식 콩 수확기는 교육 수료자에 한해 임대할 수 있다.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주식 콩 수확기는 수확과 탈곡이 동시에 진행돼 노동력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사용 시기가 짧아 기계에 익숙해질 기회가 적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적기에 수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농기계 임대를 계획 중인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사천본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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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청소년 주도 참여형 체험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국제행사의 단순 관람객을 넘어 주도적인 운영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미래 교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124명이 현장 안내와 운영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래도시 VR 드론 체험, 중장비 RC카 체험, 그리고 순발력 테스트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내 청소년참여위원회·운영위원회·동아리연합회·자원봉사단 및 외국인 안내 서포터즈 등 다양한 자치기구의 청소년들이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안내로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하며 청소년 친화도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국제행사의 주역으로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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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개막 임박, 모빌리티의 미래를 강릉에서 만나다
2026 강릉 ITS 개막 임박, 모빌리티의 미래를 강릉에서 만나다 (강릉시 제공)
[knews25]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며 전 세계 모빌리티의 이목이 강릉으로 집중되고 있다.강릉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90여 개국, 약 6만명의 정부 관계자, 학계 인사, 기업인 및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서 만나게 될 ITS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교통 시스템이다.개최 도시인 강릉시는 그동안 도시 전역에 스마트 교차로 스마트 횡단보도,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긴급차량 우선신호, 자율주행 버스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ITS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중소도시형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총회 현장에서도 올림픽파크를 순환하는 강릉시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탑승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세계총회는 학술, 전시, 기술 시연 등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다각도로 제시하는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학술 세션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AI 기반 첨단 교통신호 제어, 수요응답형 교통 및 공유 모빌리티, 교통약자 보호, 친환경 그린 ITS 등 글로벌 교통 현안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기술 전시는 강릉시, 국토부, 현대자동차, 롯데이노베이트, 구글, 퀄컴, 도요타, 혼다 등 국내외 108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ITS, AI 분야 기술과 비전을 전시한다.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료 부대행사도 올림픽파크 행사장 전역에서 펼쳐진다.특히 총회 기간인 5일간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의 부대 행사장에서는 AI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메이킹, VR 트럭 체험, 미니로봇 축구, 드론 시뮬레이터 및 드론 축구 등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문화 체험 부스, 강릉시 홍보관, 로컬마켓, 푸드존, 버스킹 공연 등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ITS 세계총회를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도 행사 기간에 세 차례 열린다.19일 오후 8시에는 컨벤션센터 일원 밤하늘에서 총 3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개최돼 미래 교통의 비전과 ITS 세계총회의 개막을 밝힐 예정이다.22일 오후 7시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이해인 등이 출연하는 총회 기념 특별 피겨스케이팅 공연이 열린다.총회의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6시에는 하키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K-뮤직콘서트가 개최돼 총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총회 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릉시는 이동 편의를 위한 방문객 수송 및 주차 대책을 가동한다.올림픽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을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해 운영한다.총회 사전 등록자는 도심 및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강릉컨벤션센터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내부 주차장의 일반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일반 관람객은 하키센터 남측 주차장, 강릉아레나 주차장, 종합운동장 주차장,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중앙감리교회 주차장 등 총 1850면 이상의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대규모 공연이 열리는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인근 녹색도시체험센터 임시주차장 및 강릉컬링센터 주변 주차장 등도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드론쇼가 열리는 19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는 올림픽파크 회전교차로부터 송죽원 삼거리 앞까지 도로가 통제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첨단 기술과 시민들의 삶이 어우러지는 미래 모빌리티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ITS와 모빌리티의 발전이 바꾸어 놓을 강릉의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 모습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ITS 세계총회 전시장 방문을 위한 사전등록은 10월 9일 마감됐다.마감 이후 총회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ITS 총회 현장에서 간편 등록 후 입장할 수 있다.사전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3일 전, 등록시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로 출입증 발급을 위한 QR코드가 발송될 예정이다.참가자는 수신한 QR코드를 현장 키오스크를 통해 대기 없이 빠르게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올림픽파크 야외 부대 행사장과 드론 라이트쇼는 별도 등록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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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맞아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와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제19회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와 시민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과 다문화 체험존 6개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등, 자개손거울, 자개키링, 천연솟대 및 장승 만들기와 일본 후우링, 베트남 논라 모빌, 러시아 마트료시카, 중국 경극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의 원활한 참여와 소통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전문 통역사를 현장에 배치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영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세계를 다담다 페스티벌’ 이 ITS 세계총회 방문객들에게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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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FC 경기 연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사전 붐업 행사 추진
강릉시, 강원FC 경기 연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사전 붐업 행사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요 관광지와 스포츠 행사 현장에서 사전 붐업 홍보활동을 이어간다.시는 오는 17일 안목해변과 강문해변에서 사전 붐업 행사를 진행한다.안목해변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문해변에서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행사가 열린다.퍼포먼스 댄스와 힙합·디제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세계총회를 알릴 예정이다.이어 18일에는 강원FC 경기와 연계해 사전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강릉종합운동장 푸드부스 인근에서 열리며 댄스팀과 힙합팀의 공연을 비롯해 홍보 리플릿과 전단 배부 등 다양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축구 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총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축구 관람객에게도 총회를 알리는 등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강릉시는 지난 4일 월화거리와 오죽헌, 10일 주문진 수산시장과 강문해변에서 사전 붐업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총회 개최를 앞둔 17일 안목해변과 강문해변, 18일 강원FC 경기 현장에서 마지막 사전 홍보활동을 펼쳐 총회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 각국의 ITS 관련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해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교통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총회 기간에는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3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가 펼쳐진다.22일 오후 7시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이해인 등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열린다.또한 총회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6시에는 강릉하키센터 보조경기장 앞에서 개최 기념 콘서트가 열리며 황가람, 조째즈, 벤 등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총회 기간에는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체험존과 한복 체험 부스, 푸드부스·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총회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며 “총회 기간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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