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시·한림대학교, 지역 현안 해결 위한 ‘2026년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참가자 모집 주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와 한림대학교는 청년과 지역 주민의 AI 활용 역량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동해시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해커톤은 관광, 복지, 공공데이터 등 동해시가 직면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웹 서비스 형태의 참신한 해결 방안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팀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자유롭게 과제를 선정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휴학생이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만 19세 이상 도민이다.참가는 2인 이상 4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예선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접수하며 제출된 제안서는 지역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술적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대 15개 본선 진출팀을 가려낸다.결과는 11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본선 대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은 제한된 시간 동안 AI 기술을 활용해 동해시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웹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게 된다.동해시청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동해시의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AI를 활용해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8
-
동해시, 힐링과 체험이 가득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의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색적인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워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현재 동해시에서 운영 중인 체험마을은 봉정·분토·만우 총 3곳이다.각 마을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결과, 지난해에만 총 43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우선 봉정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천연염색 체험 △딸기 및 옥수수 따기 체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명물인 ‘연’을 활용한 연잎밥 정식, 연콩국수, 도토리묵 무침등 건강식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촌체험관 식당은 4인 이상 방문 시 최소 1일 전 사전 예약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분토마을과 만우마을도 풍성한 농촌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분토마을에서는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등 신선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상시 이뤄지고 있으며 만우마을은 △블루베리, 감자, 사과 등 계절별 고품질 농산물 수확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농사의 보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지속적인 방문객 증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개발, 체험마을 시설개선을 통한 체류 환경 조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코스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우리 시 농촌의 가치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철저한 서비스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동해시, 13개국 주한 외교단 초청 ‘1박 2일’ 문화 탐방 및 글로벌 교류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글로벌 교류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전 세계 13개국 주한 외교단과 가족을 초청해 문화 탐방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방문에는 쿠바, 튀니지, 탄자니아 대사 등 13개국에서 29명의 주한 외교 사절과 가족이 참가한다.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삼화사에서 이정학 동해시장과 임법 주지스님이 참석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자막·순차 통역 및 영문 리플렛 지원과 함께 삼화사와 무릉별유천지 탐방이 진행된다.이튿날인 11일에는 묵호 권역의 대표 해양 명소인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찾아 동해시의 우수한 해양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경험할 예정이다.동해시는 이번 외교단 방문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외 우호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져간다는 방침이다.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외교단 가족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과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방문이 동해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
동해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쉽고 만만한 캐리커처’ 수강생 모집
동해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쉽고 만만한 캐리커처’ 수강생 모집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시민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제5차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쉽고 만만한 캐리커처’ 수강생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물의 특징을 짧은 시간에 포착하는 실전 라이브 캐리커처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과장, 단순화, 개성화 등 캐리커처의 핵심 3요소를 익힘으로써 수강생들이 창작 예술의 묘미를 느끼고 향후 지역 축제 등 행사에 시민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도록 기획됐다.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 실력보다 인물의 특징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데 의의가 있다”며 “수강생들이 배운 기술을 평생학습축제 현장에서 직접 나누며 배움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
양양문화재단, 어린이 국악 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 개최
양양문화재단, 어린이 국악 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 개최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어린이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인 ‘강원아트박스’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극단 “신명나게”가 참여해 온 가족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호랑이 오빠 얼쑤’는 전통 타령과 장단을 바탕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국악 뮤지컬이다.순이의 거짓말에 속아 스스로를 사람이라 믿는 호랑이 ‘얼쑤’ 가 아픈 엄마를 위해 불사초를 구하러 떠나는 모험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효심을 자연스럽게 전한다.특히 강렬한 난타 비트,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연출을 더해 어린이들이 국악과 전통음악을 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공연 전 △호랑이 오빠 ‘얼쑤’ 와 ‘순이’나무인형 만들기 △색칠 공부 △기념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국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동시에, 전통문화예술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
-
독서대전 이후에도 ‘책의 도시 춘천’의 가을은 계속된다
독서대전 이후에도 ‘책의 도시 춘천’의 가을은 계속된다 (춘천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책과 독자를 연결한 춘천시가 10월에도 도서관과 축제장에서 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인문학 강좌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콘서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도 지역 축제장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전한다.도서관에서는 책을 매개로 역사와 창작 이야기를 만난다.실크로드 인문학 강좌는 10월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열린다.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그 길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그림책 ‘나무의 시간’을 쓴 이혜란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지난 8월부터 진행한 원화전시와 연계해 그림책이 탄생한 과정과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듣는다.참가자들은 직접 그림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책을 읽던 공간은 음악과 춤을 즐기는 무대로도 바뀐다.도서관 콘서트에서는 국악과 비보이,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된 크루가 ‘HIP한 조선’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춘천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AI 블록토커’ 프로젝트는 새로운 방식의 창작을 경험하는 시간이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AI 챗봇 교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직접 구현해본다.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은 춘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밖에서도 책을 만날 수 있다.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는 춘천 커피축제와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운영된다.시민과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는 사이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독서대전에서 나눈 책 읽는 즐거움이 시민들의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은 물론 지역 축제장에서도 책과 문화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쿠폰북 들고 춘천 실레마을 체험 여행 어때요
쿠폰북 들고 춘천 실레마을 체험 여행 어때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25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일원에서 ‘2026 춘천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페스타는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실레마을 여행을 마을 곳곳의 공예·문화체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방문객이 주변 체험시설까지 발견하고 마을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할인쿠폰북과 관광해설을 함께 운영한다.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 김유정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시설이 도보 약 20분 이내에 모여 있다.문학과 풍경을 즐긴 뒤 가까운 공방에서 도예·가죽·비즈·목공·향기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마을 곳곳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것은 할인쿠폰북이다.행사기간 옛 김유정역 기차 내 관광안내소에서 쿠폰북을 받아 참여시설을 방문하면 시설별로 5000원부터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쿠폰북에는 관광·공예체험·문화공연 등 11개 참여시설의 할인정보와 이용조건이 담겨 있어 관심에 따라 여행 코스를 꾸릴 수 있다.시설마다 운영일과 할인금액, 사전예약 여부가 달라 방문 전 이용조건을 확인해야 한다.쿠폰북 배부처인 관광안내소는 월요일에 운영하지 않는다.다만 미리 쿠폰북을 받은 방문객은 월요일에도 정상 운영하는 참여시설에서 할인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기간 중 매주 금·토·일에는 실레마을 관광해설도 운영한다.마을의 이야기를 들으며 둘러보는 데 약 40분이 걸리며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을 조율할 수 있다.해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행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의 하나다.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관광리플릿 제작과 김유정역·이야기길 안내표지 정비, 대학 연계 견학과 기자단 팸투어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페스타에서는 알려온 마을의 매력을 실제 방문과 체험, 지역 소비로 연결할 계획이다.또 ‘여행가는 달’과 김유정문학축제를 연계해 행사를 홍보하고 인플루언서 취재와 SNS 콘텐츠로 개별·가족 여행객의 방문을 유도한다.행사 이후에는 쿠폰 이용실적과 방문패턴을 분석해 향후 실레마을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레일바이크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문화체험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주요 관광지만 둘러보고 돌아가던 방문객들이 실레마을 곳곳의 체험시설까지 새롭게 발견하고 마을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
춘천시민축구단, 9월말 기준 K3 홈경기 관중 ‘1위’
춘천시민축구단, 9월말 기준 K3 홈경기 관중 ‘1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올해 K3리그 최다 홈 관중을 기록하면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을 시민들의 응원으로 채우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 누적 관중은 2024년 3681명에서 지난해 5354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9월 30일 기준 1만 2780명을 기록했다.올해 12경기 만에 지난해 전체 관중의 두 배를 넘어섰으며 2024년과 비교하면 3.4배에 달한다.올해 누적 홈 관중도 K3리그 14개 팀 가운데 가장 많다.경기당 평균 관중도 지난해 약 382명에서 올해 1065명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었다.누적 관중과 경기당 관중이 함께 증가하면서 송암을 찾는 시민과 팬들의 응원도 커지고 있다.일부 홈경기는 프로축구 K리그2 경기와 견줄 만큼 관중을 모았다.역대 홈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한 지난 7월 26일 경기에는 2826명이 입장했다.이는 같은 주 K리그2 홈경기 8경기와 춘천 경기를 함께 비교하면 총 9경기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관중이다.지난 9월 12일 홈경기에도 2633명이 찾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한 9경기 중 일곱 번째를 기록했다.시민들의 응원 속에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9월 12일 여주FC전 이후 한 달여 만에 홈팬들과 만나는 경기다.지난 5월 전북현대모터스N과의 맞대결에서는 6대 1로 승리해 이번 경기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경기에는 시민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으는 ‘MAKE IT YELLOW’ 이벤트를 마련한다.노란색 풍선과 응원 아이템으로 관중석을 꾸미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린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풍선다트와 에어바운스, 마술공연, 행운의 거북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함께하는 축구공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커피머신과 픽시 자전거,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홈경기를 찾아주시는 시민과 팬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한 달여 만에 다시 홈팬들을 만나는 만큼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홈경기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
평창군, 2026년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애인·가족 힐링캠프’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한다.이번 힐링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힐링캠프는 10월 15일 이루다 평창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와 10월 26일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 활동지원사 및 담당자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정동진 레일바이크 탑승과 하슬라아트월드 관람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온라인 민심, AI가 먼저 읽는다… 홍천군, 전국 지자체 최초 ‘AI 온라인 여론동향 상황관리시스템’ 개발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온라인에 흩어진 주민의 목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민원과 지역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AI 온라인 여론동향 상황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홍천군은 이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실증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스템은 온라인 뉴스와 블로그, 카페,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공개된 온라인 공간의 게시물과 여론 동향을 수집·분석한다.이를 통해 담당자가 일일이 검색하기 어려운 주민의 관심사와 생활 불편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군이 정한 10개 주요 키워드를 담당자가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다.새로운 현안이 생기거나 특정 주제의 여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때 키워드를 조정하면, 시스템이 해당 주제와 관련된 온라인 반응과 여론 흐름을 집중적으로 수집·분석한다.분석 결과는 주요 쟁점과 온라인 반응, 확산 추이 등을 담은 일일 상황보고서로 정리돼 매일 오전 7시 주요 직위자에게 이메일로 전달된다.또한 재난상황 등 부정 이슈가 감지되면 주요 직위자와 관리자에게 실시간 이메일 알림을 보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을 돕는다.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공개 채널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건·사고 게시물과 반응을 AI가 분석해 긴급 현안으로 분류하면, 주요 직위자와 관리자에게 즉시 이메일 알림을 보낸다.담당자는 웹 기반 시스템에서 게시물 원문과 확산 흐름, 키워드·분야별 여론동향을 확인하고 긴급·모니터링·참고 등 분류 결과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를 정해 초기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AI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방향과 검토 사항도 제안한다.관련 게시물의 출처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된다.AI가 행정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상황을 더 빠르고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이 사업을 기획한 홍천군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오가는 의견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직원이 블로그와 카페, SNS 등에 흩어진 게시물을 일일이 찾아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여러 채널에 흩어진 반응을 한 곳에서 살피고 주요 동향과 초기 대응 방향을 정리해 군민의 불편과 현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생활 불편 민원과 정책에 대한 반응은 물론, 관광과 지역 현안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여론을 살필 계획이다.작은 불편이나 우려가 확산되기 전에 이를 파악해 관련 부서의 사실 확인과 대응 검토로 연결하고 사후 처리 중심의 행정을 선제적 소통으로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제때 듣고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온라인에 흩어진 의견까지 폭넓게 살펴 현안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대응으로 연결하는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AI 분석 결과를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담당 공무원이 맡도록 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