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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평생교육원·제주탐라도서관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평생교육원·제주탐라도서관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평생교육원과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춘천시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제주시 탐라도서관 직원들은 20일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자체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이번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태고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집중 홍보한다.이벤트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증정한다.주요 경품으로는 △반려인들의 성지인 국내 최대 규모 ‘강아지숲’입장권 △가족 여행의 필수 코스인 ‘레고랜드’ 이용권 △낭만 가득한 ‘남이섬’입장권 및 춘천사랑상품권이 준비돼 있다.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로 내 고향을 응원하고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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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안전한 부동산 거래 캠페인’ 실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안전한 부동산 거래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홍천군지회는 16일 오전 9시, 홍천읍 꽃뫼공원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무등록·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 행위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홍천군지회 회원 20여명은 홍천군민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부동산 계약 시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개설 등록 여부 확인 △신분증 확인을 통한 철저한 본인 확인 △대항력 확보를 위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지회는 홍천군과 협약해 추진 중인 일부 저소득층 대상 부동산 중개 보수 50% 감면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본 사업은 1억원 미만 주택 매매·전세 또는 5000만원 미만 월세 계약 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2026년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이명순 홍천군지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전 재산이 오가는 중요한 일인 만큼, 반드시 시군구에 등록된 정식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이용해야 안전하다”며 “앞으로도 홍천군지회는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매년 안전 거래 캠페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중개 보수 재능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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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만나는 국립극장… 고한시네마, 국립국장 공연 무료 상영
정선에서 만나는 국립극장… 고한시네마, 국립국장 공연 무료 상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2026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한시네마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악관현악, 음악회, 가족 관객 대상 공연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7편이 지역 관객과 만난다.이번 사업은 서울 등 대도시에 집중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정선군 및 강원남부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장거리 이동이나 높은 관람 부담 없이, 지역 내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상영은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가 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한층 가까운 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도 신청할 수 있다.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이번 사업은 씨네누리협동조합가 주최·주관하며 국립극장이 후원 및 배급한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에서도 공공 우수예술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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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출전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출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은 지난 4월 18일 충남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 출전했다.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 4팀과 지적장애인 2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천하무적야구단은 지적장애인 부문에 참가해 선수 간 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천하무적야구단은 광주이티야구단과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높였다.또한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형석 관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하무적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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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긴장했지만 이젠 식구 같아요” 서곡마을의 특별한 봄날
“처음엔 긴장했지만 이젠 식구 같아요” 서곡마을의 특별한 봄날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18일 내촌면 서곡마을 가족 공원 일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향기 나는 서곡마을 주민 화합 삼짇날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귀농·귀촌 화합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홍천군은 전국 최초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된 만큼,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귀농귀촌인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기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정서적 정착’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레 바위 제례’로 시작해, 진달래 화전을 부쳐 먹으며 봄을 반기는 삼짇날의 풍습을 재현했다.이어 주민들이 함께 떡메를 치고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을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꽃을 피우는 진풍경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진정한 이웃사촌으로 거듭나는 감동을 선사했으며 특히 마을 구성원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화합의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최근 서곡마을로 이주한 3년 차 귀촌인 이OO 씨는 “마을 행사가 있다고 해서 조금 긴장하기도 했지만,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마을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이웃들과 어울려 웃다 보니 홍천이 정말 귀촌하기 좋은 동네라는 게 실감이 난다”고 환하게 웃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곡마을처럼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1번지 홍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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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회서비스 연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사회서비스 연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월부터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치유 농장과 관계 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단회기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농장 ‘빛돌 바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장 대표 자원 블루베리를 활용한 체험,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다회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메아리 자연농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쌀과 콩을 활용한 요리·농업 체험 프로그램 ‘쌀콩달콩’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아이들이 농업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흙집 치유 동산’에서는 반려 식물 돌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운 마루’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 텃밭 가꾸기와 명상, 약용식물 체험 등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효과성 검증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사전·사후 만족도 조사와 심리·정서 척도 검사, 맥파계 측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치유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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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5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도급 조사원 19명이다.조사요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총관리자와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는 조사원 관리와 현장 지원, 조사표 검토, 온라인 조사 관리 등 조사 전반을 맡는다.도급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다.경제총조사, 사업체 조사, 경제통계 통합 조사, 광업 제조업 조사 등 경제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조사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받을 수 있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6일까지다.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5월 7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 조사”며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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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전력, 취약계층 어르신 전기시설 개선
㈜명진전력, 취약계층 어르신 전기시설 개선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지난 4월 16일 오전 화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전기 차단기 고장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해당 어르신은 노인 단독가구이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차단기가 반복적으로 내려가는 문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자력으로 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화촌면은 지역 내 전기공사업체인 명진전력과 연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명진전력은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차단기를 점검한 뒤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신규 차단기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명진전력은 지역 기반의 전기공사업체로 전기 설비 시공과 유지보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신재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임 화촌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선뜻 도움을 주신 명진전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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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강 정원 봄가든쇼 개최, 음악 콘서트 함께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동서강정원 봄가든쇼’는 영월군 동서강정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봄 정원 축제다.올해는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을 함께 선보여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GREEN BREEZE 영월’콘서트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공연 장소인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대표 관광공간이다.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이 이름을 올렸다.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청년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에서 처음 시도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며 “화려한 무대보다 영월의 봄과 자연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준비했다. 단종문화제에 이어 영월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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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을 더 안전하게… 영월군, 단종유배길 정비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최근 증가하는 단종 관련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 역사문화 탐방로인 단종유배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종문화제 이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종유배길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도보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이번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안내시설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단종유배길 방향안내 표지 정비, 주요 거점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철거, 지도 책자 개편 제작, 군 홈페이지 안내정보 정비, 위험구간 로프 등 안전시설물 보강 등이다.특히 군은 탐방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위험구간 안전시설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비 완료 이후에는 단종유배길의 역사성과 체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단종유배길 경로안내체계를 전산화·고도화하고 위치 기반 안내정보 제공 등 디지털 탐방환경 구축을 장기적으로 단계별 추진할 방침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종유배길은 영월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영월 걷는길 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정비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 걷기길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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