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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사무소, “가정용 생활공구, 이제 무료로 빌려 쓰세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개시.
동면사무소, “가정용 생활공구, 이제 무료로 빌려 쓰세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개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편의를 더해줄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상 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구들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품목은 활용도가 높은 전동드릴을 비롯해 소켓 렌치 세트, 안전모 등 총 22종의 필수 공구들로 구성됐다.동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면사무소 총무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이용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일이다.다만, 많은 주민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수량은 종류별로 1세트로 제한된다.유재희 동면장은 “그동안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보관이 번거로웠던 공구들을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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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군은 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멧돼지, 고라니, 유해 조류 등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개체를 중심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해 야생멧돼지 440여 마리, 고라니 430여 마리, 유해조류 2110여 마리 등 총 약 298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가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포획 의뢰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 접수 이후 해당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출몰 지역과 피해 신고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취급 요령과 현장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미 완료했으며 주거지 인근 활동 시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방지단에 거듭 당부했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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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이 지난 14일과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신규 정책이다.특히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가 사업을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양구군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배드민턴 교실’ 이 개강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어 15일에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교육실에서 ‘아트테라피 체험교실’ 이 개강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와 다양한 공예 활동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정책사업인 만큼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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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초등돌봄교실에 신선·안전한 제철 과일간식 무상 공급
원주시, 초등돌봄교실에 신선·안전한 제철 과일간식 무상 공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올 연말까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과일간식은 학생 1인당 약 100g 분량의 컵 과일 형태로 연말까지 주 1회씩 총 30회 내외로 제공된다.원료는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과일을 사용한다.지원 대상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신청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41개 학교의 초등학생 2304명이다.한편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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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릉시,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간판과 위험 노후 간판의 무료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물·토지 소유자 또는 광고물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예상 사업량은 약 150개소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택 또는 영업장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강릉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요건과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철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시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무연고 및 위험 노후간판 철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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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새마을회, 월송2리 마을회관 일원 계절꽃 식재
지정면새마을회, 월송2리 마을회관 일원 계절꽃 식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지정면새마을회는 상반기 새마을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월송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계절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 20여명은 마을회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에 어울리는 팬지, 비올라 등 꽃 400여 본을 심어 깨끗하고 화사한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새마을회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 주민분들이 봄을 대표하는 꽃을 보시며 따뜻한 봄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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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치유·요트체험 등 할인 기획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22일부터 ‘해양치유 및 요트체험 등 상품 할인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해양레저상품 할인권은 4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위탁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럭셔리와 건강 관리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와 요트 투어 콘텐츠를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은 이제 단순히 여름철 피서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와 치유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 전하며 “이번 해양레저관광 상품 할인 기획전으로 해양레저 관련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가 되길 바라며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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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서비스 모니터링 참여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품질 표준화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도사회서비스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2027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대상인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이 대상이며 평가 미흡 시설, 최초 평가 시설, 군 지역 등 취약지역과 인프라가 부족한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추진된다.선정된 시설에는 사회복지시설 평가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장 및 학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고 필요시 인사노무재무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품질의 표준화와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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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경고장부터 소송까지… 중소기업 분쟁 대응비 지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식재산 국내 분쟁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지원 분야는 지식재산 관련 심판, 소송, 경고장 대응으로 구분되며 △심판은 건별 300만원 △소송은 건별 500만원 △경고장은 건별 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800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1일까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분쟁 상대 기업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인 경우, 당해연도 이전에 심판 및 소송이 종료된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동이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기업은 IP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김남국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 분쟁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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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학생이면 누구나 시민 혜택, 관광지 할인 및 무료
강릉 대학생이면 누구나 시민 혜택, 관광지 할인 및 무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역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관람료를 시민 수준으로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는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지역 체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강릉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정주 유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혜택으로는 △오죽헌·시립박물관 무료 입장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관람료 3000원 적용 △오죽한옥마을 숙박 요금 20% 할인 등이 포함된다.시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및 ‘오죽한옥마을’등 관련 시설의 관리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현재 강릉 내 대학생 1만 4천여명 중 타지역 학생은 약 1만여명으로 대다수의 지역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문화 복지 혜택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정미 시 기획예산과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부담 없이 즐기며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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