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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재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를 확대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며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군은 올해 사업비 1억 925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직접 배양해 총 100톤 규모의 미생물을 생산해 12월까지 농축산 농가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으며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또한 군은 원거리 농업인의 미생물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확대 공급망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총 사업비 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본소의 노후 미생물 배양기를 교체하고 신동·화암·임계 지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에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분소에는 미생물 저장시설과 키오스크 분주시스템을 갖춘 공급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농업인이 가까운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 확대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원거리 지역 농업인의 미생물 수급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업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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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난방유 22가구, 연탄 19가구 등 총 41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자원을 지원한다.특히 17일에는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임직원 12명이 정선군 북평면에 거주하는 난방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후원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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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정선군,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한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2개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 기관은 정선읍 5개소, 고한·사북 7개소, 신동읍 2개소, 화암면 2개소, 남면 2개소, 여량면 1개소, 북평면 1개소, 임계면 1개소 등 총 22개소이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등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구강 내 세균이 생성하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우식증은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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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양구군 제공)
[knews25]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캐치 티니핑’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특히 5월 2일에는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가족 동요제인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를 개최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 대표 특산물인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곰취 페스토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곰취 떡메치기와 쌈 시식 행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품 곰취 막걸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밤을 수놓을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DJ DOC와 박다혜가 참여하는 ’ 청춘양구 콘서트 ‘, 4일에는 장윤정과 김홍남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 ‘가 이어지며 5일에는 동요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로 ’옥상달빛‘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신청제인 ’로얄 힐링존‘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등 방문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구 곰취축제를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곰취 향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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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농번기 맞아 포도 농가 일손 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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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시대기측정소 운영 실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 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값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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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어 강릉에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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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뷰티: 의료와 뷰티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천연물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뷰티소재 추천 기술 개발 등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남의 바이오소재 연구역량과 제주의 천연자원 및 데이터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통해 권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 바이오산업이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연물 자원과 의료기기 산업, 인공지능을 결합해 강원을 메디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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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사 100명 대상 ‘원데이 클래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천봉여단 포병대대에서 진행한 ‘군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 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0일 천봉여단 포병대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 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 평생학습강좌’를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100여명 규모의 대규모 강의를 통해 군 병사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파악된 병사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양구군만의 차별화된 ‘군 특화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대와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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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체류형 관광 본격화…관광정책 자문단 회의 개최
춘천 체류형 관광 본격화…관광정책 자문단 회의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관광정책의 방향을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춘천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관광정책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관광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날 시는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와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관광정책 및 트렌드에 깊이 있는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실무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향후 시에 정교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로써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확대된 자문단은 학술·정책·마케팅 등 각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로컬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 △마이스 및 관광산업 연계 강화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한 수변 관광자원의 명소화와, 공지천·사이로248 등 도심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동선 구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한 자문위원은 “춘천은 자연경관과 도심 콘텐츠가 동시에 형성된 구조인 만큼, 개별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동선 설계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야간 콘텐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회의 이후에는 자문단은 소양아트서클, 공지천 야간 경관, 실레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관광 콘텐츠 경쟁력과 개선 과제를 현장에서 점검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와 현장 팸투어를 통해 도출된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춘천 관광정책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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