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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 교육청·시군, 유관기관 등의 지방보조금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과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잡한 지방보조금 관련 제도와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서희 박사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과 보조사업 관리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설명했다.이어 감사교육원 김주희 교수가 실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정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사례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사후 지적·처분 중심에서 예방과 지원 중심의 보조금 관리체계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공공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위원회도 단순히 잘못된 집행을 사후에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반복되는 지적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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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성 의원,“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발의
엄기성 의원,“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지역 청년 예술인의 체계적 육성 및 창작활동 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돼 이목이 집중된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8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엄기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강원자치도 내 청년 예술인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창작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입안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4 예술인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예술인의 연평균 예술창작활동 수입은 1천55만원에 그쳤다.이는 3년 전인 2021년보다 360만원 증가한 것이지만, 예술활동만으로 생계유지에 여전히 어려운 여건임을 알 수 있는 실태조사로 평가된다.엄기성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해당 자료를 근거로 볼 때 예술 창작 활동에 갓 뛰어든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 및 경제적 여건은 더욱 열악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기 위한 체계적인 육성책 마련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16일 제34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하게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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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센터는 1998년 7월 9일 문을 연 도내 최초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다.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을 비롯해 자살예방, 아동·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특히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2021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도입했다.2023년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했다.이 가운데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청년의 마음건강부터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자살유족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은 꾸준한 성과로 이어졌다.센터는 2020년과 202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과 2026년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온 직원과 센터 이용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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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밤빛 톡톡 청소년 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지난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부면 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밤빛 톡톡 청소년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시장 형식의 문화축제다.‘판타지 마을, 밤빛톡톡 마을’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스티커, 네일아트 직업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오락기기 체험 등 8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학교폭력과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청소년들이 체험을 즐기며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 부스에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청소년이 바라는 평창’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관내 또래상담 연합회도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에서 성격·심리검사와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전화 1388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지역 청년단체 ‘오후 3시’ 와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무대에서는 댄스와 노래, 태권도 공연에 이어 청소년 동아리 ‘ADHD’ 와 ‘액트’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즉석 노래와 랜덤플레이댄스, 퀴즈, 경품 추첨 등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했다.아울러 청소년과 지역 청년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이영숙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활동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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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특정 시군 편중…18개 시군 판로 확대 취지 살려야” 한우·쌀 등 주요 품목 특정 지역 브랜드에 편중 지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남상규 도의원은 7일 열린 경제국 소관 공공단체 위탁·대행사무 동의안 심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더몰’의 지역별 상품 편중과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남상규 도의원은 ‘강원더몰’ 이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제품을 폭넓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요 품목이 특정 시군 제품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남 의원은 “카테고리 최상단에 배치된 축산 분야의 한우 제품을 살펴보면 횡성과 홍천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쌀 역시 철원과 홍천 제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며 “18개 시군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강원더몰의 운영 취지가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강원도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사례도 문제로 제기했다.남 의원은 “강원더몰은 도내 기업과 생산자의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이라며 “특정 시군과 업체의 제품에 편중되거나 강원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제품까지 판매된다면 당초 운영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강원더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9억8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라이브쇼핑과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판촉사업이 실제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사업의 효과를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남 의원은 “경제진흥원이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며도 “전문성을 갖고 사업 하나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려다 보니 다소 어수선한 모습도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제국과 경제진흥원이 강원더몰의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해 보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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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선9기 취임 100일 맞아 직원·미래세대와 소통
원주시, 민선9기 취임 100일 맞아 직원·미래세대와 소통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시청에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시청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2층 꿈앤카페에서 ‘취임 100일 커피와 함께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행사가 열렸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업무환경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직원들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QR 의견 접수는 행사 당일을 포함해 7일간 운영되며 접수된 의견은 구자열 원주시장이 직접 검토해 조직 운영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어 오전 11시에는 시청 7층 시장실에서 농촌유학학교인 부론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명을 초청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열린 시장실’을 운영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학생들에게 시장실을 직접 소개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민선9기 주요 시정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의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가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계기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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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 추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박상수 삼척시장이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며 동해안권 6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끌게 됐다.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6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동해안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최근 동해안권은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관광 및 해양자원 공동 활용,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이 확대되고 있어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삼척시장은 회장으로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연계하고 개별 시·군의 현안을 동해안권 공동현안으로 발전시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동해안권 철도망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동해안권 물류·관광 경쟁력 강화, 에너지·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 해양·관광자원의 공동 활용 등 광역적 접근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군 간 공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삼척시장은 “동해안권은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원과 경쟁력을 연결할 때 더 큰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회원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을 넘어 동해안권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동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6개 시·군이 한목소리를 내고 공동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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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 10월 16~18일 개최
양양군,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 10월 16~18일 개최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 광역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와 연계해 양양의 가을 숲과 남대천, 전통시장 등을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12km 트레킹과 백패킹, 시장투어 및 로컬 쿠킹클래스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양양의 숲길과 남대천변을 따라 걸으며 가을 자연을 만끽하고 트레킹 후에는 개인 장비를 활용한 백패킹 캠핑을 즐긴다.행사장에는 샤워시설과 개수대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코스 및 캠핑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양양전통시장과 연계한 로컬 미식 체험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송이와 연어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며 양양의 먹거리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역 내 소비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티타늄 머그컵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행사 키비주얼을 활용한 커스텀 티셔츠 제작 체험도 진행한다.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양양송이연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트레킹과 백패킹 참여가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 및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전원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에 참여하며 탑승 집결지는 서울 올림픽공원 P1 주차장과 양양종합운동장 두 곳이다.세부 일정과 이동 방법은 참가 확정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한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의 숲과 남대천, 전통시장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걷기와 백패킹, 미식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양양송이연어축제와 함께 양양의 가을을 깊이 경험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양양로컬 트레일캠프’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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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군 제1함대와 청소년 진로 지원 ‘꿈잇다 1함대’ 운영
동해시, 해군 제1함대와 청소년 진로 지원 ‘꿈잇다 1함대’ 운영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해군 제1함대 선봉수병자치제와 연계한 ‘꿈잇다 1함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잇다 1함대’는 해군 장병의 재능기부와 청소년 참여를 연계해매월 새로운 주제의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청소년과 국군 장병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0월 17일에는 음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해군 장병의 재능기부를 통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음악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매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군 제1함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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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강사 프로그램 운영
양양군,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군민강사 프로그램 운영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평생학습 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군민강사 재능발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10개 강좌를 선정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나도 학습서핑 강사다’는 전문 자격이나 강의경력 중심의 기존 강사 모집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재능과 경험을 가진 군민에게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부모교육, 지역특화, 직업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군은 차별성, 운영 가능성, 공공성, 학습수요, 지역 인적자원의 신규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선정된 프로그램은 △초보자를 위한 요가명상 아쉬탕가 베이직 △매력ON 밸리댄스 △내손으로 만드는 힐링, 감성 키링 꽃다발 △손글씨, 디지털을 만나다 △한문서예 기초반 △아이와 놀아요 △경계에 선 아이들, 마음을 잇다 △파도를 배우는 시간 서핑 입문과 바다문화 △전통공연예술기초 △AI로 하는 소상공인 셀프 마케팅 등이다.특히 경계선 지능 이해와 심리코칭, 부모·자녀 소통교육, 양양의 대표 지역자원인 서핑과 바다문화 체험,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마케팅 등 지역 특성과 새로운 학습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포함돼 평생학습의 영역을 넓혔다.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과 강좌별 교육공간에서 8회 또는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수업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와 평생학습 관련 홍보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군은 강좌 운영결과와 수강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군민강사가 향후 평생학습관과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김규린 양양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군민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새로운 평생학습 콘텐츠로 연결하고 지역의 숨은 인적자원이 평생교육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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