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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11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미리내도서관, 11월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5~6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가족 예술놀이터 ‘가을아 안녕, 겨울아 안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계절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북아트 활동을 체험하며 책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그림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계절의 변화와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그림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즐겁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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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 특별상 ‘우리이음상’ 첫 수상자로 번역가 안톤 허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 특별상 ‘우리이음상’첫 수상자로 번역가 안톤 허가 선정됐다.박경리문학상위원회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문학과 세계를 잇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기리고 응원하기 위한 특별상 ‘우리이음상’을 제정하고 그 첫 번째 수상자로 번역가 안톤 허를 선정했다.‘우리이음상’은 뛰어난 번역을 통해 한국문학의 정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문학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세계 독자들과 만나는 데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특별상이다.이번 상은 박경리문학상처럼 매년 수여하는 정례적인 상이 아니라,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과 대하소설 ‘토지’ 영문 완역 착수라는 역사적 계기를 맞아 특별히 한시적으로 제정됐다.박경리문학상위원회는 안톤 허 번역가가 한국문학의 고유한 정서와 작품세계를 세계적 소통의 무대로 끌어올린 공로를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과거 미완으로 남았던 ‘토지’ 영문 번역의 한계를 넘어 전권 완역이라는 대장정에 선봉장으로 나선 과업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수상자로 결정했다.특히 안톤 허 번역가는 사업 확정 이전부터 ‘토지’완역에 대한 강한 의지와 애정을 보였으며 우리은행의 선제적 후원이 더해져 이번 역사적 프로젝트가 성사됐다.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다.이날 특별상 ‘우리이음상’의 첫 수상자인 안톤 허 번역가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토지문화재단과 우리은행은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박경리 작가의 문학세계가 더 많은 세계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문학의 정수인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의 언어로 옮기는 역사적 대업의 출발점으로 우리은행이 프로젝트의 ‘첫 마중물’후원사로 선뜻 나서며 문학 세계화의 유의미한 물꼬를 텄다.1981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안톤 허는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및 심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빅토리아 시대 시를 전공했다.2016년부터 국제 번역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2024년 더블린 문학상 심사위원, 2025년 국제 부커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제 문학계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이어왔다.안톤 허는 강경애의 ‘지하촌’, 정보라의 ‘저주토끼’등을 번역하며 한국문학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해외에 넓게 알렸다.특히 ‘저주토끼’는 2022년 국제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2023년에는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후보에 선정되는 등 세계 출판계의 중심에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또한 2017년 PEN 트랜슬레이츠 그랜트에서 강경애의 ‘지하촌’번역 지원을 받았으며 2018년 GKL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2020년에는 PEN Heim 번역기금 지원을 받았고 2022년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특별상 ‘우리이음상’은 우리은행의 마중물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지자체 및 유관 공공기관, 민간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모델로 확장되어 ‘토지’ 전권 완역이라는 숙원의 과업을 완수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원주시 주최, 토지문화재단 주관, 미림씨스콘·우리은행 후원으로 진행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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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회복지대학,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원주사회복지대학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원주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원주사회복지대학은 1995년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1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시민 참여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복지 발전과 나눔공동체 조성에 기여해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대한 원주시장 감사패 전달과 함께 원주사회복지대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포상이 진행됐다.또한 원주사회복지대학 동문 최정순 씨가 천사운동 성금을 기부하고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관내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며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사회복지대학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30년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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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 북토크 개최
미리내도서관,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 북토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미리내도서관 1층 강당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을 주제로 김혜진·김화진·서고운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로 진행된다.하루의 끝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김혜진 작가의 소설 ‘오직 그녀의 것’과 특별한 기념일을 담아낸 김화진·서고운 작가의 테마소설집 ‘셋 세고 촛불 불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연희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작가와 문학 작품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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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에서 위탁 관리 중인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시설 단체급식 조리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조리원 집합교육 ‘식중독 ZERO 우리가 조리실 안심지킴이’’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및 기타 어린이시설의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10월 15일 상지대학교 누리관 2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어린이시설의 조리 및 배식 과정에서 지켜야 할 식중독 예방수칙을 주제로 진행되며 바른식습관연구소 류현정 강사를 초빙해 조리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이은숙 원주시보건소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조리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리종사자들이 식품 안전 취급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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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숲길걷기 ‘같이 걷자’ 개최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숲길걷기 ‘같이 걷자’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옛 원주역 주차장에서 생명사랑 문화 조성을 위한 숲길걷기 행사 ‘같이 걷자’를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원주 굽이길 4코스 ‘바람길숲’을 함께 걸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바람길숲을 걸으며 ‘인생네컷’, ‘괜찮니 우체통’, ‘생명사랑 서약’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강원금연지원센터,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건강·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사랑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원주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가볍게 걷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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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철학도서관, ‘철학자와 함께하는 시민철학토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천철학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철학자와 함께하는 시민철학토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철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철학적 사유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별강연과 철학자 대담, 시민철학토크를 비롯해 서예 따라쓰기 체험과 시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부 특별강연에서는 울산대학교 안동섭 교수가 ‘주희는 거울에서 무엇을 보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안동섭 교수는 중천철학재단·중국철학회가 선정한 2026년 중천학술상 수상자로 ‘주희의 명덕’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철학자 2인 대담’ 이 이어진다.2026년 중천학술상 수상자인 안동섭과 2025년 중천학술상 수상자인 남경한이 참여해 ‘주희의 명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철학적 생각을 공유한다.3부 ‘철학자와 함께하는 시민철학토크’에서는 안동섭·남경한 수상자가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철학에 대한 궁금증과 삶의 다양한 질문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연과 대담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마련된다.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한 자 한 자, 철학을 새기다’를 주제로 붓펜으로 중천 김충열 선생의 서예 작품을 따라 써보는 체험이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시민 작품은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원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철학을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친숙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철학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질문하고 대화하는 시민철학토크를 통해 철학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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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으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한다…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개최
면으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한다…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월화거리 전 구간에서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릉 국수 축제’는 2025년까지 강릉 누들 축제로 운영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행사로 더욱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행사명을 변경했다.강릉을 대표하는 국수 요리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강릉 대표 미식 축제다.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구 한전 주차장 방면부터 월화교까지 월화거리 전 구간으로 확대해 보다 넓고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하고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미식 관광을 연계해 구도심 일대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축제의 중심인 먹거리존에는 강릉의 특색 있는 면 요리를 선보이는 ‘강릉 오리지널 국수존’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면 요리와 다문화가족의 대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존’, 기존 면 요리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퓨전존’, 면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페어링존’등이 마련된다.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한층 강화한다.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 셰프인 조은주 셰프와 대한민국 조리명인 하재만명인이 함께하는 쿠킹쇼를 비롯해 국수 빨리 먹기 대회 등으로 구성된 국수 콘테스트, 제면·반죽 체험, 밀키트 만들기, 누들 페인팅 등 다양한 면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옛 국수 문화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통 국수 건조장을 재현한 대형 전시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군국수’ 시식과 강릉 특산물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축제 기간 월화거리 곳곳에서는 음악과 공연도 이어진다.구 한전 방면의 주무대와 은행나무 인근 서브 무대 등 2개 무대를 운영해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한 클래식, 마술, DJ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상권과 축제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강릉 지역 음식점 등을 연계한 ‘국수로드’를 운영하고 영수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군국수’ 시식과 강릉 특산물 뽑기 등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행사장 방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방문객 편의도 한층 개선한다.먹거리 부스에는 키오스크와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대기와 현장 혼잡을 줄이고 파라솔 테이블과 빈백, 평상 등 다양한 형태의 휴식·취식 공간을 확충한다.아울러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국수를 테마로 한 게이트와 포토존을 조성해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강릉 국수 축제는 단순히 국수를 맛보는 행사를 넘어 직접 만들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식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월화거리를 찾아 강릉만의 다양한 면 요리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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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만나는 허균의 문학과 사상, ‘제28회 교산 허균 문화제’
강릉에서 만나는 허균의 문학과 사상, ‘제28회 교산 허균 문화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제28회 교산 허균 문화제’ 가 오는 9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교산 허균 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인이자 사상가인 교산 허균의 문학성과 예술성을 기리고 그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축제다.이번 행사는 교산 허균 제례를 시작으로 개막 행사가 진행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교산 허균 전국 글짓기 한마당’을 비롯해 ‘율도국 북토크’, ‘교산 허균 시낭송콘서트’등 허균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솔밭 일원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솔밭들차회’, ‘사행시 짓기’, ‘교산 허균 한복 체험’, ‘홍길동 전래놀이’, ‘초당두부 시식회’등을 통해 허균의 문학과 강릉의 전통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교산 허균 문화제를 통해 허균의 문학과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문학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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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문화재단·정동진시간박물관, 강릉시에 청소년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8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재)율곡문화재단과 정동진시간박물관이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재)율곡문화재단 최승운 이사장, 함형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지난 2007년 설립된 (재)율곡문화재단은 강릉 지역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매년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최승운 (재)율곡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재)율곡문화재단과 정동진시간박물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청소년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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