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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 참석…선수단 격려 및 격려금 100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월 7일 오후 3시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결단식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으며 도 선수단 총감독인 유응남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이번 격려금 전달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해 온 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단식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강원선수단 환영행사와 함께 열렸으며 전국체전 참가보고 선수단기 전달, 필승다짐 등을 통해 대회에 나서는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48개 종목에 선수 1171명과 임원 303명 등 총 1474명이 참가해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한다.윤지영 위원장은 “강원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정문화위원회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강원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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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늘어난 전기차 충전소, 장애인에겐 그림의 떡?” 강원도, ‘교통약자 충전시설 우선 지원’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정지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급격한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하고 충전시설을 우선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활성화 계획 수립 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우선 설치 방안'포함 명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설치 우선 지원'사업 근거 신설 △충전시설 및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한 콜센터 위탁 운영 근거 등을 포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정지욱 의원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접근성은 편의 문제를 넘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며 “휠체어를 타고 승·하차조차 힘든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해 교통약자도 편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교통약자 한분 한분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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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정호 도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가축방역관의 자격과 공수의의 업무 등에 대해 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되어 이에 민간 수의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은 △가축방역관의 임명·위촉에 관한 사항 △공수의의 임기 등에 대한 사항 등이다.강정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 수의사를 활용한 협업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청정 강원특별자치도의 실현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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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정취 속에서 맛보는 강릉 빵 이야기… 제2회 강릉 빵축제 9일 개막
한옥의 정취 속에서 맛보는 강릉 빵 이야기… 제2회 강릉 빵축제 9일 개막 (강릉시 제공)
[knews25]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슬로건으로 오죽헌 일대의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베이커리를 활용해 강릉만의 지역 특화 관광 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총 58개 지역 베이커리와 음료업체가 참여해 한옥마을 곳곳에서 개성 있는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축제 기간 오죽클러스터 전통 체험과 버스킹,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의 투표로 지역 대표 빵을 가리는 시그니처 빵 어워즈 '오죽 맛있으면 대상'도 열려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체험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개막식에서는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방문객들과 케이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강릉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한다.셔틀버스 이용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빵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온빛포레스트 20% 할인권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빵축제는 오죽헌 인근 한옥마을에서 강릉의 다양한 빵과 체험, 공연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베이커리와 함께 강릉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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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가을꽃축제, 만개한 꽃길 따라 10월 18일까지 연장 운영
인제가을꽃축제, 만개한 꽃길 따라 10월 18일까지 연장 운영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문화재단은 ‘2026 인제가을꽃축제’를 당초 10월 11일에서 10월 18일까지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축제장 내 가을꽃이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어 더 많은 방문객에게 만개한 꽃정원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지난 9월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한 축제는 총 25일간 이어진다.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10월 5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9만3306명으로 20만명에 육박했으며 최근 국화와 구절초를 비롯한 축제장 곳곳의 가을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하면서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축제 초반 방문 당시 꽃이 덜 피었던 일부 구간도 현재 절정을 맞고 있어, 이미 축제장을 찾았던 관광객들도 다시 방문하면 한층 달라진 가을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박인환 낭만정원’을 비롯해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다채로운 가을꽃과 문학적 감성, 수변 산책로와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다.연장 기간에는 꽃정원 관람을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매장과 숲카페 운영을 이어간다.방문객들은 만개한 꽃길과 수변 산책로를 거닐고 소나무숲 카페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다만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축제 기간 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하며 연장 기간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진행하지 않는다.푸드트럭은 일부 업체가 영업을 종료하고 나머지 업체는 연장 기간에도 운영을 이어간다.김정수 인제군문화재단 축제팀장은 “현재 축제장 곳곳의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축제 초반에 방문하셨던 분들도 다시 찾아 달라진 꽃정원과 내설악의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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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가족센터, ‘인제베어 테디서킷런’서 문화지원사업 후원 전달받아
인제군가족센터, ‘인제베어 테디서킷런’서 문화지원사업 후원 전달받아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인제베어 테디서킷런 행사에 참여해 가족센터 문화지원사업을 위한 후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행사는 인제발전소가 주최하고 테디마라톤과 YUL COMPANY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인제를 찾아 5km와 10km 코스에 참여했다.특히 마라톤 종료 후 열린 후원 전달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도 함께 자리해 지역 가족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의 도전과 완주의 기쁨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에 전달된 후원은 인제군가족센터의 다양한 스포츠,문화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가족들이 다양한 이벤트.관광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하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인제를 찾아주신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의 순간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소중한 후원이 지역 가족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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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채우는 양양 골목 … ‘2026 모여모양’ 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양읍 웰컴센터와 양양전통시장, 남문리 골목 일원에서 참여형 문화행사 ‘2026 모여모양’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웰컴센터를 거점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의 문화 콘텐츠, 지역 상점을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 남문리 이장, 문화해설사 등으로 구성된 ‘웰컴문화로 추진위원회’ 가 공동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참여한다.행사는 골목 문화마켓 ‘모여모양 예술이양’과 웰컴센터에서 시장·골목으로 이어지는 스탬프 투어 ‘모여모양 웰컴이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조화벽 거리공원과 남문리 골목 일원에서 열리는 문화마켓에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창업자 10팀과 수도권 활동주체 5팀 등 총 15개 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10월 10일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조화벽거리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스탬프 투어는 웰컴센터에서 출발해 5개 미션 중 3개 이상을 완료하면 선착순 300명 내외에게 지역 청년창업가와 활동주체의 굿즈로 구성된 랜덤 경품을 증정한다.미션은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우전·싸전·어물전·적산가옥 등을 둘러보는 ‘웰컴 도슨트 투어’ △SNS 팔로우 △구매 영수증 합산 3만원 이상 인증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미션 확인과 경품 배부는 C존 ‘양양드로잉’에서 진행한다.센터 관계자는 웰컴센터를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전통시장과 남문리 골목을 잇는 체험과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2026 모여모양’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 접수는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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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민자치 배움과 열정 한 무대에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제21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발표회는 10월 7일 오후 6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해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10개 동 주민자치센터 참가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초청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온 배움과 교류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공연을 이웃과 함께 즐기며 동별 프로그램의 특색을 나누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동해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를 잇고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부곡동 주민자치센터 ‘천상의 앙상블 해금 하모니’팀이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한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동해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참가팀의 예술성과 단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팀을 선정한다.최우수팀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동해시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준비한 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의 성과를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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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물류산업진흥원, 청소년 해양·항만 진로체험부터 국제교류까지 사업 확대
북방물류산업진흥원, 청소년 해양·항만 진로체험부터 국제교류까지 사업 확대 (동해시 제공)
[knews25]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양·항만 진로체험교육과 동해항 국제항로를 활용한 국제교류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동해항을 연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진흥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해양·항만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해양·항만 진로체험교육’을 지속 추진한다.올해 5월부터 9월까지 동해상고 등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총 8차례 교육을 진행했으며 모두 29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해군 제1함대, 동해해양경찰서 국립해양과학관 등 해양·항만 관련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관련 직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하반기에도 체험교육은 계속된다.10월 북평중을 시작으로 11월 동호초와 묵호중·하랑중, 12월 예람중 등 지역 학교 학생들의 현장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진흥원은 국내 진로체험을 넘어 동해항 국제항로를 활용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도 추진한다.‘2026 청소년 국제항로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해항에서 직접 국제항로를 이용해 해외 물류·문화 현장을 경험하고 외국 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사업에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인 치어리딩팀 ‘페이븐’과 밴드팀 ‘프레이즈’ 가 최종 선정됐다.두 팀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다.동해항 국제항로를 이용해 사카이미나토항으로 입국한 뒤 현지 물류·유통시설 등을 둘러보고 24일에는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해항과 해양·항만 산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동시에 동해항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동해항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진흥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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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11일 동해시 곳곳에서 가을 축제 풍성
10월 9~11일 동해시 곳곳에서 가을 축제 풍성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10월 연휴를 맞아 산과 바다, 전통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행사를 선보인다.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릉별유천지와 두타산 삼화사, 묵호항 일원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행사가 잇따라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먼저 무릉별유천지는 여름철 라벤더에 이어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무릉별뜰 일원에서는 아스타국화 경관과 판타지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도 마련된다.판타지 세계관과 할로윈 분위기를 접목해 판타지 캐릭터존, 엘프마을존, 할로윈 캐릭터존 등을 구성하고 활쏘기와 다트, 골렘 클레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비는 5천 원이다.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무릉정령 폭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해 낮에는 아스타국화가 펼쳐진 가을 풍경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같은 기간 두타산 삼화사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인 ‘2026년 삼화사 수륙재 공개행사’ 가 열린다.삼화사 수륙재는 조선 태조 4년인 1395년 국가 차원에서 설행된 유서 깊은 불교 의례다.첫날 오전 11시 개막 법요식을 시작으로 대령시련의식과 바라무 공연, 계곡 방생의식, 회향식 등이 이어져 오랜 세월 전승돼 온 전통 불교의례의 가치와 의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묵호항 일원에서는 바다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제8회 묵호등대 논골담길 축제’ 가 펼쳐진다.묵호항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묵호의 해양관광 자원과 지역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수변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마술공연과 버블쇼를 비롯해 해랑전망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연계한 스탬프 미션, 목공·원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묵호빵 시식·판매와 풍물시장,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동해시는 이번 연휴 동안 무릉별유천지의 가을 자연경관과 체험 콘텐츠, 삼화사 수륙재의 전통문화, 묵호항과 논골담길의 해양관광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동해의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이번 연휴에는 무릉별유천지의 가을 풍경부터 삼화사의 전통문화, 묵호의 바다와 지역축제까지 동해 곳곳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동해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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