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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남 신안·목포 선진지 견학… 에너지와 관광으로 ‘군민 소득’ 해법 찾는다
홍천군, 전남 신안·목포 선진지 견학… 에너지와 관광으로 ‘군민 소득’ 해법 찾는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을 찾기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를 찾았다.홍천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신안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소득화·기본소득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국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과 에너지 팀과 관광정책팀의 실무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했다.신재생에너지와 관광 분야의 선진 우수 사례를 함께 둘러보며 우리 군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견학 첫날인 6일에는 신안군청을 방문해 ‘햇빛 소득 연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견학단은 주민 참여 구조와 발전 수익 배분 방식, 지역 환원 사례 등에 대해 신안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와 관련한 신안군의 조례 운영 사례와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도 공유받았다.신안군은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햇빛 연금 지급을 시작한 곳이다.주민과 군이 공동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사업자가 개발 이익금을 연금 형태로 조합원에게 분기별로 지급한다.이 때문에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햇빛 소득 마을’의 원조 격으로 꼽힌다.이어 견학단은 압해읍에 있는 ‘신안 1004섬 분재 정원’을 찾았다.이곳은 지난해 11월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새롭게 지정되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견학단은 정원과 문화예술,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둘러보며 우리 군 자연환경 자원과 접목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인 7일에는 신안군 안좌면 태양광 단지를 견학했다.안좌면은 ‘안좌 솔라시티’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함께 나누는 모델이 운영되는 곳으로 28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340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있다.견학단은 현장을 둘러보며 유휴 부지 활용 방식과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안좌면 견학을 마친 견학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목포시로 자리를 옮겨 수소자동차 충전 시설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견학단은 수소에너지 시설의 운영 사례와 충전 시설의 안전관리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시설을 둘러보며 수소 충전 인프라가 지역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특히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소자동차 보급을 뒷받침하는 충전 인프라의 역할과 현장 운영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은 이번 견학에서 들은 분야별 우수 사례를 종합해 견학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우리 군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에너지·관광 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신안군은 지역이 가진 풍부한 일조량과 1004개의 섬, 정원 등 고유한 자원을 주민 소득과 관광으로 연결해 온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홍천군의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 자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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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정 소식지 ‘내고장 홍천소식’ 명예 기자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군정 소식지 ‘내고장 홍천소식’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관광·문화·역사·인물 등의 정보를 군민들에게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천군 명예 기자를 추가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0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글·기사 분야 1명이다.지원 자격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기사 작성과 관련 사진 촬영이 가능해야 한다.기사나 글 작성, 사진 촬영, 그림·삽화 등 관련 분야의 경력이 있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 자격증이나 수상 경력은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선발 과정에서 가점사항으로 반영된다.선발된 명예기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연임할 수 있다.주요 활동은 홍천군의 축제와 문화행사, 각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군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와 지역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심층 취재해 ‘내고장 홍천소식’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명예기자는 월 1건 이상의 기획 콘텐츠를 발굴해 사진이 포함된 기사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채택된 원고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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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일주문 준공식 개최
홍천 수타사 일주문 준공식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수타사는 오는 10월 11일 오전 10시 영귀미면 덕치리 19-3일원에서 ‘수타사 일주문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날 준공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도의원, 관계 공무원, 수타사 주지 스님과 전임 신도회장단, 신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건립 경과보고 신도회장 인사말, 홍천군수·홍천군의회 의장·도의원 축사, 수타사 주지 스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초청 내빈들이 함께하는 백송 기념식수 식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수타사 일주문 건립 사업은 강원 영서 지역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수타사의 위상을 높이고 사찰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진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 자본 보조 사업으로 추진됐다.수타사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주문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설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7억 4천500만원으로 도비 2억 9천800만원과 군비 4억 4천700만원이 투입됐다.일주문은 2162㎡의 대지에 연면적 39.6㎡ 규모로 건립됐으며 다포양식과 맞배지붕을 갖춘 전통 한식 목구조로 조성됐다.특히 현판은 탄허 스님의 한지 묵서를 바탕으로 제작해 전통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홍천군은 이번 일주문 건립으로 수타사의 상징적인 진입 경관을 확립하고 수타사 홍우당 부도의 조망환경과 사찰 일원의 경관을 개선했다.아울러 방문객에게 천년고찰 수타사의 정체성과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수타사 일원을 역사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수타사 일주문은 단순한 출입 시설을 넘어 천년고찰 수타사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일주문 건립을 계기로 수타사의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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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절 통증 해결, 한방 테라피’ 운영 시작
홍천군, ‘관절 통증 해결, 한방 테라피’ 운영 시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0월 6일부터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골관절염 어르신들의 관절 통증 완화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관절 통증 해결, 한방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농촌지역의 생활 특성으로 관절 및 근골격계 통증을 겪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26년 8월 말 기준 37.2%로 강원특별자치도 평균 27.9%보다 높은 수준이다.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 운영하며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와 대한노인회, 노인복지관, 스마트 경로당 이용자 가운데 골관절염이 있으면서 일상생활과 기공체조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첫날인 10월 6일에는 참가자들의 일상생활 능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업 내용을 안내한 뒤, 전신 두드리기를 활용한 명상 체조와 무릎 통증·기능 평가, 건강행태 변화 사전평가를 진행했다.이후 12 경락 기공체조, 복부 누르기, 일지기공, 뇌파진동·지감 명상, 단공 기본형, 복부 호흡·가슴호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체 유연성과 균형,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무릎 통증과 기능을 평가하는 K-WOMAC 검사와 건강행태 변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운영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관절 통증은 일상생활의 불편과 신체활동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운동과 호흡·명상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도 스스로 관절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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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 천현2리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두촌면 천현2리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두촌면 천현2리에서는 2026년 10월 6일 천현2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천현2리 주민들과 두촌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불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유진수 두촌면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천현2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두촌면에서도 산불상황실 운영 및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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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드림 데이’ 사업추진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드림 데이’ 사업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10월 7일 생곡1리와 생곡2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4차 짜장 드림 데이’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200인분의 짜장면을 조리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생곡1리 이병삼 노인회장은 “맛있는 짜장면을 준비해 주시고 마을 이웃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생곡2리 김정표 노인회장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곳간 모금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올해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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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장 현장 점검 안전·편의 준비상황 살펴
홍천군,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장 현장 점검 안전·편의 준비상황 살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0월 7일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홍천군과 홍천군의회 의원, 홍천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장 전반을 둘러보며 행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동선과 시설물 배치,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교통 및 주차 운영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걸쳐 현장을 살피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행사장과 판매·체험 공간의 이동 동선을 비롯해 안전시설과 안내 체계, 교통 흐름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종한 축산과장은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홍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꼼꼼히 보완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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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화중·고등학교와 함께 ‘애플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8일 대화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우관계 증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애플데이’행사를 진행했다.애플데이는 ‘둘이 서로 사과한다’는 의미를 담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과와 함께 화해의 뜻을 전하는 행사다.대화중·고등학교에서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10월 8일 학생들이 서로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식당 앞 중정에서 학생들에게 사과를 나눠주고 친구 사이에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또한 애플데이의 의미와 또래상담 활동을 알리며 친구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행사에 함께한 최진주 상담교사는 “또래상담자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전교생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또래상담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 학교 위클래스와 연계해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긴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발견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이나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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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림초등학교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8일 방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미디어가 학습과 여가생활 전반에 자리 잡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이용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생활과 미디어 사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학생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나의 디지털미디어 사용습관 점검 △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자기조절 방법 익히기 △미디어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활동 탐색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신의 미디어 사용시간과 이용습관을 직접 살펴보며 평소 어떤 상황에서 미디어를 사용하는지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사용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미디어 외에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탐색하며 여가시간을 폭넓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생들이 사용 목적과 필요성을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이를 통해 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학습과 휴식, 또래 관계 등 일상의 다양한 활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곽원규 방림초등학교장은 “디지털미디어가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된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습관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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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월 대표 미식 축제 잇따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0월 한 달간 지역의 대표 음식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미식축제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 월화거리, 초당동, 강릉커피거리 등 주요 관광지에서 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제4회 ‘초당도시락’,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가 차례로 열린다.이번 축제들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공간을 결합해 강릉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린 체험과 공연,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9일부터 11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는 제2회‘빵굽는 마을, 오죽’ 이 열린다.강릉 지역 제과·제빵업체 58곳이 참여해 각 업체의 대표 제품과 다양한 빵·디저트를 선보이며 시그니처 빵 어워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 지역 베이커리 체험, 빵장인 베이킹쇼와 클래스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공연, 포토존,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해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제2회 ‘빵굽는 마을, 오죽’일 시: 2026. 10월 9일~10월 11일 11:00~19:00 장 소: 강릉오죽한옥마을 주요내용: 시그니처빵 어워즈, 빵 만들기 및 베이커리 체험, 공연, 포토존,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가 개최된다.기존 ‘강릉 누들 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릉의 대표 면요리인 장칼국수를 비롯해 짜장면, 짬뽕, 세계 면요리와 퓨전 면요리 등을 선보인다.또한 쿠킹쇼와 버스킹, 제면체험, 국수 컬러링, 밀키트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5회 ‘강릉 국수 축제’일 시: 2026. 10월 15일~10월 18일 12:00~21:00 장 소: 월화거리 주요내용: 장칼국수, 짜장면, 짬뽕, 세계 면요리, 퓨전 면요리, 쿠킹쇼, 버스킹, 챌린지, 제면체험, 국수 컬러링, 밀키트 만들기, 포토존 등 10월 17일 초당순두부길 일원에서는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 이 열린다.초당두부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프리마켓과 초당푸드쇼, 맷돌두부 체험, 어린이 그림전, 초당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식·디저트·공방·체험 등 30여 개 부스도 마련된다.특히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 지역단체, 소상공인, 로컬 셰프 등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축제로 진행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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