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답은 현장에 있다
“답은 현장에 있다” (양구군 제공)
[knews25] 김왕규 양구군수는 2026년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와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모 확정을 앞두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김 군수는 지난 8일 체육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주요 사업장 6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대월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예정 부지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지원센터, 양구 테니스파크 시설 개선 사업 현장, DMZ경제순환센터, 양구종합체육공원 조성 사업 현장, 제2농공단지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단순히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구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모든 사업은 현장에서 시작하고 현장에서 마무리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탁상행정을 탈피해 군민의 관심과 의견을 정책에 잘 담아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
정선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정선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정선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노인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노인의 날 기념 포상 등이 진행됐다.포상은 정선군수 표창 9명, 대한노인회장 표창 4명,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표창 10명 등 총 23명에게 수여됐다.수상자는 각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제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수상자 여러분을 비롯한 어르신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1
-
정선군, 제30회 석탄문화제 성료 ‘30년 석탄문화의 기억, 미래로 잇다’
정선군, 제30회 석탄문화제 성료 ‘30년 석탄문화의 기억, 미래로 잇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석탄문화제가 3만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기억을 캐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석탄문화제는 30년 동안 이어온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 산업 발전의 현장에서 지역의 삶을 일궈온 광부들의 희생과 애환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는 석탄문화제 30주년을 맞아 과거 탄광산업의 중심지였던 사북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 전시, 학술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석탄산업이 지역에 남긴 유산과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축제로 진행됐다.축제 기간에는 M650개막식을 비롯해 동발세우기 시연, 연탄 만들기, 동발 자르기, 못박기 등 광산 현장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임길택 문학축전 시낭송대회와 30년 사·북 이야기 북토크, 석탄가요제, 산업전사 선발대회, 뮤지컬 ‘탄성’등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상설 프로그램으로는 광부밥상과 광부체험, 임길택 전시회, 지역 작가 이혜진 기획전시 ‘우리가 즐거웠던 순간들’등이 마련돼 석탄산업과 함께 살아온 지역의 생활문화와 이야기를 선보였다.8일에는 ‘정선석탄문화와 석탄문화제 발전방향 학술세미나’ 가 열려 탄광사회와 산업유산, 지역정체성, 석탄문화의 디지털 전환과 문화적 재구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정선 석탄문화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석탄문화제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콘텐츠 개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30주년을 맞아 제작된 ‘석탄문화제 30주년 기록집’에는 지역의 석탄문화와 석탄문화제의 역사를 남기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담겼다.기록집 제작 과정에는 지역 광부와 사회단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진과 문헌, 구술자료 등 각자가 간직해온 자료를 모으고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30년간 이어온 석탄문화제의 발자취와 지역의 기억을 한데 모았다.제작된 기록집은 축제 참석자들에게 배부해 사북의 석탄산업과 석탄문화, 석탄문화제가 걸어온 시간을 함께 나누는 자료로 활용했다.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광부체험과 공연, 전시,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광에서 일했던 광부들의 삶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사북의 역사와 석탄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김경준 석탄문화제추진위원장은 “석탄문화제 30년의 역사는 사북 주민과 광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시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광부들의 땀과 희생, 사북의 석탄산업이 남긴 이야기를 함께 기억하고 주민들이 모은 소중한 기록을 다음 세대와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2026-10-11
-
정선군,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정선군,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주민설명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0월 8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사북읍 및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정선군 유치 후보지의 입지 여건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유치 추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사업 개요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정선군 유치 후보지 및 입지 여건 △주민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법무부 공모사업은 교정시설 4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설별 수용인원은 약 1000명, 상주 직원은 250명 이상 규모다.정선군은 사북읍 직전리 일원 약19만2000㎡을 유치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정선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될 경우 건설단계에서 약 47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운영단계에서는 지역업체 참여와 주민 고용 확대, 상주 직원 및 가족의 동반 이주에 따른 인구 증가, 면회객 방문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이 기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하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교정시설 부속 체육시설의 주민 개방 등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유치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 제출, 11월 4일까지 유치제안서 제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법무부 입지선정평가위원회의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이다.김영환 기획관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교정시설 유치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
춘천시민축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속 5경기 무패 행진
춘천시민축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속 5경기 무패 행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홈팬들의 응원 속에 전북현대모터스N을 꺾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춘천시민축구단은 10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지난 9월 1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린 홈경기에는 구단 역대 최다 관중인 3047명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춘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 누적 관중은 2024년 3461명에서 지난해 5354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이번 경기 전까지 12경기에 1만 2780명을 기록했다.9월 말 기준 K3리그 14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누적 홈 관중으로 경기당 평균 관중도 지난해 약 382명에서 올해 1065명으로 약 2.8배 늘었다.이날 송암에서는 ‘MAKE IT YELLOW’를 주제로 노란색 풍선과 응원 아이템을 활용한 응원이 펼쳐졌다.시민과 팬들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힘을 보탰고 경기 종료 후에는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렸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다트와 에어바운스, 마술공연, 행운의 거북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함께하는 축구공 만들기와 커피머신, 픽시 자전거,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육동한 춘천시장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후반전을 관람했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한 달여 만에 홈팬들을 다시 만나는 경기에서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꾸준히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는 시민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좋은 경기로 시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1일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2026-10-10
-
‘호국영웅과 함께한 승리의 행진’ 춘천대첩 76주년 기념식 개최
‘호국영웅과 함께한 승리의 행진’ 춘천대첩 76주년 기념식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76년 전 춘천을 지켜낸 참전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방부가 주최하고 육군 제2군단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주관하는 ‘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식’ 이 10일 춘천베어스호텔 주차장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장병,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행사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주제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춘천지구전투의 승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열린다.올해는 9~11일 사흘간 춘천 수변공원과 베어스호텔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 중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웅들의 행진’ 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참전용사들은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전쟁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으로서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진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10일 열린 춘천대첩 전승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으로 고 심일 소령을 비롯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헌정공연과 전쟁영웅상 수여식, 어린이뮤지컬을 통해 나라를 지킨 이들의 헌신을 되새겼다.춘천지구전투는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남침 이후 춘천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로 국군이 북한군의 공격을 저지하고 시민과 학생들도 군을 도와 남하를 지연시키면서 전쟁 초기 방어전선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 춘천 출신 참전유공자 3286명의 이름을 새긴 6·25참전유공자 기념탑을 세웠다.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 확대와 수당 인상,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지원 등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높여왔다.기념식 전날인 9일에 군악연주회가 열려 전승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시민들이 함께하는 전승행사는 11일까지 이어진다.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은 9일 군악연주회를 시작으로 군 문화공연과 장비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10일 오후에는 국방부 의장대 동작시범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 문화예술단체 공연이 마련되며 저녁에는 가수 이소나의 축하공연과 육군 태권도 시범, 장병 공연이 펼쳐진다.11일에는 육군 의장대 동작시범과 어린이 사물놀이 등 문화공연에 이어 춘천씨네파크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된다.K2전차, 수리온, K9A1 자주포 등 군의 최신 전력화 장비 전시를 비롯한 장비 탑승체험과 전시·체험 부스도 10~11일 운영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봉의산에서 북쪽의 강과 들판을 바라보면서 76년전 뜨거운 전투와 함성을 상기했다. 춘천이라는 도시는 춘천대첩이라는 역사적 전투위에 현재 존재하고 있다. 너무나 대단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우리의 몫은 이러한 춘천 대첩의 역사를 제대로 아이들과 후손들에게 가리키고 계승, 전승시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호국도시 춘천의 시장으로서 그 몫과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10-10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D-4…공지천 행사장 조성 한창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D-4…공지천 행사장 조성 한창 (춘천시 제공)
[knews25]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개막을 나흘 앞둔 가운데 지난 9일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행사장 조성이 한창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축제 현장을 찾아 막국수·닭갈비 판매구역과 공연무대, 체험공간, 방문객 편의시설 등의 설치 상황을 살폈다.이어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주차 대책, 비상대피로 등 안전관리 전반도 점검했다.육동한 시장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문화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꼼꼼히 마쳐달라”며 “행사장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지까지 활력이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관광을 함께 즐기며 춘천 곳곳에 머무는 경험형 미식축제로 꾸며진다.
2026-10-10
-
‘온 마음, 마주해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오는 10월 15일 온 마음, 마주해요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0월 15일 12:30~오후 4시,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살피자는 의미를 담아 마주해요.나의 마음 주목해요.너의 마음 해소해요.우리 함께 요청해요.도움을이라는 네 가지 실천 메시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정신건강에 대한 오해를 올바른 이해로 바꾸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약국, Max Pulse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인식개선 O X 퀴즈, 회복의 온기 미니전시실, 요가·명상을 통한 안정화기법, 아로마 롤온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이다.각 영역의 체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투어를 완성한 참여자는 추억의 뽑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마음약국에서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마음 처방전과 우울·불면 등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회복의 온기 미니전시실에서는 센터 회원의 공예·미술 작품과 회복 경험을 공유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예정이다.이병용 센터장은 “온 마음, 마주해요에는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고 서로의 마음에 따뜻한 관심을 더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가 이해로 바뀌고 지역주민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09:00~오후 6시 운영하며 정신건강 상담·선별검사·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상담 및 지원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에 위치한 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10-10
-
과학을 보고 즐긴다,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막
과학을 보고 즐긴다,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과학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궁금증을 풀어보는 축제가 춘천시청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하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이 9일 개막했다.2023년 이후 3년 만에 춘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전은 10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가까이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공연과 함께 과학기술 발전과 기술혁신을 통해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인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행사장에는 30여 개 혁신기관·대학·과학관 등이 참여해 XR·AI 로봇·VR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과학실험쇼와 퀴즈 OX 골든벨, 이색과학분장대회,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과학 유튜버 수드래곤 메이커와 심채경 천문학자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각각 ‘AI와 메이킹이 만나 만들어 갈 미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을 주제로 과학 이야기를 나눈다.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도의 경우 공공분야 R D 전국 비중이 1%가 채 안 되던 상황에서 어떤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고 만들 수 있겠는가에 대한 문제 인식에서 시작한 것이 연구개발 특구”며 “사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환경에서 국회와 협력해 강원특별자치도법의 연구개발 특구 근거도 어렵게 만들어 타당성 조사 예산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염원이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춘천시는 교육도시를 표방하면서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대학의 담을 낮춰 대학에서 갖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들이 우리 춘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함양하는 데도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2026-10-09
-
홍천군,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 개막
홍천군,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 개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0월 8일 도시산림 공원 토리숲에서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의 막을 올리고 오는 10월 11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24회를 맞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개막식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생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인삼왕에는 최승덕·김민중·유장복 씨가 선정됐으며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 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 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장에서는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홍천한우 판매장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늘푸름 홍천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인삼 판매장에서는 홍천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홍천군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홍천의 대표 축제”며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홍천 인삼과 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친지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