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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최종 선정자 발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최종 선정자 발표 (영월군 제공)
[knews25]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 28일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_UPCOMING ARTISTS 2026’ 최종 선정자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_UPCOMING ARTISTS’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젊은 작가 육성 행사다.올해는 전국 대학 사진·영상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1차 비대면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추천을 받은 12명은 지난 9월 19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사진 전문가 3명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심사를 받았다.심사 결과 김승역과 박준영이 최종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작품에서 각자의 개성과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사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자신만의 색을 찾고 이를 사진으로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최종 선정된 두 사람은 내년 열리는 제25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시상하며 사진제 기간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7월 17일 시작한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이어지며 10월 6일은 휴관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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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척시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9월 2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삼척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평생교육 주요 업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17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7회 책축제’의 개최 계획과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자문과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도 나눴다.박상수 삼척시장은 “평생교육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평생교육 기관·단체들과의 소통과 협력 증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2024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및 2025년 ‘제3차 삼척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학습도시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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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협의체 심의
영월군,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협의체 심의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9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영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보장의 목표와 추진 방향 등을 담는 법정계획이다.‘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영월군은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 관계 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7월 29일 주민공청회와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9월 7일 영월군의회 보고 등을 거쳤다.이날 대표협의체에서는 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을 검토하고 민관 협력과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영월군은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주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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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이정수 농가, ‘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 이정수 농가가 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에 최종 선정됐다.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은 강원한우 참여농가 가운데 고품질 한우 생산실적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우수농가를 선발해 전문 생산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대표농장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현장평가, 최종선발 순으로 진행됐다.1차 평가에서는 출하 규모와 고급육 출현율 등 생산·품질 지표를 평가했으며 2차 현장평가에서는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위생·방역, 브랜드 참여도 등 농장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현장평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한국종축개량협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이 참여해 농장의 사육환경과 사양관리, 위생·안전관리, 브랜드 참여도 등을 확인했다.최종 평가 결과 도내 4개 시군에서 총 8농가가 강원한우 브랜드 대표농장으로 선정됐으며 양구군에서는 이정수 농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대표농장에는 2027년 안정적인 브랜드 출하를 위한 출하장려금과 생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스마트화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출하장려금은 두당 50만원이며 시설개선·스마트화 지원은 개소당 5000만원 규모로 악취 저감과 노후시설 개선, 사양관리 등 축산장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대표농장 선정은 양구 한우농가의 우수한 생산·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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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면, 30일 ‘가을밤 작은 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 방산면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양구백자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방산면 가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공연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학생부터 주민, 군 장병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구성원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경품 추첨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방산면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과 학생, 군 장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태익 방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학생, 군 장병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리며 가을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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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없는 도계, 예술로 “전환”을 쓰다
석탄 없는 도계, 예술로 “전환”을 쓰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31일까지 28일간, 도계읍에 폐교가 된 도계초교 소달분교장에서 제4회 삼척 기획전 ‘전환’을 연다고 밝혔다.전시는 옻뜰이 주관하고 삼척시·삼척관광문화재단·강원대학교 도계 캠퍼스·블랙밸리CC·도계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가 후원한다.이번 전시에는 회화·조각·판화·사진·칠예·도예·서예·전각·디자인·캘리그라피·칠보·미디어아트·민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중국·일본 작가 140명이 참여해 작품 약 150점을 선보인다.2023년 38명이 시작한 전시는 2024년 78명, 2025년 106명·200여 점으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으며 올해는 전시 명칭도 ‘도계전’에서 ‘삼척기획전’ 으로 바꿔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행사로 도약한다.전시의 배경에는 지역의 큰 전환점이 있다.2025년 6월 삼척시 도계를 마지막으로 국가가 운영하던 석탄산업이 문을 닫았고 그해 9월 18일 정명식을 통해 이 지역을 ‘폐광지역’ 이 아닌 석탄산업 ‘전환 지역’ 으로 부르자는 공식 용어가 채택됐다.전시 기획자 이종헌 작가는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 됐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도계전의 노력이 석탄 시대의 아픔을 품어 안고 치유와 상생을 거쳐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하나의 실천”이라고 설명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예술인 교류와 전시공간, 작가 레지던시를 지원했다.삼척시와 재단은 이를 계기로 참여 작가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쳐 도계에 국제창작 레지던시를 조성할 필요성과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민영탄광인 경동탄광이 2027년 문을 닫으면 대한민국 120년 석탄산업의 역사가 막을 내리는 시점에 예술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문화 인프라 구축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취지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크지만, 돈과 산업만으로 지역을 살릴 수는 없다”며 “도계 전은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문화를 부흥시키는 본보기이자, 지역에 뿌리내린 예술가들에게 건네는 희망”이라고 말했다.이어 “예술은 번듯한 도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변방에서 시작해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3년의 전시가 보여줬다”며 “태백산 깊은 골에서 시작해 오십천으로 이어지는 도계가 국내를 넘어 동북아 예술의 실험장으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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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취득 교실’ 운영
삼척시 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취득 교실’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주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총 2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주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고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 참여자들은 한국어로 된 시험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함께 공부하는 참여자들과 가족, 가족센터의 지속적인 격려를 바탕으로 학과시험과 기능시험 등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도전을 이어갔다.운전면허 취득은 결혼이주여성의 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가족의 도움 없이 자녀의 등·하교를 지원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또한 이동 가능 범위가 넓어지면서 구직 활동과 출·퇴근 등 경제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자들은 운전면허증에 그동안의 노력과 용기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준 동행복지재단과 교육과정을 응원하고 지원한 가족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나윤 삼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운전면허 취득 교실이 결혼이주여성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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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번 일제 정리기간에는 전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발송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는 전화 납부독려와 납부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는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아파트 밀집지역, 상가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수시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아울러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예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환급금, 출자금, 급여 등 각종 채권을 압류해 추심을 진행하며 지방보조금 및 지방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집행·관리를 위해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집행 시 지방세 체납액을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는 재산 공매 뿐만 아니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체납자 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경기 침체 등으로 일시적인 납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고려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생계가 곤란한 경우에는 복지부서와 연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은 시민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 등 시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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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건강한 추석 음식 만들기’ 영양 교육 진행
삼척시노인복지관, ‘건강한 추석 음식 만들기’ 영양 교육 진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가족의 왕래가 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건강한 명절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밀키트를 활용해 어르신과 함께 불고기를 만들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년기 영양 교육을 강조했다.엄기대 관장은 “생활지원사와 어르신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생활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원한 삼척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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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이동목욕사업 전개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이동목욕사업 전개 (삼척시 제공)
[knews25]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3일 지역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서비스 활동을 펼쳤다.해당사업은 강원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르신 28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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