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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태백·속초 수소충전인프라 잇따라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 제고와 수소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태백 수소충전소를 2월 2일부터 본격 가동한데 이어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를 3월 준공 후 4월 초부터 운영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소충전소 확충은 최근 수소차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권역별 충전 공백을 해소하고 수소차 충전량 증가에 따른 충전소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 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에 총 100억원이 투자됐다.먼저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태백 수소충전소는 인근의 유일한 수소충전소로서 영동 남부권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연비 저하로 인한 충전 수요 증가와 인근 시군 원정 충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는 속초, 고성, 양양 주민들이 이용하는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의 수요집중 해소와 관광 성수기 차량 증가에 따른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추가 충전소 준공으로 동해안 북부권 수소 공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올해 도내 수소차 보급목표는 총 440대로 국비와 지방비 포함 총 319억원이 지원된다.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기준 총 3534대가 보급됐으며 이는 인구 대비로 볼 때 울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올해는 44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작년 신모델이 출시 이후 수요가 크게 증가한 수소승용차를 390대 보급하고'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버스도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원주 권역 용량 증설 △수소버스 등 상용차 전용 충전설비 추가 확충 △수소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소차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태백과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도내 충전 인프라의 지역 간 균형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강원형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생산–저장–운송–충전 전주기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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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이 곧 지역 매출로'혜택 받GO 강원 여행'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직결시키는 환급형 캠페인'혜택 받GO 강원 여행'을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및 관광 소비 금액 일부를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숙박비 6만원 이상 인증 시 3만원, 관광 소비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이 지급되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숙박과 관광 소비 인증을 기반으로 최소 기준 금액만 적용하더라도 약 20억원에 가까운 직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지급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도내에서 재사용되면서 약 30억원 규모의 지역 내 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소비 인증 기준을 적용한 보수적 추정치로 실제 평균 소비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관광객 1인당 소비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에 초점을 두고 설계됐다.숙박을 동반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음식점, 카페, 관광지, 체험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했다.특히 상품권이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방문 → 소비 → 환급 → 재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강원 혜택 이지'누리집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강원생활도민증이 발급된다.이후 '강원생활도민'메뉴에서 영수증 인증 항목을 선택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또는 관광 소비 영수증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인증이 완료되면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적되는 소비 인증 데이터는 지역·업종·시기별 관광 소비 흐름 분석에 활용되며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2026년은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관광 소비의 경제적 파급력을 확대하는 해"며"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상권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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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구는 지역의 희망", 2026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과거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석탄산업 역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안정적인 소득원 마련에 나선다.도는 폐광지역의 급격한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과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황지연못 및 문화광장 가꾸기 사업, 도계 유리나라 및 나무나라 환경정비, 야생화 마을 꽃길 조성사업, 읍내 환경정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총 20개 사업에 투입되어 공공근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직계존비속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선발자 부족 시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신청자격으로는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가진 재가진폐재해자면서 보유 재산 4억원 미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해야 한다.사업내용 및 선발인원은 시군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7년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8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폐광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앞으로 더 많은 재가진폐재해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기준을 점차적으로 완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침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석탄산업 종사자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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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개 업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최대 2억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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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다시 활력을. 강원, 어촌뉴딜3.0 공모 본격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과 회복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 ~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원 규모의 사 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성군 대진항: 300억원·강릉시 정동·심곡항: 70억원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과 연계 수산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 수산·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 복합거점 조성 문암2리·교암항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7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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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ASF 발생 현장 찾은 박형철 농정국장. 지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이 철원군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엄기호 도의원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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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신규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도 사업은 셀트리온 참여기업 모집부터 시작된다.현재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마감은 2월 27일까지다.이어 앱티스와 휴젤의 모집 공고는 3월 중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차례로 안내될 예정이다.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앵커기업의 기반과 벤처기업의 기술 혁신을 연결해 사업화 기간을 줄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트윈피그바이오랩은 셀트리온과 신규 표적 펩타이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이번 협업에서 트윈피그바이오랩은 후보물질 도출을 맡고 셀트리온은 동물실험을 통한 최종 후보 확정을 맡아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협력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홍천을 중심으로 한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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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고 기다리지 않는다… 'S.O.S 춘천'전면 가동
시민 신고 기다리지 않는다… 'S.O.S 춘천'전면 가동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신고하기를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는 현장 중심 안전 플랫폼 'S.O.S 춘천'을 본격 가동한다.'S.O.S 춘천'은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요소를 공무원이 직접 상시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는 시스템이다.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등록하고 처리해 시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 플랫폼의 핵심은 '사전 발견과 즉시 조치'다.기존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피해나 불편을 겪은 뒤 신고하면 접수·분류·지정·결재를 거쳐 처리되는 구조로 처리기간만 7~14일 연장 시 20일 이상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S.O.S 춘천'은 공무원이 출장·출퇴근·현장 점검 중 포트홀, 보도블록 파손, 운동기구 고장, 가로등 점등 불량 등 공공시설물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모바일로 등록하고 담당 부서가 곧바로 현장 조치에 나서는 방식이다.'S.O.S 춘천'은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 운영된다는 점도 특징이다.시는 통상 5000만원 이상이 드는 자체 시스템 구축 대신, 민간 플랫폼인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구글 협업툴을 결합해 접근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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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개최… 도민공감 행정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열린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둔다.또 이번에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더 많은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등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춘천권역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김진태 지사는"이번 도정보고회는 도민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자리를 통해 도민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고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도정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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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2026년 2월 25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 안전교육원이 주관하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일반 건설기계 조종사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역 건설기계 조종사 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조종사들이 면허를 최초로 받은 날로부터 3년마다 이수해야 하며 만일 건설기계 조종사가 기간 내에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채 건설기계를 조종하면 ‘건설기계관리법’제31조 1항에 의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교육 신청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 안전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오현웅 건설과장은“건설기계 관련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