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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매도시 인천 부평구 방문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방문하는 ‘2026년 자매결연 자치단체 초청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도시 문화 체험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모집한다.참가자들은 부평역사박물관 견학을 비롯해 부평 구립 예술단의 풍물 공연 관람 및 전통악기 체험, 한지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참가비는 전액 홍천군에서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와 우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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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홍천형 돌봄모델’로 자리매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고령자 복지주택 등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 해소에 성과를 내며 홍천 형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 사업은 고령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등의 공용 공간을 활용해 안부 확인, 돌봄·가사, 건강관리, 여가·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기 전, 현재 살고 있는 지역사회 안에서 최대한 오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천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뒤, 같은 해 4월 홍천군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AI 케어콜 안부 확인 협약과 사전 준비를 거쳐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2025년 시범 사업은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중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홍천군은 고령자 복지주택과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발굴해 주거지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AI 케어콜을 통한 비대면 안부 확인, 방문·말벗·가사 지원, 건강관리, 취미·여가·교육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특히 AI 케어콜은 정해진 시간대에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장기 부재나 위급 상황 발생 시 모니터링과 유선 확인으로 안전을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돌봄서비스는 방문과 말벗, 가사 지원, 돌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 유지를 도왔고 건강서비스는 방문 상담과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2025년 사업 추진 결과, 참여자 모집 률, 서비스 제공 건수, 사업 만족도, 프로그램 참석률, 사업 필요도 등 5개 성과지표가 모두 목표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참여자 120명을 모집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서비스 제공 건수도 목표를 초과했다.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수요가 높게 나타나 목표 대비 높은 실적을 보였고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프로그램 분야에서도 공예 교실, 인지 문해, 싱싱 텃밭, 한방 교실, 요리 교실, 원예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생활지원사 돌봄 상담, 간호조무사 건강 상담, 생활 이동 지원 등 현장 중심 서비스도 함께 추진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안정과 돌봄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했다.홍천군은 2025년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1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2026년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추진되며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 등 주거 인프라를 중심으로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고령자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수행기관은 홍천군노인복지관이며 사업비는 총 2억 1700만원이다.홍천군은 올해도 고령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주택 내 공용 공간을 활용해 돌봄·가사, 건강관리, 안부 확인 등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25년 운영 과정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건강관리와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업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 안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 사업”이라며 “2025년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홍천 형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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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 대상 “해피 데이 미용 쿠폰” 지원사업 추진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 대상 “해피 데이 미용 쿠폰”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 “해피 데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미용실 이용 쿠폰’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50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50만원 규모의 미용 쿠폰이 지급됐으며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남면 지역 내 미용실 3곳과 업무협약을 지속해 오고 있다.쿠폰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협약된 미용실을 직접 방문해 커트, 파마 등 원하는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쿠폰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남용우·고광현 공동위원장은 “2020년부터 뜻을 함께해 준 관내 미용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피부로 와닿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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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 대상자를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연령·건강·정서 상태 등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 바우처를 발급하는 제도다.이용자는 지정된 서비스 제공기관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자 중심’복지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모집은 총 6개 사업, 105명 규모다.세부 모집 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40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10명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 25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25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5명이다.서비스별로 지원 대상, 소득 기준, 우선순위가 상이하므로 신청 전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필요한 주민이 기한 내 신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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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면 사랑봉사회,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한반도면 사랑봉사회,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영월군 제공)
[knews25] 한반도면 사랑봉사회와 (사)소비자중앙회 강원도지회 영월군지부는 초복을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신선한 닭과 한약재 등을 직접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하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황숙희 한반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회와 소비자중앙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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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청 접수
삼척시,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청 접수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오는 7월 22일까지 접수한다.도계청소년장학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AI 문서 작성 및 Canva 디자인 교실 △ITQ 국가공인 자격증 △나도요리사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한 후, 총 14회에 걸쳐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특히 이번 여름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생성형 AI 인 ‘NotebookLM’을 접목해 스마트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요약하며 글로벌 시각화 툴인 ‘Canva’를 연계한 창의 디자인 정보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전 ITQ 자격증 취득 도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독립적인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나도 요리사’과정을 통해 영양 균형의 이해와 식사 예절 및 자립심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기회도 마련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관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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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삼표시멘트·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지역상생 협약 체결
삼척시·삼표시멘트·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지역상생 협약 체결 지역상생 외식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7월 14일 오전 11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2층 대강당에서 삼표시멘트,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역상생 외식데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지역상생 외식데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삼표시멘트는 매월 2회 지역상생 외식데이를 지정·운영해 지역 내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상생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또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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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 맞아 ‘마법학교’로 변신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 맞아 ‘마법학교’로 변신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하루 동안 ‘이사부의 마법학교’테마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특히 독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와 협업해 캐릭터와 공연, 체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첫날인 24일에는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특별 프로그램 ‘강치아일랜드 매직데이’ 가 열린다.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와 연계한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할 수 있다.거기에 독도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2’특별상영, 강치아일랜드 캐릭터 포토 타임도 진행한다.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강치아일랜드를 관람하며 캐릭터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이어 25일에는 가족 공연 프로그램 이사부와 매직쇼가 열린다.독도 퀴즈쇼를 비롯해 코믹 매직쇼와 자이언트 벌룬 퍼포먼스, 강치아일랜드 캐릭터 포토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기간 동안 이사부독도기념관은 ‘이사부의 마법학교’콘셉트로 꾸며진다.방문객들은 마법학교 포토존과 캐릭터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마법사 모자와 망토, 요정 등 마법학교 분위기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참여하는 드레스 코드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이나 영화 상영을 넘어 이사부독도기념관을 공연과 영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월별 테마를 접목한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상수 삼척관광문화재단 이사장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사부의 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사부독도기념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가족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행사 참가는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7월 24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행사 일주일 전인 17일 오전 9시 △이사부와 매직쇼는 18일 오전 9시부터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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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국외 입주작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양구백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국외 입주작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양구백토와 양구백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 각국의 젊고 유망한 도예 작가들에게 창작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이상 예술 관련 학과를 전공한 국외 작가이며 총 8명을 선발한다.입주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별 2명씩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작업실과 가마실, 연구실 등 창작 공간이 제공되며 양구백토와 각종 기자재를 활용한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또한 장작가마 번조 지원,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 참여 기회 제공, 양구백토 및 양구백자 연구자료 제공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도예작가들이 양구백토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연구를 이어가는 국제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스페인과 호주, 대만 출신 작가 각 1명씩 세 명의 국외 입주작가들이 작품 제작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양구백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양구백자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조선백자의 시원을 밝히다’ 가 오는 9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이성계 발원백자 5점이 제작지인 양구에서 635년 만에 처음 공개되고 있으며 양구백자박물관 소장유물전과 현대도예 특별전 ‘2026 백자의 여름전’도 함께 열려 양구백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고 있다.접수 기간은 8월 3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양구군청과 양구백자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양구군은 이번 국외 입주작가 모집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양구백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창작 거점으로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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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거동불편자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
중증 거동불편자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중증 거동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와상환자 등 기존 이동지원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민간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존 병원동행서비스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희망택시 등으로 이동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인정된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하고 이동에 현저한 제약이 있는 주민이다.군은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과 진료 후 귀가에 한해 민간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범위는 편도 최대 200km 이내, 월 최대 4회까지다.본인부담금은 대상자와 이동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면제되며 기초연금수급자는 100km 이내 1만원, 100km 초과 시 2만원을 부담한다.일반 대상자는 100km 이내 5만원, 100km 초과 시 1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양구군은 서비스 이용 승인과 비용 지급, 수행기관 관리 및 사업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이송업체는 안전한 이송과 현장 응급 대응, 이용내역 증빙자료 제출 등을 맡는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지원해 중증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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