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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10월 ‘북돋는 양양’ 특별 인문학 클래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문화재단이 인문학적 가치 확산과 건강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연중 사업 ‘북돋는 양양’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인문학 클래스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강사들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배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10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1차 강연에는 심리상담 전문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마흔의 기술’, ‘오십의 기술’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 교수는 ‘행복한 인생, 관계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70분간 강연을 펼친다.세대 간 소통법, 상처받지 않고 관계 맺는 기술,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기적의 행동 양식 등을 전하며 중·장년층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심리·관계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예매는 9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이어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2차 강연을 이어간다.‘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등을 집필한 서 교수는 ‘책으로 만나는 우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브랜드 양양’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국사의 가치를 전하고 새로운 형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차 강연의 사전 예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이번 인문학 클래스는 책을 매개로 인생의 지혜와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작가와 관객이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북 돋는 양양’ 사업을 통해 독서의 일상화와 인문학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예매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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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대화농협은 추석을 맞아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2026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농촌 일손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전통음식 만들기와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투호놀이와 윷놀이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약과와 식혜 등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추석의 풍성함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대화농협 김진복 조합장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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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평창햅쌀로 더욱 풍성하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햅쌀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소관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평창에서 생산된 햅쌀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한 평창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9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계방산오토캠핑장, 평창자연휴양림, 평창국민여가캠핑장 등 3개 시설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햅쌀을 배부한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을 맞아 시설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평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순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평창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와 지역사회 선순환을 위해 시설을 활용한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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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인식개선 행사 성황리 마쳐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인식개선 행사 성황리 마쳐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치매 공감대를 확산하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총 2500여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힐링체험 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희망나무 꾸미기 △함께하는 보드게임 등이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걷기 챌린지: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챌린지에는 총 90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96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보드게임 및 소통 프로그램: 서면·현북 등 치매안심센터 분소 2개소에서는 소규모 모둠을 구성한 ‘함께하는 보드게임’을 운영해 주민들의 두뇌 활동을 돕고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야외 힐링 및 업사이클링 체험: 9월 7일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치매환자 대상 천연비누 만들기 및 산책로 탐방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어 9월 10일과 24일에는 양양새활용센터에서 버려지는 유리병을 활용한 ‘풍경 액자 만들기’등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히 센터 방문객들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희망나무 꾸미기’를 통해 치매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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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 축제서 ‘홍천 6년근 수삼’ 할인 판매… 예산 1억 5천만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제24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기간 중 수삼 할인 판매를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인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특산물인 홍천 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군은 수삼 할인 행사에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수삼 10톤 이상을 판매하는 큰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 5천만원으로 확대해 축제 방문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홍천 6년근 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삼 할인 지원이 축제 방문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인삼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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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대상 긴밭들 농부학교 운영 고령화된 마을과 다음 세대 연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장전평1리는 9월 23일 한가위를 맞아, 장전평1리 마을회관에서 너브내 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에 선정된 장전평1리가 운영 중인 ‘긴밭들 농부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너브내 유치원 유치원생들은 주민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우리 농산물로 만든 송편 반죽을 직접 빚는 시간을 가졌다.장전평1리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마을의 활력 증진을 위해 유치원생 대상으로 ‘긴밭들 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주민이 주도해 외부 인력의 지원 없이 매달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을 편성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긴밭들 농부학교’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물건 속에서 나고 자란 다음 세대가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며 보람과 추억을 쌓게 하면서 마을 주민이 다음 세대에게 손을 통해 기억을 전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3년간 총 5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촌 마을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이 주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의미가 있고 프로그램이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장이 되고 있어 기쁘다”며 “마을 활력을 넘어 마을 자립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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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프로그램 ‘2026년 내-일 블라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관내 결혼이민자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취업 및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내-일 블라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홍천군가족센터가 공동 주최한다.기존의 강의식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언어 장벽에 구애받지 않는 도구 활용 및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적성을 탐색하고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으로 실질적인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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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입주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 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청아람채’는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640.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0호의 임대주택과 회의실, 공유 주방 등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각 주거 공간은 33.75㎡ 규모로 냉장고·에어컨·인덕션·세탁기 등 기본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갖춰 입주 청년들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입주 대상은 청년 1인 및 청년 부부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해야 하며 전국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고려해 책정했다.계약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자격을 충족할 경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자 선정은 소득수준, 홍천군 거주기간, 연령, 홍천군 내 사업장 소재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특히 서석면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와 근로자에게 높은 배점을 부여하고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및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내 경제활동과 청년마을 사업 참여를 연계했다.홍천군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15일간 입주자를 모집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별관 1층 청년지원팀에서 방문 접수하며 자격심사 등을 거쳐 입주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0월 21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10월 중 입주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청아람채’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기반으로 지역에 머물며 생활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청아람채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홍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거와 일자리, 창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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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도권 도시민 찾아 서울로…‘제6기 귀농귀촌학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수도권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9, 30일 이틀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6기 귀농귀촌학교를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이달 초 진행된 도시민설명회에 이어 홍천군이 서울에서 진행하는 귀농귀촌학교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수도권 도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홍천의 귀농·귀촌 정책과 선배 귀농인의 정착 경험담을 직접 접함으로써, 홍천에서의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체류형 쉼터의 이해와 운영 사례 △스마트팜 및 사과 재배 기술 △귀농귀촌 전문 강사의 맞춤형 컨설팅 △선배 귀농인의 정착 경험과 성공적인 정착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귀농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의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 1위, 귀촌 3위를 달성하는 등 연간 약 2300여명 이상이 정착하는 귀농귀촌 특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6기 귀농귀촌학교는 수도권 도시민들의 교육 참여와 교통 편의를 고려해 서울에서 개최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수도권 도시민들이 홍천의 농업과 정주 여건,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자신의 정착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막연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홍천으로의 정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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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착공식 개최 수소경제 핵심 거점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인 수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의 첫 삽을 기념하는 착공식 행사를 개최한다.동해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사업부지 인근에서 이정학 동해시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입주·수소 기업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의 핵심 기반 시설이다.특히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보완은 물론, 반도체 제조 공정과 철강·화학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이끌어낼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동해시는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부지 내에 3대 핵심 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한다.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밀착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기술 및 제품의 안전성 검증을 돕는 ‘안전성시험센터’△저장·운송 분야 성능평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실증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수소 기업 유치부터 기술개발, 안전성 검증, 실증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완성해 강원권 수소 경제 실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착공식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및 축사, 공사의 안전과 지역 번영을 기원하는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사 식전 공연으로는 지역 전통 예술단체인 북평 원님 답교놀이가 펼쳐져,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정학 동해시장은 “이번 클러스터 구축은 동해시가 단순한 에너지 산업 도시를 넘어, 수소 산업의 전초기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착공식 이후 이정학 시장과 우상호 도지사는 인근 GS AI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수소 에너지와 AI 산업의 시너지를 통한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동해시는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수소 전주기 인프라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표준이 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달성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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