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시, 어르신 대상 ‘떴다방’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가의 건강기능식품 등을 허위·과대 광고해 피해를 입히는 이른바 ‘떴다방’범죄 예방에 나선다.동해시는 관내 노인복지회관 및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니어감시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떴다방’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질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어르신들을 현혹하는 대표적인 불법 홍보관이다.이번 활동은 시니어감시원 3명과 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떴다방 피해예방 소비자 행동요령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별법 △식품 등의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교육 △올바른 식생활 요령 지도 등이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해 고가에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행위에 어르신들이 속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떴다방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
동해시, 묵호역에 여행자플랫폼 조성… 여행객 편의 높인다
동해시, 묵호역에 여행자플랫폼 조성… 여행객 편의 높인다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KTX를 이용해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묵호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한다.시는 묵호역사 내 유휴공간과 기존 야외공연장 부지를 활용해 관광정보와 휴식, 물품보관 기능을 갖춘 소규모 복합형 여행자플랫폼을 조성한다.플랫폼에는 동해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시스템과 휴게공간, 휴대전화 충전시설, 캐리어 등 여행물품 무료 보관함 등을 마련해 여행객들이 열차 이용 전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관광지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안내해 묵호역을 찾은 여행객들이 지역 관광지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를 연계할 예정이다.시는 24시간 무인·무료 개방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묵호역을 단순한 교통거점을 넘어 관광정보와 휴식이 결합된 관광 관문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동해시를 찾는 여행객들이 묵호역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여행자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며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관광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
다우안전조경, 동해시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64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다우안전조경, 동해시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64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동해시 제공)
[knews25] 다우안전조경이 지역 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640만원 상당의 3단 선반 물품을 동해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3단 선반은 물품 수납과 정리 정돈이 취약한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 곳곳에 전달되어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데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이성재 다우안전조경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보다 깔끔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우안전조경은 도로안전자재 제조 전문 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28
-
동해시,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과 손을 잡았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 집중호우와 대형 산사태 위험이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사태 재난 발생시 △굴착기, 덤프트럭 등 산림·토목 복구 장비의 신속한 현장 투입 △숙력된 산림 전문가 및 인력 상호 지원 △재난 정보 공유 및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유지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산림 분야에 특화된 장비와 전문 인력을 보유한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과의 공조를 통해, 도로 유실이나 주택가 토사 유출 등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인화 녹지과장은 “산사태는 초기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용한 만큼, 지역의 산림 전문가 단체인 산림조합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주민마음에 촉촉하게 ’ 동해시 묵호동, 열린 행정 공간 ‘소·나·기’ 조성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주민마음에 촉촉하게 ’ 동해시 묵호동, 열린 행정 공간 ‘소·나·기’ 조성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묵호동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행정복지센터 조성에 나선다.묵호동은 소통·나눔·기쁨의 앞글자를 딴 ‘소·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소통·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나·기는 세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소’를 위해 동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누구나 찾아와 불편 사항이나 지역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열린 동장실’을 운영한다.아울러 주민자생단체와 사회단체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나’은 주민을 위한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민원실 내 음수대 주변에 간이 테이블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소소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친근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한다는 취지다.마지막으로 ‘기’은 묵호의 아름다운 바다를 활용한 ‘바다 전망 휴식공간’ 이다.청사 1층 외부에 묵호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2인용 휴식 테이블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이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묵호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과 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누구나 찾아와 머물고 싶은 친근한 동네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심은정 묵호동장은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처럼, 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
홍천군,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27개소에 더해 신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음식점업,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및 기타 서비스업 등으로 가격과 청결·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취미·오락·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등 업소당 약 315만원 규모의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업 신고증 사본, 신분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은 홍천군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 기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온 마음 함께 걷기’ 및 요가·명상 안정화기법 체험 참여자 모집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온(On, 溫) 마음 함께 걷기」 및 요가·명상 안정화기법 체험 참여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일상 속 정신건강 실천을 위해 ‘온 마음 함께 걷기’챌린지와 ‘요가·명상 안정화기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온 마음 함께 걷기’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목표는 10만100보로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6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기념품은 10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정신건강의 날 당일에는 ‘요가·명상 안정화기법 체험’도 진행한다.전문강사와 함께 스트레칭과 마음챙김 명상을 실시하고 복식호흡· 착지기법· 감각 알아차리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정화기법을 체험한다.프로그램은 10월 15일 오후 1시와 2시, 총 2회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신청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온라인 홍보 게시물의 참여댓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걷기와 호흡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마음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28
-
정선군, 치매극복 선도기관 45개소로 확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
정선군, 치매극복 선도기관 45개소로 확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군은 올해 사랑의 약국, 정선교육도서관,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벧엘동산요양원 등 4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관내에서 총 4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오는 10월에는 정선실버하우스요양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 지정될 예정으로 지정 기관은 총 45개소로 늘어난다.특히 정선교육도서관은 지역 최초의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으로 지정돼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와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생활문화 공간인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 관련 정보와 안내자료를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한다.또한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를 지원하고 치매극복 활동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선군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선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
제51회 정선아리랑제 10월 1일 개막… 올가을, 아리랑 따라 정선으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10월 1일 개막… 올가을, 아리랑 따라 정선으로 (정선군 제공)
[knews25] 대한민국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과 아리랑센터, 아리샘터, 아라리공원 등 정선읍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지난 50년의 역사를 이어 새로운 반세기를 여는 축제로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이 처음 공개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1926년 10월 1일 세상에 첫선을 보인 아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선아리랑의 미래를 함께 그린다.축제 첫날인 10월 1일에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 선포식과 아리랑 대합창이 펼쳐진다.정선아리랑의 원형과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고 음악과 문화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정선의 미래를 열겠다는 뜻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눈다.개막 일 밤에는 천이백여 대의 드론과 불꽃놀이가 정선의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경연, 주민참여, 체험 등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10월 2일에는 전국아리랑합창경연대회, 10월 3일에는 정선읍 시가지를 무대로 한 아리랑 퍼레이드와 A-POP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져 전통 아리랑에 젊고 역동적인 매력을 더한다.같은 날 오후 3시 아리샘터에서는 ‘소리의 유산에서 미래의 선율로 세계를 품은 음악도시 정선’을 주제로 제5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AI 시대의 아리랑과 세계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전략과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공설운동장 일원에는 ‘정선아리랑 주제관’도 마련된다.정선아리랑의 역사와 노랫말, 지난 50년간 축제가 걸어온 모습을 사진과 영상, 옛 자료로 만나고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먹거리도 풍성하다.축제장에는 45개 업소가 참여하는 143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관광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면서 정선의 다양한 맛을 함께 만날 수 있다.삼성카드 모니모 앱을 통해 축제 일정과 행사장 위치, 관광지와 먹거리 정보,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행사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교통 접근성도 좋아진다.종합경기장에 차량을 주차한 뒤 아라리교를 걸어 정선공설운동장 축제장까지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한다.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영화 아리랑 100년과 지난 50년의 축제 역사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아리랑 대합창과 퍼레이드, A-POP, 천이백여 대의 드론과 불꽃놀이, 정선아리랑 주제관과 풍성한 먹거리까지 마련한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정선에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
평창군, 청렴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반부패·청렴 시책 종합 평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8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청렴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임성원 부군수의 주재로 간부 공무원, 평창군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대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결과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전략 실적 공유 △향후 청렴 시책 방향 논의 등이 다뤄졌다.특히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청렴 시책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청렴 효과를 거둘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임성원 부군수는 “청렴은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으로 이뤄야 하는 공직사회의 중요한 책무”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신뢰받는 청렴 조직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한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내년도 반부패·청렴 시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