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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개최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도내산 고품질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8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올해 51회째를 맞는 전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축산 행사다.이번 품평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출품축 평가와 연간 출하성적 우수농가 평가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했다.출품축 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이정재 △우수상 이범재, 성지희 △장려상 김남식, 이학준, 이태영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연간 출하성적 우수농가 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이봉철 △육질부문 우수상 김진선 △육량부문 우수상 이진영 농가가 선정됐다.시상은 오는 9월 4일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출품축 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양구군 이정재 농가의 출품우는 도체중 534kg, 1 A 등급을 받아 3209만원에 최고가로 낙찰됐다.이는 전국 한우 지육 평균 경락단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고급육 품평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출품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축산경진대회 암소품평회와 시상식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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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관광상품 판매 시작… 7월 16일부터 최대 50% 할인 특별기획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 주민사업체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상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더몰 내 강원관광두레관을 새롭게 개설하고 7월 16일부터 오픈 기념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운영하는 체험 관광상품을 강원더몰에서 판매하는 첫 사업이다.기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이던 판매 품목을 관광상품까지 확대해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관광과 전자상거래를 연계한 새로운 판매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기획전에서는 강원관광두레관에 입점한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체험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통주 빚기, 쑥 활용 치유 프로그램, 요트 체험, 서핑 등 강원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체험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지역 관광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되며 운영 성과와 소비자 반응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참여 사업체와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관광두레관은 지역 주민이 만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판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더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특화상품은 물론 체험·서비스 상품까지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관광두레란?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생산·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자립적으로 경영하도록 육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사업이다.‘두레’는 함께 힘을 모아 일하는 우리 전통 공동체 정신을 뜻하며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직접 생산·판매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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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서울 명동에서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운영
강원관광재단, 서울 명동에서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운영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 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 이라는 구호 아래,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명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별 축제와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가보고 싶은 축제에 직접 투표할 수 있으며 강원 대표 음식 전시를 통해 미식관광의 매력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팝업스토어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 무인 안내기를 활용한 ‘나의 취향 강원찾기’, 강원 사투리 맞히기와 명동까지의 거리 맞히기 등 현장 퀴즈를 운영한다.누리소통망 인증 행사, 강원 사진 카드 만들기, 미니게임 등도 마련했다.스탬프 미션을 완료하거나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강원 18개 시·군 특산품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 강원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명동이라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에서 강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서울 명동에서 강원여행을 잇는 적극적인 관광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또한, 서울 (사)명동상인협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강원관광과 서울 명동 상권과의 협업으로 향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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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찾아가는 이동파출소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5일 오후 2시 홍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도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는 강원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추진하는 ‘One week, One theme 패키지 치안서비스’의 일환으로 치안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방범진단, 범죄예방 교육, 민원 상담 등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조명수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이동파출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도민의 안전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이동파출소와 같은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강원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령층과 농·어촌 등 치안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협력 치안정책을 추진해 도민이 일상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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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강릉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강릉의 주요 시민단체가 한뜻으로 뭉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강릉시는 16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시민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기원 강릉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다양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으로 이끈 강릉 시민들의 저력과 헌신을 다시 한번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김중남 강릉시장의 ITS 세계총회의 성공을 위한 강릉 시민의 관심과 손님맞이 준비 당부 말씀,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의 총회 행사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본 행사에서는 강릉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대표가 시민 대표로서 결의문을 낭독했다.결의문에는 아름답고 친절한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들어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대시민 손님맞이 준비 및 붐 조성에 시민들이 앞장서겠다는 다짐이 담겼다.행사 이후 강릉시 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릉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20만 강릉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등에게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문’을 공식 발송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원동력은 바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었다”며 “이번 ITS 세계총회 역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동참이 가장 중요한 성공 열쇠인 만큼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 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첨단 미래 교통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과 기술 시연을 비롯해 화려한 아이스쇼,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프로그램 관람과 원활한 행사장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은 현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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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 오죽헌 야간개장 및 상설공연 진행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 오죽헌 야간개장 및 상설공연 진행 (강릉시 제공)
[knews25] 공연 당일 오후 5시 이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야간 개장과 함께 (사)국가무형유산 강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 오죽헌 야간상설공연 강릉에 살어리랏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18일 개막 공연에서는 강릉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아찔한 줄타기, 신명 나는 강릉농악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이 진행된다.이후 매주 금·토요일에 감각적인 창작국악과 가슴을 울리는 타악 퍼포먼스, 열기로 가득한 밴드 공연과 댄스팀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연 당일 오후 5시 이후 오죽헌을 무료 개방한다.실내 전시관 관람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6시에 종료되지만, 고즈넉한 야외 구역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까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오죽헌의 야경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오죽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상설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기획했다”며 “달빛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일정과 입장 안내는 오죽헌·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죽헌·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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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3회차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3회차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뮤지엄 아카데미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동시대 예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더욱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세 번째 강연으로 현대미술의 시작 인 20세기에 활동한 유명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다룬 ‘20세기 유명 미술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우철 도슨트를 초청해 진행된다.정우철 도슨트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해설가로 미술 작품을 화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엮어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또한 방송과 저술 활동을 통해 미술의 감동과 가치를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연은 오는 30일에 진행되며 평일 낮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운영한다.교육 참여는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3회차 참여자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강연 또한 시민들에게 미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미술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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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군수지원단, 구정면 경로당에 생수 지원
동해안군수지원단, 구정면 경로당에 생수 지원 (강릉시 제공)
[knews25] 구정면은 지난 14일 동해안군수지원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생수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박순국 동해안군수지원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성환 구정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동해안군수지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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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성경제인과 함께 ‘사람을 돌보는 경영’ 으로 강원형 산업 발전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26회 강원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여성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협회 창립 27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으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춘천시장,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원지방조달청장, 경제단체 관계자와 여성경제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강원여성경제인대회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격려사·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창립 축하 퍼포먼스, 오찬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여성기업인과 유공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현재 도내 여성기업은 10만 5939개 사로 전체 기업의 42.2%를 차지하고 있다.여성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책임 있는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여성기업이 더 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 국내외 마케팅, 수출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과 일·가정 양립 여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머니께서 여성경제인으로 공장을 운영하시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챙기시던 모습을 보며 경영은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는 사실을 배웠다”며 “여성경제인의 책임경영과 상생의 가치는 강원형 산업이 가야 할 길이며 강원자치도는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을 비롯해 여성기업이 더 큰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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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 계층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업’ 추진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 계층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특화사업인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19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냉감 이불과 양산, 손 선풍기 등 폭염 대비 용품을 비롯해 설렁탕 등 보양식품, 치약·비누 등 생필품, 전자 모기 퇴치기, 단백질 건강음료, 김, 라면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병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사업의 재원은 화촌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모금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시행됐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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