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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철 폭설 대비 도로 제설 계획 수립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2026~2027년 동절기 도로 제설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이번 제설 대책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군도와 농어촌도로 등 총 280.75㎞를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인력 63명과 제설 장비 36대를 투입하고 제설용 소금 8000톤, 염화칼슘 330톤, 모래 3300㎥ 등 제설재를 충분히 비축해 강설에 대비할 계획이다.특히 안반데기와 모릿재 등 상습 결빙 구간에는 염수 분사 장치와 제설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간 마을 등 제설 취약 지역에는 방활사를 미리 비치해 결빙과 눈길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강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오현웅 건설과장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장비와 인력, 제설재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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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모두를 위한 AI 해법 찾는다 29일 ‘춘천 AI 포럼’
춘천 모두를 위한 AI 해법 찾는다 29일 ‘춘천 AI 포럼’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춘천시는 29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춘천 AI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가능성을 일상으로 모두를 위한 AI 춘천’ 이다.AI 기술 발전에 따른 시민의 생활·교육·복지·안전 등 도시 전반의 AI 전환 방향을 논의하고 춘천의 여건에 맞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의 ‘모두의 AI 기본도시 2.0, 정책과제와 전략’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홍윤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위원이 ‘공익 AI의 기반, 공익데이터 시민과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국내 AI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시민 누구나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포럼은 현재 춘천시가 수립 중인 첫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AI 춘천, 초일류 춘천’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과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출범 등 AI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현재는 향후 3년간 춘천 AI 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AI의 가능성을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춘천형 AI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AI 정책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것인가에 있다”며 “돌봄과 복지, 안전, 교육, 행정 등 시민의 일상에서 AI의 변화를 체감하고 누구나 그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AI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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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개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심의 세계’ (춘천시 제공)
[knews25] AI 주차 관제 운영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혜택 제공 황금연휴가 펼쳐지는 10월 첫 주, 온 가족에게 선물같은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이 열린다.춘천시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29회를 맞는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과 장난감을 주제로 공연과 놀이, 인공지능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족형 축제다.애니토이페스티벌은 부모 세대의 아날로그 감성과 아이들의 디지털 상상력을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도 온 가족을 위한 공연과 체험으로 풍성하다.축제의 시작은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가 장식한다.3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최현우 스페셜 매직쇼가 펼쳐진다.개막 영상에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공모전 수상작이 상영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축제 기간 메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베베핀 해피콘서트’ 와 ‘고고다이노 싱어롱쇼’를 비롯해 100만 유튜버 ‘인싸가족’, 춘천 출신 유튜버 ‘빵신TV’, 키즈 EDM 댄스파티 등이 이어진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버블과 벌룬, 마술 등 거리공연도 만날 수 있다.잔디광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즐기는 놀이공간으로 바뀐다.대형 에어바운스와 친환경 나무놀이터 12종, 키즈·레트로·패밀리존에서는 9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부모 세대의 추억을 불러올 레트로 오락실과 추억의 문방구도 마련된다.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도 있다.‘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AI 사진관을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가상현실과 드론 체험, 어린이 중고장터인 ‘어린이 꿈마켓’, 일러스트 전시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고장 난 장난감을 고치고 폐장난감을 새 장난감으로 교환하는 ‘ESG 장난감마켓’도 열린다.폐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상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한다.강콘쇼케이스와 춘천씨네파크, 키즈레저챌린지 등 연계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힌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대기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공연을 실내로 전환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도 가동한다.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AI 드론 기반 스마트 주차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주차 공간이 한정된 만큼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에게는 별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에게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축제”며 “온 가족이 춘천에서 함께 뛰어놀고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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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땡겨요’ 전용 상품권 15% 할인 발행
춘천시, ‘땡겨요’ 전용 상품권 15% 할인 발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공공형 배달앱 ‘땡겨요’ 와 연계한 ‘땡겨요 전용 춘천사랑상품권’을 10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범 발행한다.‘땡겨요 전용 춘천사랑상품권’은 공공형 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등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판매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발행 규모는 총 3억원이다.구매한도는 1인당 월 10만원이며 구매한 상품권은 ‘땡겨요’앱 내 춘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배달·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일반 춘천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 10%보다 5%포인트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상품권 발행을 기념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하며 배달비도 최대 3000원까지 지원한다.해당 쿠폰은 ‘땡겨요’앱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 발행을 통해 공공형 배달앱과 지역화폐 연계에 따른 소비 촉진 효과, 가맹점 매출 변화, 시민 이용 편의성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땡겨요 전용 춘천사랑상품권’의 상시 발행을 검토할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용 상품권 발행은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공공형 배달앱과 지역화폐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형 배달 플랫폼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가맹점 대상 혜택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춘천시는 ‘땡겨요’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 쿠폰 발행,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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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홈페이지, 원하는 정보 더 쉽고 빠르게 ‘새 단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홈페이지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바뀌었다.춘천시는 시민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메인 화면과 메뉴 구조를 개선하고 지난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개선은 지난 6월 진행한 시민 의견 조사와 최근 1년간 홈페이지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정소식과 채용정보 등을 메인 화면에 전진 배치하고 메뉴 순서와 구조를 이용 빈도에 맞게 재정비했다.특히 여러 정보가 섞여 있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려웠던 ‘시정소식’을 △행사·축제 △교육·강좌 △지원·혜택 △생활·안전 △참여·공모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했다.기존에는 게시글이 작성일 순으로만 노출됐지만, 앞으로는 관심 분야별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번에 반영하지 못한 시민 의견은 2027년 홈페이지 전면 개편 과정에서 검토해 반영한다.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홈페이지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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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투어패스, 가을 여행객 잡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의 인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제투어패스 ‘100원 딜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투어패스몰에서 진행되며 ‘인제투어패스 12시간권’과 ‘인제투어패스 48시간권 레고랜드 패키지’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인제투어패스 12시간권은 단돈 100원에 판매하며 인제투어패스 48시간권과 레고랜드 이용 혜택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은 2만9900원에 판매한다.판매 수량은 상품별 1000매씩 총 2000매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인제투어패스는 하나의 이용권으로 인제지역 관광지와 카페, 맛집, 체험시설 등 다양한 제휴처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관광 통합이용권이다.정해진 이용시간 동안 여러 제휴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인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제군은 지역 내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인제투어패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100원 딜 타임특가’는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맞아 인제투어패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파격적인 가격의 12시간권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투어패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역 내 제휴처 이용을 유도해 관광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인제투어패스 48시간권과 레고랜드 이용 혜택을 결합한 상품도 선보인다.인제 관광과 도내 주요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연계상품을 통해 강원권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인제로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제투어패스를 통해 인제 곳곳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둘러보길 바라며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 제휴처 이용과 소비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어패스 운영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제투어패스 100원 딜 타임특가’상품은 10월 1일부터 투어패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특가 상품은 구매 후 올해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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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빠가사리’ 동자개 첫 인공부화 성공
인제군, ‘빠가사리’ 동자개 첫 인공부화 성공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소양호의 주요 어업 소득 품종인 동자개의 인공부화에 처음으로 성공하며 토속어종 자원 증식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자체 생산해 약 두 달간 양성한 어린 동자개 3만 마리를 소양호 상수내리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0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인제군 토속어종산업화센터의 토속어종 종자생산 기술 확보 과정에서 이뤄졌다.현재 센터는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자개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토속 민물고기로 몸에 노란빛을 띠고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에 단단한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느러미 가시를 움직일 때 나는 특유의 마찰음에서 ‘빠가사리’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동자개는 매운탕 등 식용 어종으로 선호도가 높아 내수면 어업의 주요 소득 품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인제군은 지난 2023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동자개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관련 기술 축적에 나섰다.올해 7월부터는 소양호에서 서식하는 동자개 어미를 확보해 본격적인 종자 생산에 착수했으며 인공부화와 초기 사육·관리 과정을 거쳐 어린 동자개 3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다.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소양호 내 동자개 자원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한편 향후 어획량 증가와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는 이번 인공부화 경험을 바탕으로 동자개 종자생산 기술을 안정화하고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토속어종산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토속 민물고기의 인공부화·증식 기술 연구도 지속해 다양한 토속어종의 보존과 산업화 가능성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앞으로 동자개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사라져가는 토속 민물고기의 인공부화와 증식 연구를 지속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다양한 어류가 살아가는 청정 수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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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대한중석, 상동읍 경로당에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 9월 22일 추석을 맞아 상동읍 경로당에 쌀 20kg들이 9포대와 라면 18상자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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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업인수당 70만원씩 영월지역화폐로 추가 지급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을 완료했다.이번 추가 지급은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신청자 200명의 자격 요건을 심사해 168명을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1인당 70만원씩 총 1억 1760만원을 지급했다.앞서 군은 지난 4월 농업인 4081명에게 1인당 70만원씩 농업인수당을 지급했다.지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군은 거주 기간과 농업 외 소득,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했다.농업인수당은 영월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부정한 방법으로 수당을 받거나 부정 사용 등 지급 취소 사유가 발생하면 지급액을 전액 환수하고 이후 3년간 수당 지급을 제한한다.신창규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수당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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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김삿갓문학상, 박세희 시인‘별들의 보고서’선정
제22회 김삿갓문학상, 박세희 시인‘별들의 보고서’선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김삿갓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박세희 시인의 ‘별들의 보고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수상에는 유호근 시인의 ‘고향의 강’ 이 선정됐다.김삿갓문학상은 방랑시인 난고 김병연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본상에 228편, 우수상에 4편이 접수됐다.재단은 지난 9월 18일 예심과 21일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본상은 예심을 통과한 7편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본상 수상작인 ‘별들의 보고서’에 대해 대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성찰하고 삶을 진지하게 탐색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시류에 쉽게 휩쓸리지 않으면서 시의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 현대인의 삶을 잔잔한 서정으로 풀어낸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김삿갓문학상에 대한 문인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병연 선생의 문학 정신을 이어가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22회 김삿갓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 난고 김삿갓문학관 야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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