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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영월읍 팔괴리 922-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에서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8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부터 5등까지의 입상작에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당선작은 ‘따로 같이 모여 살기 위한 주택’을 주제로 새로운 공동체형 주거 모델을 제안했다.단지 내 세 개의 마당 영역을 중심으로 공용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마당과 연계된 공용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인근 마을회관과 외부 공간을 연결하는 동선을 반영해 개방성을 높였으며 3개 동을 남동향으로 배치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정 규모의 단지를 구현했다.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설계안 확정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주거 모델을 구현하고 농공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 일자리 계층의 주거복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유치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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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 위한 공공하수도 확충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남한강 상류 수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12억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하수관로 71.1km를 신설하고 1085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한다.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개별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부담과 악취 발생, 우·오수 미분리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남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유입·처리돼 하천 수질 개선 효과가 예상되며 주민들은 정화조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이 향상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윤지승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기초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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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2월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방문의료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월별 서비스 내역 보고와 통합지원회의 참여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급성기 의료기관 등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의료기관이 퇴원 전 선별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면, 군이 서비스 제공계획을 확정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영월군은 3월부터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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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두근두근 뇌운동 인지강화교실'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감소한 상태를 말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일부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평소 기억력 저하 등 인지 변화가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치매 발병을 지연시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기억력 강화를 위한 인지게임을 비롯해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운영기간 중 상시 모집한다.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 환자 지원은 물론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지강화교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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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위탁사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수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복지·관광·경제·축산 분야 수탁기관 단체 대표 13여명이 참석해 위탁사무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계약·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강릉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관리 과정에서 한 치의 불투명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탁기관과 관련 단체에서도 청렴한 공유재산 관리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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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민원담당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민원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민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강사로 초대된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은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에 대한 친절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만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이 고충·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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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역량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노인역량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비롯해 문화유산 돌봄, 생태계 보전 등 ESG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체계화해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안전·환경 및 국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는 사업 관리, 예산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실무를 지원한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어르신의 소득 기반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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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면 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점검 활동 실시
옥계면 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점검 활동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옥계면 남성·여성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성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마을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성의용소방대는 북동리와 산계리 일원, 여성의용소방대는 남양리 일원을 담당하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연통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비산과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주변 정리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배선용 옥계면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난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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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을 위한 '원주푸드 클래스'운영
건강한 식탁을 위한 '원주푸드 클래스'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원주푸드 클래스’를 운영한다.원주푸드 클래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평일 오전 성인 대상 수업과 주말 가족 맞춤형 수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추진단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평일반 1인 2만 1000원, 주말반 1팀 1만 5000원이다.추진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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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길감자,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의 감자 전문 브랜드 강릉길감자가 2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 고향사랑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강릉시장을 비롯해 특별자치추진단장, 경제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로 강릉길감자 차민준 대표가 함께 했다.경주 출신인 차민준 대표는 강릉에 정착해 중앙시장 인근에서 2024년 6월 강릉길감자를 창업, 지역 기반 외식업체로 성장시켰다.이번 기탁을 통해 제2의 고향인 강릉에 대한 애정과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기부금은 강릉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 모금액은 15억 6549만원으로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 성과를 거뒀다.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