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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미디어 안전체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6일 도계중학교에서 전교생 9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안전체험프로그램 ‘안전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온라인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디지털 시민 여권을 활용해 자신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돌아보고 AI 가 생성한 이미지와 가짜정보를 구별하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을 키웠다.또한 온라인에서의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고 사이버도박 체험을 통해 도박의 심리와 개인정보 제공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에는 건강한 디지털 청소년으로서 실천할 약속을 작성하며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다짐했다.특히 사이버도박 예방 체험은 학생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박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정희 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가 청소년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만큼, 이를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올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의 다양한 위험을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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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마무리 …수소기업 유치 핵심 기반 마련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마무리 …수소기업 유치 핵심 기반 마련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액화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287억원을 투입해 근덕면 광태리 제2농공단지에 연면적 2000㎡, 지상 2층 규모의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있다.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액화수소 소재·부품·장비 등 생산제품에 대한 고장 분석, 수명시험 등 신뢰성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관련 평가기준 개발과 평가인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이다.또한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액화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본 사업은 지난 2023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야외시험동 건축과 시험장비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야외시험동은 2026년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험장비는 10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이후 시는 2026년 하반기 운영 기관을 선정한 뒤 시험가동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평가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신뢰성 평가센터는 최근 준공된 근덕 제2 농공단지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과 연계해 수소기업 유치와 기업 지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임대형 공장에서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입주기업과 향후 유치기업들은 신뢰성 평가센터를 통해 제품의 성능시험과 신뢰성 평가, 인증 지원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기업 지원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또한 기업들은 시험·평가를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기술 경쟁력과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는 신규 기업 투자와 관련 기업 집적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등 주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단순한 시험시설을 넘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기업 유치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임대형 공장과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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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어울림가족봉사단과 함께 나눔장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족센터는 7월 11일 어울림플라자 1층에서 공동육아나눔터와 어울림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2026 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나눔장터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먹거리 부스, 중고물품 판매, 체험부스, 에어볼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족과 어울림가족봉사단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장터 운영을 통해 발생한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은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삼척시가족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박나윤 삼척시가족센터장은 “나눔장터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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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생활개선회, 회전교차로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국토정중앙면 생활개선회, 회전교차로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양구군 제공)
[knews25] 한국생활개선회 국토정중앙면회는 지난 10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정중앙면 주요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전교차로 화단과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과 방문객이 국토정중앙면을 오가는 주요 관문인 회전교차로 주변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화단과 녹지대를 꼼꼼하게 정비했다.장진남 한국생활개선회 국토정중앙면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국토정중앙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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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자치단체 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연계 우수시군 선정·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군 단위 2위에 선정됐다.이로써 양구군은 2022년부터 2025년 실적 평가까지 4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한다.평가는 지표별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이번 평가는 정량평가 달성도와 정성평가 기여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양구군은 지난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와 미달성 정량지표 점검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지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등 평가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양구군은 군 단위 2위에 올라 재정 인센티브 6천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4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양구군은 올해 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량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강화하는 등 합동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성과관리의 결과”며 “앞으로도 합동평가 지표를 면밀히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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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김삿갓문학상 작품 공모 8월 29일까지 접수
제22회 김삿갓문학상 작품 공모 8월 29일까지 접수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 시문학 발전과 우수 시인 발굴을 위해 ‘제22회 김삿갓문학상’작품 공모를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김삿갓문학상은 난고 김병연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시문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 대표 시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응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발간한 신작 시집이며 등단 후 10년 이상 활동한 시인만 1인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올해 김삿갓문화제는 ‘글이 되고 길이 되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문학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접수는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김삿갓문학상이 우리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학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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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환경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환경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는 지난 11일 경북 문경시 에코월드에서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환경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문경석탄박물관에서 석탄의 생성과 채굴 과정을 살펴본 뒤 자이언트포레스트와 에코타운, VR 체험관, 가은오픈세트장 등을 방문하며 환경과 에너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조별로 환경 관련 활동지를 수행하며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두영 관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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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성료
영월군,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월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10가족 20명이 참여해 영월의 농촌 현장을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영월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업 현황을 안내받은 뒤 1대1로 매칭된 멘토 농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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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홍천 농업진흥지역 해제로 지역 활성화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서면심의를 열고 강릉시 유산동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내 농업진흥지역 약 2만 평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해제된 2개 지구는 지난해 12월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올해 4월 1일 시행계획 승인을 완료한 곳이다.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최소 면적 기준이 폐지되면서 강릉시 유산동과 같은 소규모 지구도 공백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구별로 살펴보면, △강릉시 유산동 지구는 정부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동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서면 팔봉리 지구는 팔봉산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농촌 휴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12개 시군, 20개 지구를 지정했다.이 가운데 지정 목적에 따라 현재까지 7개 지구, 약 15만 7천 평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기존의 복잡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절차를 개선해 공익적 개발과 우량농지 보전의 균형을 지역이 주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강릉시 유산동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일원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강원특별법의 성과를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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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 바다래프팅 여성부 3위 입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재학생팀은 지난 2026년 7월 11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바다래프팅 종목 여성부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했다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과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김혜영, 박주옥, 이명숙, 이숙영, 한명숙, 이지정, 김영해 학생으로 구성된 여성팀은 거친 파도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와 패들링 기술을 선보이며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달 열린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종합 2위에 이은 연속된 성과로 학과의 독보적인 해양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이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학과의 철저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뒷받침된 결과이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수상레저기구실습'을 통해 모터보트,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저 기구의 조종 및 운용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수상레저안전 Ⅰ·Ⅱ'교과목을 통해 극한의 수중 환경에서도 신체와 기구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인 안전 수칙과 대처 능력을 숙달시킨다.또한, '해양레저관광'및 '마리나 운영관리'등의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선수를 넘어 콘텐츠 기획과 시설 운영 역량을 겸비한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상진 교수는 학생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무더위 속에서도 실전 훈련을 이어왔으며 최근표 단장이 이끄는 RISE 사업단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이번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과장 최교호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와 RISE 사업단의 지원, 그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해양 산업의 현대화를 이끌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HiVE 및 RISE 사업을 통해 해양관광레저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레저기구 조종 및 마리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현대화를 선도하고 영동지역에 정착해 활약할 맞춤형 해양 전문가 육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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