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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역건설업계, 농어촌공사·LH 잇달아 방문 현장 건의 후속방안 구체화
도·지역건설업계, 농어촌공사·LH 잇달아 방문 현장 건의 후속방안 구체화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 지역기업의 참여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를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방문해 지역업체의 수주·참여확대와 지역기업 활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발주 여건에 맞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보는 지난 7월 29일 도지사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 주요 공공발주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특히 지난 11월 정부가 발표한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에 따라 공공기관의 종합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허용금액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적격심사 종합심사 기술형 입찰 등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면서 지역기업의 공공공사 참여 여건도 달라졌다.도는 이러한 제도변화가 단순한 기준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내업체의 일감과 수주의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 건설업계화 함께 공공발주기관별 사업과 발주 특성을 살펴보며 적용 가능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농어촌공사, 공동도급으로 지역업체 참여·실적 축적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전국 단위로 발주되는 사업을 포함해 도내 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공동도급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실적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농어촌공사는 소규모 보수·보강 및 긴급공사 등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함께, 스마트팜 사업 등을 예로 들어 도내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지역업체가 공동도급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공동도급 등 현행 제도를 활용해 도내 업체의 참여와 실적 축적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지역자재와 관련해서도 공공기관의 정책구매 및 조달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기업과 제품의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LH 강원지역본부, 지역기업 활용 실적관리로 한 단계 더 지난 16일 LH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달라진 계약제도를 실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로 연결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LH 는 상반기 발주 실적을 확인한 결과,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의 약 90% 수준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용역과 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참여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앞으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집계·관리하고 내부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기업 활용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공사 측은 지역 건설업계의 분할발주·공동도급 확대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가점, 각족 영향평가 용역 분리발주 등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부적으로 검토·협의해 나가고 도 역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정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현재 종합공사 88억 미만을 지역본부에서 발주하고 있는 LH 의 내부 발주 권한도 변화된 제도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현장 목소리를 실제 참여기회로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LH 강원지역본부 방문은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공공발주기관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공공발주기관도 각 기관의 발주 여건과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어촌공사는 공동도급을 통한 지역업체의 경험·실적 축적, LH 는 지역기업 활용실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목표 설정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실제 일감과 참여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제도나 기준은 도가 중앙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1일 철도공단·국방시설본부로 공동행보 이어간다 도와 지역건설업계는 오는 21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을 함께 찾아 철도·국방시설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도와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도내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각 기관과의 협의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건설업계와 공공발주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제 수주와 일감 확대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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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직 노하우 전할 ‘일타강사’ 11명 첫 탄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9월 17일 ‘2026년 제1기 일타강사 최종 시연회 및 임명식’을 열고 공직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내부강사 11명을 배출했다.‘일타강사’는 공공성과 행정 실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공직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생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원이 올해 처음 도입한 내부강사 양성사업이다.교육원은 도와 시군의 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서면심사를 거쳐 △예산·회계 △민원 △행정시스템 △공문서 △보고서 등 5개 분야의 강사 후보자를 선발했다.선발된 후보자들은 지난 6월부터 강의 기획과 교수설계, 강의안 작성, 말하기 실습, 전문가 피드백 등 단계별 양성과정을 이수하며 현장형 강사로서 역량을 키웠다.최종 시연회에서는 예비 일타강사 11명이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각 20분간 실제 강의 방식의 시연을 진행했다.교육원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교육과정 투입에 앞서 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피드백을 제공했다.시연을 마친 11명에게는 ‘제1기 일타강사’임명장을 수여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원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 공무원에게 전하게 된다.제1기 일타강사들의 첫 교육 무대는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기초교육과정’ 이다.신규임용후보자들이 임용 전 예산·회계와 민원, 행정시스템 등 공직 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를 익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원은 교육생 만족도와 현장 의견, 강의 운영 결과 등을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하고 우수 강사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등 내부강사 양성·활용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동료와 후배 공무원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일타강사들이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고 경험을 배움으로 확산하는 실무교육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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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16일 평창에서 전국의 산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산림청 소속 연구기관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산림연구기관의 실무 책임자와 연구원 등 총 17개 기관 72명이 참석했다.‘국·공립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의 산림연구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협의체다.특히 올해 협의회에서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산 침엽수종 복원재료 양묘, 기후변화대응 수종 선발, 소나무재선충방제 및 산림자원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림생명자원 기능성 소재 연구 등이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주요 연구 성과와 2027년 공동연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연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향후 실질적인 공동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국 산림 면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후변화의 최전선이자 풍부한 산림 자원을 품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경계를 넘어선 실질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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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과 함께 ESG 실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1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ESG 동행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분야 ESG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청년 ESG 동행단’은 지역과 문화예술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재단은 동행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동행단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생활권을 둔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재단은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문화예술 현장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원 문화예술 현장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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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주민대상 재난대피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9월 18일 강릉 부기촌경로당에서 재난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그린피스 등과 함께 추진하며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안심돌봄 사업’ 으로 추진한다.재난 취약지역 주민 20여명이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피난로 확보 등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은 뒤 교육장에서 실제 피난대피소까지 이동하는 대피훈련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을 실제 대피 과정에 적용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자 서비스 제공 및 재난 안전망 구축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서는 주민들이 평소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촘촘한 재난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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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사진 공모전 ‘순간의 기록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사진 공모전 ‘순간의 기록들’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서비스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장, 관리책임자 및 제공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로 ‘서비스 제공과정이 담긴 다양한 현장의 기록’을 주제에 알맞는 활동사진 2장과 500자 이내의 내용을 작성해 지원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10개소를 선정해 총 50만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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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댄싱카니발 개막 전 안전점검 실시
원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댄싱카니발 개막 전 안전점검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댄싱카니발을 앞두고 17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시작 전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5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비롯해 보행 동선, 안전시설 및 주변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특히 여성과 아동 등 다양한 시민의 관점에서 행사장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축제 개막에 앞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사장 곳곳의 안전과 이용환경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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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금산그랜드밸리 스탬프 투어’ 운영
원주시, ‘소금산그랜드밸리 스탬프 투어’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금산그랜드밸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원주에서의 체류를 확대하는 한편 관내 소비를 촉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스탬프 투어는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출렁다리, 하늘정원,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등 주요 관광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스탬프 1개 이상을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4개 스탬프를 모두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또한 4개 스탬프를 모두 인증한 후 원주시 관내 소비 영수증을 추가로 인증하면 추첨 기회를 한 차례 더 제공한다.원민철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가을철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며 원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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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 삼토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원주 삼토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한국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개최한 ‘제63회 농업인의 날 기념 2026원주 삼토페스티벌’ 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돼 약 5만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보고 먹고 즐기는 Together 삼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의 역사와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는 농특산물 직거래와 농업 관련 체험, 먹거리, 공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농특산물 판매와 체험·판매 부스 등을 통한 현장 매출은 약 4억원으로 집계됐다.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시민에게 직접 선보이고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농업인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축제의 무대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삼토노래자랑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청소년 끼 자랑, 삼토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삼토콘서트 등이 이어졌으며 생활동아리 경연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을 주제로 한 전시와 판매 중심의 행사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지역 농업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삼토페스티벌을 통해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의 역사와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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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주갑·을 지역위원회-원주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당정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원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과 송기헌 원주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회 관계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원주시에서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부시장,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원주시는 먼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현안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원주 유치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원주권 철도 연결 사업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등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공간 및 시민공원 조성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원주-가평 고속도로 건설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병원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도 공유했다.특히 원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9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대응하고 있는 만큼, 국회 예산 심의와 도비 확보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원주시와 지역 정치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주요 현안과 예산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은 “민선9기 원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구자열 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주권시대’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와 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헌 국회의원은 “민선9기 구자열 시정이 시민의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 원주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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