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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천생명건강과학관 3차 기획 전시 ‘바다에서 만나는 생명의 과학’ 개최
2026년 홍천생명건강과학관 3차 기획 전시 ‘바다에서 만나는 생명의 과학’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3차 기획 전시 ‘바다에서 만나는 생명의 과학’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홍천미술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의 콘텐츠를 홍천생명건강과학관 전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앙코르 전시다.앞서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는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됐다.심해와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와 키네틱 아트를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바닷속 공간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2026년 8월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2만 1815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이러한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 전시의 주요 콘텐츠를 과학관 성격에 맞게 새롭게 구성해 다시 선보인다.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바다와 해양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과학적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더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바다에서 만나는 생명의 과학’은 미술관에서 사랑받은 콘텐츠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같은 콘텐츠를 과학관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다른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홍천미술관에서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은 ‘UNDER THE SEA: 바다속으로’를 다시 보고 싶다는 관심에 힘입어 과학관 공간에 맞게 새롭게 구성했다”며 “어린이들이 바다의 신비와 생명의 다양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람객의 호응이 높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과학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차별화된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전시는 9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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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루도서관, 가을 주말 책과 음악으로 주민 만난다
별빛나루도서관, 가을 주말 책과 음악으로 주민 만난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20일 주말 동안 대금 연주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을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먼저 9월 19일 오후 7시에는 별빛나루도서관 1층 계단형 열람석에서 ‘대금이누나’의 대금 연주 공연이 40분간 펼쳐진다.우리 전통악기인 대금의 깊고 청아한 음색으로 익숙한 대중음악인 이선희의 ‘인연’을 비롯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가을밤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9월 20일 오후 2시에는 3층 다목적실에서 문경민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훌훌’, ‘우투리 하나린’등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경민 작가는 주제도서 ‘스카이다이빙’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작품 속 인물들의 성장과 선택을 함께 살펴보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주말 프로그램은 음악과 문학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토요일 저녁에는 대금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일요일에는 작가와 책을 매개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에는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 주말,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채우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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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2026년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원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양구, 고성 등 50여 개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했다.로컬푸드 생산농가 : 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출하회 회원농가, 강원화훼농가, 만나포도, 원주버섯영농법인, 달스팜, 예다원, 꿀사랑, 진부령통일덕장 생산자단체 : 농협강원본부, 동춘천농협, 강원한우조합공동법인주요 판매 품목은 햅쌀, 과일 나물,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신선 채소, 농식품 가공품, 강원한우, 등으로 시중 대비 1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이날 우상호 도지사와 박길선 도의회 의장, 강정호도 농수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전성열 농협 춘천시지부장 등 많은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와 단체를 격려하고 강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되고 소비되도록 도청 가족과 도민들에게 홍보했다.특히 강원농협은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군별 대표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구매 금액별 로컬푸드 증정,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야 말로 우리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도가 관심을 갖고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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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학대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9월 18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한편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고 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식개선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발달 장애인 지원센터 박제민 강사가 장애인의 인권과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등을 교육하며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 조현식 강사가 장애인 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 피해 장애인 지원 절차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장애인 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장애인 학대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장애인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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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주도성장 이끌 자치분권 전략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주도성장 이끌 자치분권 전략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원도민일보, 강원행복시대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 강원특별시대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주도성장을 뒷받침할 자치분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치분권 선진국가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에 따른 강원도형 주민자치 발전방향과 돌봄·도시재생·청년정책 등을 아우르는 춘천형 자치발전 전략을 논의한다.9월 17일에는 주요 내빈과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린다.이어 메인 세션에서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 ‘지방시대를 앞당기는 자치분권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주제발표에서는 에르베 드팔바 프랑스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가 프랑스 지방자치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소개하고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참여·연대·혁신·인재·금융을 중심으로 지방의 미래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엄한진 한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9월 18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 세션에서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원년, 강원도형 주민자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기적의 그늘, 사라지는 지방에 관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이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의 연계 및 읍면동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이후 학계 전문가와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참여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같은 날 오후 춘천시 세션에서는 ‘지방시대, 사람과 도시를 바꾸는 춘천형 자치발전’을 주제로 돌봄, 도시재생, 은퇴자 정주, 청년정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국내외 경험과 다양한 의견이 강원도형 자치분권과 지역발전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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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올해 청렴교육 권역별 운영으로 공직자 참여 기회 넓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공직자들의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면교육을 본청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영서·영동 권역별로 확대·운영했다.9월 17일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벌홀에서 열린 강릉 영동권 교육은 올해 계획된 권역별 맞춤형 대면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5일 춘천 영서권 교육에 이어 진행됐다.이번 교육에는 도청 소속 공직자와 영동권 소재 기관·사업소 직원 등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제도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9월 17일 강릉에서 열린 영동권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헌구 서기관이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및 청렴 위험요인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의 주요 기준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별하공연기획의 청렴 매직마임극과 샌드아트 공연을 함께 진행해, 제도와 사례 중심의 교육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고 참석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권역별 교육 외에도 국·과장급 고위직 대상 ‘청렴리더교육’, 영화를 활용한 ‘청렴 시네마 교육’등을 운영했다.특히 ‘강원권역 통합 청렴 라이브 교육’은 도청 공직자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공공기관과 시·군 공직자,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개방형 통합교육으로 기관 간 청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올해 청렴교육은 법령과 제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참여 대상과 권역을 넓히는 한편 실제 업무 사례와 공연·영상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체감하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권역별 맞춤형 교육이 공직자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속과 지역을 넘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 개선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직급·업무·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과 제도개선이 실제 공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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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제교류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6년 도·시군 국제교류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도 국제협력관과 18개 시군 국제교류 담당 부서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국제 교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외교부와의 인사교류를 통해 새로 부임한 황인상 국제관계대사도 참석해 외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의 국제교류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상반기 국제교류 성과 공유 친선교류 넘어 ‘실익 중심’국제교류로 도는 올 상반기 독일 잘란트주, 이탈리아 남티롤도 등과 새로운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자매결연지역과도 분야별 협력을 이어왔다.워크숍에서는 이 같은 도 차원의 성과와 더불어 시군별 상반기 국제교류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 연계 실무교육 의전·글로벌 매너까지 오후에는 시도지사협의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 국제협력 강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국제교류 실무 전반과 국제행사·회의 의전, 글로벌 매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 간 국제교류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도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제교류가 이뤄지도록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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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AI 미래 연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로 AI 생태계 본격화
원주, AI 미래 연다…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로 AI 생태계 본격화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미래 AI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AI 융합혁신교육원’의 문을 활짝 열고 인재·기술·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글로벌 AI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1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컨벤션홀에서 ‘AI 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과 함께 글로벌 AI 포럼인 ‘NEXT AI 2026 WONJU’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AI 기업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교육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 글로벌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AI 융합혁신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총괄 주관한다.교육원은 원주시 혁신로 19, H타워 8~9층에 위치하며 AI 실습·강의가 가능한 교육장과 세미나·공용공간, GPU 기반 학습·활용 서버 등 실습환경을 갖췄다.이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원주시는 교육원을 단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 및 산업현장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AI 핵심 인재양성 거점’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원 개소에 이어 진행된 NEXT AI 2026 WONJU 글로벌 AI 포럼에서는 교육원의 향후 인재양성 방향과 연계할 수 있는 글로벌 AI 교육의 흐름도 제시됐다.엔비디아 수석 강사 겸 교육서비스 총괄 허먼 우는 엔비디아 DLI 교육의 방향성과 글로벌 AI 인재양성 트렌드를 공유했다.원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융합형 인재양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슈퍼마이크로 제타바이트, 자이스, 디지타임즈 등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의료 AI 와 피지컬 AI 등 AI 기술과 산업의 주요 의제와 발전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Medical Meets Physical AI’를 주제로 AI 인재양성과 컴퓨팅 인프라부터 의료 AI 와 피지컬 AI 의 융합 및 산업 적용까지 폭넓게 다뤘다.또한, 전문세션과 리더십 라운드테이블, 사례발표 및 패널토론, 1:1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기관 간 기술·사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원주시는 이번 교육원 개소와 글로벌 포럼을 계기로 ‘인재양성-기술검증-산업화-글로벌 협력’ 으로 이어지는 AI 산업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 30여 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에 AI 를 결합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등과 연계해 의료 AI 기술의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의료 AI 에서 피지컬 AI 로 산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NEXT AI 2026 WONJU 를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육성해 국내외 기업·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기술협력, 공동연구, 인재양성, 실증·사업화 등 실질적인 산업협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기술, 그리고 산업현장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AI 융합혁신교육원에서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고 NEXT AI 2026 WONJU 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과 전문가를 원주와 연결해 인재양성에서 기술검증과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AI 산업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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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과 춘천시민 500명, 평화를 향해 걷다
세계 태권도인과 춘천시민 500명, 평화를 향해 걷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과 춘천시민이 의암호를 따라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춘천시와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7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춘천평화걷기’를 개최했다.세계 각국에서 춘천을 찾은 태권도인과 시민들은 송암스포츠타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의암스카이워크까지 약 4㎞ 구간을 의암호 풍경을 따라 걸었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해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상민 조직위 부위원장, 조영택 부위원장, 서주환 GCS KOREA 총재, Marek Repovsky 슬로바키아 대사,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평화의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와 UN 세계평화의 날 제정 4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시민과 국내외 대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태권도가 지닌 평화와 존중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행사장에서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공연도 펼쳐졌다.고난도 격파와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이 이어지자 참가자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완주자에게는 춘천 닭강정과 떡, 생수 등 간식과 완주 기념 키캡 열쇠고리가 제공됐다.참가자들은 걷기 전후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품새 경기를 관람하고 가상현실 버추얼 태권도 체험과 기념품 판매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겼다.육동한 조직위원장은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세계 각국의 교류를 이끌고 평화를 이루는 소중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은 대단하고 기적 같은 일”이라며 “그 평화의 가치가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구현되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6·25전쟁의 상흔이 깊고 당시 우리를 위해 희생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며 “시민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지키고 넓혀가는 한편 WT본부가 들어서고 세계 태권도의 수도로 나아가는 춘천에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조정원 WT 총재는 “태권도는 경기와 경쟁을 넘어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는 스포츠”며 “세계 각국의 태권도 가족과 춘천시민이 함께 걸은 이번 행사가 평화의 메시지를 더욱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이어진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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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가 9월 17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과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포상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설명 등이 이어졌다.행사장에서는 64개의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사회연대경제 청년일자리,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하천·계곡 정비 등 재난안전 예방·대응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민서비스 등 AI 융합 지역혁신 등을 주제로 각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정책과 우수사례를 선보인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6개 시군, 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하는 ‘강원 통합관’을 운영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강원의 미래 성장전략을 전국에 알린다.개최지인 강릉시는 별도 운영한다.‘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청정자연을 산업과 소득으로 연결하는 ‘청정강원’△AI·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정착을 이끄는 ‘청년강원’△평화경제특구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평화강원’등 민선 9기 3대 도정 목표와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세부적으로는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와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강원 숲 경제’,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채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창업·주거를 연계한 청년 정착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또한 접경지역의 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와 주민소득 창출, 지역소멸 대응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박람회 둘째 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도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가 열리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강원 청년인재 스킬업 특강’도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국의 우수한 지역경제 정책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이 박람회와 함께 강릉의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향토음식, 지역 특산품 등을 경험하면서 관광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청년유출, 산업구조 변화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는 어느 한 지역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전국의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이번 박람회에서 공유되는 좋은 정책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각 지역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지역경제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도 전국 지방정부 및 지방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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