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 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작은 관심과 적절한 도움 요청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김문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오죽헌 문성사 참배로 '시민 중심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오죽헌 문성사 참배로 '시민 중심 (강릉시 제공)
[knews25]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3월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했다.이번 오죽헌 문성사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강릉의 자랑스러운 얼인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대상인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로 이번 참배를 통해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과 '위민'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임승빈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에서 열리는 ‘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일반 부문와 언어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총 4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근무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를 기준으로 하되 활동 분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근무는 1일 8시간, 2교대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무에 따라 근무 시간은 일부 상이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활동 시작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내 외국인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여야 한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강릉에 체류하며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단, 숙박비는 별도로 지원되지 않는다.조직위원회는 전 일정 참여 가능자와 국제대회 및 대규모 문화 체육행사 자원봉사 경험자,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대회 공식 유니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또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강릉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
강릉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특별 사진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특별사진전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주요 서해수호 사건의 피해 상황 등이 담긴 27점의 사진 등을 게시한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하며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강릉시, 순포습지 일대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와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26년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순포습지 반경의 주요 수목과 농작물을 대상으로 필지당 표본 조사를 시행해,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시는 이번 예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충이 부화하는 ‘최적의 방제 적기’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향후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중인 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매년 기후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발 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 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 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자 맹견 취급업소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 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 수입 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특히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 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 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특화단지 조성, 기업유치, 연구개발 확대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4개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 체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분야별로는 특별지원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또한 하우스지원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2024년부터 '강원 스테-이'사업을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등 정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체류 확대와 정착 여건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