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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건축 주택 및 경관 분야 주요시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1시 30분 강원연구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건축 주택 및 경관 분야 주요시책 간담회 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사전행사로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 를 관람하고 이어 2026년 주요 시책과 현장 이행력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률자문단 상시 운영,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빈집관리 종합실행계획 본격 시행 등 주거 안정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또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해 지역 건축사의 공공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설계공모 제도 개선과 공동주택 골조단계 품질점검 신규 도입 등 안전하고 공정한 주거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건축 주택 행정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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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대표어종 ‘대구’ 종자 무상방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대표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3월 25일부터 자체 생산한 부화자어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 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대구는 아르기닌과 무기질이 풍부한 보양식 어종으로 최근 10년간 동해안 어획량이 3~4배 증가하는 등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높은 겨울철 주력 어종이다.도는 동해 북부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의 대구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다.방류된 종자는 약 3~4년 후 성체로 성장해 어획으로 이어지며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도는 올해 말까지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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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산업 ‘완결형 생태계’ 구축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원주 강원산학융합원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차 산업 추진 협의체 회의 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원주 횡성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모빌리티 연구 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분산된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미래차 산업 육성계획 기관별 중점사업 협업 및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부족과 기업 체감도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도는 향후 정책 방향을 연구개발 중심에서 시험 인증 실증 지원 등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고 기업 유치부터 정착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강화해 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과제 발굴부터 실증, 사업화, 인력 공급까지 하나로 연결된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체감하는 시험 인증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강원을 '기업이 찾아오는 미래차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산 학 연 관 공동 프로젝트 확대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통해 미래차 산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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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발족식 을 개최하고 시멘트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발족식에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도내 시멘트 원청사 및 협력사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사업'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원청사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멘트산업 내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최종 상생협약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기별 협의체 회의와 월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운영하고 하반기 예정된 상생협약 체결 이후에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 점검해 상생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격차 완화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고용노동부도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현장으로부터 상생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협력은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원청사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원청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과제를 발굴해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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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 주요 현안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5일 원주를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원주시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 지역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에 신규 반영 지역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개선 특별교부세 지원 등 원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원강수 시장은 3월 23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미 50만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임을 강조하며 면적이 아닌 도시 기능을 반영한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등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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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설건축박람회 개막… 중동 정세 대응 건설 건축기업 특별대책 지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개막식에서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에 대응해 도내 건설 건축 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3월 25일~27일까지 3일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도와 춘천시,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강원일보사가 공동주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71개 업체, 92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지역 건설사 설계사 자재 생산업체의 전시와 함께 건설협회 상담부스도 운영된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참여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매출이 연간 약 12%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업체들이 더 많은 공사를 수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기집행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부담이 확대되며 그 영향이 국내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미 경제국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건설 분야 역시 별도의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도내 건설 건축 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건설국에 지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간담회도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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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2026년도 감사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방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또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해 공직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재정사업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보조금 부정 수급이나 선심성 예산 집행 등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감사의 중점을 둔다.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사안일 인허가 지연 등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복무 감찰을 전개하며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비공무원 채용 분야까지 감사를 확대 실시해 인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그리고 단순 위법부당 행위 적발 또는 부패 방지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부서별 청렴 목표 관리와 고위직 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계약 공사 등 주요 대민업무 종료 이후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을 확대해, 현장 체감도를 정책에 직접 환류시키고 건설 계약 분야의 공정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내부적으로는 조직문화 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비실명 대리신고를 수행하는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확대해 공익제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정책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위원회는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5월부터 '생성형 AI 감사지원 서비스'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법령, 조례, 감사사례, 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감사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감사 결과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2026년은 특별자치도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사를 넘어, 대내외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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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받아가세요’ 춘천시 28일 나무 나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8일 오전 10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두 살구 앵두나무 등 묘목 34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본씩 나눠준다.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물인 산마늘도 함께 나눠 소규모 임업과 임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산불예방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한다.시는 단순한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임업 육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나무 나눔을 통해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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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강원 지역 건설 및 건축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도모하는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봄내체육회에서 개최한다.이 행사는 강원일보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건설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71개 기업이 참여, 9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춘천지역 내 27개 업소가 참여해 지역 밀착형 산업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장 내에는 도내 건설건축 관련 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신기술이 소개되며 발주기관 상담관을 별도로 운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주요 발주 기관들이 참여하는 '발주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건설 건축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찬회'를 열어 민 관이 소통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 건설 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건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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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산업단지 본격 대전환…미래산업 중심지 전환 속도
춘천산업단지 본격 대전환…미래산업 중심지 전환 속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미래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방위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가 농공단지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충 등 산업단지 전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창촌 퇴계 당림 거두 수동 퇴계2 등 지역 내 6개 농공단지의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했다.농공단지라는 명칭이 갖는 낙후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기존 입주기업들이 받는 세제 및 지원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명칭변경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거두산업단지에서 거두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산업단지 이미지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이번 거두산단 안내판 교체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안내판과 도로 표지판 등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산업단지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지어진 지 57년이 넘은 후평일반산업단지는 이번 혁신의 핵심 거점이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 649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정비와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강원 후평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자립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 산단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또한 A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바이오와 AI가 결합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치된 공장을 활용한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148억원을 투입하는 '리팩토리 춘천'사업도 추진한다.창업과 혁신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해 산업단지 내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된다.시는 거두산업단지에 64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며 퇴계산업단지, 남산산업단지에는 청년문화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문화 체육 기숙사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근로자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퇴계와 창촌산업단지에는 38억원 규모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퇴계산업단지는 국비 등 9억원을 투입해 노후 담장 정비와 쉼터 조성, 보행로 확보 등 근로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남산산업단지에는 도로 인도 담장 정비와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거두일반산업단지와 기업혁신파크,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신규 산업 기반 조성과 함께 산업 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산업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첨단지식산업도시 춘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