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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 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해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 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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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세무공무원"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세무공무원"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3월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세 불복 청구와 민원 증가에 대비해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전체 직원의 48%를 차지하는 2030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담배소비세 쟁송 심층 토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조세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견학, 부서별 직무 연구과제 수행 등이 포함된다.강릉시는 이를 통해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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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송 타고 강릉의 매력 동남아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강원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YEAH1이 제작하는 베트남 현지 방송 프로그램의 강릉 촬영을 지원하며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이번 촬영은 베트남 인기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20명 규모의 촬영팀이 강릉을 방문해 진행되며 강릉의 문화 미식 자연 레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힐링형 콘텐츠로 제작된다.프로그램은 총 4편으로 구성돼 베트남 현지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4월 방영될 예정이다.촬영팀은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강릉 아르떼뮤지엄, 정동진 레일바이크, 강릉 중앙시장, 안목 커피거리,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 주문진 방파제, 초당 순두부마을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촬영할 계획이다.또한 강릉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이동 촬영과 자연 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되어 강릉 관광 콘텐츠가 동남아 시장에 더욱 폭넓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촬영은 베트남 주요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강릉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와 협력해 강릉 관광 브랜드를 해외에 적극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참고사항 [[주요 방송 출연진 ] Uprize Tân Binh Toàn Nng - Tân Binh Toàn Nng 아이돌 육성 쇼 내 수천명 지원자 중 상위군 TOP11 내 선발되어 7명 보이그룹 결성 - 베트남 신예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다재다능한 매력 - 2026년 1월 17일 “Uprize”보이그룹 공식 출범 [[방송내용 ] 슬 로 건 ‘ Taste Play the Korean Wave, Gangneung ’한류 콘텐츠 소비가 음식 체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됨에 따라 K POP 드라마 한류 중심인 한국에서 K-미식, K-레저 기반 체류형 관광 강화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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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 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화
강릉시, 민 관 협력으로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화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3월 25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안애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0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홍규 강릉시장과 협력 기관 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총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해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강릉시 약사회 및 참여약사가 약물 상호작용 검토 및 복약지도를 통해 재가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윤 한의원은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위캔 방문운동센터는 가정 방문운동 서비스를 통해 통합돌봄 의료 건강 체계 구축에 참여한다.또한, 가가호호 맞춤돌봄 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등 협력기관은 일상생활 분야에서 틈새돌봄 지원을 통해 공적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예정이다.주거 분야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해 단기 입주형 중간집‘강릉시 케어안심주택’을 확보 운영하고 두레건축은 낙상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 등 친고령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어르신의 안전한 재가생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지역 내 의료 돌봄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공적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강릉안애 통합돌봄’모델을 본격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이번 협약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릉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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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릉은 지리적 특성상 계절별 폭설, 강풍, 폭염 등 기상이변이 잦아 가축 폐사 손실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축산시설물 피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약 8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강릉시는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가 523호에 대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및 재해 발생 시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영동지역은 강풍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축산농가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지역 농 축협 및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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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해 기획됐으며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조선 왕실의 권력 갈등, 그리고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특히 단종과 관련된 역사도서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해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은 강릉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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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강원FC 시즌권 100매 기탁, 강릉시 소상공인과 통해 전달
강원특별자치도_강릉시_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강원FC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릉시는 26일 강릉시청에서 소상공인과를 통해 코나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FC 시즌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운영사인 코나아이가 수익 일부를 강릉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소상공인과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기탁된 물품은 약 5백만원 상당의 강원FC 시즌권 100매로 관내 축구 유망주 및 문화 소외계층 등 평소 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코나아이 관계자는 “강릉시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연고팀인 강원FC를 응원하고 그 활력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강릉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강릉페이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준 코나아이 에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시즌권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강원FC를 향한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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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민간위탁 이후 첫 회의 열어
[knews25] 춘천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이는 올해 사무국 민간위탁 이후 첫 공식 회의다.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부터 사무국을 3년간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하면서 노 사 민 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춘천시 노 사 민 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강화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 실현 등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 밖에도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개정 노조법 주요내용이 공유됐다.협의회는 추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노동정책과 연계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육동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상황 속에서 노사민정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는 특히 사무국 민간위탁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은 존중받고 기업은 성장하며 시민이 함께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춘천형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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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크로스와 231억원 규모 투자협약
[knews25]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원을 기록, 지속 성장 중이다.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시는 이번 투자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춘천시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지 공급,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윤 대표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춘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육동한 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춘천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크로스의 투자가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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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생활도민 가입하고 강원으로 여행오세요"… 종로구청 정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 원주 화성 동탄 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또한 주소 이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강원생활도민제도'를 소개하며 "가입 시 도내 313개 제휴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5년 5월 시행 이후 가입자 수가 4만 5천 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강원도가 국민여행조사 숙박여행 횟수 7년 연속 1위, 직장인 여름휴가 선호도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했다.아울러 "강원도 여행 시 숙박 및 관광 소비와 연계해 최대 4만원의 강원상품권을 페이백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강원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수도권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박람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강원 방문의 해'붐업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