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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에서 망상까지… 동해시 해파랑길에 관광해설 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해파랑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걷기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동해지역 해파랑길은 33코스가 추암해변에서 동해역·한섬해변 등을 거쳐 묵호역까지, 34코스는 묵호역에서 묵호·어달·대진·망상해변을 지나 강릉 옥계 방면으로 이어진다.시는 지난 16일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스별 관광정보와 ‘두루누비’앱 활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해파랑길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설 역량을 높였다.올해 9월까지 동해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한 관광객은 6만2천여명으로 시는 걷기여행과 관광해설을 연계해 여행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걷기환경 개선도 병행해 데크·난간 보수와 제초·도색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섬 리드미컬게이트 구간에는 약 8천만원을 투입해 보수를 완료했다.김형기 문화관광국장은 “해파랑길은 동해의 바다와 도심, 어촌의 이야기를 걸으며 만나는 길”이라며 “안전한 걷기환경과 함께 동해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관광해설 서비스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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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자원봉사센터, 2026 홍천군자원봉사대학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2026 홍천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2026년 자원봉사대학은 9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지역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공감·소통 교육 △자원봉사 소양 교육 △AI 교육 △재난안전교육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요구되는 소통 능력과 AI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 재난 대응능력, 인권 감수성 등을 폭넓게 다뤘으며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자원봉사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우고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든든한 주역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홍천군에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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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오전 11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추석 명절 이웃사랑 행복 나눔 물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지원 물품은 사과·배 과일 세트를 비롯해 조미김, 캔 참치, 비누, 샴푸, 치약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구당 약 20만원 상당의 실용적이고 알찬 물품을 마련했다.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25가구를 선정해 명절 전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병도·강은수 공동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관심과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사업의 재원은 화촌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모금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시행됐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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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노인복지센터, 추석맞이 사랑나눔으로 어르신에 따뜻한 명절 정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노인복지센터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 추석명절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정선노인복지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에는 정선노인복지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3일간 오전에는 송편, 전, 잡채, 김치 등 8종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조리했으며 오후에는 권역별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음식을 전달했다.봉사자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포장, 가정 방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해 음식 준비와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음식 포장에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에게 명절 음식이 전달됐다.직접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김미영 정선노인복지센터장은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것은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가고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이웃의 관심과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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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 ‘아리랑카페’, 지역의 맛과 문화를 담다
정선 아우라지 ‘아리랑카페’, 지역의 맛과 문화를 담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에 지역의 식재료와 정선아리랑의 문화를 담은 ‘아리랑카페’ 가 운영되며 아우라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아우라지교육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아리랑카페는 산사과·개복숭아·오미자 등 지역 재료를 활용한 수제 전통발효차와 수제 한방차, 건강차, 커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로는 ‘아우라지 80빛깔 여울참’을 비롯해 정선아리랑 피자, 아우라지 모듬전, 술빵, 감자떡 등이 있다.아리랑카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카페는 아우라지 강변에 자리해 주변 자연경관을 살펴보며 지역의 음식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카페가 자리한 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는 곳으로 두 물줄기가 어우러진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으로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정선아리랑 애정편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아우라지 주변에는 달다리와 출렁다리, 징검다리, 돌다리 등이 조성돼 있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특히 가을철에는 주변 산과 강변의 풍경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아우라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아리랑카페는 카페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지역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마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선아리랑의 문화와 아우라지의 자연·생태환경을 예술과 연계한 ‘아우라지 생태예술학교’도 준비하고 있다.신원선 관광과장은 “아리랑카페는 아우라지의 자연환경과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지역의 음식과 차에 담아내고 있는 공간”이라며 “아우라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맛까지 접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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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가위 사랑나눔’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가위 사랑나눔’ (정선군 제공)
[knews25]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16일 ‘한가위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저소득·취약계층 40가구에 쌀 4kg을 비롯한 후원물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특히 이날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임직원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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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근로자 안전역량 강화’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9월 17일 정선군문화예술회관에서 비사무직 기간제·공무직 근로자와 현업공무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현업 근로자의 업무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분기별 집합교육을 비롯해 채용 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점검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비상사태 유형별 대피훈련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중량물 취급 안전수칙과 작업 방법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절차 등을 교육해 근로자가 자신의 작업환경을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사업장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유혜준 안전과장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책무”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관리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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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독감 국가예방접종 순차적으로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국가예방접종을 차례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기관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독감 접종과 코로나19 접종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고령층의 호흡기 감염예방 효과를 기대해 본다.접종기관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어린이 접종 대상자 중 미취학 아동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우리의원, 진부 연세내과 의원, 한사랑의원 4개 기관에서만 접종하며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는 보건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다만,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대상자별 접종 일정은 △ 어린이 및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다.이와 함께 평창군 조례에 따른 무료접종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평창군 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및 수용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며 신분증 및 증빙자료를 지참해 10월 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보건기관 예방접종 가능 시간은 보건의료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이 필요한 만큼 종료 20분 전까지 내소해야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진료업무로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우려가 큰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접종기관에 전화로 일정과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를 바라며 평상시에도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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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평창읍 자율방범대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9월 16일 18:30부터 20:30까지 평창읍 자율방범대와 함께 평창읍 소재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청소년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보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유흥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청소년보호법상 업주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활동을 펼쳤다.또한 청소년 보호 관련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업주와 지역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평창읍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청소년 생활권을 직접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역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민간단체가 청소년 보호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박금성 단장은“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 예방과 청소년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계도활동과 캠페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유해환경 신고나 위기상황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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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추석 연휴 대비 불법 현수막 일제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규정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규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을 비롯해 신고하지 않은 명절 인사 현수막,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 등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장소를 비롯해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규정을 준수해 현수막을 제작, 게시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규정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자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미이행 시 즉시 정비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황재국 도시과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군민과 평창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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